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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국가 비축시설 재난대비 상시 훈련 진행

한국석유공사가 27일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재난대비 상시 훈련'을 진행하고, 중요 비축시설에 대한 재난대응 능력 제고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주재로 이루어진 이번 재난대비 상시 훈련에는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를 비롯해 민간 기업인 현대오일뱅크,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6개 기관에서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외부인 테러와 이에 따른 누유, 화재 발생과 인명 사고 등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사는 각 재난 상황에 따른 테러 진압, 누유 제거, 화재 진화 및 수습 복구 훈련 실시를 통해 관련 기관과 협업체계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김동섭 사장은 "석유저장 탱크의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의 적극적인 점검 및 개선을 통해 유사시 대응 능력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복합적·연쇄적 재난 상황에 대한 빠르게 효율적인 대응 능력과 민관군 대응 협력체계를 더 강화해 국가 에너지 안보를 굳건히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비 상시 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석유비축기지에 대한 재난 대비 훈련을 지속 진행해 재난 안전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22-10-28 08:4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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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위한 지휘부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최근 상임감사위원 주도 아래 고위직의 청렴 수준 제고와 반부패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전국 6개 사업소와 3개 출자회사에서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반부패지휘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장 순회에서 사업소장 등 고위직 대상 청렴 특강을 진행하고 청렴 확산 조직인 '청렴메아리' 운영, 이해 충돌 방지제도 등 현재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정책의 공유와 업무 담당자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또 각종 산업재해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KOSPO 자체 안전관리 등급평가' 결과에 대한 사업소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취약 분야 개선을 독려했다. KOSPO 자체 안전관리등급평가는 안전관리 수준을 측정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과제를 자체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남부발전이 시행하는 점검 활동이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꾸준한 경영진 현장점검을 통해 청렴·안전 최우선 문화의 확산과 위험 요인의 사전 발굴 기회를 마련해 산업재해 예방과 고위직 주도의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고위직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청렴과 안전에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현장에서는 항상 다양한 방법으로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긴장을 풀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2022-10-28 08:4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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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BWB 2022서 조선업 활성화 방향 제시

HJ중공업이 오는 28일 부산시가 주최하는 BWB (Blockchain Week in Busan) 2022 콘퍼런스에서 '조선업과 블록체인 기술의 협업'을 주제로 새로운 조선업 활성화 방향을 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BWB 2022는 지난해 'NFT Busan 2021'에 이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블록체인 행사다. 지난해 1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어 올해 역시 블록체인 업계의 정보 교류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BWB 2022에서는 HJ중공업 유상철 부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HJ중공업 경영기획부문 총괄부사장직을 맡고 있는 유 부사장은 선박금융 분야에서도 국내 최초로 선박펀드를 설립해 금융조달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등 조선업과 선박금융 양 분야에서 모두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HJ중공업은 2021년 수출액 291억 달러로 국내 수출산업 가운데 5위의 위상에도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한 국내 조선업의 현실과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인 STO (Security Token Offering)를 활용한 선박금융의 실질적 자금 조달 방법, 다양한 전·후방 생태계에 미치는 혁신 효과 등에 초점을 맞춰 블록체인 시대에 국내 조선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STO는 회사, 부동산, 미술품, 주식 등 전통 자산을 기반으로 발행된 증권형 디지털 자산을 말한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STO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선박 등에 대한 권리의 토큰화를 통해 개인·기관이 선박을 분할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각광받고 있다. 기존 선박 발주는 선주의 자본과 금융권 차입을 활용해 조선사에 건조를 의뢰하는 방식이지만,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STO 발행으로 소규모 분산투자가 가능해지면 자금조달 수단이 다양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조선업은 선박 건조에 필요한 자금의 90% 이상이 인도 전 소요되지만, 인도 이후에야 선가의 60%에 해당하는 잔금을 받을 수 있어 선박 인도 전까지 자금난을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STO를 활용한 선박금융 투자가 활성화하면 조선소는 건조대금 확보를 통해 안정적 건조와 경쟁력 있는 수주가 가능해진다. 나아가 선주의 선복량 확충은 물론 국내 조선소의 일감 증대로 연관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STO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거래소 설립이 촉진되고 관련 제도가 수립되면 해양금융특화중심지와 글로벌 블록체인 도시를 추진 중인 부산시 입장에서도 희소식이다. 실제로 현재 세계적으로 부동산을 포함해 각종 예술작품, 주식 등 다양한 자산의 STO가 시도되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계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과 같은 전통적인 금융기관의 선박금융 참여가 감소되는 분위기에 따라 민간이 분산투자 형태로 참여하는 선박금융 생태계 활성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선박금융의 증권형 토큰화는 소규모 분산 투자로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해 해운업과 조선업 전반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에 기반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과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일감 공급이 이뤄진다면 국내 조선업 발전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8 08:4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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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공직자 부정·부패는 아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고위 공직자 이해충돌방지 청렴실천 서약과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소속 3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의 청렴한 직무수행과 반부패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교육에 앞서 개최된 도정 열린회의에서 "경기도정을 하면서 실학정신, 실사구시를 많이 얘기하고 따르고 있는데, 다산 선생의 철학을 한마디로 얘기하면 공(公)과 렴(廉)이고, 여기서 렴은 청렴을 말한다"라며 "공직자로서 청렴은 당연한 의무"라고 말했다. 