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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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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위생업소 환경개선 등 위생수준 큰 향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0월 12일 일반음식점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향상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사업으로「입식화」및「영업장환경개선 사업」을 5월부터 추진하여 23개 업소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영양군에서 추진한「입식화」및「영업장환경개선」사업은 날로 증가하는 외식문화 추세에 맞춰 위생업소에서는 위생적인 환경과 친절한서비스로 이용객을 맞이하고, 이용객은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함으로써 위생업소의 경기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일반·휴게음식점 14개소,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3개소, 이·미용업 4개소, 숙박업 2개소 등에 대해 사업을 지원했으며, 특히 일반음식점 입식화 사업(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로 교체)을 확대 추진하여 업소 이용의 편리성이 한층 더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숙박업의 경우 전국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숲(수비면 소재)이 영양군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외부 관광객의 방문이 많을 것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숙박환경을 개선하고자 숙박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추가로 추진했다. 영양군의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참여한 영양읍 복개천에서 일반음식점(중식당)을 운영하는 영업자 K씨는"영양군의 위생업소지원 사업이 위생업소가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좋은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사업 참여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도창 영양군수는"2차 산업기반이 현저히 부족한 영양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은 지역 업소의 상권 활성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지역 업소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은 망설임 없이 과감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10-13 14:01: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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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교육발전위원회 개최...교육복지 실현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12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파주시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위원장인 고광춘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20명의 위원이 참석해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교육발전방향에 대한 토의를 통해 2023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교육발전위원회에서 심의된 주요 내용은 ▲교육복지 ▲학교 교육환경개선 ▲교육과정 지원 ▲혁신교육지구 사업 등 총 42개, 342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어진 소위원회의 선정심의에서는 '2023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과 순위'를 심의·의결했으며, 소위원회에서는 2023년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노후화된 학교 환경개선과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파주시와 도 교육청이 사업비를 각 50%씩 지원하는 협력사업으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필수사업, 학생활동과 직접 관련이 있고 안전 확보를 위한 학교시설 보강사업 등을 중점으로 심의했다. 고광춘 부시장은 "지역·학교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요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꿈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안은 연말 시의회의 예산 편성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해 지원될 예정이다.

2022-10-13 14:01: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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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3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 개최

울산시는 13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을 개최한다. '새로운 미래, 울산 온(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펼쳐진다. 식전 행사는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입장 후 이들을 격려하는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울산시립미용단의 헌정무, 대회 주요 장면 영상과 스포츠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6시에 시작하는 공식 행사에서는 7일간 진행되었던 경기의 성적 발표 후 종합 시상을 한다. 대한체육회장의 폐회사로 대회 폐회를 알리고 대회기를 차기 개최지인 전남 도지사에게 전달한다. 다음으로 울산시장의 환송사와 울산시 교육감의 폐회선언이 이어진다. 오후 6시 40분부터는 식후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새암' 팀의 타악공연을 시작으로 실력파 가수 거미, 더원, SF9, 최유정의 축하공연이 울산 체전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 덕분에 잘 마무리되었다. 이번 체전은 지역의 부족한 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균형발전을 이룬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10-13 14:01: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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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2~30일 '김해독서대전' 개최

