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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희망! 새울릉!' 슬로건 아래 하나가 되다

울릉군(군수 남한권)과 울릉군체육회(회장 정복석)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2년 울릉군민의 날 및 제53회 군민체육대회가 10월 25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흥농악단을 비롯한 울릉독도리난타팀, 섬울림합창단, 아랑고고장구, 에어로빅팀들의 흥겨운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에 이어 윷놀이, 고무신농구 등의 다채로운 체육 행사를 진행해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올해 지역을 빛낸 울릉군민상에는 개인부분(교육발전)에서 이경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단체부분(사회봉사)에선 울릉군생활개선협의회가 특별상에는 울릉과 포항 양 도시의 협력 증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울릉향우인 한보근 포항시 오천읍장이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이 울릉도·독도 해양주권 수호와 응급환자 후송 지원을 통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도진 대한불교 진각종 통리원장이 회당문화축제 개최 및 회당 손규상 대종사의 탄생지인 금강원에 '회당 명상문화체험 조성 사업'을 유치하여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울릉군 명예군민증을 수여받았다. 또한, ▲김병수 전)울릉군수가 울릉군체육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지역 체육발전과 대주민 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릉군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남한권 군수는 기념사에서 "새희망! 새울릉!의 군정 슬로건 아래 처음 맞이한 울릉군민의 날과 군민체육대회가 열려 기쁘고, 영광이다"며 "금번 행사가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며, 군민의 화합과 건강, 자랑스러운 울릉인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0-25 16:19: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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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소상공인의 안정적 일상회복 위한 금융기관 '앞장'

포항시와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10월 25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및 태풍 '힌남노'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 지원 및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윤성 한국은행 포항본부장, 강석구 하나은행 지역본부장 등 포항지역 금융기관 대표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의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 지역의 소상공인 및 기업체는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지역에 기상관측이 실시된 이후 확률강우량 500년 빈도(4시간 189.6㎜)를 크게 상회하는 기록적 폭우(374.5㎜)가 쏟아져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여기에 더해 코로나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이에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지급,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와 함께 소상공인들을 위한 물가안정 이차보전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여러 지원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은행 포항본부에서는 현재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동향과 주요이슈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금속제품 및 운송장비업종의 기업 현황이 크게 악화되고, 높은 금리수준으로 미분양이 점점 늘어나는 현상이 지속돼 부동산 경기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경제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지역 금융기관이 금융 및 실물정책적 측면에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포항시는 이번 회의에서 지역금융기관 대표자들에게 ▲태풍피해 소상공인의 대출심사 시 전액보증 심사조건 완화 ▲특례보증 대출금리의 경우 협약금리보다 인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차보전금 부족분에 대해 포항시의 이자 지원 홍보 등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 대내외 경제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의 금리가 인상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며,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 대표자 분들께서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2-10-25 16:18: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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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바이오텍, 3D 프린팅 배양육 생산 가시화..국제학술지에 발표

