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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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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업하기 좋은 용인 만들 것…고용 창출에 힘 써달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상공회의소를 찾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등 경제 상황에 따른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 15명이 참석했다. 간단회에서는 도로 확장 등 교통망 확충, 정주 여건, 구인 등의 여러 현안 사항을 이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며 "각 기업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용인 내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힘 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아온 행정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직자들이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올해 기업 SOS로 접수된 258건 중 254건을 담당부서 원스톱회의를 통해 해결했으며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중소기업 특례 보증 지원 등 관내 기업의 경영활동을 물밑에서 지원하고 있다.

2022-10-25 14:21:0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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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코트라와 '투자유치·수출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 이현재 시장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유정열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남시는 24일 KOTRA와 업무협약을 맺고 하남시 소재 기업의 투자유치 확대 및 수출기업의 무역을 지원하는 등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한류문화영상단지인 미사섬'K-스타월드'와 캠프콜번, 위례골프장 등의 주요 개발사업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KOTRA가 산업·기업·투자유치를 위한 정책·정보 공유와 함께 하남시 기업이 해외진출을 하는데 적극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하남시 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 유치와 더불어 해외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강화해 하남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는 2023년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하여 편성하는 등 KOTRA와 협력을 통한 동남아 국가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 개척 등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하남시 관내 기업의 수출과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9월 27일 투자유치단을 발족한 데 이어 이번 KOTRA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활성화를 위한 전문 지원체계를 갖추는 등 자족도시 건설을 통해 하남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하남시를 대표해 이현재 시장과 투자유치단 주기용 단장 및 박봉규 위원, 하남시기업인협의 문양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KOTRA에서는 유정열 사장을 비롯해 투자유치실장 및 각 분야 팀장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하남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하남시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 ▲무역·투자 동향 및 관련 정책 정보 교환 ▲외국인 투자유치 등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5 14:20: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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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로봇복지생태조성을 위한 로봇세미나 가져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1일 로봇 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 약자 대상 로봇 확산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순천대학교 심현 교수, 카이스트 송세경 교수, 광주 테크노파크 김광진 박사, 한국 전자기술연구원의 김정훈 연구원, (주)트위니 천영석 대표를 포함한 8명의 전문위원과 관련기업 (주)마인드로의 신현미 대표, (주)제이엠로보틱스의 김동진 대표 및 관련 부서가 참석해 순천의 로봇 확산을 위한 방향을 다잡았다. 세미나에 참여한 로봇 전문위원들은 현재 개발된 순봇에 대한 고도화가 계속되어야 한다며 수요자 대상 실증을 위해 이용자의 불편사항에 대한 피드백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로봇이 지방소멸, 고령화 시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단기간이 아닌 마스터플랜에 반영해 연속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내년도 로봇사업 추진방향에 대해서 지자체의 사업 참여 의지를 높게 평가하며, 장애인을 위한 자율주행이동보조로봇 개발 등 순천시 로봇복지생태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순천시는 올해 4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회자약자와 돌봄인력을 대상으로한 정서지지 로봇 '순봇(순천의 로봇)을 개발했다. 이후 지난 9월부터 창촌초등학교에서 시작한 로봇아카데미를 기점으로 순봇의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올해 12월 생태문화교육원에서 '로봇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정서지지 로봇 '순봇'전시 및 체험과 함께 군무 로봇, 자율주행로봇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는 유니버설 e-sport를 만들기 위해 대회 중심이 아닌 체험 중심의 행사로 계획 중이다. VR·AR 및 체감형 게임기로 재미를 더해 4차산업 기술 혁명을 체감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로봇 전문위원과 민·관이 모인 이번 세미나를 통해 로봇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이 제시되었다."