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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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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연합회, 제9회 ‘담벼락 이야기’ 성료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연합회(회장 이승주)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쇠장이길 인근 카페 돌담에서 '담벼락 이야기'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이번 '담벼락 이야기'는 '하나'를 주제로 소설 '오즈의 마법사'의 내용을 길이 55m, 높이 2.5m의 담장에 캘리그라피와 함께 표현했다. 이번 벽화봉사는 서울경기북부연합회 소속 화정·서대문·파주·불광·남산 5개 지부와 각 지역·사회·종교 인사, 장애인, 일반 시민들이 함께했다. 인종, 종교, 이념 등을 초월해 모두가 하나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벽화봉사가 진행된 돌담 주인 A씨는 "이 멀고 외진 곳에 2주간 매일 찾아와 항상 웃으며 작업해 준 봉사단원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며 "저뿐 아니라 이곳을 지나는 모든 이에게 아름다운 벽화를 선물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벽화봉사에 참여한 파주시장애인협회의 한 회원은 "도로시와 친구들을 만나듯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숲속 풍경과 어우러진 멋진 벽화봉사의 기회를 얻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연합회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함께 어우러져 멋진 결과를 이뤄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모두와 상생하고 하나돼 더 큰일들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찾아가는 건강닥터 ▲착한기부 착한소비 캠페인 ▲다다익선 ▲'생명 ON' 헌혈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2022-11-07 13:54: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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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종합적 재정비 추진

양산시는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을 고려하여 기수립된 양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종합적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양산시 도시재생의 비전은 공동체 화합으로 만들어가는 지역경쟁력으로 잊혀진 지역가치 재창조를 통한 신·구 상생도시 구축이다. 신도시와 신규 개발지역들로 인해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산업성장이 이뤄지고 있으나, 원도심과 기성시가지들의 공동화로 도시환경이 쇠퇴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2019년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최초 수립했다. 최초 수립 이후 변화된 제도적 변화와 가이드라인 개정, 국가 도시재생사업 지원 방향 변화, 쇠퇴여건 변화로 기 지정된 4개소의 활성화지역 외 추가 지정이 가능한 쇠퇴지역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전략계획 변경 필요성이 대두됐다. 2021년 4월 양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수립용역에 착수하여 양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기준년도 2021년 목표연도 2030년으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계획하여, 2022년 11월 17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에 의거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도·농 생활권 균형성장, 양산중심·웅상지역 도시 격차 해소, 도심 농촌 간 연계를 통한 특성화 공간 조성으로 도시재생축을 설정해 양산시 전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고려한 도시재생 필요지역 선정 및 유형별 활성화방향을 제시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금회 전략계획 변경을 통해 변화된 지역 여건에 대응하는 도시재생 목표의 재설정과 활성화지역 신규 지정, 국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향후 10년의 도시재생의 방향성을 재수립하여 양산시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1월 17일 개최되는 주민 및 관계전문가 공청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우리시 도시재생을 위한 소중한 의견 제출바란다"고 밝혔다.

2022-11-07 13:53: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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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크박스 뮤지컬 ‘써니텐’ 공연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11월 1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써니텐' 공연을 개최한다. '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서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번 공연은 1990∼2000년대 히트곡들이 대학로 인기 연극 '텐, 열흘간의 비밀'과 만나 주크박스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공연 내용은 10일 안에 소개팅 남자에게 차여야만 하는 샐리의 법칙 혜영(여자 주인공)과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머피의 법칙 준호(남자 주인공)와의 로맨틱 코미디로 탄탄한 스토리에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가 더해져 찬란했던 그 시절의 시간여행을 100분간 선사한다. 예매는 당일 낮 12시까지이며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방문 예매도 가능하며 관람료는 5천원(8세 이상 관람가)이다. 시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어르신(만 65세 이상), 읍·면·산간벽지 주민 등 관내 문화소외계층은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로 초대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8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이번 공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네이버밴드(까치홀)을 참조하거나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07 13:53: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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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분리조치 하지 않은 것은 아동학대"

변재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제365회 정례회 중 파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의정부ㆍ파주ㆍ포천ㆍ가평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을 분리조치 하지 않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변재석 의원은 "한 초등학생이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을 당했는데 4개월 동안 가해학생과 같은 교실을 사용해서 교육청에서 분리조치를 하라고 했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건이 있었다"라며, "그 이후에 사회복무요원과 함께 피해학생 혼자 수업을 들을 것을 제안하는 등 4개월이 넘도록 변화 없는 상황 속에 피해학생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장기 결석까지 하게 되었는데 피해학생이 교육장께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진 아동학대나 다름없다"고 했다. 이에 의정부교육장은 "그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분리조치를 권하였지만 소송 중이라 정확하게 학교폭력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앞으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변 의원은 "규정이라는 이유로 어른들이 보호해 줄 거라고 굳게 믿은 아이가 어른들의 방치로 인해 실망하고 망가지는 현실에 대해 교육청이 심각하게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1-07 13:52: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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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시, 2년 연속 SRT 어워드 ’대상‘ 수상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SRT 매거진'의 '2022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수서발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의 차내지 'SRT 매거진'은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SRT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2022 SRT 어워드에서는 최고의 국내여행지 10곳을 선정했다. 2022 SRT 어워드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여행지 10곳은 영주를 포함해 신안, 완주, 목포, 울주, 공주, 부여, 해남, 장흥, 익산 지역이다. 영주는 '21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올해 SRT 어워드는 9월 한 달간 진행한 독자 설문(1만 93명)을 반영한 1차 심사, 여행 작가 및 여행전문기자 등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한 2차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주최 측은 '고즈넉한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이라는 제하의 시상평에서 "영주는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소수서원을 비롯해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자락길, 죽계구곡, 무섬마을 등 우수한 역사·문화·생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체험형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등 전통문화 뿐 만 아니라 사과, 인삼, 한우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전국에 아름다운 명소는 많지만, 품격과 우아함을 갖춘 곳을 찾는다면 영주가 단연 정답이다"라고 덧붙였다. 박남서 시장은 "많은 분들이 '최고의 여행지' 영주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관광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7 13:52:2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