국내 처음으로 배양육 개발에 도전하는 노아바이오텍이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배양육 생산에 대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Advanced Science News는 이 논문에 대한 특집 기사를 지난 21일 발표했다. 노아바이오텍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배양육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양육은 소와 돼지 등 가축의 근육 줄기세포를 추출해 외부에서 고기 조직으로 키워낸 인공 육류다. 노아바이오텍은 3차원으로 세포를 지지하는 지지체를 사용하여 배양육을 생산하는데, 지지체 생산에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사용되는 3D 프린팅 기술은 디지털 광 처리(DLP)로 지지체 성분인 하이드로겔 내에 작고 정밀한 구조를 만들어 세포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구조는 마이크로 채널이라고 하며,영양소와 세포 폐기물의 이동 경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배양육에 단순히 세포 덩어리가 아닌 스테이크와 같은 구조를 구현한다. 노아바이오텍은 디지털 광 처리(DLP) 프린팅을 사용하여 크기 3.43×5.53×1.926㎤ 지지체 제작에 소요되는 프린팅 속도를 30분까지 낮췄다. 배양육 연구는 전세계적인 미래산업 경쟁과제로서 소의 근육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생산되는 동물성 단백질로 기존 축산보다 토지 사용량은 99%, 온실가스 배출량은 96%, 에너지 소비량은 45%를 감소시킬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 사육 환경이나 도축과 관련된 동물복지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배양과정을 통해 생산돼 안전성을 확보하기 쉽고 가축 전염병 발생 위험도 없다. 노아바이오텍 관계자는 "3D 프린팅 기술로 배양육의 상용화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며 "노아바이오텍은 식용 가능하면서 지지체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식물성 재료 탐색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아바이오텍은 서울대 수의학과 박용호 교수가 지난 2019년 창업한 기업으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소 근육 유래 줄기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에선 '멤피스 미트' 등의 스타트업이 배양육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국내에서 배양육 생산을 내세운 기업은 노아바이오텍이 처음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5 16:07: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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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 한-베 승강기 산업발전 간담회 개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은 베트남 승강기 안전과 산업발전을 위한 '한국-베트남 승강기 산업발전 협력 간담회'를 25일 공단 본부에서 개최됐다. 베트남 승강기협회와 노동보훈사회부 작업안전국, 직업교육국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베트남 대표단 7명이 이날 공단 본부를 방문해 이용표 이사장 등 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베트남 승강기 안전제도와 산업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공단 본부를 비롯해 승강기안전기술원, 공단 서울지역본부 등을 찾아 한국의 승강기 안전제도와 인력교육, 안전검사, 인증사업 등 공단의 주요 사업을 견학한다. 베트남은 최근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승강기 설치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의 선진화된 승강기 안전관리제도와 안전검사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찾게 됐다. 또 이번 대표단에는 노동보훈사회부 작업안전국장 등 베트남 정부의 승강기 주무부처 관계자들이 포함돼 있어 양국 간 승강기 산업진흥 및 상호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공단 이용표 이사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네 번째 무역 규모가 큰 국가로, 매우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베트남 승강기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승강기 안전 제도가 전파돼 베트남의 승강기 안전과 산업 진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15:59:35 이도식 기자
[2022 제약바이오포럼] 오가노이드, 인간 수명 100세 시대가 온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오가노이드' 기술의 최종 목표는 명확하다. 실제로 인간의 장기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인공장기 즉, 오가노이드(Organoid)를 만들어내는 것. SF 영화처럼 몸 안의 손상된 장기를 3D 프린터로 출력한 생생한 장기로 교체할 수 있는 세상이다. 매년 늘어나는 장기 이식 대기자들의 간절한 희망을 채우고, 100세 시대 가장 중요한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오가노이드는 현재 질환 모델과 신약 개발, 재생치료제 등에 활용되고 있지만 최종 꿈을 이루기 위해선 아직 갈 길이 멀다. 오가노이드 기술뿐 아니라 바이오 빅데이터, 생체재료,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들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 앞으로 상용화될 재생치료제나 장기유사체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와 가이드라인 마련도 시급하다. 이를 위해서는 산학연병의 융합과 정부 차원의 계획 마련과 적극적인 투자가 필수다. <메트로경제신문>은 2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2 제약&바이오포럼'을 통해 오가노이드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오가노이드학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가노이드, 인간 수명 100세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오가노이드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우선, 강스템바이오텍의 창업주이자 한국에서 오가노이드학회를 처음 설립한 강경선 오가노이드학회 이사장(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의 오프닝 스피치로 포럼을 시작한다. 기조강연은 국내 첫 오가노이드 개발 전문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유종만 대표가 맡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ATORM-C(아톰-씨)' 등을 개발 중이며, 연내 국내 처음이자 세계 두번째로 장(腸)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앞두고 있다. 유 대표는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협업 전략'을 주제로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손미영 책임연구원은 '인간 장 오가노이드 기술 개발 및 활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생명연 손미영·박두상 공동연구팀은 최근 장 오가노이드를 통해 새로운 유산균 리모실락토바실러스 루테리의 뛰어난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이어 정석 고려대학교 공학대학 기계공학부 교수가 '조직 및 질병 근사를 위한 마이크로스케일 도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 교수 연구팀은 장기 조직으로부터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오가노이드를 균일하게 대량 배양하고 분석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마지막으로 조한상 성균관대학교 생명물리학과 교수의 강연이 '신경질환 연구를 위한 3D 인간 미니브레인'을 주제로 이어진다. 이번 포럼은 차세대 첨단 바이오 산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오가노이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2-10-25 15:56: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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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아 인제대 간호대학 교수, 스리랑카 정부 감사패

