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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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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악상설공연, 창극을 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1월 한 달간 가을과 어울리는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수~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전통국악, 창작국악, 국악마술극, 미디어아트와 만난 국악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나볼 수 있는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11월 첫 번째 공연은 6일 우리소리 바라지 팀의 '비손'이다. 비손은 두 손을 비비면서 신에게 소원을 이루게 해 달라고 비는 일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바라지의 '비손'은 모두 잠든 첫새벽, 홀로 잠에서 깨어 첫 우물물 길어다 소반 위에 올려놓고 가족의 안녕을 빌던 우리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12일에는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학과 교훈이 담긴 '판페라' 공연을 준비했다. 판페라는 판소리와 오페라를 합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국악을 좀 더 쉽고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연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심청전을 각색해 판페라 형식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13일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수험생 자식을 둔 부모님들을 위해 앙상블x련 팀이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잔칫집에 빠질 수 없는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노래를 수험생들에게 희망과 좋은 기운을 담아 노래를 할 예정이다. 30일에는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의 '가을과 겨울사이 fall in 樂'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깊어진 가을 짙어지는 감성을 채워주고자 비틀즈의 다양한 명곡을 25현가야금 3중주 연주로, 가야금과 팝핑이 함께하는 '케논'도 준비하는 등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방식의 음악을 선사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되며, 국악방송TV(kt올레tv 251번, LG U+ 189번, LG헬로비전 273번, SK브로드밴드 케이블 229번, 딜라이브 235번, 아름방송 161번, 서경방송 144번)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세부일정 및 예매 관련 문의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2-10-28 16:01: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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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그린시티’ 선정 환경부장관상 수상

고창군이 지난 27일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10회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는 '그린시티'는 환경부가 환경관리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시상하고 환경 친화 지방행정을 확산시키고자 시행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서면평가를 통해 12곳의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환경부장관상은 전라북도 고창군 등 4곳이 수상했다. 도시환경·자연환경·기후변화 대응·리더십·주민참여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한 6개 지자체를 수상자로 발표했는데, 고창군이 군부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었다. 고창군은 '생태 일번지 고창'이라는 타이틀로 전지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생태관광도시 조성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시티'로 선정된 지자체는 현판과 상패를 수여받는 것은 물론, 향후 환경부의 환경 관련 평가사업에서 '우선 고려대상'으로 분류돼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군민환경 교육, 환경오염 요인의 적극적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군민 중심의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8 16:00: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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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펭수와 함께 하는 10월의 어린이날

전남 곡성군에서 10월의 어린이날을 표방하고 있는 심청어린이대축제가 스페셜 MC 펭수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꿔왔던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부터 파격적이다. 지자체장과 내빈 소개로 오프닝을 열던 방식을 과감하게 타파하고 펭수를 스페셜 MC로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 축제 개막을 선언했다. 어린이 축제인만큼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것이 곡성군 관계자의 전언이다.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모두 어린이들의 시각에 맞췄다. 인기 뮤지컬 <엄마 까투리>, <바다탐험대 옥토넛>이 주말 무료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을 놓친 어린이들을 위해 축제장에서는 슈퍼윙즈, 엄마까투리, 공룡메카드,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들이 축제 기간 내내 수시로 돌아다닌다. 어린이들은 영상으로만 보던 캐릭터들을 실제로 만나보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할로윈 기획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먼저 중앙광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할로윈 의상을 무료로 대여한다. 누구나 부담없이 할로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치치뿌뿌 놀이터 앞에는 할로윈 테마 공간을 만들어졌다. 전 세계 다양한 할로윈 호박들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장미공원 내 생태학습관 주변에서는 목공예, 악세서리 만들기, 비행기 접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술과 도형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심리 분석을 해주는 어린이 심리 분석 상담소도 운영된다. 축제장 내 놀이공원인 드림랜드 앞에서도 어린이 주먹밥 만들기, 레진 공예, 쿠키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잔디광장에서는 신나게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에어바운스, 짐볼, 트램펄린,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장난감과 함께 텐트를 무료로 빌려준다. 음악분수대 앞에서는 5m 규모의 대형 북극곰과 고래 조형물이 기후 변화와 생태계 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곡성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0-28 15:59: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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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광역지방자치단체 힘 합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낼 것"

