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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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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바지락 850만 마리 분양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11~14일 4일간 어린 바지락 850만 마리를 분양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 소득창출 품종인 바지락의 자원 조성을 위해 지난 5개월 동안 생산한 바지락 인공종자(각장 1~6mm) 850만 마리를 통영, 거제, 사천 등 3개 시군, 4개 어촌계에 분양했다. 바지락은 우리나라 전 연안 간석지의 사니질(모래와 진흙이 섞인 토질)에 서식하며, 호미나 갈고리 등으로 손쉽게 채취가 가능해 지역 어민 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도시민의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어촌체험마을이 활성화되면서 '바지락 캐기 체험'을 통해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경남 연안의 바지락은 환경오염, 간척 등으로 인해 서식처인 갯벌이 감소하고 어장 환경변화에 따른 대량폐사가 발생하여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인위적인 자원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남수산자원연구소는 2010년 바지락 인공종자 생산 시험연구를 시작해 2021년까지 연간 600만~1,000만 마리를 생산하여 분양했다. 송진영 경남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바지락을 비롯하여 지역 연안 특성을 고려한 패류 품종 시험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패류 종자 품종 확대를 통해 연안 자원이 회복되고 어업인 소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4 11:35: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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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시상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13일 건물 부문 탄소중립과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한 '제2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공모전의 수상작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그린리모델링 챌린지는 그림 그리기, 포스터 그리기, 캐릭터 디자인,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UCC제작 등 부문별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관심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그린리모델링 센터 업무를 수행 중인 관리원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개최한 공모전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그림 그리기 등 5개 부문에서 총 9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캐릭터 디자인 부문에서는 가천대학교 김소연 학생의 '매리' 캐릭터가,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부문에서는 중앙대학교 함수하·이혜진 학생의 'NATU:RE'가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상했다. 그림 그리기 부문에서는 경북 경주시 황남초등학교 최수빈 학생이, 포스터 그리기 부문에서는 경주시 용강초 김혜리 학생이, UCC 제작 부문에서는 경북대학교 박민석·노유나 학생이 각각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상했다. 캐릭터 디자인 부문의 매리 캐릭터는 나뭇잎 나비넥타이와 지구 모양 마술 지팡이 등이 창의성 있게 표현되었으며, 여러 응용 동작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홍보 효과가 뛰어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온실가스 저감 부문의 NATU:RE는 건물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린리모델링의 효과를 잘 나타내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그림 그리기 부문에서는 최수빈 학생이 그린리모델링 요소를 나무의 열매로 재치있게 표현했으며, 탄소를 줄임과 동시에 살기 좋은 자연과 건강한 지구를 만들자는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포스터 그리기 부문의 용강초 김혜리 학생은 일상생활 속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건강한 지구를 만들자는 내용을 담았고, UCC제작 부문의 경북대 박민석·노유나 학생은 뛰어난 구성과 홍보력 있는 영상으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10월 13, 14일 이틀간 서울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녹색건축한마당 행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2022-10-14 11:3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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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선망수협·바다녹화운동본부, 희망의 바다 만들기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

