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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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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2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도시혁신대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국토교통부, 용인시, 문화일보,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는 '2022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공모에서 지역특화부문 '도시혁신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장관, 전국 광역·기초 정부단체장, 지방공사·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25일부터 28일까지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흥시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약 400개의 부스 설치를 통해 각 단체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에 시는 ▲'소래산 첫마을, 새로운 100년'을 통해 원도심의 주거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소래초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상생 모델의 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용복 시흥시 도시주택국장은 "도시혁신대상 수상은 주민 주도의 시흥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시흥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뤄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0-26 14:57: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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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소년범죄예방위, 학폭 예방 캠페인 활동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이하 청범위)는 25일 오전 안의고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안의고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한 이날 캠페인 활동에는 진병영 군수, 최재만 거창지청장, 정구상 회장, 최일수 거창지역협의회장, 김상용 안의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청범위 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준비한 손거울과 빗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대응방법, 신고요령 등을 알려줬다. 정구상 회장은 "언어폭력, 신체폭력, 온라인을 통한 폭력 등 날로 치밀해 지고 다양화하는 학교폭력은 이제 단순히 학생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그 위험성과 경각심이 인식되고 있다"며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미래의 꿈나무이자 우리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어른이 돼 즐겁고 행복했던 학창시절을 회상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어른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군과 거창지청도 협력해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만 거창지청장은 "청소년 선도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는 청범위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거창지청 역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범위에서는 지난 5월 함양고등학교를 비롯한 6개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안의고를 시작으로 나머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꾸준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10-26 14:5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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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여성안심사업을 통한 안전도시 구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CPTED(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분야 우수단체로 선정, 경찰청장 표창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청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치안거버넌스 ▲사회적 약자 보호 ▲CPTED 나누어 우수 정책이나 활동 사례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 용인시를 포함한 29개 기관·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용인시 스토킹 예방 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 젠더폭력 피해자에게 단기 숙소를 제공하고 문열림 센서 등 안전장치를 지원하는 'WITH YOU 사업'과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등 여성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여성안심 민간화장실을 조성하는 한편 용인동·서부경찰서와 협업으로 관내 공중화장실과 고등학교 화장실까지 불법 촬영 점검을 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애써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피해자가 움츠러들지 않고 안전의 주체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전도시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20년에도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 표창을 받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정보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도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연속 1등급을 받았다.

2022-10-26 14:56:2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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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진주시가 '2023년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진양호 폐양액 및 수생태 관리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돼 지난해보다 약 6억 원이 증액된 기금 13억 5900만 원을 확보했다.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은 경남, 경북 등 낙동강수계의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여 상수원 및 댐 주변지역 수질개선 및 주변 지역주민 복지증진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지자체 공모로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9억 원이 투입된다. 진주시는 진양호 폐양액 및 수생태 관리개선사업으로 공모에 참가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진양호의 수질개선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으면서 공모에 선정됐다. 진양호 폐양액 및 수생태 관리개선사업은 2가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수생태 관리개선사업은 기금 7억 6000만 원과 시비 11억 4000만 원을 포함한 총 19억 원의 예산으로 1차년도 사업이 진행된다. 2024년까지 생태관리센터, 생태체험공간, 토산품 전시 및 판매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진주에서 처음으로 진양호 생태에 대한 연구 및 체험시설이 지어질 뿐만 아니라 수계주민들에게 소득증대의 공간이 된다. 또한 폐양액 등 수질개선사업은 첫해 기금 6억 원의 예산으로 1차년도 사업이 진행되며, 2024년 말까지 사업이 시행된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주변 하천 정비 및 연꽃밭 조성과 더불어 수로관 및 폐양액 보관시설 등의 설치를 통해 진양호의 수질개선 및 대평면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는 상수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4:55: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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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석성산의 봉수[烽燧) 유적…국가사적 지정 유력

'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이 국가 사적(史蹟) 지정을 앞두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예비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은 1423년(세종 5년) 설치된 5개의 봉수 노선 중 부산 다대포에서 지금의 남산인 한양 목면산까지 연결되는 제2로 직봉(直烽) 노선 중 42번째 내지봉수다. 석성산 봉수는 건지산 봉수의 신호를 받아 성남 천림산 봉수로 연결하는 주요 봉수로에 위치해 역사적, 지정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경기도 기념물 제227호로 지정받았다. 특히 석성산 봉수 유적에서는 시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한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 봉수의 운영과 관리 체계, 봉수군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시설들이 확인됐으며, 18세기 축조된 수원 화성의 봉돈(烽墩)과도 연결돼 있어 수원 화성 축성 이후의 봉수 체계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석성산 봉수 유적은 30일 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확정 심의를 통과하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석성산 봉수 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이 확정되면 용인시는 서리고려백자요지, 보정동 고분군, 심곡서원까지 총 4건의 국가 사적을 보유하게 된다"며 "건지산 봉수도 추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예비 심의는 지난 12일 열렸으며, 석성산 봉수 유적을 포함해 총 16개의 제2로 직봉 봉수 유적이 예비 심의를 통과했다. 한편, 봉수는 연기와 불로 변방의 급한 소식을 한양에 알리는 군사·통신 시설이다.

