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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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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로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치매안정망 구축을 위해 치매협약병원 인근 관내 약국 17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은 치매협약병원인 바른유병원, 고려정형외과의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구미김지훈신경과의원, 명연합신경과의원, 삼성연합의원 인근 약국 16개소와 구미보건소 인근 약국 1개소로 지정됐다. 이들 사업장은 치매 관련 리플릿을 상시 비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안심센터를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하며, 특히 배회환자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하고 임시 보호하는 등의 활동으로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신청은 사업자 등록번호 가운데 숫자 코드가 01~79, 90~99인 개인 사업장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8 14:52:5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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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대한체육회, 18~21일 '제26회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총회' 연다

서울시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26회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를 대한체육회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는 국제스포츠계의 유엔총회로 일컬어지는 행사다. 서울에서 개최된 것은 1986년(제5차), 2006년(제15차)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올해 총회에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 반기문 윤리위원장을 비롯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 100여명,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집행위원 및 분과위원 250여명을 포함해 전 세계 206개국에서 약 1300명이 참석한다. 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글로벌 스포츠의 미래를 논의하는 이번 총회를 '국제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스포츠 외교 통로로 활용해 대형 국제스포츠 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이달 18일 ANOC 집행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10월19~20일에는 양일간 1·2차로 나눠 본회의가 열린다. 본회의에서는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의 주요 활동 보고, 차기 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활동보고, 국제 스포츠계 동향 발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총회 2일차인 20일에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서울시장 주최 만찬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원더풀 동행, 서울', '파워풀 스포츠, 서울', '뷰티풀 매력 스포츠, 서울'을 주제로 새롭게 조성되는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을 소개한다. 이 자리에서 시는 국제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국제 스포츠계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ANOC 워크숍이 운영된다.

2022-10-18 14:43: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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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 뇌병변장애인 긴급·수시 돌봄 단기거주시설' 1호 개소

서울시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중증 뇌병변장애인 긴급·수시 돌봄 단기거주시설'(이하 한아름)을 이달 20일 개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제1호 '중증 뇌병변장애인 전용 긴급·수시 돌봄시설'인 한아름은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우성원 내에 마련됐다. 이번에 문을 여는 시설은 24시간 운영된다. 시는 중증 뇌병변장애인 가족이 치료와 입원, 경조사, 비장애 형제·자매 양육 등 돌봄 공백 상황에 대한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했다. 한아름 이용 대상은 만 6세에서 65세 미만 중증 뇌병변 장애인 중 긴급·수시 돌봄이 필요한 자다. 1인당 1회 최대 15일 이내, 연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설 정원은 10명이다. 시설 이용자는 식사, 신체관리 같은 일상적인 돌봄부터 개인별 일일 건강점검, 처방된 약물관리 및 투약지원, 욕창 관리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아름은 올 연말까지 '사전 등록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체험 프로그램(주간체험, 1박체험)을 통해 시설 운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업 평가를 거쳐 향후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2-10-18 14:32: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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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재학생, 재능기부로 골목상권 리모델링