이어 "청렴하지 않거나 부정하거나 부패한 것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원스트라이크 아웃 식으로 아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며 "오늘 청렴교육이 저를 포함해서 간부들이 각오를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서약식에서 김동연 지사를 포함한 고위 공직자와 도 산하 공공기관장 80여 명은 ▲공익 수호 ▲사적 이익 추구 금지 ▲이해충돌방지 의무 준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해충돌방지 청렴 서약서'에 함께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이영택 행동강령 과장이 '반부패 청렴 및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올해 5월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수준을 높여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경기도를 실현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2-10-28 08:48: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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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혁신대상, ‘그렉터’ 방재·안전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스마트시티 혁신기술기업 그렉터(대표 김영신)는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대상'에서 신기술 부문 방재·안전 분야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장관, 전국 광역·기초 정부단체장, 지방공사·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25일부터 28일까지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자체, 공기업, 민간기업 중 혁신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한 우수사례, 혁신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3개 부문(도시재생, 도시정비, 신기술) 13개 분야별 우수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그렉터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DX인프라' 플랫폼을 보유한 국내 최고 AIo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KT AI 스마트워터그리드 ▲경기도 미세먼지 빅데이터기반 대응시스템 ▲인천시, 고양시, 용산구, 포항시, 군산시 행안부 디지털 뉴딜 사업 ▲행안부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스마트홈 혁신기술 구축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재·안전 분야 최고 영예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영신 그렉터 대표는 "지난 4년간 경기도, 인천시, 부산시 등 전국 30여개 도시에 구축한 독보적인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술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방재·안전 분야 최고 영예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삶의 질을 높이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기술을 집중 개발해 도시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214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관, 산업관, 테마관 등 3개 부분 682개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혁신 사례와 도시 공간 재창조 관련 신기술 등을 소개하고 전시했다.

2022-10-28 08:48:0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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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맞아 11월 1일 ~ 12월 9일(39일간)까지 배추김치와 김장채소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니클로가 자사의 기능성 의류인 에어리즘(AIRism)과 드라이 이엑스(DRY-EX)의 항균 및 방취 성능을 객관적인 근거 없이 거짓·과장 광고하다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해외에서도 불법파업 관련 면책을 법으로 정한 사례는 없다." 정부가 노조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한하는 노란봉투법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동안 정부는 노란봉투법 관련 위헌 소지와 노조의 불법파업 조장 우려 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보여 왔다. 정부가 노란봉투법 입법에 난색을 표한 데는 일본, 영국 등 불법 쟁의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사례와 국내 손해배상 소송 관련 실태조사가 근거가 됐다는 분석이다. 여당과 함께 정부도 입법 반대 의사를 보이며 노란봉투법의 연내 처리는 불투명해졌다.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이 돌연 노란봉투법을 '노동자 손배소 남용 제한법'으로 수정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불법까지 인정하는 것은 아니어야 해서 기존에 발의된 내용을 수정해 우리 당 안을 발의, 최대한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서 언급한 불법 여부는 노동자의 쟁의행위를 뜻한다. ▲지난 14년간 노동조합 등을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 소송은 총 151건, 청구액만 약 2800억원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민주노총을 상대로 제기된 소송이 9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학 등록금 규제 완화를 두고 이해관계자들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연구보고서를 통해 대학 등록금 인상의 제한적 자율화를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방이 지속되는 만큼 향후 대학 등록금 인상에 대한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드디어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사실상 8년간 공백이었던 회장 자리를 이재용 부회장이 채우게 된 것. 글로벌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라는 평가다. 실적 회복은 물론 미래 먹거리 육성과 지배구조 개편 등 '뉴삼성' 작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27일 이사회를 통해 이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그동안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주요 사업을 이끌며 역량을 증명해왔다. 故 이건희 회장이 2014년 와병을 시작하면서 갑작스럽게 그룹을 이끌게 됐고 사법리스크를 비롯한 대내외 악재가 이어지는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조기 선점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남미 지역에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그룹은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현지시간으로 26일(현지시간)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중남미 지역을 방문한다고 27일 밝혔다. 바하마 나소, 칠레 산티아고, 파라과이 아순시온 등 중남미 3개국을 방문한다. 현지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부산의 강점을 설명하고 유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중남미는 유럽 48개국, 아프리카 45개국에 이어 세번째로 총 29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박랍회 유치전의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도로를 주행하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술적 증진은 물론 인프라 구축과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서는 관련 업계가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7일 대구 엑스코(EXCO) 서관 320호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2022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금융부 한줄뉴스> ▲ 올해 3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3% 성장했다. 