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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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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안전망 구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섰다. 이는 투병과 생활고에도 복지서비스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하남시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최현주 미사1동장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보건소 방문보건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하남시영락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등 방문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6개 기관 실무자들과 '미사1동형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방문형 사례관리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기관별 자원·서비스 공유 ▲긴급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을 위한 협력 및 공동대처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시는 지난 6월 공공부문 사례관리 실무자 간담회를 실시해 하남시 사례관리사업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누락 방지를 도모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복지사 등 위기가구 발굴제보 교육 및 동행방문 실시 등 인적안전망 활용 ▲사회보장법상 신고의무자 소속기관(경찰서, 소방서, 교육기관 등) 교육실시 등 신고의무자 교육 ▲위기 징후 정보 빅데이터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겨울철에는 관내 고시원, 여인숙, 모텔, 비닐하우스 및 콘테이너 거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동절기 실태조사를 위해 고물상 등을 방문해 제보 요청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방문형 사례관리기관과 전방위적으로 협력하는 등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하남시는 앞으로도 국민기초 차상위탈락 중지가구 1천50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0-28 15:33: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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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유럽 최대 지하 빗물저류조 현장방문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7일 오전 9시(현지 시각) 마드리드 만사나레스 강에 있는 유럽 최대 지하 빗물저류조이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선진사례인 '아로요프레스노 빗물 저류조'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방재성능 목표'를 10년 만에 상향하고 특히 침수에 취약한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 3개소에 2027년까지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을 설치하기로 한 만큼 오 시장은 마드리드 사례에서 서울에 도입 가능한 부분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고 시는 전했다.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이날 오 시장은 빗물저류조의 사업효과와 운영·유지관리 기술 등도 관심 있게 둘러봤다고 시는 덧붙였다. 마드리드시는 외곽의 만사나레스 강을 따라 설치한 총 36개 크고 작은 빗물저류조(약 132만㎥의 저류 능력 보유)와 대규모 집수관(직경 6.7m, 연장 3km)을 통해 도심지 침수를 예방하고 있다. 집수관은 서울시가 설치하려고 하는 대심도 빗물배수터널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오 시장이 방문한 '아로요프레스노 빗물 저류조'는 만사나레스 강 상류에 위치해 있다. 이 저류조는 축구장 5개를 합친 규모(면적 3만5000㎡, 저류용량 약 40만㎥)로 조성됐다. 비가 내리면 일차적으로 이곳에 빗물을 저장했다가 '집수관'을 통해 강 하류에 있는 빗물저류조인 '부타케 탱크'로 보낸 후 강으로 방류하는 방식이다.

2022-10-28 11:22: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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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설·한파 피해 예방대책 수립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 겨울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적설취약구조물 일제조사 등 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남시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적설하중으로 붕괴될 우려가 있는 적설취약구조물 56개소와 함께 은고개, 상여고개, 세미로1길, 덕풍공원로 등 제설취약구간 4개소를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하고 사전 안전점검 등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비상 시 하남도시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직원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파견 근무토록 하고 5호선 지하철 연장운행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자율방재단도 마을제설반으로 편성해 동별 담당구역을 지정했으며, 눈 치우기 학생 자원봉사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제설 대책을 수립했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는 건강관리와 함께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수도시설 동파 예방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파 대응 TF팀 대책반을 구성해 한파특보 발효 시 △한파정보 전달체계 구축 △농작물 피해예방 △상수도분야 긴급대책 추진상황 지도·점검 △재해구호물자 지원 △노인보호 대책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 TF협업반별 업무를 추진한다. 이현재 시장은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눈이 오면 능동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적극 실천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8 10:31: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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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오스트리아 산업도시 린츠시 대표단 접견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7일 안산시청에서 오스트리아 린츠시(시장 클라우스 루거)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린츠시는 오스트리아 북부 다뉴브강변에 위치한 오스트리아에서 세 번째 규모의 도시로 포에스트 알피네 제철소 등이 소재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경제·산업의 중심지다. 클라우스 루거 시장과 시의원, 수소개발 총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한국에서 선도적으로 수소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안산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의사를 밝혔다. 이 시장과 클라우스 루거 시장은 양 도시의 수소분야 교류를 폭넓게 추진하고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점차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해 린츠시의 강점인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등에 대해서도 교류협력을 추진하자는 데 깊이 공감하고 상호 교류협력의정서를 체결했다. 대표단은 이 시장 접견에 앞서 시의 ▲수소e로움충전소 ▲대부도에너지타운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등을 방문해 안산시의 수소산업과 산업도시로서의 발전상에 대해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클라우스 루거 린츠시장은 "환대해 주신 이민근 시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 최대의 산업도시이자 수소사업 선도도시인 안산시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린츠시 대표단의 안산시 공식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 도시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상호협력해 글로벌 파트너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8 10:18: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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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외국인투자기업유치 일산테크노밸리 홍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7일 수원 노보텔에서 경기도가 주관한 '2022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행사에 고양일산테크노밸리 홍보를 위해 나섰다. 이날 행사는 민간주도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도내 중소혁신기업, 외투기업, 유관기관 간 상생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외투기업 CEO 및 임직원, 국내혁신 중소기업, 경제 유관단체, 고양특례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행사에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전략 PT를 발표하고 고양특례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와 고양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국·내외 우량기업이 유치되어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성장 동력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26만평 규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유치업종은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융합산업이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 홈페이지에서 입주의향서 제출 및 관련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2-10-28 10:17:4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