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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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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 찾아가는 영화관 ‘큰 호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6일 과역면 참살이조가비촌에서 개최된 '2022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순천의료원 의료진 20여 명이 행사장으로 나와 100여명의 주민들에게 도수치료와 영양제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오후에는 지난 9월에 촬영한 마을 어르신 장수사진을 전달하는 동시에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역면의 이야기를 담은 마을 영화를 상영했다. 마을 영화에 출연한 과역면주민자치위원회 정길용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주민들이 선정한 영화 '한산: 용의 출연(2022)'을 상영했다. 영화 관람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은 "이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농번기 등으로 관람시기를 놓쳐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에 평소 보고 싶은 영화를 관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향유, 창작활동 등 문화서비스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며,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오는 10일부터 풍양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고흥 유자·석류 축제에도 꼭 오셔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에서 개최된 '2022 찾아가는 영화관'은 전라남도 내 문화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다양한 영상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전라남도와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최ㆍ주관하고 고흥군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2022-11-07 14:04: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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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축산악취 저감시설 사업장 점검

영암군은 지난 4일 축산악취 민원 최소화를 위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한 도포면과 미암면의 대형 양돈농장 2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악취발생 최소화를 위해 설치된 액비순환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지금까지 지원했던 사업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축사악취 저감 사업에 대한 방향 정립을 위해 추진되었다. 영암군은 지속되는 악취민원의 발생과「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 축산 및 환경 관련 법령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퇴액비 살포비지원, 가축분뇨 퇴비 부숙촉진지원, 가축분뇨 퇴비 부숙용 톱밥지원, 퇴비부숙 축분교반기지원, 축사악취 저감시설지원, 축산농장 악취저감제공급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악취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3년 축산악취개선 사업(농림축산식품부)이 공모확정되어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분뇨정화시설, 악취저감시설, 액비화시설, 액비순환시스템, 고액분리기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고질적인 악취문제를 개선하고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높여 성공적인 경축순환농업의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가축분뇨와 축산악취 문제 해결 없이는 축산업이 발전할 수 없음을 인지하고, 농가 스스로 악취 개선을 위해 축사 내?외부 청결관리와 미생물제제 등의 적극적 활용을 당부한다."면서 "군에서는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여 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11-07 14:04: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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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취약세대 결식해소를 위한 ‘모두愛 밥차’ 지원

포스코가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결식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모두愛 밥차'를 광양시와 중마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양원준 포스코 부사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모두愛 밥차'는 3.5톤 트럭에 취사·급수시설 등을 탑재하여 음식 조리가 가능하도록 특수 제작한 것으로, 약 300인분의 배식이 가능하다. 본 사업은 11월 4일 제 1회 광양 기업인의 날을 앞두고 광양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사업으로 포스코는 차량을, 광양상공회의소 등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날 양원준 포스코 부사장은 "지역의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포스코가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양시와 포스코, 유관기관의 상생 협력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마노인복지관은 '모두愛 밥차' 운영을 담당하여 평소에는 지역사회 소외 어르신 등에게 따뜻하고 위생적인 식사를 지원하는 한편, 재난재해시에는 긴급상황에 맞추어 현장 급식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10월 6일 광양시와 광양 구봉산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차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2-11-07 14:04: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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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 캐릭터 공모전 6개상 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디자인학부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이 지난 1일 발표된 '제16회 아이러브캐릭터 공모전'에서 한국청소년문화연대회장상 등 6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캐릭터 전문지 월간 아이러브캐릭터가 주최하는 이 공모전은 캐릭터 작가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부문 41개 작품 등 총 12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그 결과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에서는 최지선(한국청소년문화연대회장상), 서아현(장려상), 강주은·김유라·진승표·김지현(이상 입선) 등 모두 6명의 학생이 수상에 성공했다. 만화애니메이션전공 류수환 교수는 "이 공모전 수상작은 캐릭터 상품화와 브랜드 제작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재학생들이 콘텐츠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산업의 전문가로서 국내외 무대로 시야를 넓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 교수진, 융합콘텐츠 중심 기술 등을 바탕으로 만화·애니메이션 기획과 창작·제작, 캐릭터·배경디자인 개발 등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2-11-07 14:0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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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전 건설문화 조성’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3일 여수문화홀에서 안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교육에는 300여개 지역 전문건설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성실시공 결의문 낭독, 유공자 표창, 정기명 여수시장의 인사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건설산업기본법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의 물가, 환율, 금리의 3고 현상으로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건설업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불필요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 현장이건 안전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최근 우리 지역에도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더욱 철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안전과 성실시공을 최우선하는 건설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성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수시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교육을 개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제대로 주고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가자"고 건의했다. 한편,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의 개정사항과 안전 수칙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2022-11-07 14:03:5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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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년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보고회 개최

안양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양시는 1949년 8월 14일 시흥군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되고, 1973년 7월 1일 안양읍이 안양시로 승격되면서 시작했다. 시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의 발전사를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화합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에 추진할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시 승격 50주년 기념 화보집 ▲안양 50년 역사 전시회 ▲시 승격 50주년 기념 시민의 날 기념식 등 부서별로 추진하는 총 57개 사업을 논의했으며, 내년도 1월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도 5월 '안양시 미래 산업 육성 비전 선포식'과 9월 '미래도시 안양을 위한 시민제안 공모전'등 새로운 미래 안양을 시민과 함께 준비하는 행사도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발전을 거듭해 온 안양시의 50년 역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역사다"라며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며, 기념사업을 통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화합을 도모해 함께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4:03: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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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주말에도 박병화 퇴거에 강력한 의지 내보여

정명근 화성시장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화성시 시민단체가 주최한 '성범죄자 박병화의 강제퇴거 촉구 집회'에 참석하며 박병화 강제퇴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다. 5일 오전 진안동 사회단체 협의회 및 아파트입주자대표 협의회, 학부모 연합회의 박병화 강제퇴거 촉구 집회를 시작으로 오후 우정읍 사회단체협의회, 6일 오전 향남읍 사회단체협의회, 6일 오후 매송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집회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 시장은 우정읍 및 매송면 주최 집회에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날 집회에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박병화의 퇴거를 위해 의지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시장으로서 화성시에서 박병화가 퇴거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박병화의 퇴거를 위해 화성시민들이 똘똘 뭉쳐 강력한 의지를 보 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박병화에 대한 감시와 관찰을 강화해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는 박병화 전입으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대책으로 초소 설치 및 공무원 배치를 완료하고 CCTV, 보안등 추가설치 등 시민안전을 위한 1차적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불안에 떨고 있는 인근 지역 거주민 및 학생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민들의 박병화 강제퇴거 집회는 지난 2일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화성시 사회단체는 박병화가 퇴거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집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2-11-07 14:03: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