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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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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제3회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 시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정보보안 꿈나무 육성을 위해 개최한 '제3회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 시상식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는 2020년 5월 남부발전, 부산시,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등 지역 7개 기관과 함께 맺은 '부산지역 사이버보안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주어진 시간 내 남부발전이 마련한 모의복제 시스템에서 취약점을 찾아내는 사이버 보안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대학부문, 청소년 부문으로 구성해 총 47개 팀, 132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남부발전은 참가팀으로부터 취약점 분석 보고서를 제출받아 외부 전문가에 의한 심사를 거쳐, 대학부문 대상 1팀 250만원, 청소년부문 대상 1팀 100만원 등 총 13개팀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대학부문 대상팀 수상자인 신재욱씨는 "지역에서도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같이 고생한 팀원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보안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인재양성은 필수"라며 "영남지역의 화이트해커 양성을 위해 정보보안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8 09:0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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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디지털바우처 신규가입’ 이벤트

BNK부산은행은 17일 지역경제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바우처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바우처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지갑으로 결제, 송금, 수당관리 등 분산돼있는 지급수단을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다.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아이폰)를 통해 앱(App)을 설치할 수 있다. 이벤트는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농협카드, 하나카드, 코나아이카드 제외). 해당 고객이 이벤트기간 중 디지털바우처에 신규 가입하면 자동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고객 선착순 8000명에게 동백전 캐시백 2000원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180명에게는 동백전 캐시백 최대 5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30일에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및 모바일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김상환 디지털신사업팀장은 "부산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서 디지털 신기술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8 09:0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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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2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5일 인창동 마을공동체 활동 대상지에서 '마을에서 시작되는 즐거운 변화'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교류하고 마을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주민모임으로, 시는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마을공동체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26개 공동체 등이 참석했으며, 공동체 활동에 대한 성과 홍보와 우수공동체 시상과 백경현 구리시장의 축사, 축하공연, 개별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마을자치 공동체지원 ▲아동돌봄 공동체조성 ▲생활공간 속 공유 기술공작소 등 4개 사업을 통해 26개소를 선정하고 약 250명의 시민이 공동체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시 마을공동체는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공동텃밭 가꾸기, 바른먹거리 교육, 마을 현안 해소 및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등의 활동을 추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사람의 가치와 신뢰의 관계망 회복을 위하여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필요한 일들을 직접 발굴하고 활동하며 이웃과도 소통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유익한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17 16:50:3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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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안 써도 될 돈을 왜 거기다 쓰나"… 양곡관리법 반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과잉 생산된 쌀을 의무적으로 정부 재정으로 매입토록 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쌀 시장격리를 의무화할 경우 쌀 경작이 줄지 않고 국가재정만 축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정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회에서 논의 중인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여야가 충분히 논의하고 추진되는게 아니어서 정부도 곤혹스럽다"면서 "그래서 정부 입장을 정확히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한다"면서 양곡관리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양곡관리법은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회에 이어 안건조정위원회까지 단독으로 처리했으며 농해수위 전체회의와 법사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쌀 생산량이 예상 수요량 대비 3% 이상이거나 가격이 5% 이상 떨어지면 정부가 시장격리를 위해 매입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정 장관은 "그동안 농업계는 쌀에 집중해 과잉 쌀을 처리하는데 많은 국민 세금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전환하기 위해 변동직불제를 폐지하고 공익직불제로 전환하고, 논에 타작물 재배 등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쌀 소비량 자체가 생산량보다 더 많이 줄기 때문에 전혀 성공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만약 법이 통과해서 시행되면 (쌀의)판로가 확보된 것이고, 가격이 오르게 될 것으로 믿게 되면 다른 작물을 심을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양곡관리법은 쌀 과잉상태를 유지하는 조치를 의무화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시장격리한 과잉 쌀은 나중에 주정용이나 사료용으로 처리할수밖에 없는데 매입가와 판매가 차이, 보관료 합치면 거의 2조가 소요된다"면서 "그 돈을 안써도 될 돈을 왜 궂이 거기다 쓰나. 청년농 육성과 농업 미래를 위해 쓸 곳이 많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양곡관리법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거부권 행사를 요청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말씀드리는 건 예의가 아니다"면서도 부인하지는 않았다. 그는 "저는 100% 이런 생각을 한다"면서 "(양곡관리법 개정은)농업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과잉 기조 심화되면 당연히 살 격리하는 기간 많아질거고 재원이 갈수록 많이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 장관은 그러면서 가루쌀을 확대해 쌀 과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정 장관은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면 가루쌀 생산량은 2026년까지 최대 20만 톤까지 늘릴 수 있고, 밥쌀용 쌀 재배는 20만 톤 줄고, 밀가루 수입량도 20만 톤 줄어 쌀 수급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가루쌀 생산이 정상화되기 전까지 당장 올해와 내년에 살 수급 문제가 발생하면 더 과감한 보완책을 시행하겠다고도 했다. 정 장관은 "가루쌀이 자리 잡기 전에 쌀 수급에 문제가 생긴다면 더 과감한 보완책을 충분히 시행하겠다"면서 윤석열 대통령도 약속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7 16:48: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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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 분야 교원 양성 프로그램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급변하는 산업현장과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분야 교원 양성 프로그램으로 '2022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COVID-19 이후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 체계로의 전환이 절실하다"며 "혁신적인 미래 인공지능 분야의 우수한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래 신기술에 대한 선도 교원 양성으로 중·고등학교 인공지능 분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원 직무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AI·빅데이터 기초과정 ▲AI·빅데이터 중급과정 ▲AI·빅데이터 심화과정 ▲스마트 제조 혁신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 연수로 참여 교원 수준별로 맞춤 설계됐으며, 파이썬, 빅데이터, 딥러닝 등 총 210시간의 인공지능 핵심 모듈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지난 7월부터 진행돼 온 연수 과정에는 서울 중·고등학교 교사 8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약 4개월 간의 강도 높은 연수 일정을 거쳐 오는 26일 성과발표회를 앞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한 연수 교원은 "현재 일선학교 현장에서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내용이며, 앞으로도 계속 연수가 개설돼 보다 많은 교원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6:36: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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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성황리 종료

