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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 연고 '하이패스 배구단' 시민과 함께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시에 연고를 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홈 개막전이 오는 10월 27일 19시에 김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하이패스 배구단은 GS칼텍스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김천시민의 열성적인 응원과 함께 이번 시즌 총 18회의 홈경기를 치르며 두 번째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하이패스 배구단은 지난 2015년 5월 연고지를 성남에서 김천으로 이전한 뒤 여자 프로배구 창단 14년 만에 처음으로 2017~2018 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우승까지 첫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시즌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여자부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경기당 평균 1,530명 이상의 홈 관중을 기록하면서 7개 구단 중 최다관중, 최고의 흥행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괄목할만한 성과를 냄과 동시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여자 배구단이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홈경기가 있을 때마다 많은 시민들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은 물론, KTX 고속전철을 이용하여 인근 도시 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창원 등 멀리서도 가족 단위의 관중들이 김천 실내체육관을 찾아 응원해준 덕분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15년 성남에서 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관중 확보 문제가 최대 걸림돌로 거론됐지만 우리시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면서 시민들의 배구 사랑을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김천시가 경북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 스포츠 구단을 가진 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적극적이고 세심한 행정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5 15:50:0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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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안전진단 현장교육으로 재난 선제대응

한국농어촌공사는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철저한 안전진단 업무 실행을 위해 25일 충남 논산 탑정저수지에서 '저수지 안전진단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안전진단은 육안이나 간단한 기구로 점검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시설 내부의 누수나 붕괴 위험을 진단하는 것으로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시연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농어촌공사 시설관리자 백여 명이 참석해 ▲시설물의 누수·균열·침하 등 진단(토목조사, 기전조사) ▲콘크리트·철근의 내구성 측정 등 구조물 진단(재료조사) ▲제방의 누수 및 취약구간 진단(지질조사) 등을 참관했다. 공사가 관리하는 3400여 개 저수지 가운데 50년 이상 경과된 저수지는 75%이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1만7000여 개 저수지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노후화된 저수지는 적기에 보수·보강을 하지 않으면 재해에 취약할 수밖에 없으며, 저수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공사는 정밀하고 첨단화된 안전진단으로 노후화된 저수지의 시설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개보수를 진행함으로써 시설물의 재해 사전 예방과 효율적인 시설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병호 사장은 "시설물 안전진단은 갈수록 대형화하고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인 만큼 꼼꼼하고 정밀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공사의 경험과 전문성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장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시설관리담당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5 15:50: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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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권 4개 대학, '2022 캠퍼스타운 청년창업포럼' 공동 개최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을 비롯한 서울시 서북권 4개 대학(명지전문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11월 3일 마포구 팀플레이스에서 '2022 캠퍼스타운 청년창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청년창업포럼은 국내·외 창업 이슈 및 트렌드 분석 특강, 스타트업 CEO 특강, 창업 토크콘서트로 구성돼 있다. 오프라인 참여는 40명 선착순 접수 중이며,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 청년창업포럼 트렌드 분석 특강으로는 노승욱 매경이코노미 기자가 '국내 창업 생태계 현황과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 이어 국내 1위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 핸드허그의 박준홍 대표가 스타트업 CEO 특강을 통해 8년 차 창업자로서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특강 이후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는 스타트업 전문 에이전시 ㈜스타트런의 지효선 대표가 사회자로 참여한다. 사전질문 질의응답, 온·오프라인 실시간 QnA를 통해 청년들과 창업에 대해 다양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관계자는 "서북권 4개 대학이 공동 주최함으로써 서북권 클러스터를 견고히 구축하고,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청년 및 서대문구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5 15:50: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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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마린머니포럼 한국 행사 공동개최

