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 자주 접하는 직종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추진하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자주 접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7일 집무실에서 조청식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각 실·국장 등과 함께 '10.29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시책'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교육을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먼저 대중교통 종사자, 지역 방범대원, 대리운전 종사자, 청소 노동자 등 많은 시민을 만나는 분들과 협의해 교육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각 실·국은 ▲안전사고 대응 현장중심 훈련 방안 ▲밀집 지역 공간·시설 개선 방안 ▲범시민 재난대응 역량 강화 계획 등을 보고했고,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으로 발전시키라"고 요청했다. 이어 "우리 시부터 '이태원 참사'가 아닌 '10.29 참사'라고 부르자"며 "최근 출소한 연쇄 성폭행범을 이르는 '수원 발발이'라는 용어도 사용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다. 최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등은 '이태원'이라는 지명이 들어간 표현으로 인해 특정 지역에 편견·낙인효과가 생길 수 있고, 트라우마 증상을 자극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시 보고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라"며 "수원시정연구원과 협력해 긴급재난안전 관련 법·제도·시스템을 아우르는 연구를 진행하라"고 말했다.

2022-11-07 15:31:0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 MOU 체결

부산대학교가 지난 10월 26일 교육부에 수의과대학 설립을 공식 요청한 가운데 반려동물산업·문화 발전에 힘써 온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가 부산대와 산학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대 수의과대학 설립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부산대학교는 지난 4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와 '부산대 수의과대학 설립 및 반려동물 분야 교육·연구 등 산학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는 이날 부산대 수의과대학 설립을 강력히 요청하는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굳건한 협력과 연대 추진 의사를 표명했다. 부산대와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의 이번 업무협약서에는 ▲'부산대학교 수의과대학' 설립 협력 ▲교육·연구를 통한 반려동물 산업 분야 산학협력 추진 ▲학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성과공유 및 확장 ▲인프라 공동활용 및 인력교류를 통한 연구성과의 상용화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는 이날 부산대와의 MOU 체결 직후 부산지역 거점대학 수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지지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재호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 회장은 지지 성명을 통해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고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수공통전염병, 가축전염병 관리가 국가 보건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수의 전문 인력 양성은 국가 필수 과제"라며 "부산지역의 반려동물 관련 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부산지역(나아가 부·울·경)의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동물의 건강관리와 치료에 부담을 줄이고 제대로 된 진료 보장을 위해 부산대 수의과대학 설립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지역 거점대학의 수의과대 설립을 위해서는 부산지역 각계각층의 노력과 깊은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이는 크게 늘어난 반려동물 인구를 감안할 때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일로 특히 지역에서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가 동물복지 국가, 동물 의료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시작이며 선진화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와 함께 부산지역 수의 전문 인력 양성 및 반려동물 산업 분야 산학협력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며 "부산대 수의대가 반드시 설립돼 지역 내 방역·예방 및 공중보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수의학을 중심으로 한 인간·동물·환경 통합 연구로 의생명 융합연구를 완성하고 지역발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달 26일 교육부에 '부산지역 거점대학 수의과대학 설립요청서'를 제출하며 수의과대학 설립을 교육부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 국가 거점 국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수의대가 없는 부산대는 반려동물 인구 및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수의사 배출 수가 부족하고 지난 30여 년간 수의대 신설 없이 정체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산대는 특히 수의학 기초분야, 산업동물, 원헬스학 등 관련 분야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연구를 특화함으로써 수의학 기반 의생명 융합연구 활성화 및 지역 방역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11-07 15:30: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부경본부, 제4회 김해시장배 대상경주 개최

