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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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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 함평에 감동의 하모니 선사한다

60년 전통의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이 전남 함평군에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함평군은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기념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의 초청 공연이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1958년 창단한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은 영국, 벨기에,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서 치러진 콩쿨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세계 곳곳에 초청돼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는 등 체코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실비에 랑그로바가 지휘하는 이번 초청 공연에는 청소년 단원 30명이 함평을 방문해 군민과 국향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천상의 하모니로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한다. 세베라첵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바로크 시대의 정통 합창곡은 물론 체코 민속음악과 BTS의 'Butter', 박지훈의 도라지꽃' 등 K팝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문화·예술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앞으로 함평과 체코 리베레츠의 문화예술 및 교육 교류가 활발히 이어져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6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개최된다.

2022-10-25 14:41: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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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유비무환 ‘겨울철 도로 제설’ 챙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겨울철 폭설로부터 시민 안전을 위해 '중점관리도로 책임제'를 운영하여 제설 종합 대책을 수립한다. 시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해 이상일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제설대책본부를 구성, 상황실을 비롯한 4개반을 가동해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 체계 구축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에 폭설 즉시 책임자와 투입 장비를 배정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중점관리도로 마다 책임제를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국도42호선 구간, 지방도321호선 구간 등에는 각각 15톤 덤프트럭 1대가 배정하고 중점관리도로는 눈길 낙상사고 우려가 큰 고갯길이나 응달지역, 터널 입구 등 38개 노선 187.1㎞를 관리한다. 이와 관련 시는 처인구 삼가동 차량등록사업소를 비롯한 기흥구 3곳, 수지구 2곳 전진기지에 제설 차량 117대, 굴삭기 14대, 살포기 125대 등과 1만 4500톤의 친환경 제설제를 비치했다. 또한 강설 예보에 따라 적설량 ▲1㎝ 미만은 사전대비단계, 1~5㎝ 1단계로 구분해 비상근무반 ▲대설주의보가 발령되거나 적설량 5㎝ 이상일 땐 2단계 ▲대설경보와 20㎝ 이상일 땐 3단계 등으로 구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강설 즉시 각 도로로 설치된 염사분사장치를 가동해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할 방침이며 장치가 설치된 곳은 정수리고개, 곱든고개 등 주요 고갯길 93곳과 신봉중학교 진입로 등 상습결빙구간 18곳 등이다. 시 관계자는 "기습 폭설에 한 단계 앞선 꼼꼼한 대비책으로 시민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설 시 내 집 앞, 점포 앞은 직접 치워주시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14:37:3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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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실시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을 10월부터 경로당별로 신청을 받아 실시 중이다. 관내 경로당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체조 및 3.3.3.예방수칙 안내, 치매 인식개선교육 등을 실시한다. 치매선별검사는 약 15분간 진행되며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평가한다. 검사 결과는 즉시 확인이 가능하고 인지저하가 의심되면 추가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혈액검사·뇌영상 촬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서비스에 공백 기간이 있었다. 치매 선별검사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 치매 관련 상담 등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어르신들이 신청하셔서 검사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제공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기저귀 등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 등 관련 사항은 송탄치매안심센터로, 이외에 치매에 대한 정보 및 돌봄 상담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5 14:3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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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스타'사과즙 대만 입맛 사로잡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0월 25일 영주시 봉현면 대촌리 소재 소백산하늘 허브앤프룻 사과즙 제조업체에서 시에서만 생산되는 별모양 사과 '가을스타' 사과즙의 대만 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출길에 오른 영주 별사과즙은 2700kg(900박스/3kg) 물량으로 대만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 등에서 유통된다. 별사과 '가을스타'는 사과농가 장석철씨(60·영주시 봉현면)가 발견해 영주시와 함께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한 별모양의 미니사과로, 모양도 특이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문의가 쇄도해 미니사과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별사과는 평균 당도가 17~18°Bx로 높으며 사과에 문제되는 병해충 피해가 낮아 상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과육이 단단해 유통과정에서 변질가능성이 낮아 상품화에도 유리하다. 사과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사과로 착즙한 사과즙은 특유의 향이 있고, 당도와 산도의 적절한 비율의 맛으로 대만 시장 진출의 성과를 이루게 됐다. 또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2022 아시아 과일 박람회'에 영주 별사과가 전시돼 전세계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연말에 싱가포르, 베트남에 별사과가 수출된다. 가을향기영농조합법인 장석철 대표는 "별사과 소비시장 개척을 위해 계약생산과 재배를 일원화하고 고품질 별사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 호응이 좋은 별사과와 별사과즙을 여러 나라 수출길에 오르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며, "꾸준히 수출시장을 개척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영주 별사과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5 14:35: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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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11월1일 제23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울산시의회가 11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46일간 제23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치락)는 25일 오전 11시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35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원안가결하였다. 정례회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1일 오후 3시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1월 2일부터 11월 17일까지 16일간은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진다. 상임위 활동에 이어 11월 1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장과 교육감의 2023년도 예산안 및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고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올해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는 의회운영위원회 28건, 행정자치위원회 502건, 환경복지위원회 506건, 산업건설위원회 666건, 교육위원회 315건 등 총 2,017건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927건 대비 4.7%인 90건이 증가한 수치다. 11월 19일부터 12월 8일까지 20일간 2023년도 당초예산안 및 2022년도 제3회 추경예산 심사를 실시하고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 이어, 12월 13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상임위원회별 2023년도 당초예산 및 2022년도 제3회 추경예산 등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게 된다. 또한 12월 14일과 15일 이틀간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작성 및 안건을 심사하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16일 오전 10시,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2-10-25 14:35: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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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보구녀관 135주년 기념식..이화의료아카데미도 열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전신인 보구녀관(普救女館) 설립 135주년 기념식이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열렸다. 보구녀관은 1887년 10월 미국 의료 선교사 윌리엄 스크랜튼의 제안으로 설립된 조선 최초의 여성 전문병원으로 남성 의사에게 몸을 보이지 못해 치료를 포기하던 조선 여성들을 위해 세워졌다. 고종 황제는 '여성을 널리 구하는 곳'이라는 의미의 '보구녀관'이란 이름을 하사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서양의학 도입을 주도한 보구녀관은 의학교육의 장을 제공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의 친구이자 고통을 치료하는 치유공간이었다"며 "보구녀관은 이화의료원의 역사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여성 의료와 선교, 교육의 역사라는 상징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135년 전 한 여성 환자에서부터 시작돼 한국 첫 여성 간호사, 의사를 배출한 보구녀관에 이어 오늘도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화의료원 역사는 큰 의미가 있다"며 "보구녀관의 희생정신, 박애정신을 잃지 않고 앞으로 150주년 200주년을 향해 더 찬란히 빛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화의료원은 보구녀관 기념식에 앞서 이대서울병원 1층 로비에서 역사모형동산 제막식을 열었다. 역사모형동산은 ▲제1시기 정동(1887-1913) ▲제2시기 동대문-Ⅰ(1892-1958) ▲제2시기 동대문-Ⅱ(1958-2008) ▲제3시기 목동(1993-현재) 등 4개의 모형으로 구성돼 지난 1887년 정동 32-2번지에 세워진 보구녀관부터 릴리안해리스 기념병원, 동대문부인병원, 이대동대문병원을 이어 현재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을 아우르는 이화의료원의 변화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 아트큐브에서는 10월 24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보구녀관 1887부터 이화의료원 2022까지' 기념 특별전을 연다. 'EUMC 135년의 기록 이화의료 이야기'라는 부제로 열리는 특별전에는 올해 4월 출범한 '이화의료원 135년사 편찬 위원회 TF'에서 수집한 사진 자료가 전시된다. 이화의료아카데미도 문을 열었다. 아카데미는 VR 기술을 활용한 의료교육과 메디컬 콘텐츠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한승호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장은 "이화의료아카데미는 4개의 VR룸으로 구성돼 대형 스크린으로 인체 관련 3D 컨텐츠 영상을 보며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며 "4차 산업과 바이오기술에 기반을 둔 국내 최초의 아카데미"라고 소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5 14:33: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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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섬진강기차마을, 장미꽃 한복을 품은 정원 방문객 발길 붙들어

