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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확대하는 셀트리온, 英 이어 국내 ADC 플랫폼 기술 확보

셀트리온이 국내 바이오테크와 함께 최근 주력하고 있는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 셀트리온은 17일 '피노바이오'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선급금을 지급하고 최대 15개의 타깃에 피노바이오의 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인 PINOT-ADC™를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후보 물질에 PINOT-ADC™기술을 적용해 고형암을 타깃으로 하는 ADC 항암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ADC 링커-페이로드 기술은 특정 항원에만 반응하는 항체에 치료효과가 뛰어난 화학약물을 결합해 약물이 항원을 발현하는 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특히, 최소의 약물투여로 최대한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목표 세포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어 해당 기술을 적용한 ADC 치료제가 항암 분야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피노바이오와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 계약과 함께 지분투자 및 공동연구 계약도 체결했다. 양사는 지분투자와 공동연구 계약을 통해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ADC 치료제 개발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각사의 개발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확보한 총 15개의 타깃 옵션권에 대해 1개의 옵션 행사 시마다 1개의 타깃에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각 옵션 행사에 따른 선급금, 마일스톤, 로열티는 별도 책정됐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ADC 항암제 파이프라인 확보를 목표로 국내외 다수의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영국의 ADC 개발사 '익수다 테라퓨틱스'에 약 530억원을 투자해 ADC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섰다. 익수다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ADC 치료제 개발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도 향후 항암제 포트폴리오 확대에 큰 기대를 낳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미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전이성 직결장암·비소세포폐암·난소암 치료제 베그젤마 등 항암제를 확보했다. 여기에 이번 계약을 통해 ADC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권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앞으로 보다 다양한 항암제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이번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사업으로 진행 중인 ADC 항암제 개발에 추진력을 더하게 됐다"며 "향후 피노바이오와 같은 선도 기술을 보유한 유망한 바이오테크와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2-10-18 10:42: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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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입사원 1000명 모인 역대급 '삼바 축제'

17일 오후 5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 가수 멜로망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1000여명의 관중이 손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인증샷을 찍으며 공연을 즐겼다. 마지막 곡이 끝나자 열기는 더욱 고조됐고, 환호성과 함께'앙코르'요청이 쏟아졌다. 흡사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이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신규 입사자의 입사 1주년 기념 행사장의 풍경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신규 입사자(신입·경력 포함) 입사 1주년 기념 행사인 '삼바 축제(SAMBA FESTA)'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000명의 2021년 신규 입사자가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체 임직원의 약 5분의 1에 이르는 이들 입사자의 입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하고 프로 의식을 공유하는데 주력했다. 행사를 준비한 박용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지원센터장(상무)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에 설립된 이래 2021년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000명을 채용했으며 최근 4번째 공장을 새로 가동하는 등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회사 성장에 크게 일조한 신규 입사자를 축하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영진의 응원 메시지,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의 대화로 1부를 시작했다. 존림 사장과 신규 입사자들은 최근 MZ세대에서 유행하고 있는 '밸런스 게임'으로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고 차이를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존림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항상 재미있게, 긍정적인 자세로 모르는 것은 바로 물어보는 자세로 임한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성공도 할 수 있다"며 "나아가 우리 팀, 센터만이 아니라 회사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End-to-End)의 자세로 생각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규 입사자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10년 후에 꺼내 볼 수 있는 카드를 타임캡슐에 봉인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 꿈과 열정, 소통 및 동기 부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재은 CDO 개발팀 프로는"회사의 구성원으로 큰 환영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그동안 보고 싶었던 유명 인사를 통해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인으로서 소속감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6월 잡코리아가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바이오·제약·의료분야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선정됐다.

2022-10-18 10:42: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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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창업 지원 장학금 지급...1인당 100만원씩, 휴학생도

세종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2학년도 2학기 창업 지원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업 지원 장학금 제도는 학생 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교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장학금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창업활동을 한 학생 창업자(대표)에게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2022학년도 정규학기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어야 하며, 휴학생은 복학 후에 장학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두드림 비교과통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사업자등록증 ▲학생 창업 조사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재학/휴학 증명서 ▲사업계획서 ▲매출 증빙자료 등이다. 사업자등록증은 개업 연월일이 2022년이어야 하고, 사업계획서는 자유양식으로 작성하되 사업 아이템 소개, 사업화 계획, 매출 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매출 증빙자료는 해당자에 한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023년 1월 6일까지이다. 장학금 수혜가 가능한 인원이 초과 접수된 경우에는 창업지원단 내부 운영위원회를 거쳐 수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창업지원단(02-3408-399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8 10:38: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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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 모교인 고려대에 발전기금 1억 쾌척

