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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열 시흥시의원, “첨단산업을 이끄는 시흥의 미래 그려봤다”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민생을 최우선하는 정치를 펼치고 싶다. 내가 불편하면 다른 사람도 불편하다는 생각으로 시민 편에서 고충사항을 어떻게든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저의 정치철학이다" 지난 20일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이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제9대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원은 임기동안 정치철학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제9대 시흥시의회가 출범한 후 100여 일의 시간 동안 제300회 임시회부터 각종 현안을 살피고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간담회·현장방문 등 숨 가쁘게 달려온 오인열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그동안의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계획 등을 들어봤다. - 먼저 시흥에서 '실천하는 일꾼'으로 알려진 자신을 소개 한다면? 소중한 민원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개선책을 찾아 답변하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민원을 주는 주민들의 마음을 알기에 민원이 접수되면 소관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바로 면담하여 답을 드리려고 한다. 불편한 사항이 해결되어 행복해하는 주민들의 모습은 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특히 실천하는 일꾼으로 동네를 구석구석을 살피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 - 지금까지 해결하였던 많은 민원 중 기억에 남는 민원이 있다면? 5년 전 예비후보시절 주민들께서 우리 동네는 인도가 없다는 말씀을 많이 했다. 저는 지속적으로 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요구해 2년 만에 인도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많은 쓰레기와 잡풀 등으로 인도주변이 정비되지 않아서 쓰레기를 치우고 잡풀을 뽑으며 그 자리에 꽃을 심기 시작한 결과 점차 주민들이 많이 다니게 되었다. 그 길을 보면 저는 지금도 흐뭇하고 보람을 느낀다. - 지난 4년간의 소회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의정계획은? 시의원이 되었을 때 제 스스로 모든 걸 다 해내고 싶은 의욕이 앞서서 정신없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렇게 열심히 달린 4년의 시간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제가 시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처럼 많은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로 더욱 추진력 있게 현장중심의 생활정치를 하겠다. - 제8대 때 못다 한 의정활동 중 이번 임기 동안 꼭 하고 싶은 일은? 8대 의정생활 중 시흥천 정화작업과 환경정비에 집중했다. 이번 9대에는 시흥천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민들이 찾아오는 친수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새벽에 나가서 화단을 정비하고, 시흥천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한 지 벌써 560여일이 됐다. 처음 동네 주민들과 시흥천 주변을 걷는데 그 길이 너무나 엉망이여서 주민들에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흥천을 가꾸기 시작했으며 도움의 손길들이 더해져 쓰레기로 가득했던 곳이 미니정원이 되고 시민들의 친수 공간으로 점차 바뀌었다. 이제는 시흥천에 깨끗한 물이 흘러서 주민들에게 더욱 편안함을 주는 그런 걷고 싶은 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또한 주변 유휴지를 정리하여 나무와 꽃을 심어 시흥의 버려진 땅들이 숨을 쉬게 하고 싶다. 유휴지가 있으면 잡초가 자라고 결국엔 쓰레기가 쌓이게 되는데, 꽃과 나무를 심어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돌려드리고 싶다.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가꾸는 이런 작은 행동이 하천의 변화를 가져오고, 더 나아가 주변지역과 주민들의 생활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면 좋겠다. - 자신만의 정치철학이 있다면? 역지사지를 기억하면서 정치를 하고 싶다.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민생을 우선하는 정치를 펼치고 싶다. 내가 불편하면 다른 사람도 불편하다는 생각으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고, 시민의 편에 서서 고충사항을 어떻게든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는 그 마음이 저의 정치철학이다. - 관심 있는 분야나 제정하고 싶은 조례가 있다면? 제가 그간 지나온 삶의 발자취는 새마을운동·교육사업·주민자치활동·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분야와 가까웠다. 그런데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첫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도시 분야에서 제일 잘 할 수 있고 관심이 많았던 환경부분을 살펴보게 됐다. 처음 2년 정도 해보니 점차 익숙해지면서 잘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새벽에 동네를 걸어 다니면서 살기 편리하고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었고 '클린박스'를 만들어 쓰레기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보람을 느꼈다. 지난 8대 연구모임을 통해 벤치마킹 했던 제주도의 '클린하우스'를 적용하여 우리 시에도 설치하고 싶었다. 제주도의 클린하우스가 너무 잘 되어 있어 거리에 쓰레기봉투가 안 보일 정도로 마을 이미지가 쾌적하고 깨끗했다. 그래서 우리 시도 그렇게 만들어 보고 싶었다. 민·관뿐 아니라 모두가 마음을 합쳐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했으면 좋겠다. 조례 관련해서는 이번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제정 준비를 마쳐 10월 임시회에 처리될 예정이다.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폐기물 감량 및 자원의 재활용 촉진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재사용·재활용 활성화 등을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 마지막으로 시흥시의 가능성과 해결해야 할 과제는? 시흥은 인구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즉 성장하는 젊은 도시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관광과 레저, 첨단산업의 내일을 이끄는 'K-골든코스트'를 통해 저도 한번 시흥의 미래를 그려봤다. 월판선 개통 예정 등 대중교통 편의성을 더욱 증진시켜 서울에서 가까운 도시로의 강점을 살리고, 석양이 멋진 해안을 따라 조성돼 있는 자전거 도로를 젊은이들의 데이트 명소로 만드는 등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인열 의원 약력 - 더불어민주당 -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졸업(사회복지학 석사) - (현)제9대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 (전)제8대 시흥시의회 부의장 - (전)더불어민주당 시흥(을)지역위원회 다문화위원장

