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 강변북로·경부간선도로 지하화 본격 추진

서울시가 한강변을 따라 형성된 '강변북로'와 도심 중앙을 관통하는 '경부간선도로'의 지하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하화로 확보된 상부 공간을 시민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공간, 공원 녹지, 지역 필요시설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중인 오세훈 시장은 26일 오후 3시30분(현지 시각) '리오공원'을 찾아 지상 도로로 단절됐던 수변공간을 도로 지하화를 통해 마드리드의 대표 시민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한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도로 공간에 대한 활용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앞으로 시는 도로공간 재편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한강과 도심에 각각 인접한 '강변북로'와 '경부간선도로'의 지하화를 통해 차도가 차지하고 있던 지상부를 수변·여가·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우선 시는 강변북로(17.4km) 지하화로 도로 용량을 확대해 간선도로로서 기능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상부와 한강을 연결해 강변북로 일대를 창의적인 수변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시는 경부간선도로(7.0km)의 경우 극심한 지·정체와 도시 단절 문제가 발생하는 도로를 땅 밑에 묻어 만성 교통난을 해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상부에는 시민 여가공간과 지역에 필요 시설이 들어서 도로로 단절된 동·서측 생활권이 통합될 전망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5시(현지 시각) 마드리드 시청에서 호세 루이스 마르티네즈-알메이다 시장과 면담하고, 양 도시 간 교류강화를 위한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는 도시계획, 기반시설 개발, 문화,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마드리드시는 도로공간 재편을 통한 도심 녹지 확보 등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분야에서 성공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인 만큼, 관련 분야에서 큰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27 15:03:0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대, ‘2022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쉽’ 공동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남아연구소는 29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2022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쉽(ASEAN Youth Career Mentorship Program)'을 개최한다. 2010년 6만9355명이었던 주한 외국인 유학생 규모는 지난 2021년 17만3423명으로 거의 3배 가까이 늘었다. 이들 중 아세안 국적자는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약 42%를 차지한다. 한-아세안센터는 국내에서 학·석사 과정 중이며 졸업 후 국내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주한 아세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쉽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오던 본 행사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면 행사로 전환, 국내 최대 규모의 주한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의 주된 목적은 국내 취업시장과 기업들에 대한 아세안 청년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있다. 아세안 청년 대상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아세안 청년 졸업생들과 취업 상담 전문가와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이번 멘토쉽 행사는 크게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은 'Basics of Job Application in Korea'라는 주제로 한국외대 진로취업지원센터의 부지영 선임컨설턴트가 강의를 진행한다. 제2세션에서는 'All about the work Visa'라는 주제로 주한 아세안 유학생들이 국내 학·석사 졸업 후 취업비자를 취득하고자 할 때 필요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며, 제3세션에서는 'Discussion with ASEAN Youth Mentors'라는 주제로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세안 청년 멘토들과의 분야별 그룹 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주한 아세안 유학생들은 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5:01:0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항균 성능 있다"는 유니클로 에어리즘 광고는 거짓

유니클로가 자사의 기능성 의류인 에어리즘(AIRism)과 드라이 이엑스(DRY-EX)의 항균 및 방취 성능을 객관적인 근거 없이 거짓·과장 광고하다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유니클로는 2년 전 한국소비자원 시험·평가에서도 다른 제품이 항균 성능을 기대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 리콜이 권고된 바 있어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유니클로(UNIQLO) 제품의 국내 판매사인 에프알엘코리아에 시정명령(향후 행위금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5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재 이유는 유니클로의 기능성 의류인 에어리즘과 드라이 이엑스 제품의 항균 및 방취 성능을 객관적인 근거 없이 거짓·과장해 광고한 혐의다. 에프알엘코리아는 패스트리테일링과 롯데쇼핑이 51대 49의 지분 출자로 설립한 회사로 한국에서 유니클로 의류를 판매하는 사업자다. 공정위 조사 결과, 에프알엘코리아는 2018년 12월 24일 ~ 2020년 7월 16일까지 각종 SNS, 판촉물, 전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항균 방취', '방취 기능으로 상쾌한 착용감', '항균 방치 기능을 더한 고기능 아이템' 등의 표현으로 유니클로의 기능성 의류인 에어리즘과 드라이 이엑스 제품에 대한 항균, 방취 기능이 있다고 광고했다. 국내에서 항균성을 인정받으려면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균에 대해 일정수준 이상의 항균성능이 구현되야 하지만, 에프알엘코리아는 두 가지 시험균주에 대해 항균성을 실증하지 못했다. 유니클로 해당 제품은 국내와 일본의 4개 전문 시험기관에서 실시된 9차례의 항균성 시험결과 상당수의 시료에서 정균감소율이 현저히 낮게 나와 항균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에프알엘코리아가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원단의 시험성적서를 제출했으나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광고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여러 차례 실시한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성 시험에서도 항균성능이 구현되기 어려운 수준의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폐렴균에 대해서는 사전에 항균성 시험조차 실시하지 않은 채 항균성이 있다고 광고했다. 공정위는 에프알엘코리아의 표시·광고를 접한 일반 소비자들은 유사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항균성을 가지며, 세탁 후에도 기능이 유지될 것으로 오인하거나 오인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유사제품과 동등한 수준으로 세균의 증식을 막아 일상생활에서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악취를 방지하는 기능을 할 것이고, 특히 어느 제품을 고르더라도 균일한 기능이 구현되며, 잦은 세탁을 하는 이너웨어 특성상 일상적인 사용조건에서 세탁 등을 해도 기능성이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사건 광고는 우수한 기능의 타 회사 제품과 동등한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켜 상품선택을 왜곡할 우려가 큰 행위로 판단된다"며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소비자는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기능성이 함유된 제품을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앞서 2020년 7월 한국소비자원이 유니클로를 포함한 기능성 이너웨어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평가한 결과 항균 성능이 있다고 표시·광고한 2개 제품 중 유니클로 '에어리즘코튼크루넥T(371-423524, 흰색)' 제품 성능이 개별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등 균일한 항균 성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해당 제품의 교환 또는 환불 조치를 권고했고, 국내 판매사인 에프알엘코리아 측은 이를 수용해 해당 제품의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회신했었다. 당시 유니클로와 함께 항균성을 표시·광고한 탑텐 크루넥반팔의 경우 10회 세탁까지 향균성이 99.9%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27 14:57: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구미대, 교수법 통한 ‘MZ세대 소통법’ 특강 진행...학생과 공감소통

