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순천시,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 유치 확정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28일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건립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청년문화센터 건립대상지 공모에 순천시는 풍덕동 어울림센터 건립부지 내 여유 부지를 신청했고,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세 차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순천시는 심사 과정에서 ▲전남도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전통적인 교통의 요충지로 광역 접근성 우수 ▲관내 순천대를 비롯한 4개의 대학이 있어 청년 접근성 우수 ▲건립 예정부지 인근 순천만국가정원, 저류지 정원, 동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는 등 청년의 꿈을 키우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데 최적의 입지로 호평받았다. 청년문화센터는 청년점포, 창업공간, 교육장, 예술 창작실, 공연장 등 청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구축하고, 취·창업 교육, 창업 멘토링 컨설팅, 역량강화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순천시는 2023년 초에 청년문화센터 건물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 후 2023년 11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5월에 건물을 준공할 계획이다. 순천시 투자일자리과 관계자는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가 전라남도를 넘어 대한민국 청년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청년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31: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임종식 경북교육감, '학생 안전 긴급 대책 회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 31일 9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해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 마련 및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0일 오전 10시부터 비상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각급 학교를 통해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참석한 지역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확인된 학생 피해 상황은 없으며, 원어민 보조 교사 1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치료 후 귀가 조치했다. 경북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국가 애도 기간을 지정해 운영하며, 이 기간에 경북교육청에서 이뤄지는 행사와 일정을 자제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진행해야 할 행사는 사전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하고 행사장 안전 대책도 철저하게 세우기로 했으며, 경건한 분위기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선 학교 및 소속 기관에 조기를 게양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공무원들의 복무 관리 철저와 검은색 근조 리본을 착용해 추모 분위기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학생 생활안전 지도 및 심폐소생술 등 학생·교직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주최 및 학생 자율 주최 포함 300명 이상 규모의 행사의 경우 사전 안전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괴산 지진'과 관련해 수능 고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11월 17일 수능 시험 당일에 있을지도 모를 지진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책 상황반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태원 참사를 깊이 애도 한다"며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31 14:30:5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임대형민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1일 임대형민자사업(BTL)으로 추진하는 2021년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대상교에 대한 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대형민자사업(BTL)은 민간자본을 투입해 학교 건물을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민간사업자에게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하는 건설방식이다. 이번 BTL 실시협약은 2021년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대상교 가운데 BTL 방식으로 14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업은 2023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사업 대상교는 ▲부천남초 ▲부천동초 ▲팔탄초 ▲용인초 ▲안양남초 ▲노진초 ▲화성화수초 ▲양성초 ▲양성중 ▲죽산중 ▲죽산고 ▲퇴계원중 ▲경의유치원 ▲경의초 등이다. 사업시행자는 도교육청이 최종 선정한 4개 업체로 (가칭)늘푸른미래교육주식회사(부천남초, 부천동초, 팔탄초), (가칭)경기청출람미래학교주식회사(용인초, 안양남초, 노진초, 화성화수초), (가칭)경기참교육주식회사(양성초, 양성중, 죽산중, 죽산고), (가칭)경기북부보람교육주식회사(퇴계원중, 경의유, 경의초)다. 총사업비는 1,598억 원으로 (가칭)늘푸른미래교육주식회사 415억 원, (가칭)경기청출람미래학교주식회사 409억 원, (가칭)경기참교육주식회사 330억 원, (가칭)경기북부보람교육주식회사 444억 원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8일 BTL 사업 고시 후, 사업계획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2일부터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해 실무협상을 진행해 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노후된 학교시설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며 "이번 협약으로 민간사업자의 창의와 학교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미래형 학습 체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미래학교가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재정사업만으로 충족하지 못하는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이번 민간투자사업으로 적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10-31 14:30:4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제17회 부산불꽃축제' 무기한 연기

부산시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31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5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7회 부산불꽃축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주고자 불꽃버스킹, 토크쇼, 해외초청 불꽃쇼, 부산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에 더욱 철저한 대비를 해왔다. 또한, 100만여 명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공무원, 경찰, 사설경비, 해병전우회 등 3,7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동원하여 백사장은 물론, 도시철도역 등 16개 주요 진출입로에 대한 단계별 통제 대책을 마련했지만, 정부의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된 점을 고려, 올해 부산불꽃축제 개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추후 상황 변화를 지켜보면서 축제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국가 애도기간에 맞춰 11월 5일 개최 예정인 부산불꽃축제 무기한 연기 결정을 내린 점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구·군에서도 국가 애도기간 중 대규모 축제는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10-31 14:30:3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현재 하남시장, 이태원 참사 관련 "마음속 깊이 애도를 표하겠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30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인명피해 참사와 관련해 "하남시는 시민의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사고의 조속한 수습과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자치행정국·안전도시국·복지문화국·보건소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수습 조치 및 지원방안, 지역 내 다중행사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30일 행안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200명 넘게 죽거나 다치는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사망자는 153명으로, 이 중 하남시민 1명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 같은 상황 발생에 따라 이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시민 피해현황 파악 ▲사상자 지원방안 및 관련부서 조치 ▲다중행사 안전점검 시행 등을 논의했다. 또한 관련부서 비상상황 대비체계를 유지하고 사망자 장례지원 등 가용 행정체계를 모두 가동해 공무원과 유족·피해자를 1대1로 매칭하는 총력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불의로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당하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이번 참사로 희생당하신 모든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애도기간 동안 시청과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하고 근조 리본을 착용해 마음속 깊이 애도를 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0-31 14:30:1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강덕 포항시장, 재난으로 부터 시민과 기간산업 보호를 위해 '안전도시 조성'에 총력 다할 것

이강덕 포항시장은 31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안전도시 포항 조성을 위해 더욱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및 지원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의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과 제도 개선 등 성과, 그리고 향후 안전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유례없는 태풍 피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행 재난지원금 금액 상향과 범위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 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주택 침수의 경우 기존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됐고, 지급 규정이 없었던 상가 침수는 총 600만 원으로 지급범위가 늘어났다"며, "재난 지원금과 의연금의 신속한 지급 등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 소상공인의 주거와 생계가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태풍피해를 입은 아파트의 전기시설 등 공용부분에 대한 지원근거가 없어 모두 자부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부와 협의해 지원을 이끌어냈고, 시 조례도 개정해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하공간 빗물유입 방지대책 의무화 ▲공공시설 지상설치 근거 마련 등 건축법 및 시행령 개정을 건의하는 한편, 태풍 등 재난에 취약한 해안도시에 대한 재난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해안도시인 울산·경주 등 해오름동맹 도시에 이를 제안하고 향후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태풍피해로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으로 대표되는 지역의 산업·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지역 정치권 등과 함께 협심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31일 지정이 확정돼 범정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 시장은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피해기업의 설비 복구비 지원과 경영안정자금, 산단 인프라 재정비 및 철강산단 구조전환 촉진 등 총 17개 사업, 6396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태풍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철강산업단지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후 '중소기업 재정 지원,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지원, 중기부 공모 가산점 제공'을 골자로 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도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전통시장, 주민, 농가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세제 지원과 판로 개척 등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끝으로 갈수록 강력해지고 예측불가능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안전도시 종합추진계획에도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창포빗물펌프장 증설사업 예산 100억 원을 3회 추경에 편성하는 한편 항사댐 건설을 환경부와 조율 중이며, '하천범람 원인 조사 용역' 시행을 추진하고 안전도시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새로운 기준의 안전대책을 마련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국가기간산업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10-31 14:29:5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