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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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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연고 육성사업으로 총 600만 달러 수출 성과 달성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관내 식품가공업 4개 업체와 함께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음식문화 박람회' 및 '호치민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총 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주베트남 대한국대사관 및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호치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양국 간의 문화, 관광, 산업에 대한 협력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가한 센터와 업체들은 해외 바이어들과 3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통해 게딱지장, 오란다, 다시팩, 만능소스 등의 제품에 대한 총 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베트남 전역에서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한 '꿉마트'와 수출 상담을 진행해 영덕군 4개 기업의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지역 농산물들이 내수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상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유통의 다변화를 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매우 반가운 성과"라며,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와 수산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의 이번 수출협약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시·군·구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성사됐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11-10 15:42:4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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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수험생 특별할인 이벤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오는 17일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1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수험생 특별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공원과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 '루미나이트' 입장요금을 50% 할인한다. 공원 입장요금은 1만원에서 5000원으로 '루미나이트'는 6000원에서 3000원으로 내린다. 할인 이벤트 적용 대상은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이며, 반드시 수험표를 소지하고 방문해야 한다. '비움 명상 길' 내에 자리한 억새풀 군락을 비롯해 56만㎡에 이르는 넓은 친환경 공간이 힐링과 여유를 제공하고, 솔거미술관의 수준 높은 전시작품들이 수험생들에게 깊이 있는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경주타워 82m 전망층의 탁트인 풍경은 수능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하고, 문화센터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들은 새로운 활력을 충전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수능시험을 준비하느라 수험생들이 육체적·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며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보내면서 심신의 피로를 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0 15:36: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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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수능 가채점 설명회 및 진로 특강 개최...수능 직후인 18일 진행

서울시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인 18일에 수능을 치른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23학년도 수능 분석과 대학 입시전략을 제공하는 '서울런 수능 가채점 및 진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8일 오후 6시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온라인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부는 '대입 설명회(23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로 이만기 소장(유웨이)과 함께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목별 및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한다. 또한 수시·정시 모집에 수능 반영 유형에 따라 유불리를 분석하고, 대학별 고사에 대해 알아본다. 2부에서는 '진로 특강(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을 통해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자신만의 자기 계발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진로 고민을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는 깜짝 공연도 준비돼 있다. 서울런은 이후에도 총 4회에 걸쳐 실시간 비교과 소양 특강 및 23학년도 정시 최종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알아두면 유식한 세계사(11.19.) ▲진로 고민 타파, 힐링 음악회(11.26.) ▲23학년도 정시 최종 전략 설명회(12.16.) ▲그들이 알고 싶다, 사회심리학(12.17.) 등 서울런 이용자 또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회승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자신만의 대입 지원 전략을 찾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서울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진로·진학 서비스를 비롯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0 15:30: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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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웹드라마 ‘브브여행사’ 예고편 공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와 부산광역시는 지난 9일 부산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 BUSAN'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로맨틱 웹시트콤 '브브여행사'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사는 지난해 외부인 연애가 금지된 부산을 너무 여행하고 싶어 형사들을 피해 몰래 잠입하는 엉뚱발랄한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 웹드라마 '외부인 연애금지법'을 공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K-콘텐츠 열풍이 일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정 가득한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여행사 운영 에피소드를 다룬 웹드라마 시리즈물을 제작했다. 이번 웹드라마는 주 무대인 임랑해수욕장을 비롯해 ▲용두산공원 ▲부평시장 ▲일광해수욕장 ▲을숙도 ▲전포공구길 ▲기장시장 ▲영도마리노오토캠핑장 등 부산 대표 여행지를 배경으로 7년차 커플, 인기 유튜버, 해체 직전인 록밴드 등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황당하지만 훈훈한 부산 여행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늦잠 늘어지게 자던 백수 청년 '진명(정효준 분)'이 느닷없이 전 여자친구(서지수 분)와 함께 여행사를 운영하며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펼치는가 하면, 눈치라고는 전혀 없는 절친(오경원 분)과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며 여행 가이드하는 모습이 B급 감성 웃음을 자아낸다. 다양한 얼굴을 가진 매력 관광도시 부산을 담아낸 이번 웹드라마를 활용한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매주 방영되는 웹드라마 영상을 보고, 시청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편의점 및 커피 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에 공개되는 웹드라마 브브여행사 시청 및 공감 댓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 BU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가 국내 MZ 세대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K-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가진 해외 잠재 관광객에게 부산만이 가진 진정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0 15:26:4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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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교과서, 논란 조짐 ..."MB때랑 똑같다" 주장 제기

