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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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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다함께 스테이지 온(ON)’성료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가 예술과 기술이 융합하는 진로체험 '다 함께 스테이지(ON)' 를 성황리에 마쳤다. 공사의 진로체험 고유 브랜드인 '다 함께 스테이지 온(ON)'은 기획·무대·음향·조명감독의 직업군을 탐색하고, 공연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기, 120명의 아동·청소년들이 '놀이' 중심의 교육을 함께하여 무대에서 예술적 상상력을 맘껏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다 함께 스테이지 온(ON)!"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배울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 더 가치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공연장에서 근무하시는 감독님들이 일일 선생님이 되어 교육을 맡아 주시니 안전하다는 마음도 들고, 무엇보다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라 아이들의 흥미와 문화예술적 소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파주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특수교육 학생 대상의 커리큘럼을 별도 마련하여,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 점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을 주관한 정학조 사장은 "향후에도 공연관람과 무대체험을 동반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전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17 09:53: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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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흥시의원, “청년의원으로서 도전과 새로운 시각…다양한 계층 아우르는 정책 펼쳐”

"옳지 않음에도 해야 하는 일이 있지만 그래도 옳지 않은 일이라고 판단 된다면, 소신껏 옳지 않다고 얘기할 수 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이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제9대 시흥시의회 이상훈 의원은 임기 동안 정치철학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제9대 시흥시의회가 출범한 후 5개월의 시간 동안 제300회 임시회부터 각종 현안을 살피고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간담회·현장방문 등 숨 가쁘게 달려온 이상훈 시흥시의원을 만나 그동안의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계획 등을 들어봤다. ▶ 임기 시작 후 업무보고, 임시회, 의원간담회, 현장방문, 간담회 등 많은 의정 활동에 대한 소감은?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벅차고 행복하다. 처음 경험하여 모르는 부분도 있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공부도 하고 새로운 것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신기하고 재밌다. 단순히 알아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니 앞으로의 의정 생활도 기대된다. ▶ 정치에 대한 생각은 언제부터 가졌는지? 어렸을 때부터 가정환경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접하다 보니 정치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20대가 되어서도 누군가 꿈을 물어보면 정치인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고 얘기하며, 꿈을 꼭 이루고자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지난 7년간 청년사업가로서 지역 및 중앙행정기관과 교류하며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주변에서 우려의 말을 많이 했지만 두려움이 생겨 좌절하기보다 하고 싶은 일을 향해 가슴이 시키는 대로 도전하게 됐다. 꿈을 향해 가는 여정 자체가 행복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차츰 나아가다 보면 꿈꾸던 모습에 가까워져 있겠다 생각한다. 지금까지 달려온 모든 시간이 시민분들께 다가서기 위한 시간이었듯이 앞으로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 그리고 더 빛나는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 ▶ 이상훈 의원의 취미생활은? 사진을 찍고,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걸 좋아한다. 카메라로 시흥을 예쁘게 담아 보고 싶어 곳곳을 다니면서 조금씩 사진을 찍고 있다. 요새 제일 좋아하는 곳은 갯골이다. 지난 9월 갯골 축제가 열리기 전 가봤는데 옛 염전의 터와 습지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석양을 보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참 아름답고 예뻤다. 이런 시흥 구석구석을 누비며 한컷 한컷 소중하게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시흥을 알리고 싶다. ▶ 8글자로 본인을 소개한다면? '때 안 묻은 정치인'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순수한 모습으로 제가 굳건히 지키고 있는 신념을 지키고 같은 길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는 사람이 되겠다. 타성에 빠질 때면 제 자신한테만 집중해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겠다. ▶ 이상훈 의원의 정치철학은?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아는 정치를 하고 싶다. 옳지 않음에도 해야 하는 일이 있지만 그래도 옳지 않은 일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소신껏 옳지 않다고 얘기할 수 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 잘못한 자취에 대해서 나중에 스스로 변명하고 둘러대지 않기 위해, 어려운 일이지만 슬기롭게 풀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 관심 있는 분야와 제정 및 개정하고 싶은 조례는? 경제 분야를 전공하다 보니 경제에 관심이 많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다. 우선 관련 조례를 크게 두 가지 살펴봤다. 하나는 시흥시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로, 지난 10월에 개정했다.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일자리 창출 지원 제도를 다양하게 운영 중이지만,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받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다. 이에 국가 지원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영세 소상공인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미취업자의 채용 촉진을 위한 채용장려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 다른 하나는 '창업펀드 관련한 조례'를 제정하고자 검토하고 있다. 시흥에서 창업해서 투자까지 받을 수 있는 루트를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다. 기업들이 초기에 어느 정도의 투자를 받아야 성장을 하는데, 시흥에서는 투자받기가 쉽지 않아 관외로 기업들이 많이 빠져나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기업들이 시흥에 터전을 잡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경제가 성장하게 되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국민들의 소득도 높아지게 되는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정책을 만들고 싶다. ▶ 시흥시란 어떤 의미인가? 시흥은 제가 태어난 곳이고, 지금 살아가고 있는 곳이며, 앞으로 살아갈 곳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예쁘게 바뀌어 가는 시흥시가 또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가 된다. 1년 뒤, 3년 뒤, 10년 뒤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다. 청년의원으로서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 ▶ 이상훈 의원 약력 - 더불어민주당 - 선거구: 가 선거구 (대야동, 신천동, 은행동) - 단국대학교 정보·지식재산대학원 글로벌벤처창업학과 졸업 - (현)제9대 시흥시의회 의원 - (전)위커벨 대표이사 - (전)문정복 국회의원 홍보 미디어 위원장

