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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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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스마트시티 여수의 미래를 말하다…‘역량강화 교육’ 실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6일 여수문화홀에서 소속 공직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2 스마트시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지식정보화연구소 유은정 교수를 초청한 이번 강연은 '스마트시티의 미래와 공직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유은정 교수는 국토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관련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스마트시티의 성공요소 기존도시와 스마트도시의 차이 4차 산업혁명과 미래도시 인공지능(AI)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리빙랩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추진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현 정부가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로드맵에 따라 국가 공모사업,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국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자체 공무원들의 발 빠른 대응을 강조했다.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 행정, 문화, 관광, 해양, 주거 등이 디지털 기술과 초연결, 초지능화 되며 도시 편의성과 정주여건이 증가된 미래 행복도시를 말한다. 정기명 시장은 "스마트시티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조례 제정, 민?관?학 거버넌스 조직과 시민 리빙랩 활성화 등 법제도의 정비와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해가겠다"고 밝혔다.

2022-10-27 14:18:0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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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학기 최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 개최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최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이번 워크숍은 올해 새롭게 구축된 인문과학대학 11층 플렉서블(Flexible Learning) 강의실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동아대 최우수·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된 교원의 강의 노하우 및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 교수법을 모색하는 등 수업 질 향상을 위해 개최된 이날 워크숍엔 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난해 최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됐던 김상효(전기공학과) 교수가 '소통과 배려에 의한 강의', 김정환(조선해양플랜트공학과) 교수가 '기억에 남는 수업을 위한 고민'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섰으며, 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된 한정규(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컴퓨터 AI공학 전공 교과목 : 간단한 아이디어와 어려운 구현' 주제로 강연했다. 김상효 교수는 현재 '캡스톤디자인'과 '전기전자실험' 등 과목을 맡고 있으며, 김정환 교수는 디지털 트윈이 전공 분야로 '선박기본설계', '통계학', '정역학' 등을 강의한다. 한정규 교수는 '최적화수학'·'딥러닝'·'파일처리론'·'C프로그래밍' 과목으로 학생을 만나고 있다. 최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됐던 윤갑식 도시공학과 교수도 실제 수업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제공, 다양한 교수 방법을 공유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교원들은 "대면과 ZOOM(실시간 화상)을 동시 진행해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 좋았다"며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2-10-27 14:1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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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 서비스 제공 시각 조정

해양수산부는 국립해양조사원이 제공하는 해양예보지수와 해양예보도 등 해양예보 서비스 제공 시각을 10월 28일부터 오전 11시에서 오전 9시로 두 시간 앞당긴다고 밝혔다. 해양예보지수는 파도, 수온, 조류 등 해양예측정보를 활용해 해양레저, 선박운항 등 해양활동의 가능정도를 분석·지수화해 일반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지수다. 해양예보도는 우리나라 바다 상황(해수유동, 파고, 수온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한 해양예보도면이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어선 어업, 낚시, 서핑 등 다양한 해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석, 조류, 파고, 수온 등 해양예보정보와 해양예보지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오전 11시에 갱신 제공해 일반 국민이 해양활동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예측모형의 가동시간을 재배치하고, 예보 시스템 안정화를 통해 해양예보정보와 해양예보지수 제공 시간을 매일 오전 9시로 두 시간 앞당기게 됐다. 해양수산부 변재영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제는 아침 9시면 최신 해양예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해양레저활동 등 바다에 나갈 계획을 세울 때는 반드시 최신 해양예보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양예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4:1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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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신소재공학부 홍현욱 교수, 석천학술상 수상

창원대학교 신소재공학부는 홍현욱 교수가 27일 개최된 대한금속·재료학회 '2022년도 정기총회'에서 석천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석천학술상은 고려제강 창업주인 석천 홍종렬 명예회장의 호를 따서 만든 상으로, 금속·재료 발전에 이바지한 50세 미만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홍 교수는 첨단 구조재료의 합금설계, 멀티스케일 해석 및 조직/계면 제어를 통한 성능 향상에 대한 연구를 통해 차세대 내열합금 개발 기술과 국내·외 학문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번 석천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 교수는 2017년 '청웅상' 수상에 이어 이번 '석천학술상'을 수상함으로써 첨단구조재료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홍 교수는 대한금속·재료학회가 발행하는 SCI 저널 'Metals and Materials International (Impact factor 3.451)'에 에디터로 활약하고 있고,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공학단 전문위원(RB)을 역임하고 있다. 또 한국공학한림원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100대 기술주역'에 오른 바 있다. 홍현욱 교수는 "실험실 학생들의 높은 학문적 열정과 연구 의지로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이기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최고의 연구 중심 연구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2022-10-27 14:16: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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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2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6일 강하면 힐하우스에서 2022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과 양평군,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해 도내 31개 시군의 사회보장 전달체계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강화와 협력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150여 명의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체계 톺아보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양평군 위기이웃 발굴 영상과 양평군 홍보영상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민선 8기 "사람 중심 행복 양평"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경기도 위기이웃발굴 우수사례 시상 및 레디컬 핼프 북 콘서트로 진행됐다. 특히, 레디컬헬프 번역자 박경현 소장에 의한 북 콘서트는 돌봄과 복지제도의 근본적 전환에 대한 사례 중심의 힘있는 강연과 양평의 공공과 민간 패널에 의한 현장에서의 고민 등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로 참석자들의 집중과 열기가 뜨거웠다. 전진선 군수는 "개발과 보존이 공존하는 양평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사람을 중시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참석하신 모두가 발전된 역량을 함양하고 양평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제9기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형 복지정책을 개발, 실행 평가하고 12개 읍면 우원 350명이 위기가구 발굴 및 읍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2022-10-27 14:16: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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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송철기·추원식 교수, 한국정밀공학회 수상