교육부의 개정교육과정 행정예고안이 발표되자 개발 연구진들이 일방적 수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계에서도 '보수화 교과서'라는 거센 비판이 나온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개정교육과정 행정예고안에서 발표된 '자유민주주의' 등의 표기 수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날 오후 개정 교육과정 정책 연구진은 성명서를 내고 "교육부는 연구진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수정한 행정예고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교육부는 '민주주의'에 '자유'를 추가해 '자유민주주의'로 표기하고, 성평등 단어를 삭제하는 등 당초 개정 교육과정 시안과 다른 행정예고안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진과의 상의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교육부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명기하는 데 집착함으로써, 민주주의와 관련된 다양한 보편적 가치를 담고자 한 연구진의 의도를 왜곡했다고 비판했다. 연구진들은 비교적 협소한 의미인 '자유민주주의' 표현을 추가하는 것에 계속 반대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정 교육과정이 행정예고되자 교원단체 등 교육계 반응이 나뉘기는 했지만 '교과서 보수화'에 대한 지적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행정예고안에 긍정적인 교원단체는 보수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논평을 내고 "오늘 발표된 교육부의 행정예고 안을 확인한 결과 불길한 예견은 암울한 현실이 됐다"며 "교육부 장관에 재취임하자마자 지난 이명박 정부 때 추진했던 뉴라이트 역사인식의 회귀를 선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주호 장관은 앞서 2011년 MB 정부 시절에도 개정 교육과정 최종 고시에서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 수정해 개정에 참여한 연구진 대다수가 사퇴한 바 있다. 정권 교체 시기마다 교과서 등의 교육과정 방향성이 바뀌는 국가는 흔치 않다. 박상병 정치 평론가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부에 의해서 교과서까지 시비가 걸리는 것 자체가 후진적인 행태"라며 "정권에 따라 교과서의 기준 자체가 바뀌는 나라는 전 세계에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한국의 교과서 논란은 지속돼 왔다. 이 장관이 수정한 내용의 교과서는 통상적으로 보수 정권이 내세운 교육과정이다. 과거 MB 정부는 교학사나 여러 출판사 등에 근현대사 교과서 시각을 개정하라고 요구했으나 수용되지 않자 직접 이와 같은 내용으로 책을 만들었다. 하지만 학교들의 교과서 채택율이 저조했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국정교과서를 추진해 논란이 됐다. 당시 역사 관련 단체들은 물론 초중등 교사, 대학 교수들까지 반발에 나서 대규모 시위를 펼치기도 했다. 이처럼 교육계의 반발을 샀던 '보수화 교과서'를 윤석열 정부가 다시 꺼내들었다는 지적이다. 김종욱 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는 "MB 정부 시절 (보수화 교과서를) 추진했던 교육부 장관이 현 교육부장관이 됐다"며 "장관이 되자마자 집필진들과의 교감도 없이 행정예고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모습이 과거와 똑같다"고 꼬집었다. 박상병 평론가는 "윤 정부에서 이 장관의 성향을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했다는 것은 우리 역사 논쟁을 다시 MB 정부 때로 되돌리려는 것"이라며 "이렇게 해서는 교육 정책의 백년대계가 아니라 오년대계도 어렵다"고 말했다.

2022-11-10 15:21: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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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엔창의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진주시는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설계 공모를 한 결과 이공일건축사사무소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에 접수된 작품은 모두 4개 작품으로, 심사는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난10월 31일 LH 본사에서 했다. 심사위원은 ▲황희준(한양대) ▲이정원(충남대) ▲이재인(명지대) ▲박운재(국방시설본부) ▲이규일(삼육대) ▲안정훈(용인교육청) ▲김인호(조선대) ▲한동욱(남서울대) ▲송성욱(순천대) ▲박신규(서울시) ▲강희선(한남대) ▲석민철(동의대) ▲오스카강(서울과기대) ▲박종현(호남대) ▲이재홍(가천대)이다. 심사위는 진주엔창의문화센터의 역할, 비전에 맞는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따른 지역 조화와 종합사회복지관, 서부보건지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최적의 동선 계획을 수립했는지 여부 등에 주안점을 둬 심사했다. 당선작은 '어제를 이어주며 오늘과 함께하고 내일로 열리는 진주엔창의문화센터'를 기본 구상 개념으로 전통적 색채가 강한 주변 거리를 건물 내로 자연스럽게 연장해 전통을 계승 발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시적 맥락에서 필요한 열린 공간을 계획해 현재의 진주 문화를 공유하도록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열린 시설을 계획해 진주의 미래를 함께 꿈꾸는 거점 공간을 구성하는 특성을 건축적으로 디자인 제안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당선작 설계자에게는 실시 설계권이 부여된다. 이번 달에 실시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해 약 8개월간 실시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진주엔창의문화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엔창의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진주시 방문자들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지역 문화·예술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며 "원도심 재생 및 관광 산업 활성화와 개선된 복지 공간 제공으로 지역민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0 15:18:4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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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일자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무안군은 2016년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양파 소비 촉진 운동'으로 농축특산품 분야에서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는 일자리 분야에 '첨단 항공산업 유치로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 8월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 분야에 '4차 산업의 메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우수사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전남 서남권 최초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선정에 이어 전문랩 선정 및 구축운영에 이르기까지 메이커의 수요증가에 대응한 산관학의 숨은 협력·노력과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산 군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성장 동력인 제조 창업공간의 구축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며 "고령화된 농촌지역에 자생력을 강화해 전남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해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 정책과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견주는 정책 경연 마당으로 올해는 7개 부문 9개 분야에서 30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내 행사로 지난 10일 개막식과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2022-11-10 15:18: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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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1월 22일까지 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교통공사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부산도시철도를 대상 또는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모하는 '역사(驛舍)가 기억하는 당신의 역사(歷史) - 2022 기억공모전'을 개최한다. 직원 아이디어로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형 기록물 발굴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공사는 시민이 촬영한 부산도시철도 사진을 수집해 시민과 공사, 나아가 지역 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사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는 ▲부산도시철도(역사·열차 등)의 옛 모습·풍경 등이 담긴 추억의 사진 ▲부산도시철도의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출품 형식은 가로 길이 1000 픽셀 이상의 JPEG 혹은 PNG 파일이다. 단, 필름 사진의 경우 가로 720 픽셀 이상의 고화질 디지털 스캔본을 제출해야 한다. 부산도시철도와 추억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공사 누리집 내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로 1인 최대 5점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입상은 1인 1작품에 한한다. 공사는 오는 22일까지 출품작 접수 후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12월 중 공사 누리집에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1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시민과 함께한 부산도시철도의 모습을 소중한 사료로 보존할 예정"이라며 "부산도시철도를 매개로 시민들이 오래 전 추억을 돌아보고, 행복한 현재를 담아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0 15:18:16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