올해부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전략적 파트너로 부산광역시, 마린머니와 공동 개최하고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이 후원하는 마린머니 포럼의 한국 행사인 '제16회 한국선박금융포럼'이 11월 2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다.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해운금융 시장전망 ▲해운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 옵션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 등 해운금융 관련 최신 글로벌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 선박금융 담당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마린머니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그리스 아테네, 싱가포르에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 리딩 해양금융 정보제공업체다. 매년 뉴욕·함부르크·싱가포르 등 전 세계 13개국에서 연 5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해양금융 관련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해양금융 중심도시인 부산에서 2007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모든 정보는 마린머니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양수 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해양금융 관련 최신 주제를 참고해 우리 선사들이 해양금융시장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11월 1일 개최하는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와 시너지 효과도 계속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5:4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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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민선8기 교육도시 개편안 마련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민선7기부터 추진해온 교육도시 정책을 구체화하고 '민선8기 교육도시 시흥 개편안'을 마련한다. 최근 전입 인구가 급증하고, 권역별 교육 수요가 복잡·다양화함에 따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도시 종합계획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덕환 평생교육원장은 2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다양한 교육 공간 마련 ▲미래 역량 강화 교육 추진 ▲현장형 진로 체험 기회 확대 ▲돌봄과 복지를 아우르는 교육 울타리 구축 ▲시흥에서만 누릴 수 있는 교육 서비스 제공 등 주요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개편안 마련을 위해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4개년 교육 변화를 도출하고, 구도심과 신도심별 교육 여건 및 최근 수년간의 학생, 학부모 요구 사항 등을 중점 분석하며 시민 요구 충족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먼저 공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문화예술회관과 미술관, 영상미디어센터를 조성하고, 생활 속 체육 공간을 늘린다. 청소년 전용 시설 19개 확충, 123개소 공·사립 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과 학교의 공간 공유, 권역별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한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역량 강화 교육은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환경 교육을 비롯해 드론센터, 자율 주행 등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 AI 에듀테크(AI Edutech),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주춤했던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은 자기주도형으로 강화하고, 국제 거리를 조성하는 등 창의적 인재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에는 진로체험지원센터 프로그램을 권역별로 확대하고, 호조벌과 갯골, 오이도,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 드론교육센터 등 시 곳곳의 살아있는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1,000개 이상의 진로 체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고입과 대입을 대비한 '진학 지원 서비스' 신설로 실질적인 교육 지원도 이어간다. 더불어 시는 교육 울타리 안에 돌봄과 복지를 담아낸다는 목표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급증하는 심리 질환에 대응해 심리 상담 치료를 지원하는 '마음선생님'을 신설하고, 2024년부터는 연간 1만 6천여 초중고 아이들의 새 학기 시작 부담을 덜기 위해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무엇보다도 교육도시 시흥은 시흥에서만 누릴 수 있는 교육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 8월 개시한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9개 분야 1,122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기반 시설을 활용한 미래 산업 체험 교육을 100기수 이상 규모로 확대한다. 원어민 교사로부터 스페인어, 아랍어 등을 배우는 '외국어 교육원'과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4개소도 조성한다. 마을교육특구는 지역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생활권을 묶고 교육정책을 특화한 정책이다. 시흥시는 올해 마을과 학교, 도시의 의제를 종합하고, 교육도시 실행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사회조사 등 도시 전반 데이터를 분석해 내년 1월까지 '민선8기 교육도시 종합계획 개편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덕환 평생교육원장은 "시흥시에서만큼은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우고 그 배움으로 성장하며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도시 시흥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시흥시에서 배우고 살아가는 것이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교육도시 시흥이 시흥의 미래 100년을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5 15:49:3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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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고려대-광운대 산학협력단, 'ICT 기술 융·복합 산학협력 업무제휴' 협약 체결

중앙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디지털 중심 ICT 기술 융·복합 분야의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중앙대는 24일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고려대 산학협력단,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에서 'ICT 기술 및 융·복합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ICT 기술 정보공유와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 분야를 선도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초연결사회가 도래하고 있으며, 산업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ICT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했다. 세 대학 산학협력단은 업무제휴 협약을 계기로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ICT 기술-융·복합 연구 ▲관련 정보교류·협업 ▲정부·민간발주 ICT 기술-융·복합 분야 사업 추진 협업 ▲기술개발·연구 관련 정보교환 ▲기타 ICT 기술-융·복합 분야 관련 사안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조석주 고려대 산학협력단장과 박철환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각자 보유한 강점 분야와 산학협력 노하우, 관련 인프라를 상호 공유해 우수 산학협력 사례를 창출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은 초연결사회를 주도하는 최신 ICT 기술 발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고중혁 중앙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ICT 기술과 연구역량을 한 데 모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ICT 기술과 융·복합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5 15:49: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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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그린창업보육센터, 창투사 초청 상담회 진행

영산대학교 그린창업보육센터는 경남 지역 5개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제1회 스타트업 G2G IR(투자자 설명회) Bridge(연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G2G는 '경남에서 강남까지'라는 의미의 영문(Gyeongnam to Gangnam) 약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영산대 등 경남 지역 5개 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 20여명과 소속기업 7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는 소속기업 대표들과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창업 투자사 간 상담을 마련해 기업 현 상황을 진단하고 네트워크를 지원하고자 열렸다. 행사는 ▲수도권 투자자 특강 ▲기업별 IR 발표 ▲기업 맞춤형 투자 상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는 플러스티브이 조재화 대표이사가 '기업 성장스토리와 인수합병(M&A) 사례'를 주제로 스타트업의 기업 경영에 대해 강연했다. 영산대 그린창업보육센터 대표로 참가한 가원에코뷰티 이영숙 대표는 "이번 IR 프로그램은 개선점과 준비사항을 점검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산대 그린창업보육센터 이상화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수도권 투자자와 창업 기업지원이 네트워크를 형성한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함께 입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창업보육센터협의회(KNBIA)는 영산대 등 18개 기관, 약 330개 스타트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네트워킹데이, IR 행사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2-10-25 15:4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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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특산식품 미국 온·오프라인 안테나숍’ 운영

거창군은 관내 우수 농특산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미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거창군 농특산식품 온·오프라인 안테나숍'을 지난 14일부터 개장·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안테나숍은 미국 LA, 라미라다(La Mirada)에 있는 울타리USA 직매장 및 미국 최대 한국 농수산식품 커머스인 울타리USA 온라인몰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 3개월간 운영된다. 거창 안테나숍에는 여주환·차, 묵가루, 부각, 식혜, 한방샴푸, 석류 콜라겐 등 관내 6개사가 생산한 11개 품목 판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거창의 우수 농특산식품을 발굴해 판매하고 있다. 또 제품 인지도 강화를 위해 언론 홍보 및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는 11월 거창군은 미국 신규 거래처 확보와 거창 안테나숍의 홍보를 위해 미국 시장 개척 마케팅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내 수출업체의 수출 시장 개척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미국 시카고에 처음으로 '거창 농특산식품 안테나숍'을 설치해 3개월간 운영했으며, 현지 소비자에게 관내 11개사가 생산한 42개 제품을 수출하고 이 가운데 6개 업체의 신규 수출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10-25 15:34: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