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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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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라남도 완도군과 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6일 전라남도 완도군과 상호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파주시-완도군 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도시 간 사전 의견 교환을 시작으로 상호 교류 협력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완도군은 앞으로 행정 교류뿐 아니라 농수산물 판로 개척, 문화·관광 자원 상호 홍보, 주민 간 교류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해 대륙진출의 관문인 파주시와 최남단에 위치해 해양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 있는 완도군이 상호 협력해 더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의 상징을 넘어 더욱 활력이 넘치는 미래경제도시 건설을 목표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파주시와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꿈꾸는 완도군이 좋은 파트너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완도군은 풍부한 해양 자원을 보유한 전국 최대의 웰빙 수산물 생산지이자, 최근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성공한, 해양관광 일번지 도시다.

2022-10-27 13:46: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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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신방과 동문들 '공간&공감' 사진전 개최

한양대 신방과 동문들 '공간&공감' 사진전 개최 대학에서 같은 학과를 전공했지만 각자 다른 영역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동문들이 색다른 사진전을 연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동문 7명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서울 남대문 벤로갤러리에서 '공감&공간'展을 갖는다. 전문사진작가부터 다큐멘터리 감독, 우체국장, 브랜드네이밍社대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사진을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전시회를 이어오고 있는 동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전시회는 못했지만 더욱 충실한 사진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전시회를 기획한 이호준 사진가는 "사진은 본래 '혼자'와 잘 어울리는 미디어이자 예술장르다. 그렇기 때문에 팬데믹 상황에서도 사진은 위축되지 않았고, 오히려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고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사진의 깊이를 추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진 것으로, 비록 전시는 중단됐었지만 사진 활동은 지속되고 오히려 활성화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광선 작가는 저수지의 겨울에서 비움과 채움을 통해 새 생명의 잉태를 담담한 시선으로 담아냈고, 자칭 길거리 사진가 최두영 작가는 필름카메라로 길거리의 커플을 목가적인 시선으로 담았다. 이호준 작가는 바다의 모습을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바다색이라는 고정관념을 벗겨내 빛을 뺀 바다 풍경을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브랜드 숲 이미림 대표는 "나에게 사진은 뇌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만의 시간을 저장하는 방법"이라며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선정하고 함께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 그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2022-10-27 13:46:2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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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푸드존'기파랑'오픈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관람객들을 불편을 해소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편의시설인 푸드존 '기파랑'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푸드존 '기파랑'은 다양한 먹거리부족과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관람객들의 지적에 기존 컨테이너 매점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168㎡(50평) 규모의 단층 철골구조로 지어졌다. '기파랑'에는 편의점 입점과 함께 40여 석의 테이블을 설치, 관람객들이 휴식과 함께 라면, 과자, 음료수 등의 먹거리를 구입해 먹을 수 있다. 기파랑이 문을 열자 아이동반 관람객은 물론 학생단체들도 몰려드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주엑스대공원은 올해 초 실시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먹거리 및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먼저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카페 2곳에 의자교체 등 시설물을 보완했다. 그리고 지난 7월에는 문화센터 내에 무인편의점도 새롭게 설치했다. 문화센터 1층 갤러리 옆 72㎡ 공간에 들어선 무인편의점에는 음료와 과자류를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 3대와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6세트 등을 갖췄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푸드존 '기파랑' 오픈으로 관람객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모두가 꽃이 되는 행복한 정원, 365일 힐링테마파크를 만들어가기 위해 관람객들의 불편사항 및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7 13:31: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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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2회 공차소서' 여학생 축구 축제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여학생 축구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제2회 공차소서-공을차자! 소녀들아! 서울에서!' 축제를 파주 NFC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29일 개최한다. 공차소서는 서울시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여학생 축구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2년째 운영하는 여학생 축구 스포츠클럽 활성화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5월 참가 학생 모집을 시작해 지난해(4개팀, 75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8개팀, 183명의 여학생이 매주 훈련과 연습경기를 실시해 왔다. 이날 행사는 8개팀이 각각 3경기씩 참가해 총 12경기가 진행되며, 예선전 성적이 좋은 2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겨루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랜만에 학교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축구를 통해 함께 활동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정직하게 도전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공존의 스포츠 가치를 실천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축제에는 학생, 교사, 교육청,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콜린벨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은아 부회장 등이 행사에 함께하고, 서울시교육청 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프로젝트의 탄력적 추진과 홍보를 위해 위촉된 홍보대사인 방송인 윤태진씨가 참가해 학생들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여학생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종목을 쉽게 접하고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축구를 시작으로 야구 등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2:00: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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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김장채소류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 '거짓 표시'는 형사입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맞아 11월 1일 ~ 12월 9일(39일간)까지 배추김치와 김장채소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11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양파 등 김장철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산 중 국내 유명지역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사이버단속반 등 700여 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김장채소류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등을 사전 점검하고, 온라인 통신판매업체와 김치·절임배추 제조·판매업체, 수입원료 사용업체, 일반음식점 위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수입업자나 유통업체 등 신고의무자가 수입에서 최종 판매시점까지 거래 내역을 전산입력하도록 한 수입농산물 등 유통이력관리시스템 정보를 활용해 유통 경로를 파악하고,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김치 제조업체,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또 통신판매업체에 대해서는 전국 50개 사이버단속반(230명)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 인스타그램 등을 점검한 후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 위주로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원산지 거짓 표시' 업체는 형사입건 후 검찰 기소 등 절차를 거쳐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 미표시' 업체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 거짓 표시나 2회 이상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명과 위반사항 등을 농관원 및 한국소비자원 누리집 등에 1년간 공표한다.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안용덕 농관원장은 "최근 김장철을 맞아 주요 채소류의 가격 상승 등 수급 불안정에 따른 농식품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27 11:50: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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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 중등교사 경쟁률 8.5대 1...사서는 34대 1