가톨릭대학교 앞 골목상권이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새 단장을 했다. 가톨릭대는 재학생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한 골목상권 실내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14일 현판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가톨릭대 재학생과 역곡 대학로 상인회가 합심해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진행된 '학생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역곡 대학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골목상가 맞춤형 가구를 제작했던 작년에 이어 올해는 노후화된 상가를 리모델링해 골목상권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재학생 26명은 ▲상인·대학생 요구조사 ▲트렌드 시장 조사 등을 거쳐, 상가 6곳의 실내외 인테리어 리모델링안을 제안했다. 그 중 1곳인 미용실 '헤어드레서'를 최종 선정해 실내 리모델링 시공을 진행했다. 박선희 미용실 헤어드레서 사장은 "10년 이상 된 디자인으로 다소 칙칙했던 미용실이 학생들과 학교의 도움으로 밝고 세련되게 탈바꿈돼 손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학생들과 상인들이 힘을 합쳐 미용실이 한층 더 밝아진 만큼, 역곡 대학로 역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미렴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학과장은 "작년 가구 디자인에 이어 올해 실내 리모델링까지, 대학로의 주인인 학생과 상인회의 시너지로 골목상권이 변화해가고 있다"며 "지난 2년간의 성공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톨릭대와 대학로 상권이 함께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톨릭대는 올해 '학생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역곡 대학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실내 리모델링 공모전과 리모델링 실행 외에도 ▲대학로 브랜딩 고도화 ▲상점별 홍보 책자·영상 제작 등을 진행하며 학교 앞 골목상권 부활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4:29: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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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증관 품은 송현문화공원' 착공 전 남은 과제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인접한 금싸라기 땅 '송현동 부지'가 이달 7일 '열린송현녹지광장'으로 시민의 품에 돌아온 가운데 서울시는 앞으로 2년여간 광장을 임시로 운영하고 2025년에는 '이건희 기증관'을 품은 '송현문화공원'으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한다. 오는 2027년 기증관과 공원을 동시에 완공해 정식 개장할 계획인데 주변 사유지 확보 등 남은 과제가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송현문화공원이 완성되려면 송현동 57번지, 송현동 49-15번지, 종로문화원이 있는 종로구 율곡로5(사간동 122-4) 총 3개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 우선 시는 감고당길의 시야를 가릴 뿐 아니라 공예박물관하고 열린송현녹지광장 사이 연계성의 대척점에 있는 송현동 57번지를 손에 넣기로 했다. 또 시는 경복궁 일대 전경이 보일 수 있도록 송현동 49-15번지(필지 소유주는 구청이고, 건물만 개인 것)도 흡수할 예정이다. 이광구 서울시 개발정책팀장은 "거주민들과 이견이 있어 토지확보 합의가 힘든 상황이라 다른 방안을 찾고 있다"며 "토지보상법에 따라 감정평가를 통해 서울시가 매수하는 것이 주민과 갈등이 없는 방법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토지 강제수용 절차를 밟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추가 논의를 거쳐 실착공 전까지 송현문화공원 완성에 필요한 토지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송현동 땅의 소유권을 넘겨받는 일도 매듭지어야 할 문제로 남아 있다. 시 관계자는 "송현동 부지는 현재 LH에 가 있다"며 "소유권 이전이 아직 안 됐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LH가 대한항공으로부터 매입한 송현동 부지를 구 서울의료원 용지와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땅을 사들였다. 시에서 직접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 LH를 통해 토지를 확보하는 이유를 묻자 이광구 개발정책팀장은 "그 당시 대한항공은 자금난 때문에 송현동 땅을 팔아서 바로 매각 비용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공공에서 부지를 매수할 때 거쳐야 할 행정 절차(투자심사, 타당성조사 등)가 많아 그 시기를 맞출 수가 없었다"면서 "LH는 토지비축이라는 제도가 있어 확보된 예산이 있었다. 그래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비축제도를 활용해 LH가 대한항공으로부터 송현동 땅을 샀다"고 답변했다. 송현동 부지 대신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에 대한 구민 반발이 거센 마포구에 주민편익시설 조성의 일환으로 '이건희 기증관'을 짓는 것은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시 관계자는 "이건희 기증관 건립 부지는 서울시에서 결정한 게 아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송현동 땅으로 정한 것이다"며 "문체부가 정부 예산을 들여 만드는 거라 시에서 민원 해결용으로 이건희 기증관을 마포구에 짓겠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유지에다가 정부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법으로 돼 있어 서울시가 확보한 송현동 부지를 시가 필요한 국유지랑 바꿀 예정"이라며 "대표적인 곳으로 은평구 서울혁신파크가 있는 국유지에 서울시가 확보해야 할 땅이 있어서 그곳을 이건희 기증관이 들어서는 송현동 땅 일부와 교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2-10-18 14:19: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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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까지 두바이유 배럴당 89~98달러 전망"

