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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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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창업자 임대료 지원...든든한 버팀목 역할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사업'은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사업장 임대료 50%(월 최대 50만원)를 보조해주는 사업으로, 2021년에는 12명을 올해는 23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 대부분은 소상공인으로 최근 금리 인상, 물가상승 등 불경기 속에서도 자신들의 꿈을 위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 광탄면에서 음식점을 개업한 청년 창업자는 "개업 초기 임대료가 부담이 됐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꾸준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식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야당동에서 독립서점을 운영하는 한 창업자는 "앞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파주의 대표적인 독립서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파주시는 지역상생과 청년창업자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과 함께 플리마켓을 개최하며, 플리마켓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열린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2-10-25 11:24: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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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 신규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4일 군청 흥양홀에서 '10년 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2024년도 국고예산 확보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2024년도 신규 국고건의 사업으로 발굴된 사업 156건, 총사업비 1조 3,740억원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사업 발굴은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민선8기 공약사항과 정부의 국정과제, 중앙부처 중점관리사업 등과 연계 가능한 미래 첨단 R&D사업,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스마트 농어업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흥만 AAM 하늘길 관광(358억원) ▲흥양현성 복원 및 원도심 역사문화길 조성(150억원) ▲명품 마리나항만 개발(486억원) ▲힐링숲 식물원 조성(350억원) ▲고흥 분청사기 전승센터 조성(206억원) 등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 아울러 ▲청년농 대상 농업 스타트업 단지 조성(180억원) ▲신소득 수출 원예특화단지 조성(350억원) ▲우주소재 부품 사업 다각화 지원(250억원) ▲어선 건조 진흥단지 구축(450억원) ▲국도 77호선 선형 개량 및 추월차로 개설(1,700억원) ▲고흥·도양 도시침수 예방정비(400억원) 등 첨단 R&D 및 지역 SOC 사업 등이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중앙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하고 선제적 사업 발굴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발굴된 사업의 최종 반영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건의사업 최종 확정 후 2024년도 사업 반영을 위해 각 부서장이 군수와 함께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에 발굴된 국고 건의사업을 부서별 검토를 거친 후 최종 확정하고, 2024년 부처예산안 확정 시점인 내년 5월까지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한 건의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2-10-25 11:2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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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 공약 담당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 85건에 관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특히 금일 보고회에서는 지난달 29일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분과회의의 의견을 반영한 공약실천계획서를 바탕으로 공약사업별 추진방안, 연차별 목표, 재원 확보방안 등 공약실천력 제고를 위한 방안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목표로 10개 과제 85개 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생산1위 영양홍고추 최고가격보장 생산장려금 인상, 영양 자작나무숲 관광지 명품화, 군민 건강 검진비 1인 30만원 지원, 영양군립 공원묘원 조성, 국괴뜰 주거단지 기반조성 등이 핵심과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자리에 참석한 평가 위원들은 민선8기 공약추진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공약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공약 담당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요청했다. 공약이행평가단 남석진 위원장은"공약 확정을 위한 절차가 이제 절반을 넘어선 만큼 지금까지 논의해 왔던 사항들에 대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부서에서 검토를 요청드리며, 수립된 공약들도 최대한 군민들께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반영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군민을 대신하여 공약이행 추진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공약 확정 때까지 더 많은 관심과 의견을 당부 드리며, 공약이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인'군민 행복'이라는 방향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부서에도 공약실천계획 수립에 더욱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금일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공약실천계획에 반영,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짓고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2022-10-25 11:22:5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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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북소리축제'…파주, 대한민국 지식산업의 미래