라며 "향후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로봇사업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5 14:19: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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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6일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지침 마련과 성희롱ㆍ성폭력 고충 심의위원회, 고충 상담창구를 운영해 체계적인 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전 직원 대상으로 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ㆍ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신규 공무원 대상 임용 연수도 강화하고 있다. 또, 도교육청은 26일 관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ㆍ성폭력 인식 개선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사안 발생 시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감, 제1?2부교육감, 실?국장, 부서장을 포함해 50여 명이 참여한다. 연수에서는 ▲ 폭력 발생과 조직문화 관련성 ▲ 2021 성희롱 실태조사를 통한 원인과 결과 ▲ 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 등을 안내한다. 도교육청 이영창 총무과장은 "지속적 교육을 통해 성평등한 문화를 조성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고충을 말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는 내부시스템 정착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0-25 14:19: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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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용선운반차 5대 포항제철소에 추가 지원하며 ‘뜨거운 사우애(社友愛)’ 나눠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냉천 범람으로 인한 수해피해 이후 긴급 복구에 성공해 정상 가동중인 포항제철소에 용선운반차 5대를 추가 지원하며 안정적인 제강작업을 도왔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9월 8일부터 일주일에 걸쳐 용선운반차 13대를 포항제철소로 운송해 포항 2, 3, 4고로의 정상 가동을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열연, 냉연 등 후속공정이 순차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가용운반차가 추가로 필요했고, 이에 광양제철소는 9월 28일 용선운반차 5대 추가 운송을 위한 지원작업을 개시했다. 내화물 축조를 위해 광양제철소 노재그룹과 포스코케미칼, 그리고 내화물 관련 협력사·공급사의 긴밀한 협조로 지난 18일 내화물 축조작업을 완료했다. 내화물 축조작업이 완료된 용선운반차는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 노재그룹, 중앙수리섹션, 안전방재그룹, 포스코플로우, 협력사인 코렘과 운송사인 동방의 전방위적인 협력아래 운송됐다. 안전한 운송을 위해 초대형 크레인을 사용하여 용선운반차를 무인특수이동차량에 상차하였으며, 상차된 용선운반차는 광양제철소 제품부두로 이송돼 지난 19일 포항항에 도착했다. 또한, 광양제철소는 미 사용중인 용선운반차 5대의 수리·사용으로 포항제철소로 이송된 용선운반차를 대체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해 조업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이번 용선운반차 추가지원은 수해피해 이후 제강공정이 복구되어 쇳물이 다시 레일 위를 달리기 시작한 포항제철의 안정적 용선운반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 김건영 차장은 "광양제철소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대 생산체제를 가동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포항제철소에 부족한 용선운반차를 지원해 사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의 활발한 참여아래 포항제철소 복구지원에 나서고 내화물 공급 지원과, 전력 및 모터설비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포항제철소의 빠른 정상화와 고객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2022-10-25 14:19: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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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CEPI, 최대 2000억 지원..풍토병 mRNA백신 개발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최대 200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세계 풍토병을 대비할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에 나선다. 국제기구들과 손잡고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백신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은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등 최신 백신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온 SK바이오사이언스가 mRNA까지 플랫폼을 확장, 현존하는 바이러스와 미래 닥쳐올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R&D 시스템을 구축할 목적으로 체결됐다. CEPI는 '신종 선별 풍토성 감염병 RNA 백신 플랫폼 기술 및 백신 라이브러리 개발' 지원 과제의 첫 번째 선정 사례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와 라싸열 바이러스를 mRNA 백신 플랫폼 연구에 활용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CEPI로부터 최대 1억4000만달러(약 20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우선 4000만달러(약 573억원)를 지원받아 mRNA 백신 플랫폼 연구과제 2건에 대한 임상 1·2상까지를 진행하고 추가로 1억달러(약 1429억원)를 지원받아 임상 3상 및 허가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와 CEPI는 mRNA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백신을 추가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확장하기로 합의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말 빌&멜린다게이츠재단과 mRNA 백신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협업에 나선 바 있다. 게이츠재단이 연구개발비 200만달러(약 28억원)를 지원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활용해 mRNA 플랫폼의 전임상 연구를 진행해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호흡기융합바이러스(RSV) 백신, 거대세포바이러스(CMV) 백신, 항암 백신 등 신규 파이프라인에도 적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힐 계획이다. CEPI의 리처드 해치트 CEO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언제 또다시 등장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지의 바이러스X에 단 100일 만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파트너십 확장은 mRNA 플랫폼 기술을 검증하려는 전 세계적인 노력에 기여할 것이며, 다음 팬데믹 대비를 위한 100일 미션 달성을 한 걸음 더 가깝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팬데믹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속도'라는 점을 전 세계가 공감하고 있다"며 "CEPI 등 글로벌 기관,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백신 개발의 혁신을 이룩하고 궁극적으로 인류 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5 14:10: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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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8~30일 '2022 진해 가을군항제' 개최

