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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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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관악산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과천시는 지난 26일 관악산 입구에서 등산객을 상대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과천시가 정한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및 산불전문전화 진화대, 감시원, 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과천시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기간 동안 산불전문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0명을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임차헬기 1대와 무인감시카메라 6대, 감시탑 2개소, 산불감시초소 5개소, 임시초소 4개소 등을 통해 산불 감시 및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인화물질 소지자 입산금지, 불법소각행위 금지 등에 대해 알리고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이 화마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며, 미래세대를 위해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모두가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과천시는 산불진화체계 개편 및 산불진화시설 · 장비보강을 추진하고, 5ha 미만 산불 발생 시 상황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본부장을 시장으로 격상해 현장을 지휘해 나가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2-11-28 15:39: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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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1회 먹자골 포차데이 축제' 성료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창동 먹자골 테마거리 일원에서 중앙동2지역 도시재생예비사업 일환으로 개최된 '제1회 먹자골 포차데이 축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중앙동2지역 축제운영위원회에서 지역의 상권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이번 축제는 포장마차를 테마로 한 다양한 먹거리들로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먹자골 테마거리가 많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충우 시장은 "제1회 여주 먹자골 포차데이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축제를 통해 창동 먹자골 상권이 활성화되고, 지역을 알리는 대표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또한 중앙동1지역의 제일시장과 경기실크와 함께 중앙동2지역이 원도심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역주민과 상인분들이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회를 맞은 이번 먹자골 포차데이 축제는 유관기관 협조하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포장마차를 테마로 다양한 먹거리 행사와 다채로운 공연, 커피박재생사업 전시 및 커피박 화분나눔 행사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 홍보를 위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조봉행 축제운영위원장은 "창동의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여주시민과 상인들이 힘들었던 시간을 위로받고, 밝은볕이 드는 내일을 위한 희망찬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2-11-28 15:38: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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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 인공지능 교육 성과 나눔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교육, 경기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교육으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교육 성과 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융합교육과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성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28일은 수원에서 1권역(남부) 대상으로, 29일은 고양에서 2권역(북부) 대상으로 진행하며,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정보교육 정책지원단이 참석한다. 순서는 김자미(고려대), 정영식(전주교대) 교수의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교육' 권역별 기조 강연에 이어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방향, 학교급별 인공지능 교육 성과 발표 및 공유,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성과 발표 학교는 남부권역 ▲광명 광문고 ▲안양과천 청계초 ▲광주하남 매양중 ▲용인 서원고(이상 4교), 북부권역은 ▲김포 고촌초 ▲시흥 연성초 ▲파주 한가람중 ▲고양 백마고(이상 4교)다. 도교육청 최희숙 교육정보담당관은 "이번 성과 나눔회는 모든 학생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지식과 개념, 원리이해로 다양한 진로 분야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창의 역량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도내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는 193개교(초 103교, 중 47교, 고 43교)로 교내 인공지능 교육과정 수업 운영,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등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2-11-28 15:30: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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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19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양산시의회는 제191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13건과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 제출 조례안 30건, 동의안 29건, 보고의 건 5건, 의견청취의 건 3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된 5분자유발언을 통하여 김석규 의원은 양산시 조직개편은 민의를 반영하는 민주성과 최대의 공익적 목표 달성을 이끌어 내는 효율성, 그리고 공적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는 투명성과 청렴성 등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고, 정성훈 의원은 우리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청년정책'에 청년층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그 활성화 방안으로서 양산시 각종 위원회에 참여 가능한 '청년전문 인력풀 DB 구축'과 청년정책위원회가 실질적인 시정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편 해줄 것을 시측에 요청했다. 그리고 공유신 의원은 국가 사적인 신기리 산성에 역사·문화자원과 생태가 어우러지는 관리탐방로(임도) 조성함으로써 산성의 효율적 관리와 등산객의 안전한 탐방환경 제공은 물론, 신기리 고분군과 연계를 통해 양산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수 있음을 피력하였다. 또 신재향 의원은 우리시의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첫 단추는 '도등록문화재 등록'임을 강조하고, 이 제도를 통해 유지·보수 등 경비 지원과 향후 국가등록문화재로의 지정 용이성을 확보해야 하며, 아울러 2018년 8월에 새롭게 도입된 면적(공간)개념의 역사문화공간 등록구역 제도를 도시재생사업에 잘 활용한다면 향후 문화재 지정 범위의 확대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이 기억의 공간 재생이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지원 의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가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부울경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상향식 행정·국토 개혁인 부울경 메가시티의 폐지국면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를 비롯한 사회 문제와 산업 전분야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방안이자 세계적 흐름인 초광역협력 정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한편 2022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조례안 등 오는 12월 1일까지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12월 2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2022-11-28 15:2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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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올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21년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생태하천복원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또 이번 성과평가 결과 환경기초시설운영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는 한강수계기금이 지원되는 지자체에 대해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 등 7개 분야 기금사업에 대해 사업관리 적정성 및 목표달성도 등의 항목을 1년 단위로 평가한다.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하남시는 생태하천복원사업 분야의 실제 집행률이 우수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매우우수'등급으로 사업 대상 6개 시?군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또 환경기초시설운영 분야에서도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31개 사업 대상 시?군 가운데 2위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와 '우수'기관에 선정돼 포상금 및 향후 사업비 증액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그동안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과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하천정비와 한강수계의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5:27: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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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캄보디아 사업 비전염성질환 예방 캠페인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전북대학교와 함께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주민 비전염성질환 예방 캠페인'을 캄보디아 국토관리도시계획부에서 개최했다.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은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정보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개인·단체 야외활동을 제공하는 등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인식 개선 교육과 건강생활실천 활동을 지원했다. 또 캠페인 활동 물품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KOICA 캄보디아 사무소장, 월드뱅크 컨설턴트팀, 현지 정부 관계자, 지역주민 1000명 등이 참여했으며, 현지 언론취재가 이뤄지는 등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캄보디아 보건부 Nhem Soph Eoun 비서실장은 "본 캠페인을 통해 비점염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건강생활실천 활동 등을 지원해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전북대학교에 감사하며,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의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를 위해 보건부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년 동안 한국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손혁상)과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주민 기본건강검진 제공, 검사장비 지원, 모바일헬스를 활용한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등을 통한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의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현지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활동 지원을 통해 보건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5:2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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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KF아세안문화원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KF아세안문화원이 함께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아세안(ASEAN)의 간식을 만들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였다. 지난 25일 양 기관의 직원 20여 명이 KF아세안문화원 3층 요리체험실에서 브루나이식 떡푸딩(온데온데) 100인분을 요리하였다.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인도네시아 자스민티 음료(떼보틀)와 함께 인근에 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당일 직접 전달하였다. 요리 전달을 위해 장산노인복지관을 방문한 해운대백병원 대외교류처장 김운원 교수는 "지리적으로 인근에 있는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은 지난 6월 15일 지역사회 공헌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양 기관은 공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하여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요리 교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이번에 진행하였다. KF아세안문화원은 2014년 한-ASEAN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ASEAN 간 다양한 학술 · 문화 · 인적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 제고 및 공동체 인식 기반 조성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공공외교법 시행령에서 의해서 외교부에서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2-11-28 15:25: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