곡성군이 섬진강기차마을 장미 유리 온실에 장미꽃 디자인 한복 9점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시된 한복은 광주대학교 주얼리 디자인과 안명숙 교수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이다. 명주 소재 등을 활용해 은은한 비침과 광택을 살렸다. 또한 장미를 모티프(motif)로 색과 패턴, 옷선 등을 화려하면서도 현대적으로 디자인했다. 그리고 '한복을 품은 정원'이라는 콘셉트로 작품들을 유리 온실에 전시해 오브제화했다. 곡성군은 한복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연 30만 명이 찾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리는 세계 장미축제와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통해 한복을 알리며 한복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도 지난 2년여에 걸쳐 축제 기간 중 한복패션쇼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이다. 패션쇼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만큼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된 것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우리의 아름다운 한복을 알릴 뿐만 아니라 유명 관광지인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이 한복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25 14:26: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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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1월 24일부터 1회용품 사용 전면금지

창원시는 오는 11월 24일부터 식당·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 1회용 종이컵, 1회용 플라스틱 빨대 및 젓는 막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 적용대상 확대 및 업종별 준수사항이 강화되어 코로나19 이후 배달 및 소규모 구매의 증가로 인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점포에서 사용 금지되던 비닐봉투가 편의점·슈퍼마켓 등 종합소매업과 제과점에서 사용이 금지되고,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에서 우천 시 사용하는 1회용 우산비닐의 사용도 금지되며, 체육시설에서 플라스틱 응원용품 또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시는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고시개정에 앞서 지난 2019년 10월 '창원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으며, 매월 10일을 '1'회용품 '0'의 날로 지정하여 시민의 환경 인식제고와 다회용품 사용의 생활화를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태순 자원순환과장은 "개정되는 시행규칙에 맞춰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계도할 계획"이라면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시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14:26: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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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4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제4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4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위촉직 위원 2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4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비롯해 전문가, 공직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등 위원 32명(당연직 6명, 위촉직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임기는 2년이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위원회는 수원시가 수립한 청년정책 실행 계획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은 청년정책·사업 추진 부서에 전달하고, 각 부서는 위원회의 의견을 검토해 사업을 추진한다. 위촉식을 마친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위원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고, 위원회 활동 방향과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 청년정책', '2022년 수원시 청년정책관 주요 업무 계획' 설명회를 비롯해 한정우 제3기 위원장의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역할 등 소개',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의 '청년정책 특성과 동향' 강연 등이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사업이 추진되도록 제4기 위원회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힘써달라"며 "청년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청년과 사회를 이어줄 수 있는 징검다리 같은 정책을 끊임없이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5 14:26:0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