고금리와 고물과, 고환율이 겹친 3고(高) 현상이 본격화하면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수출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 앞으로 저축은행은 다중채무자 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해야 한다. 금리 인상과 부동산 가격 하락이 장기화될 경우 취약차주가 많은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부실 가능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보문2재개발 구역에 지어진 초역세권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8개동, 총 46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 ▲84㎡ 등 두 가지 타입으로 공급됐다. ▲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확대한다. 별도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개인사업자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대출도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증권사들이 업황 악화에 따라 새로운 수입원으로 차액결제거래(CFD) 사업에 나서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일정 증거금으로도 주식보다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으며, 절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어 서비스 대상을 해외 주식까지 확대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3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향후 수익성 개선 및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고랜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로 촉발된 부동산 PF 대출 부실화가 금융시장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정부는 50조원+α 규모의 자금 수혈에 나섰고, 강원도는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대한 보증채무를 12월중에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메트로신문은 27일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화탁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나다순) 전문가 6인과 함께 자본시장과 경제 상황을 긴급 진단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미국에서 유래된 대표적인 축제 핼러윈이 MZ세대의 새로운 명절로 자리잡았다.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에게 핼러윈은 파티, 코스프레 등 이국적인 문화를 직접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는 'MZ세대 명절'로 불리우는 핼러윈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하는가 하면, 핼러윈 세계관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이벤트 및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문화 공간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그룹이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27일 단행했다. 백화점을 최대 실적으로 끌어올린 손영식 신세계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고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옛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자리에는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가 내정됐다. 송호섭 현 SCK컴퍼니(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났다. SCK컴퍼니는 지난 여름 스타벅스 이벤트 증정품 '서머 캐리백' 발암물질 검출로 논란이 일어나 대표 교체설이 돌았다. ▲G마켓이 패밀리사이트 G9의 서비스를 12월 27일 종료한다. G마켓은 G9의 핵심 기능을 G마켓으로 이식하고 해외직구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오가노이드(Organoid) 분야는 한국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줄기세포 인프라가 탄탄한 한국은 이미 오가노이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오가노이드가 아직 시작 단계인 만큼 우리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기회는 아직 충분하다는 평가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함께 신규 백신 및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 국제기구들과의 협업에 이어 해외 연구기관과도 손을 잡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28 06:00: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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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더 가까운 교통망 구축’ 지역 발전 박차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 발전을 위해 3대 전략, 9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78건의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대 전략은 '지역 발전, 복지 발전, 미래 발전'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첫 번째 과제는 '더 가까운 교통망 구축'이다. 더 가까운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연도·연륙 사업, 노화~소안 연도교 2단계 구간 등을 조기에 착공하고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들이 현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됨에 따라 행정 절차 축소와 국비 확보가 가능해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광주~완도 고속도로는 총 88.61Km,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광주 서구~강진 성전까지 1단계 구간의 현재 공정률은 60%이다. 한편 강진 성전~해남 남창 2단계 구간은 국정 과제와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중점 추진 노선으로 반영되어 국토교통부에서 사전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도에는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등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에서 완도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고 있으나 광주~완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1시간 내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는 약산~금일~금당~고흥 거금도 구간을 5개 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국비 9천억이 투입되며, 군은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설득하기 위한 논리를 개발하고자 타당성 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도로가 건설되면 내륙으로 우회하여 3시간 걸렸던 이동 시간이 30분 내로 단축되고, 영호남 접근성 개선으로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관광객 유입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화~소안 연도교 건설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으며, 1단계 구간인 노화~구도 연도교는 지난 2017년 개통했다. 2단계 구간인 구도~소안 연도교는 지난 2월, 해남 송지~노화~소안 구간이 지방도 806호로 지정되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입 및 전남도에서 시행 예정인 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밑그림이 그려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비 412억 원을 투입하여 국도 77호선 고금 구간의 굴곡도로 개선 등 시설 개량 사업도 실시한다. 지난해 9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되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이다. 신우철 군수는 "교통편의 증진으로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7 17:09:4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