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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3회 부산 e스포츠 토크쇼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022 제3회 부산 e스포츠 토크쇼'를 오는 19일 오후 6시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개최한다. 부산 e스포츠 토크쇼는 2020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 중인 시민소통형 프로그램으로, e스포츠 산업 각 분야 종사자들을 초청하여 e스포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경험들을 토대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행사다. 2022년에는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9월과 10월에 거쳐 2회차 토크쇼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1회차 토크쇼에서는 하스스톤 전 프로게이머이자 스트리머인 크라니쉬가 'e스포츠 산업에서의 다양한 직업 경험'을 주제로, 2회차 토크쇼에서는 e스포츠 박동진 해설위원이 '모바일 e스포츠와 해설'을 주제로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3회차 토크쇼에서는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선두주자이자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등의 e스포츠 리그로 저명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송영진 팀장이 'e스포츠 커뮤니티와 업계 취업 준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1부는 사용자 멀티플레이 시스템과 e스포츠 커뮤니티 구축, e스포츠의 콘텐츠화 등 종목사의 e스포츠 저변확대 전략과 한국 e스포츠의 동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2부는 e스포츠 PM인 송영진 팀장의 현장 경험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e스포츠 직무별 전망과 핵심역량에 대해 안내하며 e스포츠 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3회차 토크쇼는 e스포츠 산업에서 종목사가 하는 역할과 e스포츠 직무에 대해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e스포츠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거나 관련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번 토크쇼를 통해 진로설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022 부산 e스포츠 토크쇼 제3회 행사는 브레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오프라인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40명 선착순 사전등록으로 진행된다. 브레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 실시간 시청 및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온라인 참관단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2-10-14 11:2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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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 단속

하동군은 금연문화를 정착하고 금연구역의 자율적인 법령이행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28일까지 2022년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연기 없는 청정지역 조성을 위해 전면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공청사, 학교, 보건·의료기관, 관광숙박업소, 사회복지시설, 음식점, 청소년시설, 학원, 게임제공업소,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이내 등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시설 1583곳과 공원, 교육환경보호구역, 버스정류소 등 조례지정 금연시설 40곳 등 1623곳이다. 군은 이를 위해 보건소 직원, 경찰, 금연지도원, 금연상담사 등 3개반 12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낮에는 청사, 의료기관, 터미널 등을 주로 점검하고, 야간과 휴일에는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단속반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 시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이번 단속에서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한 경미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되 고의성이 높고 상습적으로 지적된 업소에 대해서는 1차 위반 시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그리고 청소년이용시설, 체육시설, 음식점 등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다가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를 비롯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10-14 11:2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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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이 온라인 홍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2022 대한민국 SNS 대상(연구소 부문 최고 상)'을 받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전국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훌륭하게 펼친 '소셜크리에이터'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KERI는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 중 가장 많은 6개의 SNS 채널(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포스트/TV)을 통해 국민의 과학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여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딱딱한 국가 연구소 이미지를 벗어나, 귀염둥이 마스코트 '꼬꼬마케리'를 활용해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콘텐츠는 크게 ▲최신 연구개발 성과 소개 ▲전기 상식 코너 ▲연구원 문턱 낮추기 등으로 구성된다. 연구개발 성과의 경우, 일반인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쉽게 소개하기 위해 3D 기술 영상, 웹툰, 연구자 토크쇼 등 다양한 시각적·청각적 기능을 활용한 콘텐츠로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전기 상식 분야에서는 각종 지식(무선전력전송, 전기선박, 직류·교류 전쟁, 스마트그리드 등) 함양은 물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 대기전력 및 전기요금 절약법, 여름철 낙뢰사고 예방법, 겨울철 정전기 방지법, 멀티탭 화재 방지 주의법 등)를 제공하며 높은 콘텐츠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국민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KERI 직원 브이로그와 비대면 과학교육 영상 등도 많은 주목을 받으며 연구원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KERI SNS 채널들은 총 3만여 명의 팔로워와 함께 매년 양적·질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큰 존재감을 확인하게 됐다. KERI 문소민 대외협력실장은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채널 운영을 통해 국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과학기술계 대표 SNS 소통주자로 인정받은 만큼, 더욱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콘텐츠로 과학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2022-10-14 11:2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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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콘서트 전야제 '보라로드' '보라점등식' 선보여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 콘서트' 전야제 행사로 아시아드주경기장과 황령산 전망대 일원에 각각 '보라로드'와 '보라점등식'을 선보이고, 이를 계기로 이곳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라로드'는 13~17일 BTS 콘서트가 열리는 본공연장 주변 도로에 보라색 등 600개를 점등하는 행사다. 