구미대학교가 교원들을 대상으로 'MZ세대 소통법'에 대한 교수법 특강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구미대는 27일 컨설턴트 전문가인 박지아 한국감성소통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본관 강당에서 교수법 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이날 '즐거운 동행을 위한 소통전략'을 주제로 MZ세대와 공감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MZ세대의 사고와 생활방식을 분석하고 X세대(1965~1979년생)와의 세대별 미디어 활용의 차이와 다양한 특징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과의 공감소통을 위해 '소통의 기술'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6가지 성공 열쇠를 사례와 함께 자세히 소개해 참석한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숙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해와 공감으로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일은 교육의 시작점과도 같다"며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와 성취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교수법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미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학기에는 '메타버스의 이해와 실습'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4차산업의 기술 혁신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특강을 마련했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4:49:5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제1차 말산업발전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지난 2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2년 제1차 말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의 첫 회의에서는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김한호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 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임원들은 신규 위촉된 외부 전문가들과 말산업 현안에 대해 토의하며 앞으로 말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뜻을 모았다. 말산업발전위원회는 말산업육성법에 근거해 설치된 자문기구로서, 경마 및 말산업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자 등 제분야 외부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간 경마 및 말산업의 발전에 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지난 7월 확정된 제3차 말산업육성종합계획 주요내용 및 이행계획, 한국마사회 기관 일반현황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향후 반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경마·말산업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자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산업 현장의 위기극복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마·말산업의 미래발전 가능성과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며 "말산업발전위원회의 자문의견을 기관운영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한국마사회는 말산업발전위원회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경마 및 말산업 가치 제고와 기관 경영성과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4:48:2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대학 등록금 인상되나...이주호, 등록금 제한적 자율화 주장

