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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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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본 기타큐슈에서 개최한 한복패션쇼 성료

순천시(시장 노관규)와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17일에 일본 기타큐슈 쿠로사키히비신홀에서 열린 '한복패션쇼 in 기타큐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순천시, 순천문화재단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지속적 교류와 화합을 위해 기획됐다. 손점식 순천시 부시장, 우메모토 카즈히데 기타큐슈시 부시장, 기타큐슈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타큐슈 전통 혼례의상 공연과 축하인사, 순천 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됐다. 일본 전통 혼례의상과 화악기가 함께하는 식전공연은 어린시절부터 혼인을 하는 여인이 되기까지 일대기를 보여주며 일본 전통의상'기모노'의 유려함과 고풍스러운 복식 문화를 재현했다. 이어, 펼쳐진 한복 패션쇼는 무용수의 전통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탤런트 채시라가 함께한 궁중 복식 런웨이 무대, 전통 한복을 재해석한 한국의 파티복 무대와 가수 알리의 화려한 공연으로 일본 기타큐슈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본 패션쇼는 지역대표 예술가 김혜순 명인이 제작한 40여 벌의 한복을 한국모델 22명, 일본모델 21명이 함께 선보여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취지에 걸맞은 무대였다. 기타큐슈 관계자는 "이번 패션쇼는 한·일 양국의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행사"라고 말하며,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교류만 진행했던 반면 올해 다행히 한 공간에서 함께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순천시 관계자는 "한국의 정신이 담긴 한복의 아름다움을 일본 기타큐슈에 전파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종료가 되었지만 한·중·일 도시 간의 문화교류는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와 기타큐슈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양 도시 학생들의 교류사업인 동아시아문화도시 온라인 라이브 페인팅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022-11-22 14:37: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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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한국섬진흥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힘 모아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한국섬진흥원(원장 오동호)이 22일 시장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 (사)한국섬중앙회 노평우 회장과 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섬진흥원(KIDI)은 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조사를 통해 섬의 가치를 제고하고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된 국책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여수시와 한국섬진흥원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사업과 참여국 유치를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공유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섬 발전을 위해 조사?연구 자료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한국 섬의 국제화 과정'에 있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중요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섬박람회가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365개 아름다운 섬을 가진 우리 시와 섬 전문 기관인 한국섬진흥원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면서 "이번 협약이 섬 복지를 위한 정책 수립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도서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30개국 2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6,00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4,0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11-22 14:37: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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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롯데케미칼㈜ 2,056억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1일 롯데케미칼㈜와 여수국가산단 내 2,056억 규모의 제조공장 및 배터리 사업 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기명 여수시장과 롯데케미칼㈜ 황진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케미칼㈜ 여수1공장에서 열렸다. 협약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는 여수1공장에 페인트, 생활용품 증점제 원료로 사용되는 헤셀로스 제조공장과 바나듐 배터리 전해액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6Block에는 향후 신규 공장 건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이번 생산시설 및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약 420명의 직?간접 고용창출과 건설기간 중 연인원 약 1,500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에서는 원활한 투자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롯데케미칼㈜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는 "금번 투자는 롯데케미칼㈜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유지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생산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동시에 추가로 신규 투자를 검토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협력 회사들의 동반 성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롯데케미칼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더 크게 성장해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2 14:37:0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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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15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종합대상’ 쾌거

전라남도 나주시가 최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제15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최고 상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22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있다.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올 한 해 국민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한 지자체·공공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통지수와 콘텐츠 경쟁력 기반 고객평가, 모니터링, 운영성 등을 평가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및 고객 집단 심층면접법(FGI),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지표(I)에 따른 빅데이터 방식의 콘텐츠경쟁력, 서베이 방식의 소통지수 고객만족도, 고객 VOC(Voice of Customer·고객의 소리) 등 세부 평가 항목을 종합해서 다뤘다. 나주시는 올해 사회관계망(SNS) 대표 채널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중심으로 참여기반 콘텐츠, 숏폼 개발 등에 주력, 콘텐츠 경쟁력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지수 82.98점, 트리플에이(AAA) 등급을 획득했다. 종합대상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상'으로 이번 어워즈 최고 상훈에 해당한다. 앞서 2020년과 2021년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 기초지자체 부문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던 나주시는 올해 최상 단계로 격상된 종합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나주시 인스타그램은 팔로우(구독자) 수가 전년도 3843명에서 올해 10월 기준 5238명으로 1년여 만에 1400여명이 증가했다. 유튜브의 경우 1640명에서 3920명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에는 '마한문화축제 축하공연 라이브 영상', 100년 전 나주 목사가 오늘날 나주로 회귀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조선트레블러'(3부작), 'tvN 어쩌다사장2 촬영지 홍보', 공무원의 이색 업무를 소개하는 '극한공무원 시리즈', 관광지 댄스 홍보 영상(범내려온다, 동신대학교 미스몰리) 등 자체 제작한 다채로운 영상들로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 채널인 SNS 활성화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폭넓게 공유하고 민선 8기 관광 1번지 도약을 목표로 다채로운 나주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 발굴에 힘써가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네이버), 유튜브, 카카오톡(플러스친구) 등 5개 SNS채널을 운영 중이다.

2022-11-22 14:36: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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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2일 고양시청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준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고양시도서관센터 소장 등 사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지난 9월 6일, 2023년 제10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책의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대한민국 독서대은 연중 100여개의 독서·출판·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 독서의 달에 펼쳐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 축제는 사업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전 국민의 책 읽기 문화 확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과 역할 분담을 약속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탄탄한 독서 인프라와 책 읽는 시민이라는 풍부한 자원들을 바탕으로 독서대전을 훌륭히 치러낼 것이며, 이번 독서대전이 고양시 독서문화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2023 제10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돌입한다. 고양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책의 도시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2-11-22 14:35: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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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문화누리카드로 다양한 문화혜택 누리세요

전라남도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누락자 발굴 및 지원 확대를 위해 발급기한을 12월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발급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전년도에 발급받은 대상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등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1인당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연 11만 원으로 올해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 시군과 연계해 다양한 기획사업 운영, 가맹점 신규 발굴, 이벤트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 지금까지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복지시설과 개별 대상자에 직접 연락해 발급·신청을 지원하고, 사용 잔액이 많이 남은 대상자에게 전화 주문·결제·배송서비스 안내를 통해 카드 사용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양국진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카드 발급 대상자임에도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화소외계층이 여전히 많다"며 "발급기한이 2주 연장된 만큼 문화소외계층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도록 발급 및 이용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2만 8천943개가 있으며, 이중 전남에는 1천644개소의 가맹점이 있다. 11월 16일 기준 전남지역 문화누리카드 발급률은 87.05%, 이용률은 64.37%다.

2022-11-22 14:35: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