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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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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2 전국 초등축구 왕중왕전’ 개최

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에서 '2022 전국 초등축구 왕중왕전(꿈자람 페스티벌)'이 지난 11월 10일에서 13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연간 주관하는 권역별 주말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대거 참가해 말 그대로 별 중의 별을 가리는 대회이다. 교육부, 문체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0개 권역에서 64개팀, 16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알천구장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띤 승부를 벌인다. 2009년을 무주를 시작으로 그간 구미, 강진 등 여러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주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대회를 치른다. 경기는 8개 그룹별(4팀, 2개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 후 그룹별 토너먼트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존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축제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와 연계해 경주시를 유소년 축구의 메카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며 "이번 대회가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와 더불어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축구 꿈나무 육성에 많은 기여를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10 14:09: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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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백신산업 중추 역할‘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개소

전라남도는 10일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미래 블루바이오 성장동력인 백신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구복규 화순군수,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과 백선영 센터장 등 백신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출발을 응원했다. 국내 유일의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위치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0년 6월 설립 허가한 재단법인으로 총 사업비 263억(국비 193억 원, 지방비 7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천335㎡ 규모로 건립됐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국내 의약기업 대상 백신 개발부터 임상, 허가·승인까지 백신 제품화의 전주기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백신 제품화에 필수적인 '임상시험 검체분석'과 '백신제품 품질검사'를 지원해 기업의 신속한 백신 개발과 해외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국내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인력이 부족해 의약기업들이 겪고 있는 신약개발과 각종 인허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백신 인증 지원을 위한 인력양성 사업비로 380억 원을 확보해 백신인증 교육동을 지난 10월 착공했으며, 내년까지 시설을 구축해 이듬해부터 시범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300명의 규제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남도는 2025년부터 연간 200여 명의 백신 공정 인력을 배출할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백신 공정인력 양성사업(총사업비 240억원/ 23년 착공)'과, WHO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한 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총사업비 2,112억원)'공모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는 등 미래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은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비교 우위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백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등 백신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며"백신산업 육성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통해 화순백신특구가 세계의 바이오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0 14:09: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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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여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성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승희 군수를 비롯한 전 실과소장이 모여 자유로운 토의 분위기 속에서 세부사업별로 최선의 추진방법을 찾기 위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10개 분야 120개 공약사업의 목표, 사업개요, 연차별 추진계획 및 소요예산 등이 면밀하게 검토되었으며, 공약사업의 전략적 추진으로 영암의 변화와 발전을 꾀하고 미래 전략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부서간 유기적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약사업을 각종 공모사업 및 국·도비 건의사업과 연계하여 군 재정 부담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이번 보고회와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하여 공약 실천계획을 정비할 계획이며, 공약이행 주민배심원단 심의를 거쳐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는 공약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및 확정하여 내년 2월 중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우승희 군수는 "앞으로 4년간 군민과의 약속이자 다짐인 공약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하나가 되어 움직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영암을 만들기 위해 낡은 관행은 과감하게 타파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이루어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4:09: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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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22 제조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성료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ICT융합센터는 지난달 초부터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2022 제조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사례 발굴 및 모델 개발 경진대회'를 작년에 이어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경남창원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수행 중인 창원대 ICT융합센터, KSMA(한국제조데이터인공지능학회), 창원대 LINC 3.0(스마트제조융합 ICC), 경상국립대 LINC 3.0(AI빅데이터 ICC), 경남대 LINC 3.0(인공지능융합 ICC) 주관으로, 경남 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창원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수혜기업의 주요 생산 설비 중 하나인 커넥트 단자 압착기로부터 수집된 압력 테이터를 분석한 후, 이상적인 압력 파형(REFERENCE_WAVE)을 참조해 측정된 압력 파형(MEASUER_WAVE)을 통해 해당 케이블의 압착부 불량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 이 대회의 목표였다. 경진대회에는 총 30팀(창원대 10팀, 경상국립대 8팀, 경남대 8팀, 인제대 4팀)이 신청해 발표와 평가를 거쳐 우수 6팀(창원대 3팀, 경남대 3팀)이 입상했다. 최우수상 1팀은 창원대 빌런팀(팀장 김영탁), 우수상 2팀은 창원대 jjem팀(팀장 제현민, 팀원 강현주), 경남대 파이썬초보만팀(팀장 김범수, 팀원 지영훈, 이제희, 정회창), 장려상 3팀은 창원대 CWDA2팀(팀장 심효섭, 팀원 안정민, 정주영, 엄상천, 문현석), 경남대 Ssammoo팀(팀장 김진규, 팀원 정민수, 정민성), 경남대 죠팀(팀장 전가연, 팀원 안홍조) 등이다.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ICT융합센터장 진교홍 교수는 "제조데이터 분석은 제조 AI 서비스 개발에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생들이 관련 분야를 이끌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직인 지원과 경진대회 등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10 14:0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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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한건축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26~28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진행된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 3개를 수상했다. 석사과정 박승연 씨는 일반부문에서 '건축실무자 중심의 범죄예방 건축기준 적용 현황 분석'이라는 연구로 수상했다. 대학생 부문에서는 김수빈 학생(5학년) 등 5명이 공동 연구한 '코로나19 이후 상업가로 이용자의 인식 및 행태 변화 연구', 주효정 학생(5학년) 등 6명이 공동 연구한 '지방 중소도시의 수변공간 유형별 환경 특성과 이용자 행태 연구'가 각각 수상했다. 이들 연구 중 일부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진행 중인 '실용화를 위한 셉테드(CPTED) 기술개발 3차 연도 연구'의 중간 결과물이다. 박승연 씨는 범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정된 건축법과 범죄예방 건축기준이 실무에서 적용되지 않는 현실에 주목하고 건축실무자 조사를 기반으로 원인과 해결방안을 모색한 연구 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수빈 학생 등(강나영, 안준혁, 성유진, 박사과정 서민진)의 연구는 진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대안동 상업 가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전후 이용자(방문객) 행태 변화를 보행밀도와 설문 분석으로 고찰하고 공간적 관점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주효정 학생 등(김민우, 정세현, 박민규, 김온유, 박사수료 김고원)은 코로나19 이후 중요성이 높아지는 도시 내 수변공간의 가치에 주목하고, 남강변의 수변공간을 유형화하여 시설과 이용자 행태적 특성을 분석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논문을 지도한 강석진 교수는 "보통 학술대회는 대학원생들의 영역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협력해서 1학기 수업 과제를 심화시킨 논문을 발표했고 다행히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부생이 적극 참여하는 연구주제를 발굴해서 연구중심대학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4:0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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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道 주관 2022 적극행정 ‘대상’ 수상 쾌거

