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전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

서울시는 '붉은 악마'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을 위한 광화문광장 사용허가 신청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거리응원전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한다. 시는 행사현장 순찰, 비상상황 대처, 시설물 안전관리, 교통·안전·구급 사항 대응·안내, 인근 역사 안전관리, 행사 전·후 환경정비 등의 분야에 서울시, 자치구, 산하기관의 인력 276명을 투입해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시는 "야간에 많은 시민이 집객하는 행사인 만큼 경찰, 소방 협조를 통해 현장 인파 상황관리와 교통 통제, 응급 구조 지원체계 및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예기치 않은 사고 발생시에는 신속한 대처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하는 붉은악마 측은 금번 거리응원전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전 당시 90명 대비 3배 이상인 300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예선전이 열리는 기간, 응원전에 나서는 시민들로 거리가 혼잡할 수 있다고 보고 행사 종료 때까지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세종문화회관 정류소(ID: 01272, 01126)는 안전을 위해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해당 정류소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모두 무정차 통과한다. 정류소 임시 폐쇄 기간은 예선 1·2차 경기 당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예산 3차전 경기 당일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다. 또한 지하철 5호선도 광화문역의 승강장 혼잡수준을 모니터링해 필요시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거리응원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하고, 막차시간을 연장,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3일간 광화문역 등 행사장 인근 4개 역사에 안전요원을 평시 대비 4배 이상 증원 배치(12명→53명)하고, 인원 집중을 막기 위해 동선관리, 지하철 시설물 점검 등 역사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시는 전했다. 1, 2차전에는 지하철 2·3·5호선을 자정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상·하선 각 2회씩 총 12회 증회 운영(막차 시간은 종착역 도착기준 다음날 오전 1시로 평소와 동일)한다. 광화문을 경유하는 46개 시내버스 노선의 막차시간은 광화문 출발 기준 밤 12시30분으로 연장한다. 새벽 2시에 종료되는 3차전에는 지하철 2·3·5호선을 새벽 1시부터 오전 3시까지 상·하선 각 5회씩 총 30회 증회 운행한다. 막차 시간은 종착역 도착 기준 오전 3시까지로 연장한다. 심야버스 전 노선은 오전 2~3시 집중배차(동 시간대 28회 증회 효과)할 계획이다.

2022-11-22 19:27:0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 준공식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1월 22일 금호읍 봉죽리에서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거행했다.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로 국산 농산물 인지도 및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립됐으며, 영천시에서는 프리미엄 샤인머스캣 포도 수출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었다. 공모를 통해 뉴스타 수출포도작목반(반장 신길호)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 동안, 총 사업비 4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12호 10ha의 프리미엄 샤인머스캣 재배 단지를 조성했고, 프리미엄 샤인머스캣 일관생산과 저장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총 사업부지 807제곱미터에 저온저장고와 창고, 선별장을 건립했다. 신길호 반장은 "늘 과일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은 했지만, 올해처럼 절실하게 와닿은 해는 처음인 것 같다, 사업 목적에 맞도록 프리미엄 포도 생산과 수출을 통해 영천 샤인머스캣 포도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농가의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내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과 중국산 저가 샤인머스캣 포도로 인한 경쟁 심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오늘 준공식을 갖는 '프리미엄 수출단지 조성사업'과 같은 사업이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과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함에 나침반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격려했다.

2022-11-22 16:51:5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국토안전관리원과 중대시민재해시설 합동 점검

경상남도는 22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중대시민재해 대상 건축물과 터널, 교량 등에 대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2일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적인 안전관리 기법을 활용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후속대책으로, 도내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합동점검반은 중대재해예방과장을 총괄로 3개반 21명(도 9명, 국토안전관리원 12명)으로 편성하여, 건축물 분야와 교량 및 터널분야를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건축물 분야는 도민들이 많이 찾는 경상남도산림박물관과 경상남도청소년수련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고, 교량 및 터널 분야는 점검에 취약한 소규모 교량(신기교)과 터널(해인사 터널)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요령도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건축물 분야는 ▲건물 내·외부 균열, 누수 여부 ▲창호, 벽체, 천정 등의 마감상태를 점검하고, 교량 분야는 ▲배수시설 배수관 막힘, 물고임 발생여부 ▲신축이음 장치 단차 및 파손 발생여부 ▲받침부 파손, 균열 여부를 살피고, 터널 분야는 ▲갱문 및 옹벽의 균열, 침하, 단차 발생여부 ▲갱구 주변 경사면의 균열, 침하, 지하수 유출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국토안전관리원은 교량·터널 관리주체인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의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방법 교육과 3D스캐너를 활용한 소규모 교량 점검 시연도 진행한다. 경남도는 3D스캐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점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설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국토안전관리원의 우수한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도내 중대재해 대상시설물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향후 도-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경남도와 국토안전관리원은 도내 주요 시설과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기로 했다.

