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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청년들이 말하는 ‘저출생’…“개인 삶의질부터 높여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인구유출 및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21일 오후 시청에서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인 'Top-us' 회원들과 인구변화 대응 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최우선 순위로 꼽은 문화시설 확충과 질 좋은 일자리,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학생들은 ▲광주의 자랑거리와 아쉬운 점 ▲청년(인구)유출 현황과 원인 ▲저출생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사항 등 평소 자신이 생각해온 바를 가감 없이 밝혔다. 대학생들은 인구유출 및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은 '나의 삶'을 바꾸는 것에 있다고 봤다. 지역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와 일자리는 청년들을 수도권으로 떠나게 할 뿐만 아니라 연애·결혼·출산 등을 포기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먼저 서장원(동강대)씨는 "5·18민주화운동, 사계절이 아름다운 무등산국립공원, 아시아문화전당 등 자랑스러운 유산이 많지만 2% 부족한 광주다"며 "광주에서 20년을 살았지만 갈 곳도 놀 곳도 제대로 돼있지 않고 일자리도 없어 많은 친구들이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쇼핑몰, 놀이공원, 5성급 호텔 등 광주에도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다면 노잼(재미없는)도시 광주에서 유잼(재미있는)도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렇게 된다면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고 자연스레 인구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나영(동강대)씨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 등 개인의 삶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출산·양육 정책도 바뀌어야 한다"며 "주변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2명 이상이 아닌 1명의 아이부터 지원하는 정책을 비롯해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육아휴직 등 직장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은 문화시설, 주거 안정, 질 좋은 일자리, 직장 내 인식 개선 등 사회적 환경을 먼저 바꿔주길 바라고 있다"며 "주로 50대 이상이 정책결정권자이다보니 2030청년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릴 때가 있다. 빅데이터에 근거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새로운 광주, 활력 넘치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Top-us'의 '우리의 다짐! 더하고 덜하기' 캠페인도 진행됐다.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함께 육아' 및 '일·생활 균형'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점 등을 담은 카드를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찍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광주대학교 강하은·박윤아·김정서·김다빈 학생, 동강대학교 강희민·김진희·박나영·서장원 학생, 이경미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과장, 임선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장,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한편 광주시는 '출생에서 성장까지 촘촘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12월까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돌봄지도 단계별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의 연령별·거주지별 돌봄지도 제공 등 우리동네 10분 이내 돌봄정보(돌봄시설·공동체·서비스 등)를 통합 제공한다.

2022-11-22 14:34: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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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해남형 ESG 경영으로 더 깨끗, 더 안전, 더 유능한 군정 실현”