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을 기탁했다. 고려대는 17일 오후 3시 고려대 본관에서 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 이명수 부사장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 배종석 경영대학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기부식에서 고려대 경영대 89학번인 이동섭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마음의 고향"이라며 "고려대 117년의 역사와 함께한 경영대학이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최고의 명문으로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기부 동기를 전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1905년 이재학과를 모태로 출발해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 온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배출된 우수한 교우들은 기업과 경제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며 "명실공히 세계적 경영대학으로서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1973년 창업한 일진그룹은 자동차 단조 부품, 새시 부품, 휠베어링 사업을 거치면서 글로벌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장했다. 현재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산업용 베어링 산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0:37: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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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건축위원회 효율적 업무처리방안 마련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건축 민원의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건축행정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천시 건축위원회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10월부터 시행한다. 이천시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과 안건별 접수비율 및 처리결과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제시된 이번 개선 방안은, 동일안건에 대하여 다른 위원회와의 공동심의를 추진함으로써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분야별 소위원회를 신설 운영하여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위원회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운영 방안에 따르면 민원 처리기간 단축 및 일관성 있는 심의의견 도출을 위하여 동일 안건의 경우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통합 심의'를 추진한다. 그동안 동일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법에 따라 별도로 운영돼 왔던 위원회로 인해 사업시행자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통합심의가 추진되면 위원회마다 별도로 제출해야했던 심의도서가 간소화되고 심의에 소요되는 기간이 60일 이상 줄어들어 민원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건축위원회 접수 민원의 과반수이상을 차지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심의를 전담하는 건축소위원회를 신설하여 월 1회 운영하고, 관련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건축물 해체허가에 대한 심의를 전담하는 해체분야 소위원회를 신설하여 월 2회 운영하는 등 분야별 특성에 따른 소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추진한다. 이러한 소위원회가 활성화되면 기존 월 1회 운영되었던 건축위원회가 월 4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되어 건축심의에 대한 민원 처리 속도가 빨라질 뿐만 아니라 안건에 따른 맞춤형 심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 및 '소위원회 활성화'방안과 더불어, 이천시에서는 규제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도모하고자'분야별 심의 기준 매뉴얼 작성 운영' 및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심의위원이 상정된 안건을 온라인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전자심의시스템 구축' 지역현안 안건을 발굴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관련 부서별 협의체 운영', 시민들이 건축 및 주택 관련 행정사항과 사업내용 등을 이천시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주택?건축 관련 사이트 구축'등 추가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이용근 종합민원국장은 "복합 인·허가 민원이 복잡하고 세분화돼 시민이 불편하고 어렵게 느끼고 있는 점을 해소해 나가고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지속적인 관련단체 간담회 및 민원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개선 방안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10:36: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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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일 '부산국제신발 섬유패션전시회' 개최

