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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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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국립생태원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한 행사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16일(수)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에서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한 테이프 부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기관협력사업인'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한 시범사업 확대 적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 테이프 부착 대상지인 생태공원사업소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IDS Park, 2015년 지정) 및 생태관광지역(영양 밤하늘·반딧불이 공원, 2018년 지정)으로 지정된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깨끗한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기 때문에 조류 충돌 저감 사업 대상지로써도 의미가 있는 장소이다. 행사에 사용된 조류 충돌 방지테이프는「2022년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 공모」를 통하여 환경부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시공 후 조류 충돌 감소 효과를 확인하여 수련원 방문 청소년과 펜션 방문 관광객을 위한 교육 및 체험(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효과 설명, 창문 모형에 자투리 테이프 붙이기)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주효 경제건설국장은"테이프 부착을 통하여 조류 충돌 건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꼈고, 협력하여 작업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기관 협력 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2022-11-16 15:31:2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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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제주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와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TP 회의실에서 '보증연계형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원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특허기술을 보유한 제주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등 특허기술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제주TP는 우수 특허기술을 보유한 제주지역 중소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특허기술가치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등 종합지원을 통해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기술이전·거래와 같은 비금융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4일 주최한 '제12회 제주산업발전포럼'에서 참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설명회를 진행하고 업무협약 관련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기보 고유의 기술매칭시스템(Tech-Bridge)을 활용하여 대학 및 연구소 보유 우수기술을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하고 사업화를 촉진하는 기술금융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대균 기보 광주기술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가 상호교류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특허기술 가치평가, 기술이전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15:3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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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내년부터 ‘화장장려금’ 지원 확대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023년부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화장장려금 지원 대상을 기존 차상위수급자격 취득자에서 전 군민으로 변경해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화장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에 따른 수혜자는 연간 600명 가량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7월 13일 일부개정된 '가평군 화장장려금 지급 조례'를 통해 2023년 1월 1일부터 1구당 기준금액 70만원을 지원하며 화장시설 이용금액이 기준 미만일 경우 실 소요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내 화장시설이 없어 인근 지역 화장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묘지 증가에 따른 국토 훼손 방지 및 화장 문화 장려를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사망한 경우,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직접 치른 사망한 사람의 연고자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보호자가 사산아, 출생신고를 하지 못했거나 출생 후 또는 가정법원의 출생 확인을 받고 그 확인서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사망한 영아를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경우의 보호자다. 2023년 1월 1일 이후 화장한 경우부터 지원대상이 되며 연고자는 대상자가 사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사망자의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화장장려금 지급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2-11-16 15:31: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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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취약계층 가전제품 점검·수리 진행

경상남도는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폐가전제품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경남 통영시와 고성군에서 '찾아가는 취약계층 가전제품 점검·수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농어촌 독거어르신 생활물품 수리서비스 제공사업'의 하나로 한국소비자원,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와 함께한다. 지원 대상자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해당 읍·면·동을 통해 수리할 가전제품을 신청하면 국내 가전 8개 업체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무상점검과 수리를 해준다. 참여 업체는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삼성전자 ▲오택캐리어 ▲위니아 ▲LG전자 ▲쿠첸 ▲쿠쿠전자 등이다. 가전제품의 수리 비용 중 부품비는 경남도와 통영시·고성군의 지원으로 이뤄지고, 그 외 출장비 및 공임(기술료)은 삼성, LG전자를 비롯한 8개 국내 가전사의 재능 기부로 이뤄진다. 16일에는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분관)을 찾아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한국인삼공사 후원) 촬영과 함께 휴대폰, 밥솥,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사용이 불가한 폐가전은 수거 및 친환경 폐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정석원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가전제품의 무상점검과 수리를 추진하게 돼 큰 의미가 있었다"며 "폐기물로 버려지는 가전제품은 조금만 수리하면 재사용이 가능해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어 이사 등으로 교체되는 가구·가전류의 기증 등 나눔과 재사용 문화 확산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6 15:31:0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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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1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 개최

해남군은 오는 23일 해남군청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1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한다.해남군과 광주전남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관련하여'한반도 기후변화대응 농업의 시작, 해남군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포럼에서는 이기웅 순천대 명예교수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과 향후과제'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광주전남연구원 김원신 전문연구위원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경제적 효과'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임영아 연구위원의 '농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정책' 해남군 오봉호 기후변화대응단장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해남군 추진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광주전남연구원 조창완 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윤광일 과장,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경제학과 강혜정 교수,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 농업경제학과 이춘수 교수, 광주전남연구원 정우석 부연구위원, 광주매일신문 오성수 총괄본부장 등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적 추세인 탄소중립에 발맞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해남군의 기후변화대응 정책을 모색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해남군 삼산면에 오는 조성될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2021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됐으며 2022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다. 오는 2025년 센터 건립 등 기반 조성을 마치고,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2022-11-16 15:30: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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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기획재정위, 예산 심사 관련 현장방문 진행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지난 15일 2023년 예산심사 및 공유재산변경계획 안건 심사를 위해 주요 현장 2곳에 대해 내년도 예산 편성의 적정성 및 공유재산변경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자갈치 수산명소화 1단계 면적 협소로 노점상인 전체 수용불가에 따라 2단계 사업을 통한 적정 영업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갈치 수산명소화 2단계 건물 건립지(중구 남포동)에 대한 공유재산 취득 계획 검토 ▲부산 패션의류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원스톱 패션봉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패션비즈센터(동구 범일동)의 내년도 예산 증액 편성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 사항의 점검과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기획재경위 김광명 위원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2023년 부산시 사업 수행에 대한 안건과 예산 심사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기획재경위 차원에서 좀 더 현장 목소리에 집중하고, 현장 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사업이 수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이 우선"이라며 "시민들의 편익에 최우선을 두고,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되고 쓰여질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6 15:30:29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