2022-10-27 10:51: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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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영남대-서울대 행정대학원, 2022 새마을국제포럼 개최

새마을재단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영남대학교,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함께 '21세기 발전과 웰빙을 위한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2022 새마을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곽대훈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정광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김영목 코이카 전 이사장, 소진광 전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등이 참석한다.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통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대한 평가 후 앞으로의 확산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특별히 론다 필립스 미국 퍼듀대 존 마틴슨 오너스 컬리지 학장이 참석해 '삶의 질과 웰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필립스 학장은 유네스코, 미 FAICP(Fellows of the 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lanners), 미 ACE(American Council on Education) 멤버이자 ISQOLS(International Society for Quality of Life Studies) 회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학자이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국제협력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광주전남연구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20세기 각국의 지역사회 개발과 새마을운동,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새마을운동 등 4개 세션으로 양일간 진행된다. 14개국 전문가 19명이 참가해 새마을운동과 지속 가능한 발전,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새마을운동 적용 및 확산 기제 등에 대한 담론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새마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새마을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포괄적인 지역발전 추진 기제로서의 새마을운동 적용 및 확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0:30: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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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전기동대, 재난대응 민관협력 체계 구축

경상북도에는 도내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출동해 피해 복구와 확산 방지에 매진하는 재난대응 전문 민간단체가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의 굵직한 재난의 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경북안전기동대(대장 유재용)가 그들이다. 경북안전기동대는 2010년 구제역, 동해안 폭설, 경주지진 등의 대형재난 사고 발생에 따라 2011년 결성돼 본부대 및 4개 지대(동부·중부·남부·북부)로 조직돼 있다. 현재 162명(정원 200명)의 대원 대부분이 자영업이나 택시운송업 등에 종사하여 급작스런 출동 요청에도 응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 대원 전원이 응급처치나 무선통신, 미장·도배, 전기·보일러 등 재난·안전 관련 자격증을 1종 이상 보유하고 있고 각종 보수교육과 소양교육·전문교육을 상시 실시해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장비 면에서도 1톤 탑차와 업무용 무전기, 고압 세척기, 방역 분무기, 등짐펌프 등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태세를 상시 갖추고 있다. 경북은 그간 경주·포항 지진, 태풍, 산불, 코로나19 등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에 끊임없이 노출돼 왔다. 경북안전기동대는 이러한 지역 재난 현장에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출동해 산불 진화 및 방화선 구축 작업, 지진·수해 지역의 토사 제거와 가옥·상가 복구, 집수리 봉사, 코로나19 방역 및 각종 안전 캠페인 추진 등 도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최근 5년 출동실적 : 18년 35회 1315명, 19년 35회 1758명, 20년 52회1810명, 21년 58회 1530명, 22년 48회 1329명) 이러한 경북안전기동대의 활약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오마이스(21년)와 힌남노(22년) 태풍 때는 피해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먼저 안전기동대의 원조를 요청한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또 도움의 손길을 받은 주민도 도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다수의 감사글을 올리기도 했다. 유재용 경북안전기동대장은 "우리는 단순 자율과는 다른 의무감으로 무장된 민간단체로서 지자체에서 바로 도움을 주기 어려운 험한 곳까지 기꺼이 달려가 재난 피해의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를 돕고 있다"며, "10년 이상 쌓아온 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전 대원이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어디든 달려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올 연말에도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일대를 다시 찾아, 피해가 심각한 가옥들 위주로 집수리 봉사 활동을 실시하여 냉난방시설 보수 및 도배, 미장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2-10-27 10:13: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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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원봉사자, 이웃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센터장 장미향) 지난 5월부터 공공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의 안녕을 위해 '안녕한 일상을 여는 이웃들 - 오늘도 안녕'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최 2022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선정된 '오늘도 안녕' 사업은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위해 상주시여성자원봉사대(대장 노경순)와 해피바이러스봉사단(회장 고연선)이 정기적으로 이웃 맞춤형 활동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웃 100가정을 위해 '오늘도 안녕' 사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26일(수)에는 김치 재료값 상승으로 김치를 담그지 못하는 이웃을 위해 김치를 담가 70가정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녕을 물었다. 