이는 비틀스 멤버 4명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앨범사진으로 유명한 런던의 '애비 로드(Abbey Road)'처럼,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도 '아미(BTS 공식 팬클럽)'에게 'BTS 로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 1,000m의 거리를 BTS의 상징인 보랏빛으로 밝히는 것이다. 보라색 등의 개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20'과 '30'을 곱한 상징적인 숫자인 600개로 정했다. 시는 '보라로드'를 통해 BTS 공연 전 아미들의 설렘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호응까지 최대한 끌어낸다는 계획이며, 앞으로도 600개의 등을 이용한 야간 경관 사업을 추진하고, 엑스포 유치를 위한 BTS의 활동을 기념할 계획이다. 공연장소인 아시아드주경기장은 올림픽, 세계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이벤트로 손꼽히는 월드컵이 개최된 장소이자, 대한민국에 첫 번째 월드컵 승리를 안겨준 성지다. 시는 2002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에 진출했던 신화처럼 이번 BTS 콘서트를 계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가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2030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부산'의 역량과 개최 당위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보라로드'와 함께 전야제 행사로 마련된 '보라점등식'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보라점등식'은 황령산 봉수대의 연굴(연기가 나는 굴뚝) 5개와 4각형 굴뚝을 활용, 콘서트의 서막을 알리는 보랏빛 기도의 의미로 5개의 보라색 등을 설치·점등한다. 한편, 시는 BTS 공연 전날인 14일부터 당일인 15일까지 본공연장(아시아드주경기장 데크)과 라이브플레이존(북항 주차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을 맞이하고, 공연 전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 소통 캐릭터 '케이팝 부기'와 '저스트절크 부기'로 변신,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며, 이와 연계해 홍보부스에 있는 '부기'와 찍은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의의와 주제(부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터치스크린 키오스크'(엑스포 퀴즈, 응원카드 만들기 등)도 운영한다. 키오스크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굿즈(부기인형, 부기 및 X4 열쇠고리, 그립톡 등)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지난 11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 콘서트'개최 기념 '부산시 영어·일본어신문 특별판'을 발행했다. 특별판에는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아미와 관광객을 위한 '공연 전 체크 리스트', 'BTS 부산 성지' 등공연 관람 정보와 부산 명소 소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 특별판은 공연 당일 공연장 인근 도시철도역과 행사장인 아시아드주경기장, 북항 라이브플레이존 홍보부스 등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전야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연 당일 BTS 콘서트를 찾아오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손바닥 응원도구(클래퍼)'를 배부하고, 홍보부스에서는 생수를 배부하는 등 공연 당일까지 즐거운 공연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BTS 콘서트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BTS 노력과 관심을 일종의 인류유산 사업으로 승화해 전 세계인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콘서트가 종료되면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의 거리를 가칭 'BTS X 2030 BUSAN EXPO 로드'로 명명하고, 이곳에서 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4 11:28: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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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종포해양공원과 낭만포차 거리 ‘전남1호 나눔거리’ 지정

여수시 종포해양공원과 낭만포차 거리가 '전남1호 나눔거리'로 지정됐다. 전남 사랑의 열매에서 지정하는 '나눔거리'는 월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30개소 이상이 모여 조성된 거리를 말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종포해양공원과 낭만포차 거리 자영업자 33명이 동시에 착한가게에 가입해 전남 최초의 '나눔거리'로 지정받게 됐다.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많은 상인들이 참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3일 오후 낭만포차 하멜전시관 앞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노동일 전남 사랑의 열매 회장, 김영규 시의장, 동문동 손준자 주민자치위원장, 윤진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주인공인 착한가게 자영업자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나눔거리'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하멜전시관 풍차 뒤편에 설치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포토존 명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노동일 전남 사랑의 열매 회장은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여수에 전남1호 나눔거리를 조성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나눔거리 조성에 함께해주신 33개소의 착한가게 기부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기명 시장은 "우리 여수에는 유명한 관광명소가 정말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수밤바다와 낭만포차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다"면서 "전남 최초의 나눔거리 조성으로 낭만과 힐링이 있는 해양관광도시, 나눔과 희망이 가득한 명품 행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4 11:28: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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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2개 부문 최우수상 영예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 제12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과 관광 부문에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올바른 SNS 활용문화 정착을 위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관련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여수시는 SNS 활동성 의사 소통성 콘텐츠의 질 스토리텔링 등 여러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 공식 SNS 채널인 '여수이야기'와 관광 분야 '힐링! 