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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하동군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고자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주거자금 대출잔액의 이자율 1.5% 안에서 연 최대 100만원, 최대 3년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11월 2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부부 모두 하동군에 주소를 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다. 국민주택 기준의 주택 구매(신축)나 임대를 위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이며, 부부 합산 연 1억원 이하여야 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가구 다주택 소유자, 건축물대장에 미등재된 건축물을 임대·매매한 경우,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매매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 뒤 12월 중안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시책은 신혼집을 마련하기 어려워 결혼을 고민하는 예비부부에게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결혼과 함께 하동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7 14:07: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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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꿈의 다리 주인공들’ 작가와의 만남

(재)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28일 순천만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꿈의 다리'에 그림을 그린 참가자 50명과 강익중 작가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3년 당시 어린이였던 참가자의 꿈이 10년 동안 어떻게 발전되고 변화되었는지를 얘기하고 강익중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20대 초반까지 다양하며 행사 참가자 모집 3시간 만에 250명이 넘게 응답할 만큼 호응이 뜨거웠다. 이들이 보내준 사연에는 당시의 꿈을 이뤄가는 중이거나 좀 더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게 됐다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10년 전 무심코 그렸던 그림이 오랜 시간 동안 전시되고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에 고마움을 표한 참가자도 있다고 박람회 조직위는 밝혔다. 천제영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꿈의 다리 참가자를 응원하는 첫 번째 발걸음이다"라며, "지속적으로 당시 참가자를 찾고 그들의 꿈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강익중 작가는 꿈의 다리를 기획한 설치미술가로 순천만국가정원 내 현충정원을 설계하기도 했다. 현재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예술가로 꼽히고 있다. 한편, 꿈의 다리는 2013정원박람회 개최 당시 전 세계 16개국 14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의 꿈을 3인치의 조각 그림으로 완성한 공공미술관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다.

2022-10-27 14:07: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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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내년 예산 14조…시민 행복한 초일류도시 도약 집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8기 출범 후 첫 번째 본예산인 2023년도 예 산안을 13조 9,245억원으로 편성해 오는 11월 3일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본예산안 규모는 올해 본예산(13조 1442억원) 대비 7803억원(5.9%) 증가한 것으로 개선된 세입 여건과 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를 반영했다. 이에 시는 관리채무비율은 13%대를 유지하고, 총 부채규모는 9조원대로 관리하는 등 민선8기 건전재정기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2023년 세출 예산은 ▲시민행복과 직결된 사업에 재원 우선 배분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신속한 추진동력 확보 ▲세계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투자 확대했다. 시는 먼저 지역산업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 등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위해 일자리 및 지역산업 육성에 4198억원을 투입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해외 진출을 꿈꾸는 인천 청년창업가에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연계해 현지 법인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관련해 인천사랑상품권(지역화폐)인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은 국비 지원이 전액 삭감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5일 제도 개편방안으로 발표한 캐시백 차등 지원(5~10%)을 유지하고자 2019억원을 전액 반영하는 등 소상공인 회복 지원에 2758억원을 편성했다. 이어 농산물 유통·물류 지원 등 농가 및 축산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해 1026억원을 반영했으며, 경제자유구역을 명품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K-바이오 랩허브, 제3연륙교 등 인프라 확충 사업에 9782억원을 투입하고 가파른 고령화 속도를 고려해 미래 세대 투자를 통한 인구감소 속도 완화, 변화하는 가족 형태를 고려한 반려동물 공원 조성 등 시민행복 사업에 1조 4,38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총 3조 2144억 원을 투자한다. 사회안전망 보강 및 섬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함께하는 따뜻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3조 2504억원을 편성하여, 취약계층 삶의 기반이 되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추진한다. 정신건강 지원, 전염병 예방접종, 재난·재해 대응체계 구축, 소방역량 강화 등에는 9214억원을 집중 투입해 건강하고 안전한 시민의 삶을 보장할 계획이다. 균등한 문화 접근 기회 제공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문화 확산, 해양도시 인천의 장점을 극대화한 관광 경쟁력 강화 등에도 468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섬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에 1727억원을 투입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으로 총 4조 8125억 원을 편성했다. 