'2022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구인·구직자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12~13일 목포산단취헙희망센터(구KT빌딩 2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현장면접에 참여해 생산직, 사무직, 고객상담원, 조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구직자를 모집했고, 면접도 사전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 간접 참여한 10개 기업에는 구직자의 이력서를 전달했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 대비 2배에 달하는 구직자 233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163명에 대한 면접이 진행됐다. 16명에 대한 채용이 현장에서 즉시 확정된 가운데 105명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구인기업 관계자는 "예상보다 우수 자원이 많아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하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 밖에 관내 유관기관도 참여해 일자리사업을 안내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구직활동을 지원했으며 부대행사로 개최된 이미지컨설팅(퍼스널컬러진단), 지문적성검사, MBTI 성격유형검사 등도 구직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만족도가 높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자리를 확대하는 등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청년부터 중장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7 16:10: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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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대상지 최종 확정

완도군이 치열한 경합 끝에 1,24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합 해양문화시설인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대상지(완도읍 장좌리)로 최종 확정됐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총 4만 3천㎡에 해양수산자원, 해양역사, 해양문화 등을 전시하고 체험, 연구,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다. 박물관 유치에는 전남의 7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지난 14일 시군별 발표 평가가 이루어졌다. 발표 평가는 신우철 군수가 직접 청정바다 완도의 특별함, 사업 추진 요건, 입지 여건 적합성, 해양수산자원 연계, 유물 확보, 지역민 협력 의지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발표 평가를 통해 완도군, 신안군, 보성군이 건립 후보지로 압축됐으며, 15일 현장 실사가 이뤄졌다.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이 아닌 타 지역의 도시계획, 건축 조경, 관광, 해양수산 등 분야별 11명의 전문가로 대상지 선정 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건립지 요건과 입지의 적합성, 지역 발전성, 해양수산 자원 현황 등 현장 실사 결과 완도군이 최종 후보지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완도는 2,200여 종의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전국 최대 수산물 생산 지역, 장보고 대사와 이순신 장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 영웅의 역사성을 지닌 곳으로 해양치유, 해양바이오산업 등 미래 해양산업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9월 27일 박물관 유치 범 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정책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12개 읍면 주민 설명회, SNS 릴레이 캠페인 전개, 서명 운동 등을 적극 전개하며 박물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물관 유치 지지 서명 운동에는 무려 18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해양수산 분야 전시, 체험, 교육 등을 통해 국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완도 관광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군은 박물관이 건립되면 대상지 인근에 조성되어 있는 장도 청해진 유적지, 장보고 동상·기념관과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인 완도수목원, 해양치유센터, 완도타워 등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2023년 4월까지 기본 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한 뒤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심의를 거쳐 2024년 착공하여 2026년도에 박물관을 완공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우리 완도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신 5만여 군민과 30만 향우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완도가 지닌 해양수산 역사, 문화, 자원의 가치를 향유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하여 우리 군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해수부,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차질 없이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17 16:10:1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