명현관 해남군수는 22일 해남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의 목표를 해남형 ESG 경영의 확산을 통해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하며, 더 유능한 군정으로 민선8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명군수는"민선7기 해남군은 전남 유일 4년연속 매니페스토 평가 최우수 등급과 종합청렴도 2등급 획득, 역대 최대의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전국 군단위 유일 예산 1조원 시대를 연 성공의 경험이 있다"며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 국내외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온 저력을 바탕으로 민선8기 살맛나는 으뜸해남의 도약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시정연설을 통해 명군수는 내년 군정운영의 방향을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해남형 ESG의 확산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선도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농촌만들기 ▷해남의 매력을 더한 서남해안 중심 관광거점 육성 ▷상생협력과 균형있게 성장하는 지역경제 ▷사람중심의 찾아가는 맞춤복지 서비스와 안전한 해남 만들기 등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중점 과제로 해남형 ESG 경영을 확산해 바르고 신뢰받는 군정, 유능하고 일 잘하는 군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동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올해 시무식과 함께 해남형 ESG 비전선포식을 갖고, 5대 정책과제와 5대 실천과제를 설정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범군민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청정환경(E)을 지키기 위한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 확대, 일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 문화 확산 등 지역의 공동과제를 발굴, 46개 유관기관단체와 공동협약 하는 등 적극 실현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함께하는 안전사회(S)를 위한 경제활성화를 통한 생활안전망 구축과 재난 안전시스템 수립, 군민 참여와 소통(G)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채널의 다양화와 장학사업기금 조성 및 교육재단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차질없는 설립·운영을 위한 지원과 이에 발맞춘 기후변화대응 신소득 작목 발굴과 첨단농업 및 신산업의 확대, 권역별 관광콘텐츠의 확충, 화원산단 및 솔라시도 기업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감동복지 서비스,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에 중점을 두었다. 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제적 투자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2022년 예산안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4% 증액된 8,736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명현관 군수는"내년 역대급 불황과 경기침체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있는 힘을 아끼지 않고 남김없이 쏟아붓는 불유여력(不遺餘力)의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 안전하고 살맛나는 으뜸해남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11-22 14:33: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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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00년대 록 발라드계의 신성, 밴드「플라워」선보인다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오는 11월 24일(목)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올해 아침음악나들이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밴드 '플라워'의 무대를 선보인다. 고양어울림누리 대표 아침 콘서트 시리즈인 '아침음악나들이'는 매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보컬리스트의 무대를 선보여 오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뮤지컬 배우 정영주(5월)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가수 손태진(7월), 로커 김정민(9월)의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아침음악나들이 마지막 시리즈인 밴드 플라워의 무대는 2000년대를 아우르는 록발라드 곡들로 꾸며진다. 2000년대 중반 가요계를 주름잡던 록발라드 장르의 대표주자인 밴드 플라워는 'Endless', '눈물', '애정표현', 'Please', 'For you' 등 떼창을 유발하는 대중적인 록 사운드 곡들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06년 방영된 KBS 인기 드라마 <눈꽃>의 OST에 'Endless'가 수록되어 대성공을 거두면서 대중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SG 워너비, 버즈, M.C The Max와 함께 노래방 차트를 제패하며, 록발라드계의 신성이라고 불린 밴드답게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고유진 또한 '노래방 대통령'이라고 불려 왔으며, 일반 대중들을 넘어 많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팬임을 밝혀왔다.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마리아 마리아>, <파리넬리>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최근 방송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전성기 못지않은 보컬 실력을 선보여 다시 한번 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아침음악나들이 무대에서는 대표곡인 'Endless'를 비롯해 '눈물', 'For you', 'Crying' 등의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성기 시절을 함께 했던 베이스 김우디, 기타 고성진이 함께 하는 완전체 플라워의 모습의 강렬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2022-11-22 14:33: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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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시재생 로컬크리에이터 수료식 영상콘테스트로 열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 무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활동가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료식과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지역의 농산물, 맛집, 관광지, 축제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소재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총 9회차에 걸쳐 40시간을 이수하고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앞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교육 과정을 통해 출품된 6개의 작품은 각 개인별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무안읍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축제,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발표 평가회를 거쳐 기획상·편집상·촬영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영상은 무안군 유튜브 채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 과정 수료자는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방송국 녹화 현장을 견학하고, 콘텐츠 기획과 영상 촬영, 편집 프로그램 등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모습과 특색을 살린 영상을 제작해 무안군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14:3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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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자 강진군 부군수, 국회 찾아 국비 확보 힘 실어

