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진주시, 6급 중간관리자 미래역량강화 리더십 교육

진주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남 산청군 금서면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6급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로서 바람직한 역할을 고민하고 직장 내 소통과 협업, 리더십 함양을 통해 빠르게 바뀌는 행정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7일에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권수영 교수의 '직장 내 소통과 공감이 어떻게 가능할까'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팀원 간 협업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의과제를 통한 참여형 방식의 방 탈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일에는 소통과 리더십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과 창출을 위한 눈높이 리더십 ▲ 소통 리더십 과정으로 단순 주입식 강의를 탈피해 강사와 교육생 간 토론과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교육 일정을 마무리한다. 신종우 부시장은 "더 크고 부강한 진주의 미래를 위해 브릿지 리더로서 여러분의 판단과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력 전환으로 시정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7 15:22:59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2022년 도서관 및 평생교육 공모사업 추진 완료

기장군은 올해 도서관 및 평생교육 관련 공모사업으로 국·시비 등 7억 7600만원을 확보해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기장군은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등 국·시비 공모사업에 응모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2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민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과 최신의 도서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공모사업을 살펴보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부산광역시, 3억 3100만원) ▲공공도서관 옥상 녹화사업(행정안전부, 1억 8000만원) ▲U-도서관 서비스 구축사업(문화체육관광부, 4500만원)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교육부, 600만원) ▲기장 인문학 글판 조성사업(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 2500만원) 등이다. 특히 총사업비 4억 7000만원(시비 3억 3100만원 포함)을 들여 2023년 4월 정관도서관 1층에 조성될 예정인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은 IT 핵심 기술을 활용한 동화구현 체험관과 현실체험관, 디지털 미디어 전시공간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군민의 평생교육 동반자로서 유관기관 공모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업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5:19:41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여의도에 65층 재건축 아파트 들어선다… "재건축 속도 기대"

서울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시범아파트가 최고 65층으로 재건축되고, 주변은 문화공원으로 꾸며진다.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시범아파트가 오랜 부침 끝에 재건축 정상화 궤도에 오르면서 그간 정체됐던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7일 주요 대규모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단계부터 서울시가 주민과 함께 사업성과 공공성이 적절히 결합된 정비계획안을 만들어 빠른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10개월 간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한 팀을 이뤄 수십 차례에 걸친 토론과 계획 조정과정, 주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거쳐 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시범아파트는 최대 65층 2500세대 규모로 '여의도 국제금융 도시' 위상에 걸맞는 대표 단지이자 '한강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수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의도 국제금융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주거유형을 다양화하고, 문화, 전시, 상업, 업무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한다. 여의도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24시간 활력 넘치는 보행일상권을 조성하고, 업무·주거지간 단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복합용도를 도입한다. 한강변과 여의대방로 저층부에 문화·전시·상업·커뮤니티·창업·업무 등 다양한 복합기능 도입을 전제로 용적률을 3종주거(300%)에서 준주거(400%)로 상향한다. 공공기여분을 활용해 한강변 문화공원도 조성한다. 전망데크와 문화시설이 어우러지고,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변공간인 '그레이트 선셋 한강' 대표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여의도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도로로 단절됐던 도시와 한강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행체계 개선안도 추진된다. 현재 원효대교 진입램프와 차도로 인해 단지와 한강공원이 단절됐지만, 문화공원과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입체보행교도 신설한다. 보도 폭이 1m 남짓으로 비좁고 어두워 걷기 불편했던 여의대방로는 보도 폭을 10m로 대폭 넓히고, 가로를 따라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는 등 활력있는 상업상가로 탈바꿈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최고 65층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함으로써 여의도 일대가 한강변 대표 수변도시로 재탄생된다는 점이다. 기본구상에서는 인접한 63빌딩(250m) 및 파크원(333m)과 조화될 수 있도록 200m 높이 범위 내(최고 60층~65층)에서 U자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지침을 마련했다. 기본구상대로 65층이 추진된다면 서울시내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그간 시범아파트 재건축이 부침을 겪으며 장기간 표류해 왔으나, 선제적인 규제완화와 절차간소화를 통해 한강변 주거단지 재건축의 선도 모델로 부상할 것"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이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7 15:17:2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 교육계 반응 엇갈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이주호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임명했지만 여전히 교육계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달 28일 이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AI업체 고액 기부금 등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야 의견이 갈려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이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해 기간을 4일로 지정했기 때문에 5일부터는 임명이 가능했다. 이 장관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을 때, 교육계는 경쟁교육의 심화를 우려하며 거세게 반발했다. 하지만 장관 부재로 교육현안이 산적하는 만큼 더는 공석으로 둘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면서 찬반여론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이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경쟁교육 전면화로 우리 교육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 강행을 규탄한다"며 "또다시 경쟁만능교육과 성과 중심 정책, 소통 없는 일방통행으로 공교육을 황폐화시킬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MB 정부 시절 이 장관이 추진한 일제고사, 자사고·특목고 확대는 대한민국 학교에서 교육을 지우고 점수 경쟁만 남기는 등 부작용이 속출했다는 설명이다. 이 장관 역시 이를 지적하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최선을 다했고 부작용이 있었다는 부분은 인정한다는 뜻으로 이해해 달라"고 답한 바 있다. 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그간 교육부 장관의 장기 공백으로 국가 교육에 대한 책임행정이 부재했다"며 "이제 산적한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사회부총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만 "과거 장관 시절 추진한 교원평가, 무자격 교장공모제 등 일부 정책들이 지금까지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고 교원들의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제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결자해지 원성정책을 바로 잡고, 교원들이 열정을 되찾도록 지원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 후 동일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2009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 제1차관으로 임명된 바 있으며, 2010년에는 장관 자리에 올랐다. 이 장관은 두 번째 교육부 장관직을 맡게 됐다. 당시에 이 장관은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등의 교육정책을 추진했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7 15:14:2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더 넥스트’ 개최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오는 9일부터 13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2년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졸업전시회 주제는 '더 넥스트(THE NEXT)'이다. 유례없는 감염병의 위력은 우리 사회 전반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고 일상을 바꿔 놓았음을 강조하며,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며 난관을 이겨내고 성장해 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졸업전시회는 지난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이들이 새로운 단계인 '더 넥스트'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전시에는 졸업예정자 101명이 참여했다. 순수미술, 캐릭터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브랜딩, 웹·UX/UI, 사진·영상 등 6개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미술콘텐츠 분야를 융합해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인 만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은미 학과장은 "팬데믹이 가속화한 기술의 혁신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속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다양한 분야의 '더 넥스트' 리더가 되리라 믿는다"며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장애물과 어려움에 유연하게 잘 적응하고 각자의 기량을 갈고닦아 졸업작품이라는 노고의 결실을 빚어낸 101명의 제자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전시 오프닝은 개막일인 9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7 15:03:1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진행

부산교통공사가 4일 공사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 직원들의 안전 분야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직원들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방법 등에 대한 이론 수업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대상으로 ▲환자 반응확인 ▲119 신고 등 구조 요청 ▲호흡 확인 ▲가슴압박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환자 구조 절차 및 요령을 익혔다. 공사는 현재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 사이버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별도 추진할 예정이다. 평상시에는 역사 및 열차 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직원 대상 응급구조 정기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범일역 직원들이 의식을 잃은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119 구급대에 인계한 바 있다. 한편 부산도시철도 내 자동심장충격기는 1~4호선 주요역 54개역에 1대씩 설치돼 있으며, 오는 12월 22개역에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최근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도시철도 역사 등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즉각 관련 교육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분야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이 걱정 없이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4:58:42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