한국마사회 부경본부는 지난 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한해 최우수 2세마를 가리는 '쥬버나일(Juvenile)'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인 '제4회 김해시장배(L, 1200m, 2세 암수, 총상금 2억)' 대상경주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우승은 역시나 최강 기대주였던 '판타스틱킹덤'이 차지했다. 경주가 시작되고 2번 게이트에서 출발한 판타스틱킹덤은 여유롭게 선행에 나섰다. 양옆에서 7번 '초이스런'과 4번 '즐거운여정'이 바짝 뒤를 따랐다. 4코너를 지나 직선주로에 들어서며 '즐거운여정'이 '판타스틱킹덤'을 따라잡았지만 곧바로 '판타스틱킹덤'이 다시 치고나갔다. 두 마리는 마지막까지 맞대결을 펼쳤고 '판타스틱킹덤'이 반마신차로 근소하게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경주기록은 1분 13초 1이었다. 판타스틱킹덤은 지난 10월 초 개최된 쥬버나일 첫 번째 관문 '아름다운질주(L, 1200m)'에서도 우승했다. 그보다 전인 8월 말 2세마 특별경주 'Rookie Stakes@부경'에서도 우승해 부경에서 가장 주목받는 2세마였다. 이번 김해시장배를 우승하며 '판타스틱킹덤'은 최우수 2세마 자리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날 경주 후 시상식에는 김정호 국회의원, 홍태용 김해시장,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등 김해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송대영 본부장은 "오늘 많은 분이 참석해 김해시장배를 빛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김해시장배가 올해로 4회밖에 안됐지만 앞으로 14, 24회까지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우수 2세마가 결정되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 '브리더스컵(GⅡ, 1400m)'은 12월 4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개최된다. 서울과 부경의 1·2관문을 치른 2세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돌한다. 시리즈 최우수마(누적승점 최고마)에는 1억원의 추가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한편 같은 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도 서울의 쥬버나일 2관문인 '농협중앙회장배'가 개최되었다.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한강에이스'가 출발 직후 기수낙마로 주행 중지되었으며, '새내타운'이 우승을 차지했다. 새내타운의 기록은 1분 13초 6이었다. 이번 김해시장배 경주 영상은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부산경남경마-경주성적) 탭에서 다시 볼 수 있다.

2022-11-07 15:30: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제18회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 총회 및 학술 발표회' 개최

전남 완도군에서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제18회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 총회 및 학술 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번 학술 발표회는 해양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해양바이오 기술을 마련하고자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가 주최(회장 차형준 포스텍 교수)하고 완도군(군수 신우철) 후원으로 개최하게 됐다. 발표회에는 국내외 해양생명공학 분야 대학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회에서는 Herbert Waite(미국), Wei Zhang(호주)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해조류 기능성 소재 개발, 수산 부산물 바이오 소재화 기술 개발 등 해양생명공학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지역별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해양바이오 특성화 거점 단지 조성'에 대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해조류 기반 바이오 소재 공급기지 개발 등 완도군의 전략도 발표됐다.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실장은 "완도는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 지역이나 혁신 역량을 보유한 국가 연구기관 및 전문 인력이 부족하므로 고도의 연구·개발 역량 결집을 통해 해양바이오를 신산업으로 창출하기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강도형 KIOST 제주연구소장은 "해양바이오연구 단지 내 핵심 기업을 유치해 해양바이오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학·기업의 인재 양성 지원과 산업 인력의 체계적 인력 운영을 위해 인하대학교 이철균 교수, 제주대학교 전유진 교수가 완도군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도 진행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바이오 학술 발표회를 통해 산업계 전반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바이오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산학연의 협력과 소통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서남해안권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이 우리 완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바이오학회는 해양생명공학 전 분야의 학문 발전 및 그 응용에 관한 연구를 위해 2005년도에 창립된 단체이다.

2022-11-07 15:27:1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부산국제수산엑스포서 수산물 수출 협약 530만 불 성사