2022-11-22 16:14:06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하수슬러지 건조시설 등 자원시설 민관 합동점검 실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8일 관내 하수슬러지 건조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방문해 안전보건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자체 밀폐 작업장 등에서 산업재해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시에서 위탁을 준 시설의 재해 발생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시흥시 중대재해예방팀과 안전관리자문단, 시설 소관부서, 수탁업체 등의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와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법령상 의무 이행 실태를 점검했으며, 현장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작업 공정을 중심으로 유해·위험 요소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하거나,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관계 법령 검토 및 예산 반영을 통해 개선해 나가도록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항상 안전을 강조해왔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안전인 만큼, 앞으로도 선제적 행정과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시흥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함께 전담팀인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최근에는 하반기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 실태를 점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

2022-11-22 16:13:51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U-도서관 시스템 구축 사업 3년 연속 선정

기장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U-도서관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U-도서관 시스템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도서관 기기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빌려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무인 도서관으로, 총 사업비 1억 2000만원(국비 6000만원, 시비 3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지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2021년 8월 메가마트 기장점 2층에 1호점과 2022년 7월 동해선 월내역에 2호점을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장군은 내년 상반기 중 기장군청 청사1층에 3호점을 구축하여 약 600권의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를 배치하고, 스크린을 통해 도서관 및 각종 군정 소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통합회원증(책이음 회원증 포함)을 발급받아야 하며, 모바일 회원증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는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의 경우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장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장군은 생활밀착형 작은 도서관으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16:13:41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독일 의료기기전시회서 투자유치 홍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세계 최고 의료산업 전시회인 '2022 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시회(Medica 2022)'에 참가, 경자청 공동 투자유치 홍보활동(IR)을 전개했다.㎞ 올해 전시회는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과 팬데믹 여파로 참가자 수가 크게 증가, 70개국 4400개 기업과 160개국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개인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각국 바이어와 의료기업 관계자간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인천·대구경북·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의 1:1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의료·바이오 분야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명지국제신도시 내 R&D 센터 및 국제비즈니스 유치를 위해 박람회에 참가한 유수의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또 기술 기반을 선도하는 유럽 국가 내 신규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주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적 이점과 투자 인센티브에 대한 설명으로 실속 있는 현장 네트워킹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해외 대형전시회와 연계한 대면 중심 IR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동안 미흡했던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앞으로도 의료·바이오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네트워킹 활동으로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의료·바이오 분야 해외 기업들에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이들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잠재 투자기업을 지속 발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자청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핵심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22 16:13:00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국내 앱개발사에만 수수료 더 받은' 애플… 공정위 조사에 자진시정키로 '항복'

국내 앱개발사들에게만 더 많은 수수료를 받아오던 애플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하자 스스로 시정하겠다고 '항복'을 선언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2일 오후 판교에서 앱개발사들과의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애플의 국내 앱개발사에 대한 차별적인 수수료 부과 문제를 언급하면서 "공정위가 신속히 조사에 착수한 바 있는데, 최근 애플은 문제가 된 행위를 내년 1월까지 스스로 시정하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국내 앱개발사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분 10%가 포함된 최종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앱마켓 수수료를 부과하고, 국외 앱개발사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분이 제외된 공급가액 기준으로 수수료를 부과해왔다. 한 위원장은 "향후 애플의 자진시정이 잘 이루어진다면, 국내 앱개발사 어려움을 어느 정도 덜어주고, 앱마켓 사업자와 앱개발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보다 공정하고 활력있는 앱마켓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앱마켓 사업자를 겨냥해 '하나의 역기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공정한 경쟁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 위원장은 "최초 앱마켓은 국산 게임과 영화 등 국내 디지털 콘텐츠가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했다"면서도 "반면, 시장을 선점한 거대 글로벌 앱마켓 사업자들로 이용자가 쏠림에 따라 이들이 문지기처럼 독점력을 남용해 자신 뿐만 아니라 앱개발자 여러분의 혁신유인을 저해하는 부작용도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게임사에 대해 경쟁 앱마켓에 앱을 출시하지 못하도록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앱마켓과 같은 주요 독과점 플랫폼을 보다 효과적으로 규율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심사지침'을 연말까지 제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온라인 플랫폼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전담조직도 조만간 신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앞서 지난 14일 공정위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을 규율하는 법제화 검토를 시사한 바 있다. 그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독점력 남용행위에 대해 중점 조사해 제재하겠다"면서 "현행 공정거래법으로 온라인 플랫폼의 독과점 문제에 대해서 충분하게 대응하기가 어렵다고 판단이 되면 법제화도 검토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판교 테크노벨리 소재 대표 앱개발사인 엔씨소프트를 방문, 앱마켓에 앱을 등록 운영하는 앱개발사의 업무 현장을 둘러보고 앱마켓 이용과 관련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넥슨코리아, 티빙, 드림어스컴퍼니, 스푼라디오, 넷마블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22 16:01:4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