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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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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10월 중 ‘광양 감동데이’ 열고 시민 목소리 경청

광양시가 지난 24일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10월 중 '광양 감동데이'를 열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이 시정발전 방안, 고충·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이번 감동데이는 2팀 5명의 시민이 방문해 중마동 노상주차장 장기 주차 단속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 관련 건의 황길 도시공원 조성사업 관련 건의 등 3건의 시민 건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감동데이'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은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를 건의자에게 알리고, 추진 가능한 사항은 예산을 확보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등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장 추진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민원인의 입장에 서서 충분한 설명과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직접 나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하지만, 미처 발길이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시민 누구나 찾아와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광양 감동데이'의 취지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잘못된 점은 개선하고, 고충사항은 신속히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장(부시장, 국장)을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민의 고충해소는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월 한차례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열리고 있다.

2022-10-25 13:56: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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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하동세계차엑스포 해외 홍보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일본을 찾아 현지 정치인, 재일 경남도민들과 소통했다. 지난 22일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열린 '제30회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에서 경남의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전환을 소개하며 내년에 개최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 지사는 '녹색성장 전략추진'을 주제로 지난 21일 열린 지사회의 때 저탄소 산업 육성, 탄소중립 산업생태계 전환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제로화하는 장기목표를 제시하며 특히 내년 하동군에서 열리는 하동세계차(茶)세계엑스포에 후쿠오카·사가·나가사키·야마구치현 지사 방문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올해는 경남도와 일본 효고현 우호 교류 10주년, 경남도와 일본 야마구치현 친선결연 35주년이다. 또 박 지사는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 무라오카 쓰구마사 야마구치현 지사와 각각 별도로 만나 재해방지대책 관련 의견을 나누고 교류 지속 방안을 논의했으며, 재일 경남도민회 회장단, 야마구치현 도민회 회장단과 만나 고향 사랑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경남 일원에서 31일간 개최되는 차(茶) 분야 국내 최초 정부 공식 승인 국제행사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내실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 추진해 인류의 건강과 세계 농업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차(茶) 문화를 조성하고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3:5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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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승차 구매 자선행사 개최

승차 구매(Drive-Thru) 자선행사인 '다함께 차차차 시즌4'가 오는 29~30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도시공사,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9개사와 함께 다함께 차차차 시즌4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함께 차차차는 농어민과 사회적기업을 돕고, 부산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 10월 처음 추진된 농·수산물 판매행사로, 4회차를 맞이하고 있다. 채소, 과일, 수산물 등 3가지 지역 농수산물 꾸러미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생활방역 준수와 참여 고객의 편의를 위해 자동차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승차 구매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행사 누리집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는 행사장에서 예약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또 1~2인 가구를 위한 소량 꾸러미도 준비돼 있으며, 잔여 수량에 대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마을기업) 부스를 운영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홍보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영양지원사업에 기부되며, 사전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지역 농·어촌 경제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뜻깊은 행사"라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부산지역 저소득 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13:5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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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XR 메타버스 공동관 운영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KMF&KME 2022' 행사에 '부산기업 XR 메타버스 공동관'으로 참가하여 지역 기업의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올해로 6년째 개최를 맞이하는 KMF&KME2022는 정부와 민간이 참여하여 메타버스 산업의 확장과 글로벌 진출의 발판이 되는 메타버스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0여개 기업과 339부스가 참여했고 약 2만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메타버스 산업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부산기업 XR 메타버스 공동관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 ▲XR 원격진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대학교병원'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 회사 '피커스스튜디오' ▲동작인식 AI 기반 멀티플랫폼 개발기업 '유니플렉스' ▲애니메이션 및 융복합 콘텐츠 기획·제작사 '씨지픽셀스튜디오'와 '빅파인애니메이션스튜디오'등 총 6개의 부산 지역 XR·메타버스 전문 기업이 참가하여 133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특히 한-아세안 XR 공동프로젝트 참여기업인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과 부산대학교병원은 메타버스 전시 플랫폼과 AR 원격진료 플랫폼을 선보이며 총 120건의 국내외 바이어 미팅이 성사되었다. 이번 공동관에 참가한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 김덕은 대표는 "많은 지원을 제공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참여를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하였고 전국의 학교 및 공공기관에 메타버스 전시 플랫폼 걸어본 서비스를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 부산기업 XR 메타버스 공동관에서는 전시 콘텐츠 6개를 모두를 체험고 스탬프를 받으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하여 총 320명의 일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부산 기업 공동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지역의 XR, 메타버스 분야 우수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3:55: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