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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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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학생들 '장애인 체육계의 샛별' 부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4개 경기 종목(육상, 역도, 농구, 탁구)에 특수교육대상학생 15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포항 명도학교 전공과 1학년 신동민 학생은 역도 60kg급에서 파워리프팅 종합 은메달, 스쿼트 동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차지했으며, 남보라 학생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내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또한 구미 인동고 3학년 정석환 학생은 탁구 종목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장애인 체육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그 밖에도 육상 필드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안동영명학교 전공과 1학년 김경모 학생 400m 계주 은메달, 안동영명학교 고등부 3학년 김문옥 학생 창던지기 동메달, 안동진명학교 전공과 2학년 주성민 원반던지기 동메달)를 획득해 강세를 보였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성인 장애인과 겨루면서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선수 발굴을 위한 노력과 장애인 체육분야 지원을 위해 장애인체육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7 13:51: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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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함평군이 '2022년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에서 함평군이 충남 계룡시, 강원 화천군과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저탄소·녹색성장 시대에 물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식은 매년 물 관리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함평군은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지난 2013년 목포시로부터 대동댐을 매입하고, 급수구역을 2곳(함평·해보)으로 나눠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와 함께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사업 추진(742억원) ▲유수율(누수되지 않고 경제적 수익을 발생시키는 비율) 향상 ▲대동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148억)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209억) 등을 추진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역의 주요 식수원인 대동댐 수질개선을 위해 2023년 완료를 목표로 비점오염 저감사업(26억원), 강변여과수 개발사업(30억)을 추진 중에 있다. 임훈 환경상하수도과장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3:51: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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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안 말이산 고분군 출토 상형도기 '보물' 지정

경상남도는 26일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象形陶器) 일괄'이 국가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유물은 아라가야 왕과 귀족들의 무덤 유적인 함안 말이산고분군(사적)의 2019년 학술발굴에서 출토된 유물로, 집모양 도기 2점, 사슴모양 뿔잔 1점, 배모양 도기 1점, 등잔모양 도기 1점 등 모두 5점이다. 상형도기가 출토된 말이산 45호분은 5세기 전반 아라가야가 급성장하던 시기에 조성된 최고 지배자의 대형 봉토분으로, 무덤 내부에서 봉황장식 금동관을 비롯해 투구, 큰칼, 말안장 등 26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발굴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사물의 모습을 본떠 만든 상형도기는 문헌이나 벽화가 거의 전해지지 않는 가야의 특성상 가야인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유물이지만 출토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동안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 일괄(5점)'은 삼국시대 고분에서 그 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출토 맥락과 세트 관계가 분명하고, 유물의 보존상태도 우수해 학술적 의미가 대단히 크고 가야의 고분문화를 알리기에 충분하다는 점에서 국가 보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각각의 상형도기는 아라가야의 독특한 문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집모양 도기와 배모양 도기의 경우, 형태와 구조 측면에서 당시에 실재했던 창고와 배를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가야의 가옥과 선박 구조를 본격적으로 연구·복원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 사슴모양 뿔잔과 등잔 모양 도기는 독특한 조형미에 아라가야 고유의 불꽃모양 창문(透窓)을 다리 부분에 표현하는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유물로 5세기 전반 아라가야의 높은 수준의 도기 제작기술(製陶術)을 알 수 있다. 정연보 경남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말이산 출토 상형도기들은 가야를 넘어 삼국시대 전체로 봐도 최고 수준의 유물들로, 가야문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유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도내의 가야유적과 유물을 문화재로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말이산 출토 상형도기 일괄까지 지난 4년간 도내 가야유물 9건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신규 지정됨으로써 부쩍 달라진 가야문화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

2022-10-27 13:50: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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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와 지역사회 공헌 위해 맞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한양대학교 ERICA 피크닉가든에서 한양대학교와 학교 내 녹지개방과 시민과 학생을 위한 둘레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과 지역 도·시의원들, 시민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와 한양대학교 ERIC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학교 내 다양한 생태환경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안과 청사진을 함께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양대 둘레길 사업은 사동 127-1, 2, 3번지 등 3필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며 ▲한양포레스트길 ▲커뮤니티길 ▲힐링한양길로 이루어진 '녹지생태숲길' ▲창의성장길 ▲한양안길로 구성된 '열린캠퍼스길'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 ERICA 캠퍼스와 인접한 사동, 사이동, 해양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양대학교 ERICA가 시민들을 위해 학교 녹지를 개방해준 데 대해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양대 둘레길이 안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양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6일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주)와 협약을 맺고 198억 원을 투입해 신안산선 한양대정거장 출입구를 신설하기로 한바 있으며, 한양대병원 건립 등 시 발전을 위해 한양대 ERICA와 다방면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2-10-27 13:50:3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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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갯벌학교 탐조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가치 홍보와 고창갯벌 철새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고창갯벌학교 탐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탐조프로그램은 가족 대상 2회, 성인 대상 3회 총 5회로 진행되며, 매회 20~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의 이론강의를 통해 고창갯벌을 찾는 새들을 알아본 후 직접 갯벌에 나가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이용해 새를 관찰하는 현장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인 대상 강좌에는 탐조수업 외에도 '조류 사진 제대로 찍기', '나의 새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고창갯벌은 계절에 따라 펄갯벌, 혼합갯벌, 모래갯벌 등으로 퇴적양상이 역동적으로 변한다. 해안을 따라 모래 혹은 조개껍질 등이 쌓여 만들어진 언덕인 쉐니어가 광범위하게 형성돼 다양한 염생식물과 철새들의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고창갯벌을 찾는 물새는 도요물떼새,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황새, 백로 등 9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해양 동식물과 철새들이 고창갯벌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과 협력해 고창갯벌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27 13:50: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