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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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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1월 15일~17일(3일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국 지속가능발전 관련 중앙부처 및 지지협 회원도시, 관심 지방정부 지자체장 및 담당 공무원, 지속가능발전 관련 단체 대표 및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지속가능발전 관련 주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 첫날인 15일에는 지방정부협의회 실무협의회의를 통해 2023년 사업계획 및 협의회 현안를 논의하였고, 지속가능발전 정책 포럼에서는 신안군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현황 사례발표, 중앙·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정책방향에 대해서 패널들간의 상호간의 토의와 기본법 본격 시행 앞두고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정책방향 등도 함께 토론하였다. 박우량 회장은 신안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그린카본, 블루카본, 신재생 에너지 생산 사례를 발표하고,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에너지 불평등 해소, 탄소중립 과정에서의 인권과 소외 문제 대응, 재생에너지 생산과 함께 갯벌 등 자연 유산의 보존이 중요함을 강조하여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워크숍 2일차에는 담당공무원 및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신안군 지속가능발전 정책사례 견학(1004뮤지엄파크)을 진행 할 예정이며, 3일차에는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등 신안군민이 함께 가꾸고 노력한 결실이 인정받는 것으로 평가되는 퍼플섬을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자들이 현장 탐방 할 예정이다. 박우량 회장(신안군수)은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은 지방정부들이 먼저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와 인적 자원을 교류하는 중앙·지방정부간의 상호협력의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35개 회원 도시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위상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11:08:1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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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재난 응급 의료 신속대응반 직무 교육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15일 보건소 권역별(곡성군, 담양군, 구례군) 신속대응반 4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응급 의료 대응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곡성군보건의료원 2층 건강마루에서 중앙응급의료센터 및 성가롤로병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방법 및 중증도 분류 방법 등 상황 인식부터 현장에 도착해 대처하는 능력까지 심도있게 교육했다. 재난 응급의료 대응 이론과 도상 훈련과 함께 위급 시 재난 안전 통신 단말기 사용법을 배우는 교육생들의 모습은 시종일관 진지했다. 특히 재난 응급의료 대응 도상 훈련은 화재나 지진 등 대형 재난사고 상황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의료 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박인화 과장은 "이번 도상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에서 보건의료원의 역할이 중요함을 한 번 더 깨닫게 됐다. 앞으로 자체 교육 등 재난응급 상황에 더 철저히 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응급 의료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화재나 건물 붕괴, 지진 등 대형 재난 사고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을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구성하고 있다. 신속대응반은 유사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보건소장 지휘 아래 환자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을 편성하고 현장 응급 의료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2-11-16 11:08: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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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2천819명 명단 공개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천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2천819명의 명단을 16일 경기도 누리집과 위택스에 공개했다. 지방세는 지방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으로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세금 외 수입원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금 성격인 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과 특정 공익사업과 관련해 부과하는 부담금 등이다. 명단이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1천765명, 법인 668곳으로 체납액은 개인 931억 원, 법인 301억 원 등 1천232억 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330명, 법인 56곳으로 체납액은 개인 201억 원, 법인 159억 원 등 360억 원이다. 이번 명단 공개 대상에는 외국인 20명도 포함됐다. 도는 체납자 명단 공개에 앞서 지방세징수법 제11조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에 따라 지난 3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3천639명에게 명단 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한 후 6개월간 소명자료 제출 기간을 줬다. 소명 기간 동안 1천158명이 164억 원의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납부했다. 명단 공개 대상은 소명 기간에도 납부하지 않은 경우다. 공개 대상자의 구간별 체납액 분포를 보면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1천888명(67.0%), 3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408명(14.4%), 5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체납자가 310명(11.0%), 1억 원 이상 체납자는 213명(7.6%)으로 나타났다. 신규 공개 대상자 중 개인(2천95명)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 이하가 113명(5.4%), 40대가 361명(17.2%), 50대가 698명(33.3%), 60대가 628명(30.0%), 70대 이상이 295명(14.1%)으로 나타났다. 공개된 명단 중 지방세 법인 체납액 1위는 용인에 위치한 도시개발사업조합으로 재산세 등 2건 29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으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법인 체납액 1위는 이천에 위치한 택지개발사업 법인으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53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지방세 개인 체납액 1위는 안산시에 사는 임모 씨로 지방소득세 등 7건 120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개인 체납액 1위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모 씨로, 남양주시에서 부과한 개발제한구역의지정 및 관리에관한특별조치법에 따른 이행강제금 1건 16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체납자들은 명단 공개에 이어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재산압류, 가택수색, 강제 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악의적 재산은닉과 포탈 행위자에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출국금지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내용은 체납자 성명, 상호(법인명·대표자), 나이, 주소, 체납세목, 체납액 등이다.

2022-11-16 11:07: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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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경기도의원, "학교 시설관리직 매년 인원 감소...대책은 처우 개선 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4일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직 및 행정직의 처우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학수 의원은 "학교 시설관리직의 신규 채용이 없고 정년퇴직으로 인해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은 처우개선 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학교 상황에 따라 시설관리직 배치교와 미배치교로 구분되어 있는데, 미배치교의 근로자 평균 연령대는 60대 이상의 고령자로 하루 적게는 3시간에서 많게는 6시간까지 근무하고 있다"면서 "주로 하는 업무는 분리수거, 비품이동, 문서수발 등 단순 업무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학교 시설현황 조사 및 안전 점검 관련 공문 처리와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자 지정은 학교장이 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학교 행정직원이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학교 행정직원이 맡아서 하면 전문성 결여나 업무 과중으로 학교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 "교육감 인수위원회 백서를 보면 학교 행정지원과와 교육시설관리센터 등을 통합하여 가칭 학교지원센터를 신설하고 학교지원 중심 행정체계로 조직개편을 한다고 나와있다"면서 "교육관리센터를 학교 현장지원과 통합하여 학교지원화의 모든 업무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것은 행정편의적이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학교 시설관리와 관련하여 학교기본운영비를 목적사업으로 교부하는 방안, 교육시설관리센터에 재배정되는 예산 증액, 시설관리직 배치교는 시설 보수에 집중하고 미배치교는 점검 횟수 확대 및 시설현황 조사나 안전점검시 작성을 지원하여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제안했다.

2022-11-16 11:07: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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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보건소, 코로나 대비 차질 없는 수능 응시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3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수험생들의 안전한 시험 응시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나주시 보건소는 교육지원청, 전라남도청과 코로나19 확진, 비확진 격리 수험생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수험생의 차질 없는 시험 응시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수능 당일인 17일 오전 9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격리대상 수험생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수능 당일 격리대상자로 분류된다. 보건소는 확진 판정을 받은 격리 수험생(입원·격리통지서를 받은 확진자, 비확진자, 입원치료자)을 교육지원청에 즉시 통보하고 별도 시험장 또는 병원 시험장을 배정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유선, 문자를 통해 수능 응시가 가능하다는 점과 교육지원청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안전한 환경에서 차질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노력한 만큼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길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나주지역 수능 응시자는 총 841명이다. 2023학년도 수능 응시자 준수사항 및 코로나19 확진·격리 수험생 이동관련 주의 사항 안내는 나주시청·나주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2-11-16 11:06: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