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김미정 경기도의원 "학교안전공제회,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 가져야"

김미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경기도학교 안전공제회 관계자들과 성호중·고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담회는 오산 소재 성호 중·고등학교 인근에 물류센터 신축공사가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에 좁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통학차량과 학생들이 뒤엉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김미정 의원은 오산 성호 중·고등학교 통학에 따른 보다 면밀한 현장조사 실시를 요청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및 환경개선에 경기도학교 안전공제회의 적극적 협력과 자문을 요청했다. 경기도학교 안전공제회 관계자는 "성호 중·고등학교 물류센터 공사로 인해 학교주변이 혼잡하고, 불법유턴 등으로 사고 위험이 항시 존재하기에, 보다 면밀한 현장점검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미정 의원은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오산 지역 관내 학교의 안전사고 예방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자"며 협력을 당부했다.

2022-10-13 15:28: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성호박물관 개관 20주년 성호국제학술대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성호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13일부터 14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22년 성호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록구 성호공원에 위치한 성호박물관은 2002년 개관 후 2004년부터 성호 이익 선생의 정신과 학문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성호학술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성호학회와 다산연구소 경기실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진행된다. 조선 후기 대학자 성호 이익선생은 유년 시절부터 평생을 안산에 거주하며 실학 사상을 꽃피웠으며, 시는 성호 이익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왔다. 첫째 날에는 '성호학의 원형과 글로벌 인문학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정만조 전 성호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역사'와 '서학', 둘째 날에는 '문헌'과 '철학' 등 총 4부의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국내 연구자뿐만 아니라 마리온 에거트(보훔 루르대학교), 도널드 베이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카타오카 류(동경대) 등 해외 학자들도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성호 이익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성호학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3 15:28:25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13일 '제31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부산시는 13일 오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대외 의존성이 높은 우리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방안을 찾고자 '제3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정부의 안정화 정책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위기요인을 사전에 감지해서 경제 위기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선제 대응하는 방안과 3고(高) 악재 충격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위기극복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부산시는 시 최초로 경제위기에 재난처럼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산시 경제위기 비상대응계획(매뉴얼)'을 수립·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비상대응계획은 현재 경제 상황을 '관심 → 위기판단 →주의 →심각', 4단계로 구분해서 상황별 대응조치를 수립하고 신속히 추진하는 것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위해 10개 분야, 75개 주요 경제지표를 분석하고 현장 관계자 90명과 전문가 30명 총 120여 명의 의견을 더해 종합적인 지역경제 위기 상황을 분석하게 된다. 위기 징후가 발견돼 비상 대응 결정을 하게 되면 '경제위기대응본부'를 상시 가동하고 탄력적 운영이 가능한 13개 대책반을 구성하여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한 대책을 마련하여 위기 상황 시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다음으로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대책'은 ▲정책자금 지원 ▲수출입기업 지원 ▲주요산업별 맞춤형 지원 ▲물가안정, 4대 분야 16개 과제에 총 1조 6,800억 원의 지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 (정책자금 지원) 환율 피해기업지원 500억 원, 긴급유동성 특별자금 500억 원, 소상공인 새희망 전환자금 1조 2,000억 원, 부산 모두론플러스 1,000억 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만기 연장 2,576억 원 우선, 고환율 영향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수출입기업에 최대 2억 원 한도로 2% 이자 차액을 보전하고, 5천만 원 이내는 한도 심사 없이 지원한다. 악화된 재무 상태로 인해 금융회사의 신용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 한도로 2%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데, 이는 시 의회 동의를 거쳐 올해 말 시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새희망 전환자금'도 기존 부산시 소상공인 자금 이용고객에게 기존 채무 한도 내에서 신규 정책자금으로 한시적 대환을 허용한다. '부산 모두론 플러스' 지원 규모도 기존 저신용자 대상에서 4에서 5등급인 중신용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총 1천억 원 규모로 지원을 한다. 내년 상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자금 3천여억 원의 상환기간을 6개월 연장하고, 이차보전도 추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출 만기연장'을 시행한다. ■ (수출입 기업 지원) 바우처 지원 2억 원, 수출보험료 지원 6억 원, 수출신용보증료 지원 2억 원, 수출기업 해외 물류비 지원 2억 원, 수출입기업 피해신고 센터 운영 우선, 고환율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자재 수입 기업에 수출입운송비, 통·번역, 해외규격인증을 지원하는 위기극복 바우처 사업을 이번 달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예산을 2억 원으로 확대 추진한다.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을 위해 연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이하 지역 기업에 수출보험료 지원 한도를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경영악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에게는 수출 신용보증료를 최대 2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도 100개 사에서 200개 사로 늘린다. 급등한 물류비로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에는 해외물류비 지원 사업비를 내년부터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수출입기업 피해신고센터'를 강화하여 급박한 통상환경 변화에 종합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나간다. ■ (주요산업별 맞춤형 지원) 산업별 경쟁력 강화 지원 150억 원, 구인난 해소지원 62억 원, 기업애로해소 지원 주력 제조업종들의 산업현장에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건의한 내용을 맞춤형 지원시책으로 발굴 추진하였다. 먼저, 산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계, 금속 분야는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기업사절단을 파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사업'과 '밀크런 사업' 및 '민간 물류센터 이용 바우처'를 신규 지원하고 ▲조선 분야는 중소형 조선소의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소형선박 수주 패키지 지원사업'을 지원하며 ▲자동차 분야는 미래차 전환 정책으로 전동화 부품 성능검증 지원, 재사용배터리 적용산업을 지원한다. ▲원자재 가격변동 시 납품단가 연계 반영은 중소 납품업체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지역상공계와 협력하여 국회 및 중앙부처에 조속한 법제화를 건의하기로 하였다. 산업별 현장 구인난 해소 지원을 위해 ▲조선업 생산인력 양성에 채용연계 교육비 및 채용지원금 60만 원씩 6개월간 지급하고 ▲조선·기자재 분야 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는 정규직 채용장려금을 1년간 월 50만 원, 정착지원금은 360만 원 지급한다. ▲섬유패션업 역시 4차산업과 연계한 산업기술 교육 및 관련 공간조성을 위해 패션비즈스쿨을 새롭게 구축·운영하고 ▲관광·마이스업계 일자리 매칭을 위해 공제사업을 신설하여 취업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내국인들이 취업을 기피하는 생산직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 외국인 노동자 채용 기간을 확대하고 채용 연장 시 사업장 변경 불가를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며 ▲산업수요에 기반한 일자리 플랫폼도 강화해 나간다. 기업 애로해소 지원을 위해서는 ▲'부산 중소기업 원스톱 기업애로해소센터'를 시청 1층에 설치하고, 부산상공회의소는 온라인 소통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세무조사는 조사 시기를 유예하고 기업이 선택한 조사 시기를 반영해주며 전년 대비 10% 감축 기조는 경제위기 해소 시까지 유지한다. ■ (물가안정) 주요 채소 수급관리, 착한 가격업소 운영 확대, 소비촉진 활성화 추진 채소 수급관리 가격안정을 위해 작년 11~12월 대비 배추는 5.4%, 무는 3% 수급 확대하고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공급하는 산지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기로 했다. 착한가격업소 운영 지원은 내년 사업비를 5억7천만 원 증액하여 업소 지원 및 인센티브를 강화하여 운영을 확대한다. 소비촉진 활성화는 동행세일 등 소비쿠폰 발급을 확대하고 10%(동백전 5%+ 동백통 5%) 할인 혜택을 통해 동백통 사용을 활성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적인 복합 경제위기로 민생경제가 매우 어려운 만큼 현재 경제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여 어떠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방어선을 만들겠다"며, "지속적으로 시에서 수립한 대책들이 현장에서 잘 적용되는지 확인하여 민생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3 15:06:4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상의 미래경영 아카데미, 3기 수료식 개최