경주시가 경북도 주관 '2022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지난 11월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과 도 본청, 공공기관으로부터 혁신·적극행정 분야 75건의 제출 사례에 대해 서면심사와 인터넷 국민심사의 1차 예선심사를 비롯해 현장발표 등의 2차 본선심사를 통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경주시는 적극행정 부문에서 '대상'과 '우수상'의 2관왕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정필 경제작물팀장은 국내 최초 '지하수 활용 열교환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특허 등록도 완료해 전국 보급에 나서고 있다. 특히 봄철 서리 내리는 날의 기상을 분석해 비용이 적게 들고 편리한 범용 지하수를 활용, 원예작물의 서리피해를 막는 시스템으로 농가 숙원을 해결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태우 축산기술팀장은 기후변화에 관계없는 '열풍이용 사계절 건초생산 시스템' 체계를 국내최초로 도입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기여한 점이 선정의 배경이 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10 14:08: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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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능특례시 용인! 수험생 안전지원 총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방역·교통·소음· 기상악화 등 4개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7일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를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다른 도시의 모범이 되도록 방안을 마련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이에 시는 교육문화국장을 총괄 책임으로 하는 수험생 상황관리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시험 당일까지 분야별 대책을 수행한다. 먼저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일반 수험생과 격리 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구분해 운영한다. 시는 격리 대상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3일부터 24시간 상황반 운영을 시작했으며 수능일 전날 격리 대상 수험생이 발생하더라도 차질 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신속히 시험장을 배정하고 안내한다. 이어 수험생이 시간 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원활한 교통 대책도 준비했다.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모든 노선에 예비차량까지 투입해 수험생이 버스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차량마다 시험장 행 안내 문구를 게시한다. 용인경전철도 역사 내에 인근 시험장 위치 안내도를 게시하고 강남대역 등 주요 역사 5곳에 직원 2명씩을 배치해 시험장 위치와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내 모든 택시도 시험 당일엔 수험생 승객을 우선 탑승, 시험장까지 운행키로 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선 집과 시험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왕복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하도록 시청 및 유관기관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하는 한편 시험장 인근 불법주차를 집중 단속한다. 돌발상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험장 인근 건물이나 교통시설의 공사는 잠시 중단하도록 했으며 수험생이 조용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음 방지 대책도 시행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공사장에 소음을 유발하는 공사를 자제하도록 하고 공원과 도로 등 청소와 기계장비 사용으로 생활 소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특히,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소음 통제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용인경전철도 이 시간에는 40km 이하로 서행 운행토록 했다. 또한 수능 당일 한파와 대설 등 기상악화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기상예보를 모니터링하면서 강설 시 신속하게 제설제를 살포하고, 고지대에 위치한 수험장은 수시로 도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육군지상작전사령부 등 유관기관도 협조키로 했다. 시는 수능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시장은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교통 편의, 소음 방지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수험생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해서 용인이 '수능특례시'라는 평가를 듣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에서는 33개 시험장에 1만5800여명의 수험생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다.

2022-11-10 14:07:5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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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국토부 ‘용인시 전역 부동산규제’ 전면 해제

"지역경제를 웅크리게 했던 과다규제가 풀렸다.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생각하는 국토부의 옳은 결정을 환영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국토부의 용인시를 포함한 전국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추가 해제 발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국토부는 제4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수도권 주택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규제지역을 선제적으로 해제하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용인시 전역에 묶인 부동산 규제는 오는 14일부터 전면 해제되며 이에 따라 1순위 청약 자격이 완화되고 분양권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단축되는 등 규제가 완화된다. 또 다음 달부터는 15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대출이 가능하고 LTV(주택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금융 규제도 완화돼 실수요자의 가계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로 주택시장이 활성화되면 시에서 추진하는 경기용인플랫폼시티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각종 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간 시에서는 처인구의 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과 이동읍, 남사면, 원삼면 6개리(고당리, 독성리, 죽능리, 목신리, 학일리, 문촌리) 등 기흥·수지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기흥·수지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왔다. 이는 높은 집값 상승세와 GTX 착공, 지하철 노선 연장 및 개발 호재로 인한 시장 불안 요인에 따라 지난 2018년 조정대상지역과 2020년 투기과열지구가 연이어 지정됐다. 이 시장은 지난 3일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처인구 일부 지역과 기흥·수지구의 조정대상지역은 물론 기흥·수지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를 건의했고 이에 대한 정부의 전격적 응답을 받았다.

2022-11-10 14:07:45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