대학 등록금 규제 완화를 두고 이해관계자들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연구보고서를 통해 대학 등록금 인상의 제한적 자율화를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방이 지속되는 만큼 향후 대학 등록금 인상에 대한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부족한 고등교육 재정지원 모색 방향으로 대학 등록금 규제 완화가 언급되면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정의당 정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이 후보자는 교육전문가 8명과 공저한 'K정책플랫폼' 연구보고서를 통해 "지난 14년간 대학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 여건이 악화됐음을 감안, 등록금 인상을 억제하는 실질적 규제인 국가장학금 요건 조항을 변경해야 한다"며 "등록금의 제한적 자율화와 함께 국가장학금의 대폭 증액으로 학생 부담은 증가하지 않도록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K정책플랫폼'은 이 후보자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기 전까지 이사장을 맡았던 연구단체다. 현재 대학 등록금 동결은 14년간 유지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 후보자는 이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대학이 등록금을 올릴 시 국가장학금 2유형을 차단하고 있다. 앞서 장상윤 교육부 차관도 등록금 규제 완화를 언급해 학생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당시 대학생들은 대학에 대한 정부 지원 역시 15년째 동결과 마찬가지라며 오히려 현재 등록금 부담도 OECD 46개국 중 4번째로 높다고 대립했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대학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OECD 평균인 GDP 대비 1% 수준으로 높이자는 요구가 꾸준했지만 15년째 0.6%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장 차관 역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한 세미나에서 "고등교육재정에 투자되는 재정의 양이 초·중등 교육에 비하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할 정도로 적고 OECD에 비해서도 모자란 게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또한 교육부에 따르면 일반 및 교육대학의 1년치 등록금 평균은 약 676만원으로, 14년째 동결임에도 OECD 46개국 중 4번째로 높다. 이에 교육현장에서는 기존 금액이 합리적이었다는 전제하에 등록금 동결 문제를 논의해야 하지만 오히려 14년 내내 등록금이 비쌌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증가하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6개월 이상 연체 건수는 10만9086건, 연체금액은 179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10만6901건, 178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16억원(2185건) 증가한 수치다. 서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은 청년들의 학자금대출이 늘어났다는 것은 높은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 외에는 잘 설명이 되지 않는다"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속해서 언급되는 등록금 규제 완화 이전에 국가장학금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대하고, 초중고는 물론 고등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재정 확대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학, 학생 등 등록금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충돌이 거센 상황에서 대학 등록금 인상의 제한적 자율화를 주장한 이 후보자가 고등교육 현안을 잘 풀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학자금 부채탕감운동은본부는 학자금이 '개인 부채'가 아닌 '사회 부채'라고 강조하며 사회적부채 감사위원회 발족을 진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4:47:5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총장님과 함께하는 한강 쓰담달리기’ 행사 성료

중앙대학교는 24일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한강 쓰담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달리기는 조깅을 즐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운동인 플로깅을 대체하는 우리 말이다. 중앙대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인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교직원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선례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선제적인 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도 고취하고자 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 쓰담달리기 행사에는 40여 명의 중앙대 교직원·학생,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박상규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과 각 부서 교직원들, 중앙대 학생들로 구성된 청룡봉사단, 학생 대표자, 캠퍼스타운추진단과 지역 주민 등이 쓰담달리기 행사에 힘을 보탰다. 한강공원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박상규 총장의 인사말 이후 2시간여 동안 반포 한강공원 곳곳에 놓여 있는 쓰레기들을 주웠다. 주운 쓰레기들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반포안내센터의 안내를 받아 처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앙대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앙대 전반의 봉사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봉사 의식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는 데 더해 교직원 봉사단 설립의 단초를 제공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기후위기란 큰 난제를 맞이한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쓰레기를 줍는 등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의 실천들"이라며 "오늘의 봉사활동이 차후 대면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봉사에 대한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4:35:1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11월 5일 첫 '양산시 청년축제' 개최

양산시는 영산대학교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양산시 청년 축제'를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에서 개최한다. '청년에 빠지다, 청년 DIVE'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양산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문화·공연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행사는 ▲지역 아티스트의 식전공연 ▲기념식 ▲명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명사 초청 강연은 경제 분야 유명 유튜버 부읽남(정태익)을 섭외하여'똑똑한 영앤리치 되기'를 주제로 열린다. 27일부터 양산시 청년센터 공식 SNS를 통해 강연 사전접수를 신청받으며, 사전접수 신청자에게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청년 강사들이 참여해 ▲마카롱꾸미기 ▲석고방향제 채색하기▲마크라메(미니도어벨)만들기 ▲컬러테라피(원석 키링만들기) ▲타로카드심리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영산대학교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측에서는 ▲청년들의 취업·진로에 대한 각종 상담 ▲심층MBTI진단 ▲퍼스널컬러진단 ▲커피 트럭 ▲인생네컷 ▲스트레스 타파 게임존을 운영한다. 이미란 일자리경제과장은 "처음 개최되는 양산시 청년 축제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함께 행사를 즐겨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4:25:5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학교, ‘제36회 10·18문학상’ 시상식 개최

경남대학교는 27일 오전 10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제36회 10·18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남대 언론출판원·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대학보사가 주관하는 10·18문학상은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문학 풍토를 조성하고자 1987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문학상에는 시, 단편소설, 수필 부문에 대한 경남대 재학생의 창의적이고 문학적 잠재력이 반영된 작품이 다수 제출됐다. 이번 문학상 시 부문에는 최예지(미디어영상학과 4) 학생의 '공개 구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가작에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마트커시모바 타밀라(한국어문학과 4) 학생의 '코비드 아버지'가 선정됐다. 단편소설 부문에는 한상민(역사학과 2) 학생의 '설국의 동백꽃'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수필 부문은 당선작 없이 임연정(미디어영상학과 3) 학생의 '불꽃'이 가작으로 선정됐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제36회 10·18문학상에 참여하고 수상한 학생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 문학상이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겸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활동으로 힘차게 정진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0-27 14:21: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