국제유가(두바이유)가 내년 상반기까지 배럴당 89~98달러 수준의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석유공사는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공사 서울업무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제101차 국제유가 전문가 협의회'에 참석해, 올해 4분기와 2023년 상반기까지의 국제유가를 배럴당 평균 89~98달러로 전망했다. 수출입은행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를 인용, 같은 기간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86~87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93달러로 유사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유가 전문가협의회는 국내외 석유시장 변동성 진단을 위해 2004년 시작된 민·관 협의체로, 주제별 발제 이후 자유토론을 통해 석유시장 전망을 논의한다. 최근 배럴당 8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이달 5일 오펙플러스(OPEC+)가 하루 200만배럴의 대규모 감산합의 이후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해 90달러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3분기 국제유가 하락 원인을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미국의 대폭적인 금리 인상 등 금융요인에 더해,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수요 증가 모멘텀 약화 등 석유수요 감소로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최근까지 금융요인과 경기 및 수요측 요인이 유가 변동을 주도해왔으나, 앞으로는 오펙플러스의 감산 합의와 동절기 가스 대체수요 발생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등 공급측 요인도 동시에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최근 석유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국제유가 상승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장점검단을 통한 현장점검, 서유시장 점검회의 등 가격안정화 노력을 지속해 국내 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8 13:18: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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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고효율 제품으로 바꾸면 전기료 36% 절감

저효율 냉장고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면 전기요금과 탄소배출을 최대 36%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8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냉장고 6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 평가 대상 제품은 삼성전자와 위니아, LG전자의 4도어형(상냉장·하냉동)과 양문형(좌냉동·우냉장) 각 2개, 총 6개 제품이다. 대상 제품은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월 최근 2년 이내 냉장고를 구매해 사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높게 나온 제품이다. 월간 소비되는 전력량은 초기설정온도(제품 출하 조건) 조건에서는 제품 간 최대 1.6배(26.3kWh~41.4kWh), 동일설정온도(냉장실 3℃, 냉동실 -18℃) 조건에서는 제품 간 최대 1.5배 차이(26.3kWh~38.3kWh)가 났다. 월간소비전략량을 연간에너지비용과 이산화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한 결과, 초기설정온도 조건에서 연간에너지비용은 제품 간 최대 2만9000원(5만원~7만9000원), 연간이산화탄소배출량은 최대 77kg(134kg~211kg) 차이가 있었다. 저효율(41.4kWh/월) 냉장고 1대를 고효율(26.3kWh/월) 제품으로 교체시 최대 36% 에너지가 절감되고, 우리나라 전체 가구(2200만)로 확대할 경우, 연간 에너지비용은 6400억원, 이산화탄소배출량은 1694kt, 소비전력량은 3987Gwh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일한 제품이라도 주위 온도에 따라 월간소비전략량은 최대 2.7배 증가했다. 이에 주위온도가 높은 여름철엔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문을 여는 횟수를 줄이거나 통풍이 잘되는 공간에 냉장고를 설치하는 등 주위 온도를 낮추는게 좋다. 냉장·냉동실의 설정온도와 부위별 실제 온도의 차이를 종합해 저장온도성능을 평가한 결과, 4도어형은 삼성전자(RF85B91F1AP), 위니아(WWRW928ESGAC1), LG전자(M872GBB041) 전 제품이, 양문형은 LG전자(S834BW35)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실의 야채칸에 신선채소를 보관해 수분이 잘 보존되는지를 확인하는 보습률 시험 평가에서는 4도어형은 전체 제품이, 양문형의 경우는 위니아(BWRG818EPJAA1)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소음은 제품별 36dB~40dB 수준으로 제품 간 차이가 크지 않았고, LG전자(S834BW35/양문형) 제품이 36㏈로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8 12:0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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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의왕시 어르신' 무료건강검진·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무료건강검진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은 2013년부터 의료진들이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강좌 행사를 진행해왔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이 행사는 올해 6월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행사를 시작으로 재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당·혈압·골밀도·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와 금연치료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역 내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노안을 포함해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 검사와 질환 강의도 마련했다. 백성욱 한림대성심병원 안과 교수가 10시부터 '노인성 안질환(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의 소개와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어 안질환 질의응답과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그동안 비뇨·척추·정형외과·호흡기질환 등 노인 맞춤 검진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해왔으며, 행사마다 약 20여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더 큰 질병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8 11:33: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