바다녹화운동본부와 대형선망수협은 지난 13일 바다 속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산자원 조성 및 회복등 바다녹화를 위하여 '2022년도 희망의 바다 만들기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캠페인에는 대형선망어선의 주요 선적항인 부산 남항 일대를 비롯하여, 부산 시민의 방문이 잦은 국립수산과학원(동암항) 인근 산책로를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대형선망수협 직원 및 어업인 단체, 바다녹화운동본부 임직원을 포함한 바다녹화 서포터즈, 한국수산자원공단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생활 쓰레기와 해상 잔류 해양오염물 수거를 통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대형선망수협·바다녹화운동본부는 지난 수년 간 부산광역시 남항 일대를 위주로 매년 청소 활동을 진행하였으나, 금번 캠페인에서는 부산 기장군청의 협조로 남항 뿐만 아니라 동암항까지 환경 정화 활동을 한 것에 대해 앞으로 더욱 많은 바다 항구들이 관계 기관들의 협조 아래 정화 할동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바다녹화운동본부 신성균 사무국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황폐화되어가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조성 및 범국민적 바다녹화운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형선망수협 천금석 조합장은 "부산 남항은 예전부터 수많은 어선들이 출·입항하는 우리나라 미래항구로써 금번 바다 정화 캠페인을 통하여 우리 어업인의 삶의 터전이자 생계인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어업인 스스로가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캠페인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향후 캠페인 활동의 범위를 더욱 넓혀나가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 풍요로운 바다를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4 11:3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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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창원지사, 창원시중앙동상가연합회와 MOU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와 창원시중앙동상가연합회가 지난 13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에서 창원시 중앙동의 '셰프의 거리 음악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올해로 19회차를 맞는 중앙동 음악회는 중앙동 상가의 옛 명성을 되찾고 창원의 중심상가로서의 재기를 다지는 48개 오피스텔 상가의 연합 축제다. 셰프의 거리는 코로나19로 활력을 잃은 중앙동 상가를 부흥코자 상가연합회가 기획한 리브랜딩 사업으로 지난 해 5월 행정안전부 골목경제회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셰프의 거리는 300여개 음식점 중에서 특별히 90개를 선정하여 미식가들에게 소개하는 '창원판 미쉐린 가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중앙동 상가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약 800만 원 상당의 식당 이용할인 쿠폰 발행과 중앙동 상가를 통한 1000만원 상당의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기부사업을 펼친 바 있다. 또 300만원 상당의 셰프의거리축제 경품 지원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동절기 화재예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총 2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이미 지원하였거나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김원영 지사장은 "코로나로 위기를 겪은 주변상가를 돕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 왔다"면서 "이번 셰프의거리 축제가 성공하여 중앙동 상가가 다시 창원의 식도락 중심지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중앙동상가연합회 이상수 회장도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남다른 성원은 중앙동 상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셰프의 거리 축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18일 음악회를 통해 문을 여는 셰프의거리 축제는 연중행사로 저렴한 가격으로 아시아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것이 특징이다.

2022-10-14 11:3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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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유치 성공

창녕군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전국 규모의 행사로 생태관광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 증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2015년 북한산을 시작으로 2016년 내장산, 2017년 광화문, 2018년 순천만, 2019년 계룡산에서 열렸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다. 행사는 11월 18, 19일 우포늪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29개 생태관광지역이 참여해 특색있는 생태관광지 소개와 체험활동 등 관광객과 함께 어울림의 장이 펼쳐진다. 또 매년 실시하는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와 연계해 함께 추진되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에코 트레킹 및 낙동강 물 문화 생명 찾기 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포늪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내륙습지로, 연간 60만 명 이상의 탐방객이 꾸준히 찾는 생태관광 명소다. 주변에는 우포늪생태관, 따오기복원센터뿐만 아니라 우포늪생태체험장, 우포잠자리나라,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등이 있어 다양한 생태관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태관광은 단순히 즐기는 관광이 아닌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하는 관광"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포늪을 널리 알리고 자연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4 11:3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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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동메달

경남개발공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경남의 명예를 높였다고 밝혔다. 김현창 감독대행이 이끄는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은 지난 11일 울산 신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8강에서 오사라(G.K)의 선방과 다양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우승후보 광주도시공사(2021-2022 SK핸드볼리그 준우승)를 28:26 2점차로 꺾고,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진 13일 서울시청과의 4강 경기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경기를 펼쳤으나, 경기종료 4초전 역전골을 허용하며 25:26 1점 차이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결승 진출한 서울시청은 삼척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 구단주 김권수 사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며, 매년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아 왔지만 큰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하였는데 이렇게 성과를 보여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그동안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을 아끼며 사랑해주신 경남도민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오사라(G.K), 배민희(R.W), 정예영(L.W) 등 실력 있고 노련한 선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술훈련과 체력보강 훈련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보여준 경남개발공사는 2023년 1월 5일부터 개최 예정인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통해 팬들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2022-10-14 11:32: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