창원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해 서부지역 도시재생과 군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 진해 가을군항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창원시 도시재생과와 지역경제과에서 추진 중인 충무지구도시재생뉴딜사업, 블라썸 여좌사업 및 근대상권르네상스사업으로 추진되는 축제프로그램으로, 진해 서부지역 주민과 상인이 힘을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한 통합 축제로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특히, 군항문화페스타는 주민들이 주체가 된 축제기획단과 추진위원회가 축제를 이끈다. 축제기획단은 시민생활문화동아리 화합의 장 경연대회를 연다. 또한 진해 원도심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주제 공연을 할 예정이다. 블라썸 여좌 사회적 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여좌동 들썩 축제-어깨춤이 더덩실'은 블라썸 여좌 사업의 프로그램 사업으로 노래자랑과 전부치기 대회를 중심으로 축제를 구성했다. 풍선마술쇼와 핼러윈(Halloween) 잔치를 열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창원시 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근대상권르네상스사업의 군항문화페스타는 진해군항상권 거리축제와 진해군항대첩 요리경연대회를 준비했다. 벚꽃로 거리에서 펼쳐지는 길거리행진을 시작으로 요리경연대회, 유명가수 초청 공연, 청소년 춤 대회, 길거리 공연, 체험 행사 등으로 꾸며지고, 행사기간 진해중앙시장에서 고객 사은 감사행사도 진행된다. '2022 진해 가을 군항제'의 축제감독인 강진호 감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여 추진하는 통합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14:06: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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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한국판 아우토반, 땅끝까지 달리자” 초고속도로 건설 기대

윤석열 정부의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 건설 공약에 힘입어 땅끝해남에서도 30분내 고속도로 진입이라는 획기적인 교통망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해남은 완도와 진도, 제주까지 이어지는 미래 도로망의 중심지이자 산업과 물류의 획기적 변화가 기대 되는 국제적 요충지로서 입지를 새롭게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월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의 자격으로 광주를 방문,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 건설을 공약했다.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는'한국판 아우토반'건설을 7대 광주 공약의 하나로 채택하면서 광주와 영암을 연결하는 초고속도로 개통해 AI와 미래자동차, 모터스포츠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바 있다.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 건설 계획은 미래자동차 선도 지역인 광주와 영암 F1경기장을 독일의 아우토반 형식으로 연결하여 자율주행 자동차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총연장 41.5㎞, 2조 6,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초고속도로 2단계 사업인 영암~진도간 고속도로 건설에 주목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영암에서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경유해 진도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건설로 총연장 57.3㎞, 2조 6,447억원이 투입된다. 해남군은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해남과 진도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필수적인 과제임을 강조하고 있다.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2조 3천억원 가량이 투입되는 탄소중립 클러스터와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및 발전단지 조성계획이 새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것은 물론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전기차 공유서비스와 자율주행 셔틀버스, 솔라시도 메타버스 구현 등 3년간 최대 240억원을 투입하는 스마트 도시 인프라 및 서비스 기반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100%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2조 6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이 성사되는 등 신산업의 메카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의 연결이 차질없이 추진되는 것을 넘어 해남~진도까지 연결되어야 국가 고속교통망의 경제 효과는 물론 낙후지역의 고속도로 서비스의 편차를 해소함으로써'전국 어디서나 30분이내 고속도로 접근'이라는 새정부의 국가정책목표를 실현하는 지름길이라는 점에서 서남권 지역의 공동대응 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 건설이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되고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계획에 수정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한편 광주 3순환 고속도로 등 국가계획에 반영된 구간에 대해서는 예타 통과 등에 힘을 보태 차질없는 공사추진에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광주, 전남권 해당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초고속도로 건설의 공약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상생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추진해 나가겠다"며"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등 초고속도로 연결의 호재가 충분한만큼 적극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2-10-25 14:02:4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