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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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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상생 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시장실에서 노사민정이 함께 상생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본협의회를 열어 공동선언 협약을 맺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용인시와 지역 노사, 주민대표, 노동관청 등이 모여 노사협력과 관련한 주요사항,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심의ㆍ협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와 협약에는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상원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의장,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윤종문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노사상생지원과장 등 5개 기관 대표가 참여했다. 회의에선 2022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현황 보고, 2023년 사업 추진 내용,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채택한 공동선언문에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고용안정성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제 중요한 건 실천이며, 오늘 채택된 공동선언문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자"며, "더욱 원만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노력해 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2022-10-13 16:23:3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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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재 4개 국가공사, 대기오염물질 감축위해 844억 시설 투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3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로 구성된 '인천클린공사협의회'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비중이 큰 관내 4대 공사와 대기오염원의 관리를 위해 2016년 협약을 체결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4대 공사는 총 704억 원을 환경개선사업에 투자해 ▲질소산화물(NOX) 213톤 ▲황산화물(SOX) 108톤 ▲총먼지 16.4톤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 146,780톤 등 큰 폭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는 성과를 얻었다. 인천시는 이 같은 4개 공사의 투자 노력이 2016년 26㎍/㎥이었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2021년 20㎍/㎥로 개선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개최된 간담회는 올해 각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개선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 마련됐으며 올해 4대 공사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총 844억 원을 시설개선에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공항 내 차량과 장비 배출가스 저감, 항공기 지상전원공급장치 설치 등에 약 95억원 투자해 미세먼지를 저감 ▲인천항만공사는 선박육상전원공급설비 설치․개선 및 태양광발전시설인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에 약 76억원을 투자해 항만 대기질 개선에 노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비산먼지 관리, 대기오염․악취 방지시설 설치 및 기반시설 관리 등에 약 651억원을 투자해 비산먼지와 악취발생 저감 ▲한국가스공사는 해수식 기화기 성능개선 및 선박용 저황유 연료전환 관리 등에 약 22억원을 투자해 질소산화물 감축할 계획이다. 김달호 인천시 대기보전과장은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노력과 협업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지역의 대기질 관리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공동 책무라는 점을 인식하고 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실행해 쾌적한 인천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0-13 16:23:2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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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대면·비대면 개최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15일 비대면 실시간 경기를 시작으로 11월 27까지 6주간에 걸쳐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22일부터 11월 27까지 16개 시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희망과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의 참여가 높은 16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도별로 시합(리그, 2022.4월~10월)을 거쳐 선발된 학교가 참여한다. 종목별 경기는 순위를 가리는 경쟁 방식이 아닌 다양한 지역의 팀들과 경기할 수 있도록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축전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체험도 운영해 많은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신체활동 참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쉽게 체육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도 운영한다. 15일에 진행되는 실시간 비대면 경기는 시도별 예선(9.2.~23.)에 참여한 1만9594명의 학생들 중 종목별·학교급별 시도 대표로 선발된 16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실시간 경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가정이나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참가자의 친구 및 가족들은 생중계(교육부 유튜브)되는 경기 장면을 보며 실시간으로 응원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대회 정보시스템을 통해 참가신청 및 선수등록이 이뤄지며, 경기 일정과 결과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누리집에서 대회참가 확인서와 경기실적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학생들의 몸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3 16:07: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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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거대한 축제장 변신

목포가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목포시는 오는 14~1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2022 목포항구축제'를 열어 공연과 퍼레이드, 파티 등 흥겨운 프로그램을 3일 동안 선보인다. 잊혀져가는 고유의 해양문화를 널리 알리는 목포항구축제는 올해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 파시 항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파시(波市)란 고기잡이철 항구에 한시적으로 형성되는 어시장으로 목포항구축제의 핵심콘텐츠다. 시는 항구도시로서의 목포와 파시를 부각하기 위해 수산물과 함께하는 '파시장터'를 비롯해 만선의 기원을 담은 '목포항 풍어제', 풍어 길놀이 '오채퍼레이드' 등을 펼친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오후 5시부터 청년파시퍼레이드와 '퓨전난타'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 파시나이트쇼, 트로트 가수 김희재, 김태연, 서지오, 류지광 등이 출연하는 헬로콘서트가 열린다. 15일에는 서남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드림하이 청소년콘서트와 디스코 파티, 나이트쇼, EDM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파시 풍물 길놀이, 파시 경매, 풍류 한마당 등이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가수 박혜경과 코요테, 알리 등이 출연하는 바다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2022-10-13 16:07: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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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돗물 섬 지역 전역 공급

수돗물이 목포시 섬 지역 전역에 공급된다. 시는 13일 외달도 선착장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외달도에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목포시 섬 지역 600여명의 주민(305세대)이 겪어온 식수난이 해소됐다. 박홍률 시장은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해온 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마침내 전부다 해소돼 기쁘다"면서 "수도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섬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식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섬 지역의 수돗물 공급은 시의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에 따른 것이다. 시는 2018년부터 총사업비 185억원(국비 127억원, 도시 11억원, 시비 47억원)을 투입해 북항~장좌도~율도~달리도~외달도 구간(14.8㎞)에 상수관로를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순차적으로 장좌도, 율도, 달리도에 수돗물을 공급한 데 이어 외달도까지 통수함에 따라 도서 주민의 숙원인 식수난은 완전히 해소됐다. 또 목포 시는 전라남도 최초로 지방상수도 보급률 100%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외달도까지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가 완성되면서 물 걱정이 사라져 섬 지역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3 16:06: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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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선출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시장은 지난 11일 영상 회의로 진행된 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초대 회장에 이어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뽑혔다. 부회장에는 김성 장흥군수가 선출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남 어촌지역들이 적극 협력해 어촌의 발전 방안을 발굴하고, 공동 발전해야 한다"면서 "김성 장흥군수와 함께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를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는 박 시장 주재 하에 정례회의를 갖고 시군이 제출한 건의안건을 협의하고, 전라남도에 건의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정기회 및 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전남 어촌 지역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발전 방안을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정책에 반영하고, 현안을 해결해 전남 어촌의 경쟁력 강화와 공동 발전 등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무안군, 영광군, 함평군, 영암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16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20년 7월 창립됐다.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021년 한국섬진흥원의 목포 설립지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전남 어촌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2-10-13 16:05:5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