2022-10-26 14:54: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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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8기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주최하고 (사)한국BBS경기도지부이천시지회가 주관한 제28기 이천시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이 이천시 관내 중학교 청소년 100여명의 참여 속에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희테마파크에 집결한 청소년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이번 행진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다졌다. 행진 첫날 출정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박해광 (사)한국BBS경기도지부 회장 및 읍면동 분회장 등이 참석해 2년간 전염병 확산 사태로 인하여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청소년들의 문화순례대행진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축하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출정식을 마친 청소년들은 서희역사관에서 이천의 위인 장위공 서희선생의 기지와 애국심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미리내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하여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담력 훈련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는 청소년 여러분께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며 "우리 고장의 자랑이자 내일인 청소년을 위한 이천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10-26 14:54: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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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김해상공회의소, '기업 규제혁신 협약' 체결

김해시와 김해상공회의소가 26일 김해시장실에서 기업규제 발굴과 지원을 위한 규제혁신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규제에 가로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대정부 공동건의, 기업규제 컨설팅 등에 힘을 모으기 위한 것이다. 시와 상의는 여러 법령에 걸쳐있는 덩어리 규제를 집중 발굴하고, 특히 이해관계가 첨예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규제의 경우에는 중장기 검토과제로 선정,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 대응키로 했다. 또 시는 빠른 시일 내 실무협의를 열어 기업 합동 방문 세부 일정, 합동 회의 개최, 구체적 홍보 방법 논의 등 후속 조치에 나서 현실성 있는 규제 개선에 나선다. 홍태용 시장은 "오늘 김해상공회의소와 규제혁신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도록 상호 협력 속에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규제 해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명진 상의회장은 "기업인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기업 현장 규제 해소에 시장님의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아울러 시는 내년부터 본격 운영되는 '민관 규제 합동 발굴추진단'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민관 규제 합동 발굴추진단은 전방위적인 기업 규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12일 시와 상의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기존 행정 조직으로 이뤄진 대책반과는 달리 ▲총괄지원 ▲경제·산업 ▲신기술·신산업 ▲일자리·창업 ▲소상공인 ▲농산업 등 6개 분야에 소관부서장과 경제단체, 기업지원기관, 유관기관 등의 실무담당자를 배치해 산업 전반 기업부담과 진입 장벽을 초래하는 규제를 다룬다. 규제로 인해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고도 상용하지 못하거나 불필요한 복잡한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기업인)은 시 누리집 게시판 또는 시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6 14:53: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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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 내달까지 연장 운영

서울시는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를 11월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는 직장인을 위한 마음 회복 참여 프로그램, 직장 내 관계 불안·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직무성장 및 직무불안 해소 프로그램, 일대일 심리 상담, 힐링 콘서트, 국제포럼,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 6월부터 시작된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의 참가자수는 1만9000여명에 이른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벌인 결과 참여 만족도가 91.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당초 10월까지 마음잡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프로그램 운영 기간을 11월까지로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 힐링캠프'는 동작구 대방동에 자리한 성평등 도서관 '여기'와 여성 스타트업 지원 공간 '스페이스 살림' 일대에서 진행된다. 책을 읽으며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도록 '쉬엄쉬엄 북 캠핑장'을 운영하고, '향기 테라피', '힐링 명상',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준비 중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6 14:52: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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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강남초에 4.8㎾급 태양광 쉼터 설치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시 남구 강남초등학교에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번째 태양광 발전설비를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EWP에너지1004'는 생활 속 행동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전달하는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동서발전의 임직원과 시민은 모바일 기부플랫폼(포아브)을 통해 목표걸음인 1.2억 걸음을 달성해 강남초에 4.8㎾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19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는 차광효과가 우수한 파고라 형태의 태양광을 설치해 실용성을 높이고, 강남초의 교육비전인 '꿈과 끼를 꽃피우는 자신만만 행복'을 새겨 의미있는 어린이 쉼터가 되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태양광 쉼터가 학생들의 휴식공간이자 신재생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복지 실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9년부터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울산양육원, 동해시 해오름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9곳에 4억4000만원 상당의 태양광 설비(누적용량 91.7㎾)를 지원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6 14:50:3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