경상국립대학교(GNU)는 10월 19~2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한국정밀공학회 2022 추계학술대회에서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송철기 교수가 '공헌상(Contribution Award)', 본부대학Ⅰ 기계융합공학과 추원식 교수가 '유정백합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정밀공학회는 학회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와 학술적으로 우수한 연구자를 매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공헌상은 한국정밀공학회지 출판에 크게 기여한 심사위원 가운데 투고 논문의 양적·질적 심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양질의 논문이 출판되는 데 탁월한 공헌을 한 연구자를 매년 선정한다. 유정백합학술상은 정밀공학회 초대·2대 회장을 역임한 이봉진 전임회장의 학술기금 기부로 제정된 학술상이다. 이봉진 전임회장의 전공 분야인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 FA), 컴퓨터수치제어(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 제어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가장 우수한 정밀공학 분야 연구자를 엄정하게 선정한다. 이봉진 전임회장은 학회 창립회원으로 초대·2대 회장을 역임하며 학회 초창기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고, 학회는 이봉진 전임회장과 작고한 부인의 호를 각각 따라 '유정백합학술상'이라는 상훈을 제정했다. 추원식 교수는 올해 첫 수상자로 결정돼 상금 200만 원과 함께 상패를 받았다.

2022-10-27 14:1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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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 매화축제 아이디어 공모

광양시가 4년 만에 개최될 2023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광양매화축제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광양매화축제를 우리 생각대로'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축제장 구성방안, 부대행사 등 축제 전반에 관한 것으로 실현 가능해야 한다. 광양매화축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광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온라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한은 12월 1일까지로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월 말까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당선작은 총 11건으로 최우수(1건) 70만 원, 우수(2건) 50만 원, 장려(3건) 30만 원, 노력상(5건) 10만 원 등에 상당하는 광양사랑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채택된 제안은 세부 실시계획을 수립해 2023 광양매화축제에 도입할 방침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관 주도에서 벗어나 함께 만들어가는 광양매화축제에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광양매화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4년 만에 개최될 광양매화축제에 기대가 큰 만큼 질적 수준을 높인 프로그램과 수용 태세로 방문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봄 축제의 서막을 여는 광양매화축제는 섬진강을 따라 330,000㎡ 매화 군락이 장관을 이루며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22-10-27 14:15: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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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2023년 예산 출연과 민간위탁 동의

광양시는 민선 7기에 이은 시정목표인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제313회 임시회에서 2건의 예산 출연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민간위탁 동의를 받았다. 이번 임시회에는 (재)백운장학회,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2023년 예산 출연 3건과 2022년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을 상정했으나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의 예산 출연은 동의받지 못했다. 1991년 설립된 (재)백운장학회는 자발적인 기부금과 이미 조성(245억 원)된 기금의 이자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2023년에는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와 신규사업으로 저소득 우수학생 가계지원 장학금 등을 위해 3억 5천만 원의 기금을 출연했다. 저소득 우수학생 가계지원 장학금은 올해 백운장학회 이사회에서 필요성을 공감한 장학금으로, 저소득 우수학생의 학업 전념을 통한 취업 등을 돕기 위해 생계비 명목으로 연 1백만 원씩 30명에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2018년부터 광양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서 추진함에 따라,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사업비 일부인 1,400만 원을 출연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을 31개소까지 확충해 온 시는 이번에 민간어린이집 2개소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간위탁 동의를 받아 올해 33개까지 확충하며, 이렇게 되면 광양시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률은 30%에 이른다.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해서 늘려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1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해 지난 5년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제도권 밖의 보육사업을 실시해 보육계에 큰 환영을 받아왔으며, 그동안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보육은 어느 한 개인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지역사회가 같이 짊어지고 가야 할 공동과제'라는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 시민, 사회단체, 기업 주도로 보육재단 1세대 1계좌 갖기 릴레이를 전개해 지난해 4월에는 포스코와 그룹사, 회원사가 11,000개 정기후원 CMS(1계좌 3천 원)에 참여해 3만 계좌 달성 기념식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018년의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시책은 행정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자체로 확산했고, 2019년에는 어린이 보육재단 운영사례가 전국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으로 선정돼 우수상과 상사업비 1억 원을 수상한 바 있다. 2020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육 발전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50억 원 기금 출연 동의안은 출범 5년을 맞은 어린이보육재단의 지속·안정적인 보편적 보육사업 추진과 재단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현 2억 원의 기본재산을 200억 원으로 증액하기 위한 시도였다. 시는 시의회에서 주문한 시의회와의 간담회, 정확한 성과 분석, 차별적인 시책 발굴 등을 통해 기금 출연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지역사회가 다시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화엽 교육보육과장은 "최근 출범 5년을 맞은 어린이보육재단의 시민 관심이 다소 떨어진 면이 있지만, 그간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는 시간을 조만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된 기금 확보로 어린이보육재단에서 추진해 온 보육사업을 지속하고, 저출산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0-27 14:15:3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