또 원도심 개발, 도로 건설 등 세계초일류 도시로 나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지하철과 버스 등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과 노약자와 어린이도 안심할 수 있는 교통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6413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원도심 도시재생을 위해 내항 1·8부두 우선 개방을 실시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서비스 도입 차원에서 스마트 빌리지 보급 확산, 제물포역 일원 인프라 구축 등 도시 균형발전의 토대 마련에 5591억원을 투입한다. 저탄소 친환경 도시 구현을 위한 사업에는 5262억원을 편성해 민간의 전기·수소 차량 구매를 지원하는 한편, 미세먼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수준의 교통 인프라 구축 등에 1조 2163억원을 반영해 총 33개 도로망 사업을 추진하고, 1호선과 7호선 연장 등 철도망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총 2조 9429억 원을 반영했다. 유정복 시장은 "2023년 예산안은 민선8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구상하며 준비했다"며, "약 14조원 규모의 예산 운용을 통해 인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행복과 직결된 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입해 달라진 인천의 모습이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4:06:2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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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연말까지 농지 이용 실태조사 추진

담양군은 투기목적으로 농지를 구입하는 등의 농지법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고자 연말까지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추진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의 소유·거래·이용·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행정조사로, 올해부터 매년 실시하도록 의무화됐다. 조사대상은 ▲농업법인, 외국인·외국국적 동포가 소유한 농지 ▲최근 5년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최근 5년간 농지 소재지 시군 또는 이와 연접한 시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사람이 취득한 농지 ▲최근 5년간 공유로 취득된 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등 9,732필지, 1,242ha이다. 조사항목은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업경영 이용 여부와 불법 전용 여부 등이다. 농업법인의 경우 농업경영 여부뿐 아니라 농지 소유요건 준수 여부도 점검하며,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업무집행권을 가진 자(감사를 제외한 등기상 이사) 중 3분의 1 이상이 농업인이어야 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고,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업직불금 부정수급 여부도 확인하는 등 종합적인 농업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10-27 14:0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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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재정지원 논의...교육부, 정책 토론회 개최

교육부는 교육재정중점연구소,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와 함께 '2022 고등교육재정 정책 토론회(포럼)'를 28일 강원대학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고등교육 재정 투자 방향과 안정적인 재정 확충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향후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할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등교육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정부에서도 대학이 지역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학 재정지원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정책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고등교육 및 교육재정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등교육 재정 관련 주요 현황, 해외 사례 등을 깊이 분석하고 재정 확충을 위한 대안들을 논의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구체화해 나가고자 한다. 정책 토론회 분과1에서는 고등교육재정과 관련한 국내 현황 및 안정적 재원 확보 방안, 해외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병주 교수(영남대)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신설과 관련해 '특별회계 설치의 의의와 재원 확보 및 배분 방안'을 주제로, 이어지는 발제에서는 이희숙 교수(강남대)가 '국내 고등교육재정의 현황과 소요 재원의 적정 규모 및 안정적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쯔카다 아야꼬 박사(동경대)와 원세림 연구교수(강원대)가 일본의 사립대학에 대한 정부의 경상비 지원 현황과 과제를 기반으로 국내 고등교육재정 분야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분과2에서는 발제 내용을 토대로 고등교육재정 분야에 대한 전문가 간 종합 토론을 실시하며, 고등교육재정의 현안과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의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등교육재정, 무엇을 위해,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좌장인 남수경 교수(강원대)외 문보은 연구위원(한국교육개발원), 백정하 소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윤홍주 교수(춘천교육대/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이길재 교수(충북대/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상일 교수(목포대/전국기획처장협의회)가 토론에 참여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고등교육의 혁신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에서,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고등교육 재정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며 "고등교육의 현안 해결과 안정적인 재정 확충 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다각도로 면밀하게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4:04: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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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 창립 46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27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됐다. 