2023학년도 서울 공립 중등교사 임용고시 경쟁률이 8.5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27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했다. 응시원서 접수 결과 국립학교 교사는 6명 선발에 40명이 지원해 6.67대 1의 경쟁률을, 공립학교 교사는 761명 선발에 6495명이 지원해 8.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학교 교사는 학교법인별로 위탁방법이 달라 공·사립동시지원 위탁방식의 학교법인은 76명 선발에 3820명이 지원해 50.26대 1의 경쟁률을, 2023학년도에 처음 시행하는 사립복수지원 위탁 방식의 학교법인은 101명 선발에 2219명이 지원해 2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립학교의 경우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125명이 증가했고, 지원인원은 전년도보다 소폭 증가한 6495(+256)명이다. 공립 전체 경쟁률은 8.53대 1로 전년(9.81대 1)보다 소폭 감소했고, 중등교사(교과)는 8.05대 1로 전년(12.46대 1)보다 대폭 감소했다. 특히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과목은 사서로 5명 선발에 173명이 지원해 34.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교법인(사립)은 위탁방식에 따라 경쟁률에 큰 차이를 보였다. 공·사립동시지원 위탁방식을 선택한 32개 학교법인(41개교)은 76명 선발에 3820명이 지원해 50.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립복수지원 위탁방식을 선택한 38개 학교법인(51개교)은 101명 선발에 2219명이 지원 2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3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은 11월 26일에 실시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11월 18일에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1:0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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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산학협력단-이엠에스티, 기술이전·협력 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이엠에스티는 26일 오전 10시 고려대 산학관에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해당 기술을 개발한 최정규 고려대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를 주도한 이민성·김세진·박산하 박사과정생 및 고려대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장인 정석 교수, 노영석 이엠에스티 대표, 육종묵 이사, 정재칠 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이전을 기점으로, 핵심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엠에스티는 다수의 제올라이트 분리막 특허를 기반으로 기술료 1억원을 지급하고, 그 이후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경상기술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 대상 기술은 최정규 교수 그룹에서 연구한 카바자이트(chabazite, CHA) 유형 제올라이트 분리막 제작 기술에 관한 것으로 이엠에스티는 제올라이트 분리막을 기반으로 차세대 분리 공정 기술 개발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제올라이트는 고유한 기공 구조를 가지는 무기 다공성 물질로 열적, 화학적 안정성이 우수해 가혹한 공정 조건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조건에서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제올라이트를 결함 없이 연속적이고 균일한 분리막 형태로 재현성 있게 제작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고려대는 이러한 이유로 이엠에스티로가 산업적인 규모의 이산화탄소 분리 공정에 제올라이트 분리막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국내 처음으로 보유하게 되기 때문에 이번 기술협약의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기술이전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화학공학·환경공학 분야의 최첨단 연구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1:07:0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