경기도와 전라남도가 도심항공교통(UAM)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지방분권 공동 대응, 우수 농특산물 상생장터 공동 개설 등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6개 과제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전남·경기 상생발전 합의문'을 체결했다. 양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와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여러 가지로 나라 경제가 힘든 상황이고,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가 앞으로 상당 기간 IMF나 금융위기 때보다 더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중앙정부 역할도 중요하지만, 광역자치단체가 힘을 합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맥락에서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균형 발전은 파이 자체를 키우는 식으로 해야 하고 협약식을 계기로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에 옮기면서 양 지역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김동연 지사께서 경제 전문가로서 혜안을 가지고 지방과 중앙이 상생하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와 전라남도가 수도권과 지방의 공생·공영의 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6개 합의사항은 ▲자치권 확대 등 강력한 지방분권을 위한 공동 대응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협력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정부지원 노력 ▲도심항공교통(UAM)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해양 수상레저 스포츠 산업 등 육성 상호 협력 ▲전남 친환경농산물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 확대, 우수 농특산물 상생장터 공동 개설·운영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강화 및 국제행사 성공개최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상호 협력 및 청소년 교류 활성화 등이다. 합의에 따라 경기도는 전남도와 미래 성장동력이 될 도심항공교통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해양 수상레저 스포츠 산업 등을 육성하고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은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하는 비행형 교통수단으로, 교통체증 극복과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경기도형 도심항공교통 도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플랫폼 구축과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도는 이와 관련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실증사업 공동 협력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해상풍력단지와 그린수소(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나온 전기로 만드는 수소) 생산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개선도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 도에서 추진 중인 관광 브랜딩 사업에 대해 상호 교차 협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2023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정원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경기·전남 상생장터'를 공동 운영하고,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청소년 교류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문 체결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가 취임한 이후 충청남도에 이어 광역자치단체와 맺는 두 번째 상생협약이다. 도는 대한민국의 '기회수도'가 되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광역지자체 등과 파트너십을 확장할 예정이다.

2022-10-28 15:5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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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나서

전라남도는 28일까지 이틀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과 향후 기금 활용방안 논의를 위한 '2022년 도-시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 솔비치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선 사업 발굴과 기금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2023년 주요 인구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토의했다. 특히 인구정책 현장에서 뛰는 마을공동체 전문가와 홍동우 '목포 괜찮아 마을' 대표를 초빙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단순한 인구 늘리기 성과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인구정책 발굴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홍동우 대표는 서울 토박이로 목포에 정착해 청년마을을 만든 과정을 설명하면서 "사회 초년생이거나 인생에서 방황기를 보내는 청년이 지역 정착만이 아닌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10년간 지원되는 만큼 2023년에는 중장기 인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랜드마크 사업 및 지역 간 연계 협력사업 등을 발굴·추진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8 15:58: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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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향연'이 펼쳐진다

'산소카페 청송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청송사과의 수확철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마련했다. 제16회 청송사과축제는 '황금진 청송사과, 세상을 밝히다!'란 주제로 오는 11월 2일 청송읍 월막리 현비암 앞 용전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11월 6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 청송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산소카페 청송정원' 등 최고의 청정 관광도시를 더욱 부각시키고, 용전천 현비암 주변 경관에 빛을 수놓은 야간 경관조성사업을 축제에 연계하여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축제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청송사과축제를 대면 축제의 한계를 벗어나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꿈꾼다. 10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통해 청송사과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 4종(청송퀴즈,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을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축제 형태를 다양화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의 면모를 갖추었다는 평가와 함께 11월 2일부터는 본 축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준비도 마쳤다. 또 한 가지 변화는 기존 '청송사과 꽂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시상 훈격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격상시키는 등 '청송꽂줄엮기'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주민 참여 활성화와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준기하기 위해 8개 읍‧면 꽃줄엮기를 코칭해 대표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청송군 대표 브랜드를 이미지화한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청송사과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리고, 사과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와 사과 방망이 체험, 사과 낚시 등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8개 읍‧면 주민과 풍물단이 함께 하는 '청송사과 퍼레이드', '청송군민 노래자랑'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11월 2일 김희재, 박서진 등이 출연하는 문화제 축하공연에 이어 11월 3일에는 현숙, 배일호, 강진, 최진희, 한혜진, 박상철, 금잔디, 류지광, 안성훈, 우연이 등이 함께하는 MBC 가요베스트 녹화 공연과 청송 군민상 시상식 및 명예군민 위촉식을 개최하며, 11월 4일에는 이찬원, 양지은, 조명석 등 다양한 가수들이 세계유교문화축전(트로트콘서트)을 빛낸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시니어 한마당,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공연,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사과축제와 함께 하는 어르신 노래자랑, 재능기부공연 등의 소공연장 행사와 사과 깜짝 경매, 원산지 표시 위반자 의금부 압송 시연, 2022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등 특별 행사와 더불어 청송사과 전시·홍보관, 황금사과 품평회, 사과요리 전시 및 체험, 사과 떡 나눔과 무료 차 시음 등의 상설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청송사과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3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이번 청송사과축제는 차별성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더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8 15:58:5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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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실내 스마트가든 30개 소 조성 완료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노동자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주는 실내 녹색쉼터(스마트가든) 조성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시 산림휴양과는 올해 1월 스마트가든 대상지 모집 공고와 대상지 적합도 조사를 통하여 선정된 30개소(산업단지 15, 병원 1, 공공기관 14)에 대하여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스마트가든 설치를 완료하였다. 창원시에 따르면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은 실내 공기정화식물과 자동급수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설치하여 산업단지 및 공공기관 등 노동자들이 실내에서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실내라는 제한된 여건(휴게실, 매점, 자투리 공간 등) 속에서도 노동자가 자연을 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실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스마트가든이 몸과 마음이 지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및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며 "노동자들의 휴식공간 확충을 위하여 2023년에도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설치완료한 스마트가든의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8 15:58:4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