완도군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문 전시회인 '2022 부산 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하여 청정바다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3개 기업은 미국, 대만 소재 기업과 총 530만 불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엑스포에서 수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해 관내 7개 기업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국내 MD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네이버 라이브 방송 특별 판매 등에도 참가했다. 특히 완도사랑S&F와 해성인터내셔널, 해청정 등 3개사는 미국과 대만 소재 기업과 수출 협약 3건(총 530만 불)을 체결하였고, 올해 안에 전복, 광어, 해조류 가공품 등이 수출될 수 있도록 협의에 들어갔다. 공동 홍보관 운영에 참가한 7개 기업은 완도사랑S&F, 해성인터내셔널, 해청정, 완도세계로수산, 완도다어업회사법인, 대한물산, 누리전복영어조합법인 등이다. 7개 기업에서는 전복 볶음밥, 광어죽, 해초 샐러드, 전복 차우더, 전복 감바스, 해초 국수, 전복장, 절편 전복 등 전복·해조류 가공품을 선보였다. 공동관 외에도 관내 15곳 이상의 기업 및 단체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한국전복산업연합회에서 활전복을 판매하며 완도 수산물을 홍보했다. 청정바다에서 나는 다시마와 미역을 먹고 자란 완도 전복은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특히 전복 내장과 해조류 추출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적 권위의 해양 의약 분야 학술지 마린 드럭스(Marine Drugs)에 게재됐다. 한편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국내외 수산 바이어, 전문가, 유통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한 수출 등 비즈니스 기회의 장으로 완도군은 매년 참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박람회 참가 및 지원을 통해 우리 군 우수 수출 기업 제품의 홍보와 더불어 수출 실적 상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7 15:24:0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전자영 경기도의원, '디지털 재난 대응 조례' 제정 추진

전자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카카오 먹통사태' 디지털 재난 방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디지털 재난 조례(가칭)' 제정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조례안은 △디지털 재난의 정의, ▲디지털 재난의 상시관리, ▲디지털 재난 대응 핫라인 구축, ▲재난문자 등 위기관리 대응 제도 마련, ▲위기관리 민관합동위원회, ▲피해 복구 및 지원제도 수립 등을 주요 내용을 한다. 전 의원은 "카카오 먹통사태로 다수의 국민들이 긴급한 자료공유와 결재 등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는 디지털 세상에서 자연재해 보다 치명적인 디지털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에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디지털 재난대응 시스템을 마련하고 추후 유사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전 의원은 "카카오 먹통사태는 민간기업의 사고였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만큼 파급력이 큰 사고로, 공공이 나서야 할 만큼 중대 사고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연재해 발생시 재난경보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처럼 디지털 재난을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디지털 재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12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2022-11-07 15:23: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최대호 안양시장,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장 연임

최대호 안양시장이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초대 회장에 이어 차기 회장에 선출돼 활동을 이어간다. 안양시는 7일 오전 11시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협의회 제3차 정기총회에서 최 시장이 2대 회장에 추대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한반도 평화 번영과 지방정부 주도의 남북교류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협의회로 지난해 5월 출범, 올해 민선 8기는 19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회장단 재구성 ▲지방자치법의 개정사항 반영 등 협의회 규약 개정 ▲향후 남북평화협력 활동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한반도 정세를 완화하고 남·북의 평화적 대화를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최 시장은 "남북 갈등이 고조되는 어려운 시기에 협의회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는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평화로운 방법으로 갈등에 대처하는 능력이다"며 "앞으로 중앙·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남북평화협력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5:23: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중동 하이브리드 시장개척단' 1천1백만불 수출상담 성공

화성시가 '중동 하이브리드 시장개척단'으로 한화 166억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화성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한 이번 하이브리드 시장개척단은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형태로 먼저 온라인으로 매칭상담을 진행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하고 이후 참가기업이 해외 현지를 방문해 직접 바이어와 대면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수출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지난 6월 관내 26개사와 이스라엘, 쿠웨이트 바이어 63개사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여 총 1천1백만불, 한화 157억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온라인 상담 후 매칭가능성이 높은 4개사를 파견기업으로 선정하고 2차 현지 파견상담을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진행하였다. 현지 상담은 UAE와 쿠웨이트에서 진행됐으며 파견기업이 바이어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하여 총 33개 바이어와 수출상담 60만불, 한화 9억원의 추가 실적을 달성했다. 개척단에 참여한 ㈜동방비엔에이치는 "온라인 상담을 통해 검증된 바이어를 직접 만나 구체적 계약 논의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중동 시장 진입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하이브리드 형태의 시장개척단을 설계하였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5:23: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