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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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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콜롬비아 명문대학 교수진과 간담회

창원대학교는 콜롬비아 해군사관학교와 볼리바르기술대학교 교수진이 창원대를 방문, 대학본부에서 이호영 총장과 학생교류 및 대학 간 국제협력 등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배경진 국제교류원장, 윤상환 산학협력중점교수, 콜롬비아 해군사관학교 공학부 학장, 기계공학과 교수, 볼리바르기술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원대는 콜롬비아 대학과 석·박사과정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교수 공동 강의 및 연구 시행 등에 대한 구체적 방안들을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의했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2023학년도부터 콜롬비아 해군사관학교 유학생 2명 선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학생교류 등의 확대를 위한 국제협정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호영 총장은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전투부대로 참전한 국가로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경제·문화의 발전적 우호 관계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콜롬비아 조선업 활성화 기반구축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ing) 용역사업'을 수행 중인 창원대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한-콜롬비아 대학 간 실질적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해 국제교류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2-11-07 13:5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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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가정 대상 '의료코디네이터' 신규양성교육

경기도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다문화가정과 결혼이민자, 의료코디네이터 분야 취업 희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코디네이터' 신규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 여성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코디네이터 직업 입문을 위한 기초 지식 및 기술 등을 교육해 전문 의료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사용하는 다문화 이주여성 17명이 참가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과 문화의 이해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의료기관 현장 실습 ▲외국인 환자 응대 교육 등 시장 전반과 코디네이터 직업 입문을 위한 이론 및 실무를 배웠다. 경기도 관계자는 "의료코디네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민들에게 좋은 직업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문화 이주민들의 언어능력을 십분 활용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315곳이 활동 중이다. 이들 기관은 2020년 1만 7천800여 명, 2021년 2만 5천100여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

2022-11-07 13:55: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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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외국인 법률 및 금융교육 실시

광주시는 지난 5일 광주시가족센터에서 관내 외국인 주민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외국인 법률 및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외국인 법률 및 금융교육은 관내 외국인 주민 및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서민금융진흥원 김찬흥 전문강사가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장소 제공, 대상자 홍보 및 모집 등은 광주시가족센터의 협조를 받았다. 이날 실시한 법률 및 금융교육은 상반기에 실시한 법률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상반기에 추진한 이혼, 폭력 등의 내용과 달리 하반기 교육은 보이스피싱, 스미싱 및 메신저피싱 등 다양한 금융사기 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금융사기로 의심되는 문자가 왔을 때 가슴이 떨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이번 교육에 참여해 다양한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법률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외국인 주민이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3:55: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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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법률·세무·건축 등 전문가 위촉 무료상담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법적분쟁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시민을 대상으로 법률·노무·세무·건축상담을 무료로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남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상담으로 대신했던 무료 법률상담을 최근 일상회복에 따라 대면상담으로 전환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전문적인 법률·노무·세무상담을 위해 상담관으로 변호사 3명, 법무사 1명, 노무사 2명, 세무사 5명 등 총 11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첫째주는 ▲월요일(오전 10시~11시15분) 감일동주민자치센터 ▲수요일(오후 2시~4시)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둘째주에는 월요일(오후 3시~5시)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셋째주는 ▲월요일(오전 10시~11시15분) 감일동 주민자치센터 ▲수요일(오전 10시~12시)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넷째주에는 월요일(오전 10시~12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노무·세무 관련 문제의 경우 노무사와 세무사가 요일에 관계없이 예약을 통해 전화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특히 오는 16일부터 하남지역건축사회와 함께 건축 관련 무료상담실도 운영한다. 이는 지난 9월 하남시가 하남지역건축사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건축사 무료상담실 운영 방안을 협의한 데 따른 것이다. 건축사 무료상담은 16일부터 시청 별관 4층 중회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한다. 하남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가 한명씩 상주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누구나 방문해 상담할 수 있고, 사전에 상담을 신청해 참여할 수도 있다. 이현재 시장은 "시에서는 법률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노무·세무상담을 실시해 올해만 대면상담 131건, 전화상담 150건 등 281건을 처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들이 법률·세무·건축 등의 문제로 고충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민원해결과 함께 전문가 상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법률·노무·세무상담은 하남시청 정책기획관 법무팀, 건축상담은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07 13:54: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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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참석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는 14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 14)에 참석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와덴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람사르협약은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촉구하는 국제협약으로 1971년 2월 이란 람사르에서 채택됐다. 한국은 1997년 101번째 가입국이 됐다. 172개 당사국이 참여하는 이번 총회는 '사람과 자연을 위한 습지 행동'을 주제로 스위스 제네바(대면)와 중국 우한(화상)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습지도시 인증서 수여 및 결의문 채택이논의된다. 순천시는 2018년에 개최된 제13차 람사르총회에서 7개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람사르 습지도시로 최초 인증받았다. 2019년에는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의 초대 의장 도시로 선출됐다. 람사르총회의 초청을 받은 노관규 시장은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하고 공식행사 개회식에서 축사에 나선다. 이를 통해 한국의 서귀포시, 고창군, 서천군을 포함한 13개국 25개 지자체가 제2차 습지도시로 인증될 예정이다. 또, 노 시장은 무손다 뭄바 람사르 사무총장,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이성아 사무차장, 한국 정부대표단을 면담해 순천의 해양정원 조성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 시장은 유럽 방문 기간 독일 랑어욱과 네덜란드 텍셀 시장과의 면담을 진행해 세계자연유산 와덴해 갯벌 복원과 활용 사례를 나누고 향후 유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세계적인 해양생태 관광지인 와덴해 갯벌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연간 약 1천만 명의 생태 관광객이 방문하고 연간 약 10조 원의 경제효과와 약 6만 명의 일자리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달 25일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계획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노 시장은 지역 현안인 폐기물처리시설의 개선을 위해 세계적 친환경 소각장 시설인 덴마크의 코펜힐을 방문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폐기물의 친환경 전환 정책을 통해 기피 시설을 시민이 누리는 교육·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를 통해 순천시를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도시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2-11-07 13:54: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