김남균 원장 직무대행은 지난 6월 뇌출혈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명성호 원장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면서, 임직원 모두가 고인의 높은 뜻을 이어받아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말로 기념사를 시작했다. 이어 "대내외에서 유독 어려움이 많았던 2022년이지만, 연구원이 흔들림 없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늘 그랬듯 KERI 가족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미래시대 전기화 세상의 중심 KERI'라는 자랑스러운 비전 아래 대외적으로 KERI의 이름을 크게 각인시키고 있다"며 직원들 노고를 치하했다. 김 원장 직무대행은 "위기에 더 강한 KERI는 올해에도 많은 성과를 창출해왔다"며 연구 부문에서 그래핀 및 배터리 분야 개발 기술의 각종 대외 수상 성과를 축하했다. 대형 기술이전 성과로는 ▲수소 기반 연료전지용 전력변환장치 기술 ▲고용량 리튬이차전지용 양극 바인더 기술 ▲지중 송전 케이블용 피뢰기소자 제조 기술 ▲X-ray Focus 전압 생성 기술 ▲비대면 광융합 체외진단 헬스케어 시스템이 언급됐다. 시험인증 부문에는 ▲광주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 구축 ▲전기차의 충전 환경 개선 및 국제 표준 선도에 기여하는 아시아 최초 '차린 국제 테스티벌' 개최가, 대외협력 및 경영 성과로는 ▲경남·창원 제조혁신과 창업 활성화를 이끌 '스마트이노베이션센터 구축' 및 '기술창업센터 증축' 완료 ▲전기 신소재·부품 기술 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190억 원 규모의 'e-나노소재 화학/습식공정 플랫폼' 착공 ▲경남 창원 강소특구 및 한·캐 제조 인공지능(AI) 사업 순항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ISO 37001) 획득이 대표 성과로 불렸다. 마지막으로 김남균 원장 직무대행은 "이제껏 잘해온 것처럼 흔들림 없는 단단한 연구원,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KERI가 되자"며 창립 기념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비롯해 장기근속상(10년~40년), 모범직원상, 청렴상 시상식이 같이 진행됐다. 한편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대한민국 전기공업 및 전력사업 진흥을 위해 1976년 12월 29일 설립됐다. 현재 경남 창원 본원 외에 3개의 지역 조직(안산, 의왕, 광주)이 있으며, 인력은 약 800여명, 조직은 12본부·2연구단·1부·26센터·29실로 구성돼 있다. 주요 연구개발 분야로는 전력망 및 신재생 에너지, 초고압직류송전(HVDC) 및 전력기기, 전기추진 및 산업응용 기술, 나노신소재 및 배터리, 차세대 전력반도체, 전기기술 기반 융합형 의료기기 등이 있다. 또 전력기기에 대한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2011년 '세계단락시험협의체(STL)'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연구원의 시험 성적서가 전 세계 시장에서 통용되게 함으로써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해외 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2-10-27 14:0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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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특례시 도약을 위한 요즈마 그룹 커넥션 가동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6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요즈마 그룹 아시아 총괄대표인 이원재 대표 등 임원진과 아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요즈마 그룹20개 이상의 혁신 기업들을 나스닥 상장에 성공시킨 세계적 투자회사다. 이동환 시장은 이원재 대표와 이스라엘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유치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UNFCCC와 협력사업결과 발표 등을 위해 오는 11월 COP27에 참석할 예정인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 자족도시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이스라엘 방문일정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 관계자들은 요즈마 그룹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양시의 산업 시책에 적용시킬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다가올 이스라엘 산업 시찰 결과를 토대로 요즈마 그룹의 기업지원 전략을 성공적으로 적용시켜 고양시가 자족도시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원재 요즈마 그룹 아시아 총괄대표는 "시장님께서 저희와의 면담을 통해 이번 이스라엘 산업 시찰에서 더욱 풍성한 결과를 맺으시길 바란다"며 "요즈마 그룹이 고양시의 새로운 경제지도를 그려가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7 14:02: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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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광주시민회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2022년도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성과공유회 참여팀은 ▲메이커스(디자인, 공예) 분야 4팀('에기아또', '조이페페', '오터솝', '쏨브이') ▲미디어(책, 영상 기반) 분야 2팀('멜로디키즈', '엠엠허브') ▲커뮤니티(지역사회 프로그램) 분야 1팀('온 더 스테이지') ▲F&B(식음료) 분야 3팀('굽는당', '시작', '따담') 등 올해 3기 신규 창업지원 7팀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지원 받는 3팀 등 10팀이며, 이들은 그동안의 창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 교육 수료생을 포함한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 총 38개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및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 상품 판매와 함께 광주 시민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광주·부산·제주 로컬 우수 창업자 명사 강연으로 윤현석 대표(무등산 브루어리), 홍순연 이사(삼진이음), 김정아 대표(카카오패밀리)가 지역 로컬스토리와 활동사례, 로컬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시민회관 2층 전시관에서는 광주-대구 청년교류 활성화를 위해 28일부터 한달동안 우동윤 작가의 청년 사진전 '대구청년보고서'가 열린다. 우동윤 작가는 KBS 대구방송총국에서 18년째 활동 중인 중견 방송 기자로, 4년 전부터 대구 청년들의 삶을 보고서 형태로 촬영하고 기록하고 있다. 조현호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지원 사업은 올해 3년차로 총 33팀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하고 지원했다"며 "지역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대표적인 청년 창업사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4:02:4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