부산시는 신발, 섬유, 패션 산업 도약에 기여해 온 '2022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이하 패패부산, Passion & Fashion)'를 20~22일 사흘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패패부산'은 국내 유일의 신발, 섬유, 패션 복합전시회로 부산국제신발전시회,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로 구성되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신발산업진흥센터),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2022 패패부산'은 신발, 패션의류, 신소재, 산업용섬유, 섬유원료, 섬유기계 등 관련 산업 329개 업체가 참가하고 544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유행과 신기술, 산업간 융복합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50여 개 부대행사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바이어, 고객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위축된 신발·섬유·패션산업이 재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브랜드 홍보와 판로개척을 통해 지역 브랜드 글로벌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30돌을 맞이한 만큼 산업 간의 통합된 비전이라는 테마로 '통합비전관(VISION-X존)'을 운영하여 산업별 차세대 신기술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람객에게 '섬유를 만져보고', '패션을 입어보고', '신발을 신어보고', '3D로 전신을 찍어보는' 패션 완성 스토리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기업지원형 행사도 강화하여 해외바이어 화상상담회, 글로벌 신발바이어 수출대전, 바이어매칭 수주상담회 등 국내 참가업체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네트워킹 형성에 도움을 줄 각종 상담회가 개최되며, 2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부산텍스타일 초대작가전,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 부산텍스타일 디자인대전 등 공모전도 마련되어 창업 친화적인 토양을 조성한다. 각각의 전시회를 살펴보면, ▲'부산국제신발전시회'는 브랜드별 스토리텔링을 담은 콘텐츠를 강화하여 스니커즈관, 메디 스포츠관 등 총 6개 존을 운영한다. 유명 커스텀 작가 20여 명이 참가하는 '커스텀슈즈 컨벤션', 신발 유명 유튜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슈즈쇼', 80~90년대에 부산 공장에서 생산된 희귀 스니커즈 전시인 '슈로마전' 등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에서는 산업용소재(안전보호용 섬유, 고강도·고내열·방염 섬유 등)를 전시하며, 부유식 해상도시에 활용되는 첨단소재 소개 등 해양섬유분야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또한, 경량소재(탄소·세라믹·고무 등) 등 복합소재로 만든 다양한 용도의 드론이 전시되고, 체험도 할 수 있다.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는 7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그린라이프존에서는 환경·사회·투명(ESG) 친환경 업체들이 체험전을 열며, 'OOTD* 배틀', 퍼스널컬러 진단, 전국 대학생패션연합회 전시, 블랙프라이데이, 한복소품 만들기 체험행사(한복하고놀자) 등이 마련되어 청년층 등에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는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 '부산컬렉션'이 한·아세안패션위크와 함께 개최되어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신진디자이너 발굴과 지역 패션업계 트렌드 제공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2022 패패부산'은 기업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업과 고객 간의 소통도 강화한다. '와디', '하빠', '슈브제' 등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각종 이벤트를 열고,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올려 언제 어디서든 전시회를 다시 찾아볼 수 있게 한다. 또한, 부산시 신발산업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방송인 '이상민' ,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래퍼 '차붐', '면도', '가오가이' 등도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부산의 신발·섬유패션 산업이 재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30년 긴 시간 동안 지속해서 성장해온 산업과 전시회를 바탕으로 부산의 관련 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8 10:36: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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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로운 수원특례시를 만들어가는 데 새마을회가 함께해달라"

수원시새마을회가 17~18일 포천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2022년 수원시 새마을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새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새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수원지역 새마을회 관계자들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홍순주 제18대 수원시새마을회장, 4개 구별 새마을 단체 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이재준 시장의 '민선 8기, 새마을과 함께할 7가지 약속' 특강 ▲조재범 전(前)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장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 특강 ▲포천아트밸리 등 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강연에서 ▲소상공인 지원 ▲환경특례시 조성, 생태하천 자연성 회복 ▲통합돌봄도시, '날마다 축제' 어디나 공연장 ▲직접 민주주의 실현, 시민과의 소통 등 7개 사업을 새마을회와 협력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새마을운동의 구호인 '잘 살아보세'의 진정한 가치를 수원시도 함께 실현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지원'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회에서도 큰 관심을 두고 있는 '탄소중립 환경특례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투리땅 등 도시 빈 공간 곳곳에 1000여 개의 손바닥 정원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을 설계해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0-18 10:35: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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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 사랑의 빨간밥차 봉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화재다. 회사는 지난 13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를 찾아 10Kg 쌀 160포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여만 원을 기부하고, 부평역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 20여 명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도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서울역과 부평역 등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급식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항상 어려울 때마다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 주는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기업의 후원이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식사나눔 봉사에 함께한 전영봉 대표는 "단 한 끼의 식사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따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속되도록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매년 자매결연 군부대에 위문품 전달,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주최, 학교 발전기금 기탁, 교통사고 유자녀에 장학금 수여, 1사 1촌 자매결연, 이웃사랑 나눔 김장김치 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10-18 10:35:1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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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1~23일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 축제' 개최

울산시는 오는 21~23일 3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2022년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첫날인 21일 오후 6시 30분 대나무생태원에서 기수단을 선두로 고적대와 치어리더, 벨리댄스팀 등 60여 명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 최정원과 배우들이 뮤지컬 뒤풀이 갈라쇼를 펼친다. 22일에는 익살 무언극, 저글링 쇼, 어린이 가을 행복 콘서트,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가을 간이역 음악 나들이, 창작 뮤지컬 공연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23일에는 어린이 마술쇼, 가을 낭만콘서트, 울산시 홍보대사 '이용식' 토크쇼 등이 열린다. 이밖에 행사 기간 내내 죽공예 작품 전시, 정원놀이 체험, 국화정원 야간 경관 조명 연출, 동영상 한 컷 등의 전시·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에 특화된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8 10:24:1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