파주 출판단지는 '청년 책의 해'를 맞아 '북소리축제'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2022년 임인년은 '청년 책의 해'로 청년들과 함께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했다. 책과 문화의 요람인 파주시 역시 이에 앞장서고 있다. 출판산업단지가 조성된 파주시는 우리나라 출판문화와 예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국가산업단지로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출판문화 클러스터이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지식산업 1번지다. 이를 보여주듯 문학동네와 민음사, 창비와 김영사 등 대한민국의 굵직굵직한 출판사들과 대형 인쇄소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우리나라 지식 도매상으로 꼽히는 교보문고 역시 지난 2012년 서울 광화문 본사를 출판단지로 옮겼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명의 출판인들이 지식문화 중심지에 보금자리를 꾸리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있다. ■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탐구'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 '북소리축제' 키워드는 '시민'과 '참여' 그리고 '책'이다. 파주시 출판도시만의 지식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함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10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출판도시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작가들이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눴다. 책을 주제로 영상과 음악, 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시도도 엿보였다.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인문예술영역이었으며 '탐(貪)하다'는 내용을 주제로 ▲당신에게 공간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탐구 ▲즐거움을 주는 음식과 자유에 대한 탐닉 ▲작품 속 끝없는 욕망을 갈구하는 탐욕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무심코 지나치는 가벼운 소재를 바탕으로 철학적인 이야기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건축가부터 시인, 공연단까지 초대된 사람들도 다양했다. 현대시 작품상을 수상한 오은 시인과 인디밴드 옥상달빛이 '북소리축제'의 서막을 장식하며, 문학의 선율과 음악의 선율이 만난 앙상블을 선사했다. 인문예술 프로그램에는 '게르니카의 황소'로 대한민국 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은 한이리 작가부터 글쓰기 상담소를 진행하는 은유 작가, 채식주의자인 이슬아·현희진 작가까지 참여하는데, 자신만의 인생에서 새로운 삶을 탐험하고 지식과 채식을 탐닉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축제에 참석한 김경일 시장은 "지식과 문화라는 주제로 청년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파주시가 지식문화의 중심지로 우뚝서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청년과 책을 잇고 음악이 있는 공연 프로그램들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고, 인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아트마켓까지 내실 있는 일정들도 이어졌다. ◆ 파주 출판단지, 대한민국 지식산업 중심… '북소리축제'의 향연이 펼쳐진 파주시 출판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지식산업의 중심이다. 지난 1997년 국가산업단지에 지정된 이후 파주시에만 출판업체와 인쇄·유통업체가 500곳 넘게 뿌리내리고 있다.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식과 산업이 더해지면서 고용 창출, 문화 융성, 출판산업 활성화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져도 책은 우리 삶의 요람이자 미래라는 원칙을 파주시가 뚝심 있게 밀어붙이면서 만들어낸 결과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지식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출판산업의 활성화와 지역도서관과의 연계 방안 등을 추진할 방안이다. 파주시 출판단지는 앞으로 '북소리축제'를 영국의 에든버러 축제처럼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지혜의 숲. 파주시 출판단지에 있는 도서관이다.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서재와 원목으로 구성된 책방에서 365일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마음껏 책을 읽으며 사람들과 교류 할 수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청년 책의 해'에 파주시만의 '독서 생태계'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꽃 피우기를 기대해 본다.

2022-10-25 11:1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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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마을잔치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주민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반송 및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과 함께 마을잔치를 열었다. 지난 20일, 반송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진행된 반송 BMC 마을축제에는 아파트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팽이 및 투호놀이 등 체험행사와 축하공연 등을 즐겼다. 악기연주·노래 등 장기자랑, 좋은 이웃 칭찬하기 이벤트, 여성 팔씨름 왕 대회 및 가을 이행시 백일장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졌다. 21일에는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전복삼계탕과 잡채, 떡, 견과류 등의 먹거리 나눔 마을행사를 진행했다.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조리된 음식은 사회복지사와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를 통해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중인 75세 이상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17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은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하고 즐기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확대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주택 마을행사를 위해 부산도시공사 뿐만 아니라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주민공동체조직 화목마을공동체, 반송행복포럼, 해운대구 중독관리센터, 치매안심센터, 주민 돌봄활동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다양한 주민조직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입주민들께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행사를 함께 준비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기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5 11:11: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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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한국관광공사 11월 가볼 만한 곳 선정

신안군은 퍼플섬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2년 1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6곳의 추천 가볼 만한 곳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11월 테마는 '달콤한 짠내투어'로 고물가시대, 한 푼이라도 더 아끼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가성비 좋은 여행지이다. 한 번에 섬 3곳을 걸어서 여행할 수 있는 이색 명소인 펴플섬은 마을 지붕부터 도로, 휴지통, 식당 그릇까지 보랏빛 일색이다. 2021년 UNWTO 세계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되어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는 퍼플섬에는 계절별 보라색 꽃이 피는 대규모의 꽃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봄에는 라벤다, 여름에는 버들마편초, 가을에는 아스타 국화꽃으로 보라색 향연을 펼치고 있다. 퍼플교(보행교)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충분히 즐기려면 만조에 맞춰 가는 것이 좋다. 간조에는 보행교 아래로 찰랑이는 물살 대신 너른 갯벌이 있고, 섬에 아기자기한 포토존과 해안일주도로가 조성되어 있다. 박우량 군수는 "퍼플섬은 이제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알려 지고 있다"며 "보라색의 성지 퍼플섬으로 전국민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5 11:11:00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