이외에도 가족이나 이웃의 방문이 없는 이웃을 위한 안부 묻기, 요리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위한 밑반찬 조리 및 전달, 외로움을 느끼는 대상을 위한 공예활동 등 '이웃' 맞춤형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장미향 센터장은 "우리 이웃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웃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자원봉사와 시민을 잇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2-10-27 10:12: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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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10월 29일 11시부터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시민과 복지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2 상주시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주시사회복지협의회,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2018년 개최 후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40여 개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도전! 복지 골든벨, 마술공연, 유공자 표창, 복지 슬로건 영상 시청, 버스킹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될 예정이다. 부스 운영은 메타버스 체험, 플리마켓, 복지 차량 전시 등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치매 조기검진, 카카오톡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상주시의 복지정책을 누구나 체험하고 생각해볼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주민에게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개개인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된 복지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시민과 복지를 잇다라는 슬로건처럼 상주시에서는 시민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7 09:17: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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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학술 프로그램 본격 진행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가 지난 10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22개국 127개 1000여명의 교육도시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운실 前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부의장이 '교육도시 안동, 전통을 넘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다'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쳤다. 최 교수는 "전통적으로 안동은 인재를 중시하던 곳이며, 안동시는 2003년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고령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교육 기회를 늘려왔다"라며 "이번 총회의 안동 선언문 통해 교육도시들이 팬데믹 이후 교육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전진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시장들과 국내 평생학습도시 시장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시장단 원탁회의'에서는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주재로 권기창 안동시장과 박승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광명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Ms Roxana Lili Campos Miranda 시장(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Ms Alexandra Agudelo 교육부시장(콜롬비아 메데진), Mr. Matti Helimo 부시장(핀란드 탐페레) 등 6명의 시장이 '교육도시는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교육도시가 꿈꾸는 미래와 역할에 대한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선비문화의 본향이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다 물질만능주의를 반성하며 대안으로 인간중심의 유교가치가 주목받고 있고 안동이 그 중심에 서있다. 이러한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창의적 미래인재를 육성해 교육도시 명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교육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맺었다.

2022-10-27 09:10: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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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서 시민과 소통행보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5일 철산1동에서 다섯 번째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 나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일명예시장 위촉식을 시작으로 철산1동장으로부터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설치에 대한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다음 달 5일 개최되는 철산1동 주민총회와 사성 축제의 진행 및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시장이 찾아가는 우리 동네 반상회'에서는 탄소중립, 기후변화, 주민화합 등 사회변화를 선도하는 통장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성공원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관하여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박 시장은 광명북중학교를 방문하여 시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학교와 시가 함께 교육환경을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지역 현안 현장방문에서는 안양천 동쪽 서부샛길 일대를 찾아 오피스텔 입주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인근 공장지대 노후 건물의 화재 등에 대한 안전확보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어서 광명시 소재 롯데물류센터를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관련 시설들을 꼼꼼히 살펴보는 한편, 동절기를 대비하여 사전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에 힘써 줄 것을 시설 관계자 및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철산1동 우리동네 시장실을 통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며, "지역 주민 한분 한분이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7 08:50: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