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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11월 15일 영종대교에서 갑작스런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폭설로 인한 긴급제설작업 상황, 버스가 포함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하고 전기차의 화재 및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이루어졌다. 사고 발생 즉시 재난대책본부가 가동되고, 유관기관인 인천광역시,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영종소방서, 인천119특수대응단, 인천광역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1지구대, 육군 제1687부대 3대대 등 총 15개 기관의 관계자 130여 명과 국민참여단 8명이 참여하여 사상자 구호, 화재 진압, 시설물 복구, 영종대교 상부도로 차단 및 해제 등의 실시를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국민참여단으로 참가해 훈련상황을 모니터링한 모범운전자회 중구지회 김남길 부회장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낙하물 하나 보이지 않게 철저하게 관리하는 최고의 도로로 고속도로 유지관리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정기적인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이런 사례는 다른 도로유지관리 기관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게 해 안전한 도로문화가 정착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교통사고 발생시 인명피해 최소화와 고속도로 기능 연속성 유지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재난에 의한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10:03:0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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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략품목 스마트 생산단지 조성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시군전략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0억원의 사업비가 확정되어 함창읍·이안면 일원에 오이전문 스마트 온실, 무인방제 시설,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시설장비 등 2.3ha(6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시군의 전략 육성품목을 대상으로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이끌기 위해 상향식·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상주시의 경우 지역특화작목(오이)을 지원하여 현대화·자동화된 스마트팜 시설단지를 조성해 오고 있다. 상주시 겨울 오이 재배 면적은 176ha로 전국 유통량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농자재값 등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농가의 기술력과 첨단 오이 재배시설 구축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민·관이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상주시는 5년 동안 공모에 선정되어 41농가를 대상으로 130억원을 투입해 16ha 규모의 시설단지를 기조성하였으며, 상주 지역의 특화작목을 육성 지원하여 집적화·현대화된 스마트팜 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유류비 상승, 인력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화된 생산시설을 지원하여 농가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하였다.

2022-11-16 10:02: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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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클러스터 들어서는 원삼면 주민 지원 방안 마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 주민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원삼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과 주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와 원삼면민, 용인일반산업단지(주), SK하이닉스로 구성된 '원삼면 지역발전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했다. 협의회에서는 본회의 4회, 실무회의 14회에 걸친 안건별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인재 양성, 기반 시설 조성 등을 위한 상생협약안을 도출했다. 협약안에는 ▲원삼면 난개발 방지 대책 마련 ▲농어촌도로 조기 개설 ▲목신리 지역 농업용수 공급 ▲원삼면 하수처리구역 지정 및 하수처리장 신설 ▲도시가스·상수도 공급 ▲원삼면 내 체육시설 설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채용 시 원삼면민 인센티브 제공 ▲청소년복지시설 설치 등 13가지 주민 지원 방안이 담겼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가장 많았던 농어촌도로 개설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현재 진행 중인 14개 도로와 총 28개의 도로를 조기 완공하기로 했다. 또한 용인일반산업단지(주), SK하이닉스 등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원삼면민을 적극 채용하고 반도체 팹(공장) 건설 시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협약안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원삼면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을 오는 21일 열릴 제268회 용인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동의안이 통과되면 다음달 중 용인일반산업단지(주), SK하이닉스,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상생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원 사업들이 진행되는 과정을 함께 살피고 주민들과 계속 소통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협약안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향후 지역주민들의 순조로운 정착과 안정적인 생계 대책을 마련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사업시행사인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처인구 원삼면 일원 약 415만㎡ 규모의 부지를 조성하고, SK하이닉스가 120조 원을 투자해 총 4개의 반도체 생산 공장(Fab)을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2022-11-16 10:02: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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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생약성분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 패키지 리뉴얼

동아제약은 생약 성분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의 BI 및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16일 밝혔다. 베나치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로고를 다듬어 제품의 특성을 각인시켰으며, 위운동 소화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고 베나치오 라인업 제품들의 패키지를 통일화했다. 위(胃) 형상을 모티브로 베나치오 BI '오' 글자에 위(胃) 모양을 적용해 위 운동 소화기능의 특징을 살렸다. 또한, 용법·용량 등 주요 복약 관련 정보를 한눈에 쉽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템플릿 디자인을 추가해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픈 배가 낫지요'라는 의미를 지닌 베나치오는 생약 성분을 함유하고 탄산이 없어 위에 주는 자극이 적으며, 액상 형태로 빠르게 소화불량을 해결한다. 특히 회향 성분이 함유되어 담즙의 분비를 촉진하고 소장의 소화 흡수력을 증대시켜 기름진 음식과 육류 소화에 효과적이다. 동아제약 최정웅 베나치오 BM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만의 특색을 살려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중요한 복약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개선된 패키지 디자인이 소비자의 약 복용과 약사분들의 복약 지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6 10:00: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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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규범준수·부패방지 경영시스템 통합인증 획득

종근당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종근당은 2018년 처음으로 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후 사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체계화된 준법·윤리경영 시스템 정착을 위해 ISO 37301 통합인증을 추진해왔다. ISO 37301, 37001의 매뉴얼과 절차서를 통합, 발간하고 부서별 책임자를 선임해 각 부서의 의무사항과 리스크 평가를 진행했다. 신입사원 및 수시채용자를 대상으로 준법교육을 실시하고 영업사무소별 특별교육도 실시했다. 또 CP위원회를 통해 내외부 커뮤니케이션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컴플라이언스 위반 직원을 징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시스템을 개선해왔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이번 통합인증을 통해 종근당이 글로벌 수준의 준법, 부패방지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추었음을 인정받았다"며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SO 37301은 조직의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4월 새롭게 제정했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인 ISO 37001과 함께 대표적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6 09:59: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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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주택 취득세율 완화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가 제4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을 심의·의결하면서 2022년 11월 14일 0시를 기점으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에 다주택자의 취득세 중과세율이 완화되고 주택 유상취득 시 1세대 2주택 취득의 경우 8%, 1세대 3주택 이상 취득인 경우 12%의 취득세율을 부담하던 것을 ▲1세대 2주택 취득까지는 1~3% ▲1세대 3주택 취득은 8% ▲1세대 4주택 이상 취득은 12%의 취득세율로 변경된다. 무상취득(증여)의 경우는 종전 조정대상지역 내 시가표준액 3억원 이상 주택에 대해 12%의 중과세율을 적용했으나 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무상취득 시 중과세율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기존에 주택이 하나 있는 1세대가 신규주택을 취득하면서 종전 주택을 2년(종전주택이 비조정대상지역에 있는 경우 3년) 이내에 처분하면 일반세율을 적용하는 일시적 2주택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납세자의 주택에 대한 취득세 부담이 줄어들기를 바라고, 이를 적극 홍보해 납세자가 만족하는 세무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16 09:40:43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