인제대학교는 오진아 간호대학 교수 겸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장이 지난 21일 스리랑카 간호교육의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리랑카 보건부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진아 단장은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2013~2019년)을 추진해 스리랑카 최초 4년제 국립간호대학 개교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리랑카 보건부 차관보인 순일 드 왈리스(Sunil De Alwis)는 "인제대의 공헌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보건의료 분야에서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8년 1월 설립된 콜롬보대학교 간호대학은 인제대가 지원한 간호 교육과정을 적용해 현재 모든 학년에서 안정적으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20일 이틀간 제1회 국제간호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자국 내 간호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콜롬보대 부총장 카로나타란(H.D. Karunaratne)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오진아 단장은 기조 강연자로 초청돼 '협력과 혁신을 통한 더 나은 보건의료의 공동-창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아세안 3개국의 간호지도자인 아노손 시솔랏(Anousone Sisolrath, 라오스), 산딥 쿠마르(Sandeep Kumar, 인도), 와사나 루아이쑹노엔(Wasana Ruaisungnoen, 태국)도 간호학의 질적 발전을 위한 협력과 공생의 강연을 펼쳤다. 특히 라오스의 아노손 시솔랏 교수는 인제대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2020~2027년)의 협력대학인 라오스 국립보건과학대학교 간호대 부학장으로, 간호교육의 혁신으로서 본 사업의 성과와 기대를 피력했다. 이번 국제간호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인 타누자 아수라꼬디(Thanuja Asurakkody)는 글로벌 코리아 장학생(GKS)으로 선발되어 인제대 간호대학에서 석·박사학위(2015~2020년)를 취득했으며, 콜롬보대 간호대학에 교수로 임용돼 스리랑카 간호계의 리더로 활약 중이다. 학술대회 개막식에서 콜롬보대 간호대학장 와나쿨라수리야(Dr. S.S.P. Warnakulasuriya)는 "스리랑카에서 제1회 국제간호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인제대가 콜롬보대 간호대학 설립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꾸준한 응원과 격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의 고등교육 역량강화 프로젝트에 2013년부터 참여해 6년간 스리랑카에 간호교육과정을 개발, 스리랑카 최초로 4년제 간호학사학위과정을 구축했다. 이런 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 '확산형'에 선정돼 현재 라오스 간호교육과정 리모델링에 앞장서고 있다.

2022-10-25 15:5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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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3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

세종대학교가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3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 세계 251-300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총 37개 국내 대학이 THE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세종대는 지난해와 같은 국내 8위, 세계 251-300위에 자리했다. 특히 세종대는 올해도 작년에 이어 국내 최고 수준의 논문 피인용도 지수를 나타냈다.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반영하는 논문 피인용(Citations) 항목에서 93.8점을 받아 2년 연속 국내 1위에 올랐다. 국내 37개 대학 중 유일하게 90점대 점수를 받았다. 세종대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연구지원제도를 통해 논문의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 향상도 추구해 오고 있다.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서 논문 업적과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또한, 교수들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 세계 최고 교수진과의 국제 공동 연구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는 논문의 수준으로 세계대학을 평가하는 '2022 라이덴대학평가'에서 국내 일반대학 중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세종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그동안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련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적 검토 및 개정하여 상위 학술지 게재논문에 대한 지원을 특히 강화하고 있다"며 "그 노력의 결실이 여러 분야의 평가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THE 세계대학평가 순위는 수업·연구·영향력·국제 전망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는 전 세계 104개국, 1799개 대학을 평가해 순위를 선정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5 15:50: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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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동자 축제 '한마음 희망드림'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오는 10월 29 금오산대주차장에서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전상구) 주관으로 2022년 노동자축제인, 한마음 희망드림(DREAM)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로 장기화로 지쳐있는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노동자와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공연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노동자 가요제를 비롯하여 초청가수 공연, 페이스페인팅, 할로윈파티, 전통놀이체험, 오락실,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노동자와 시민 화합의 장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10월 22일 펼쳐진 가요제 예선전에 재능있는 많은 노동자들이 도전하여 가수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뜨거운 경쟁이 펼친 가운데, 이번 행사당일 가요제 경연무대에서는 총 12개 팀의 본선 진출자가 관객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진정한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에 출연하여 큰사랑을 받은"신인선","별사랑"의 특별축하공연 및 다양한 경품추첨"과"고급 텀블러 증정"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토요일 금오산에서 음악이 주는 순수한 기쁨과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길 바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25 15:50:34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