창원상공회의소 미래경영 아카데미가 지난 12일 오후 4시 수료식을 끝으로 6개월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세 경영인, 예비 경영인, 기업 임원 등으로 구성된 3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미래경영 아카데미는 지역의 미래 산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3기를 맞았다. 3기 미래경영 아카데미는 지난 4월 6일 김태훈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생각을 스마트하게'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최철규 HSG휴먼솔루션 대표, 김헌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윤대현 서울대학교 강남센터 교수, 강원국 작가를 비롯하여 우리 지역의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박영희 경남대학교 의류산업학과 교수 등을 초청하여 기업인으로서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강의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정영식 범한퓨얼셀 회장 등 지역의 선배 기업인을 초청한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경영 철학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삼현을 방문하여 생산시스템, 스마트 팩토리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수료식 인사말에서 "미래경영 아카데미를 통한 경험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면 지역의 가치도 높아질 것이고, 우리나라의 가치도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경영 아카데미는 수강생을 중심으로 한 동문회(1기 회장 오정석 현대정밀 대표이사, 2기 회장 오명원 유비텍 대표이사, 3기 회장 이정환 일성정공 사장)를 구성하여 네트워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2-10-13 15:05: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보보호 2종·부패방지경영 국제표준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 인증 ▲ISO 27001(정보보호 관리 체계) ▲ISO 27017(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등 총 3건의 인증서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9년 업계 최초로 획득한 정보보호'ISO 27001'인증을 갱신함과 동시에 클라우드 특화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17'을 신규 획득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관리체계를 인정 받았다. 특히 'ISO 27017'인증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고객정보 보호 수준을 높인 것으로 최고 권위 정보보호 국제표준인'ISO27001' 'ISO27017'를 모두 획득한 것은 CDMO 업계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체 사업 부문에 대해 부패 방지를 위한 경영시스템인 'ISO 37001'을 획득하며 준법경영 및 부패방지 역량을 증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을 위탁개발생산하는 CDMO 비즈니스의 특성상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기에 앞서 고객사들로부터 제품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전달받는다. 이러한 정보들은 제품 개발에 필요한 구체적인 데이터에서부터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 등 고객사의 핵심 정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CDMO기업에게 정보보호 역량과 윤리경영시스템은 필수적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글로벌 ISO 국제표준 3종 동시 획득으로 글로벌 고객사들의 신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3 15:05:5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