여수야'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총 8개 채널에 26만7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점이 두드러졌다. '여수이야기'는 시정 정보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던 초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브이로그', '공무원 브이로그'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관광 분야 채널인 '힐링! 여수야'는 여수거북선축제, 여수불꽃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홍보하고, 지역 구석구석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는 등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널리 알리는 소통 공간이 되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민선8기 여수시의 최대 화두는 소통과 화합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SNS 채널을 더욱 활성화해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가을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며 우리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발 빠른 정보 제공으로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여수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4 11:27: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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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빅데이터 AI혁신센터' 개소

포항시가 데이터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데이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데이터 산업이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나 관련 인프라가 부족함에 따라 데이터와 AI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포항 빅데이터 AI혁신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13일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에서 포항의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 거점이 될 '포항 빅데이터 AI혁신센터'를 개소하고, 포스텍·AI연구원·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손잡고 데이터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포항 빅데이터 AI혁신센터는 전국 최초로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데이터 전략 수립 지원 ▲데이터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연계 지원 ▲빅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데이터 분석환경 및 컨설팅 제공 등 지역의 빅데이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포항 빅데이터 AI혁신센터'는 5년간 200억 원+α(정부과제 수주)을 투입해 단계별로 확대 구축될 예정이며, 대학생 및 일반 시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실, 강의실, 보육공간 등의 열린 공간을 마련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생, 일반 시민 등 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데이터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에 산재된 데이터를 연계·통합하고,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 및 빅데이터 수요-공급간 니즈 발굴을 통해 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산업 활성화를 유도해 다양한 빅데이터 시범과제 발굴 등 데이터 분야에 대한 포괄적 상호협력관계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장식 포항시 부시장은 "빅데이터 AI혁신센터 개소를 통해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연계 지원, 빅데이터 전문기업 육성을 이뤄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데이터 산업을 포항의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4 11:04: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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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2개 부문 최우수상 영예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 제12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과 관광 부문에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올바른 SNS 활용문화 정착을 위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관련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여수시는 SNS 활동성 의사 소통성 콘텐츠의 질 스토리텔링 등 여러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 공식 SNS 채널인 '여수이야기'와 관광 분야 '힐링! 여수야'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총 8개 채널에 26만7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점이 두드러졌다. '여수이야기'는 시정 정보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던 초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브이로그', '공무원 브이로그'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관광 분야 채널인 '힐링! 여수야'는 여수거북선축제, 여수불꽃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홍보하고, 지역 구석구석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는 등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널리 알리는 소통 공간이 되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민선8기 여수시의 최대 화두는 소통과 화합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SNS 채널을 더욱 활성화해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가을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며 우리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발 빠른 정보 제공으로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여수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4 11:04:00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