강진군 유미자 부군수가 여의도 국회를 찾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발품행정을 펼치며 국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 부군수는 지난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김승남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서삼석, 서정숙, 윤영덕, 지성호 의원실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각 사업의 예산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이 지난 8월부터 중앙부처와 여의도 등을 꾸준히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에 힘써 왔다. 현재 중앙부처의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간 터라 국회 차원의 힘이 실릴 필요가 있어, 유미자 부군수는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국립공원 월출산 생태탐방원 조성과 강진만 패류감소 피해보상 감정평가 용역 사업의 필요성 등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국립공원 월출산 생태탐방원 조성은 월출산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환경 자산과 주변 관광지 등을 조화시켜 관광자원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어 강진군이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이다. 또 강진만 패류감소 피해보상 감정평가 용역은 장흥댐 건설에 따른 패류 감소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생업을 포기하게 된 어업인에게 응당한 보상을 하기 위한 피해보상 감정평가 사업이다. 유미자 부군수는 "국립공원 월출산 생태탐방원 조성을 비롯해 다양한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수반되어야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강진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유 부군수는 호우 시 수위의 상승으로 매년 침수 피해가 지속되는 신전 송촌지구 배수 개선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제8539부대 3대대 진입도로 개설과 강진처리구역 오수간선관로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군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임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2-11-22 14:32: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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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 최초 여객선 무료 와이파이 제공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KT(대표이사 구현모)는 11월 21일 완도에서 운항되고 있는 전체 여객선에 무료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 체결로 ㈜KT에서는 12월까지 여객선에 무료 와이파이 장비를 설치하고, 완도군에서는 연간 데이터 이용료 2천7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무료 와이파이 설치 대상은 완도군 섬 지역을 운항하고 있는 7개 노선, 17척의 여객선이며, 무료 와이파이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이용할 수 있다. 대도시의 경우 버스나 지하철에는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지만 섬 지역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에는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민과 관광객이 불편함을 겪었는데 내년부터는 여객선 내 어느 곳에서든 양질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주)KT와 협력하여 섬 주민들과 관광객의 불편 해소와 정보 이용 격차를 완화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섬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현재까지 관광지와 버스터미널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 96개소에서 무료 와이파이 존을 운영 중이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2-11-22 14:32: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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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도 광양 청년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마감

광양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2년도 광양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고 올해 사업을 종료한다. 계약서상 잔금지불일(은행 대출실행일)이 12월 30일까지인 경우가 해당하며 잔금지불일 기준 2~3주 전에 구비서류를 갖춰 광양시청 전략정책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9~39세로 광양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무주택자이며,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을 구입(5억 원 이하) 또는 전세·임차(3억 원 이하) 예정자이다. 자격요건으로는 '취업준비생'의 경우 미취업자는 부모 합산 소득이 6천만 원 이하이고, 단기근로자(12개월 미만 비정규직)는 본인 소득이 1,5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사회초년생'과 '독신근로자'는 연 소득이 5천만 원 이하인 미혼 청년이어야 한다.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는 자녀 유무에 따라 5천만~8천만 원 이하의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되고, '다자녀가정'은 혼인신고일 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미성년 자녀 2명일 경우 9천만 원, 3명일 경우 1억 원 이하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광양시청 전략정책실로 방문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적격 대상자에게 이자지원 추천서를 발급하며, 신청자는 추천서를 수령해 신한은행 광양금융센터에서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 대출 심사 결과 이자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구입자금은 연 최대 300만 원까지 3년간, 전세(임대)자금은 연 최대 200만 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대출이자 지원 기한을 연장할 경우에는 구입자금으로 5년간 최대 1,500만 원, 전세(임대)자금 이자지원으로는 4년간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관련 서류는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략정책실로 하면 된다.

2022-11-22 14:32: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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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일자리 창출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 열쇠”

해남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일자리 창출 성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2022년 39개 일자리사업을 통해 1,122명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했다. 해남군은 올해 △직접일자리 창출, △민간취업 연계지원, △창업지원 등 사업 유형에 따라 직접일자리 788명, 민간취업 연계지원 266명과 창업 지원 58명 등 총 1,122명의 일자리창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해남형 공공근로사업에 639명이 참여해 관내 취업취약계층이 실업상태에서 벗어나 민간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해남군은 지난 2019년 일자리 전담팀을 신설한데 이어 올해 9월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팀을 신설, 청년일자리를 전담하는 체계로 일자리 창출과 지원의 투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민선 8기 일자리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민선 8기 4년간 일자리창출·지원에 대한 목표 설정과 함께 세부계획을 확립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통해 주민의 소득증대와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강한 지방정부 시대를 여는 열쇠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산업·기업 정책과 융화될 수 있는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이라며"변화하는 중앙부처의 고용정책과 주민,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에 발 맞춰 나가기 위해 조직역량을 더 강화하고 빈틈없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2 14:31:3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