2022-11-17 09:53: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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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웨어러블 디바이스, 국내 제약사 첫 CES 혁신상 받아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로 글래스TM'와 '제로 와이어드TM'이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다. 국내 제약사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CES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기술 박람회로, 개최에 앞서 혁신상 대상자를 발표했다. SK바이오팜은 뛰어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혁신상)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안경 디자인을 적용한 '제로 글래스'와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유선형 디바이스인 '제로 와이어드'는 뇌파, 심전도, 움직임 등 복합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두 제품 모두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인 '제로 앱TM'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체신호 기록 및 전송이 가능하여 임상 연구진과 같은 전문 의료진은 물론, 환자 개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중 '제로 와이어드'와 '제로 앱'은 임상 검증을 통해 뇌전증 발작 탐지 및 예측 의료기기로 개발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모바일 앱 등의 명칭에 공통적으로 '제로(Zero)'라는 단어를 넣었다. '제로'는 뇌전증 발작 탐지 및 예측을 위한 SK바이오팜의 개발 프로젝트다.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발작완전소실(Zero Seizure)'을 이루고자 하는 SK바이오팜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비전을 반영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CES 2023에 참가해 디바이스들을 선보이고 현장 시연하면서 관람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7 09:46:24 이세경 기자
GC녹십자 美 자회사 큐레보, 시리즈A1 추가 350억원 투자 유치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가 올해 2월 진행한 시리즈A 펀딩(총 6000만달러 규모)에 이어 추가로 총 2600만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유치한 총 금액은 약 1150억원에 달한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스, RA 캐피탈 매니지먼트, 어쥬번트 캐피탈과 GC녹십자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큐레보는 현재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임상 개시 6개월 만에 678명의 환자 등록을 모두 완료 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간 결과 발표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CRV-101'은 기존 대상포진 백신과 비슷한 효능을 보이면서 부작용 부담이 적은 동시에 최적의 면역반응을 내도록 설계된 서브유닛(Subunit) 백신이다. 임상 1상에서 3등급의 주사 부위 반응이 없었고 3등급의 전신 부작용은 낮은 비율(1.3%)로 나타났으며, 체액 및 세포 반응으로 측정했을 때 강력한 면역원성을 보였다. 조지 시몬 큐레보 대표는 "2b상 중간 결과 발표를 앞두고 A1 펀딩을 추가 유치한 것은 CRV-101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연이은 펀딩으로 임상 연구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큐레보를 통해 대상포진 예방을 위한 백신을 개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년 초 발표될 CRV-101의 중간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7 09:42: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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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국제백신연구소(IVI)에 30억 전달..글로벌 백신 연구 지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백신 리더로서 백신 연구개발(R&D)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다음 팬데믹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 후에는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IVI에 백신 R&D, 장비 및 기기 구입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후원금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기부금의 형태로 IVI 한국후원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는 글로벌 공중 보건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10년 가까이 꾸준한 협력을 이어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IVI의 접합백신 생산기술을 적용해 장티푸스 백신인 '스카이타이포이드멀티주(이하 스카이타이포이드)' 개발에 성공했다.스카이타이포이드는 네팔에서 진행한 글로벌 임상3상을 통해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으며, 향후 WHO PQ 인증을 획득하면 본격적으로 글로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이하 스카이코비원)' 역시 IVI와 협력의 결과물이다.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은 IVI와 협력해 글로벌 임상 수행 및 분석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IVI 제롬 김 사무총장은 "두 종의 백신 상용화를 달성한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간 파트너십은 세계보건을 위해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글로벌 공공 민간 협력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들 중 하나"라면서, "IVI의 글로벌 백신 R&D 고도화에 대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리더십과 지지,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넥스트 팬데믹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 혹은 기관, 정부 혼자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자명해졌다"며 "IVI와의 협력 강화는 백신 R&D 환경 고도화를 통해 우리가 함께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7 09:38:1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