김해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수릉원과 시립도서관 등지에서 '2022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 2018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이후 올해 4회째를 맞는 김해독서대전은 '서(書)로 이음'이라는 주제처럼 책과 사람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8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9일간의 향연을 이어간다. 행사 첫날인 22일 오전 11시 수릉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영하, 은희경, 유은실, 최태성, 김겨울, 주성철 등 국내 대표 인기 작가들을 대거 호출해 문학과 예술, 역사와 철학을 넘나들며 책 읽기와 인생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유명 작가들의 릴레이 강연 외에도 지난 3월 '김해시 올해의 책' 시민작가 도서로 선정된 '신기한 물꼭지'의 삽화와 소재에 대해 다소 불편해했던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성(性)에 대한 논의를 확장시키는 토론회도 준비되어 있다. 책의 작가와 편집자, 전문 성교육 강사, 사서교사와 부모 대표 등의 패널이 각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나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자유롭고 이색적으로 책 읽기를 누릴 수 있는 오픈 라이브러리와 온 가족이 책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책 운동회도 열린다. 이 밖에도 만남의 설렘과 헤어짐의 아쉬움이 공존하는 기차역을 시각적으로 재현한 기획전시 '기차가 출발합니다 展'과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프로 한 책 마술쇼, 시 노래 국악콘서트 '쉼이 있는 시(詩)'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준비부터 운영까지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꾸려가는 김해독서대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만나고 싶은 작가와 슬로건, 세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가 진행됐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독서대전이 책으로 연대하고 성장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독서는 여행 가방과 씨름하지 않고 하는 여행이란 말처럼 책 읽기 좋은 계절 김해독서대전과 함께 편안한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강연과 공연 등 18개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해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해통합도서관(김해독서대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과 책 읽는 도시 김해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2022-10-13 14:01: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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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0월 12일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을 위해 선진 유통시설을 갖춘 만인산농협 스마트 거점 산지유통센터와 도심 체험농장인 안성팜랜드를 견학했다. 이 날 견학에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관내 농업관련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사업에 접목해야 될 부분에 중점을 두고 시설 견학을 했다. 만인산농협은 현재까지 총사업비 122억원을 지원받아 스마트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준공했다. 만인산농협은 깻잎 등 채소류를 주 품목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124개 채소 품목을 전처리, 복합, 밀키트 등 총 607가지의 상품으로 만들어 대형마트 및 유통업체로 납품하고 있다. 2021년 43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22년에는 매출액 500억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팜랜드는 다양한 가축들을 직접 만지고 먹이를 줄 수 있는 복합 체험농장으로 연간 60만 명이 찾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이다. 안성팜랜드는 농축산업과 관광산업이 결합된 6차산업의 대표적인 모델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선도적인 지역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우리시도 스마트APC와 물류센터의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유치하여 산지 시장교섭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0-13 14:00:4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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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영농폐기물 집하장 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0월 1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과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촉진과 및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집하장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농민들이 영농활동에서 발생하는 농약빈병, 폐비닐 등을 재활용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별 영농폐기물 집하장을 운영해오고 있으나 시설의 노후화로 매년 자체사업으로 보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2030년 까지 김천시 내 나무 1만 그루 심기를 테마로 한 3개의 환경보전 사업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제안했으며 금년에는 아포읍 송천리 인근 폐기물집하장 개선사업을 시행하여 지역민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 역시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부터 지역민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교류를 이어 온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안한 사업은 우리시 영농폐기물 처리시설 개선은 물론이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효과 역시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살기 좋고 청결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공단과 우리시가 협업하여 함께 의논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13 14:00:2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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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씨름단, 제103회 전국체전 무궁화급 입상

거제시청씨름단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다현 선수가 무궁화급(80Kg이하) 1위, 한유란 선수가 매화급(60Kg이하) 2위, 서민희 선수가 무궁화급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다현 선수는 결승전에서 맞붙은 엄하진(전남)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으로 무궁화급 금메달을 차지하여 여자 천하장사로서의 명성을 알렸다. 역도에서 씨름으로 종목을 변경한 지 5년째인 서민희 선수는 국화급에서 무궁화급으로 한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당당히 3위에 입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거제시청씨름단은 오는 15~20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리는 '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및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씨름팀 창단 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한 손영민 명예부단장을 비롯한 최석이 감독과 나날이 발전하는 선수들의 기량에 격려를 보낸다"며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하는 거제시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씨름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0-13 14:0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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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15일 전통 춤 체험 및 피아노 연주회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오는 15일 어린이 전통춤 체험 교실과 피아노 연주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엑스포 문화아카데미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솔거미술관 소장 작가인 박대성 화백의 한국화와 함께하는 한국 전통 춤 교실을 열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그림과 함께하는 '꼭두각시 춤' 체험 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15일 오후 4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최대 20명씩 진행되며, 리어예술단(대표 이다현)의 재능기부로 함께 운영된다. 문화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이날 체험교실은 솔거미술관의 우리 그림(박대성 화백 소장작품) 해설과 리어예술단의 '꼭두각시 춤' 유래 및 노랫말과 춤 동작 배우기가 50분에 걸쳐 진행된다. 재능기부에 나선 리어예술단은 지역의 젊은 무용가 단체다. 지난 9월 26일 문화엑스포와 문화예술 드림이(Dream-Education)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경주엑스포대공원 어린이 관람객과 예술 사각지대 어린이들에게 한국무용 체험 기회를 제공 중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경주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 이윤정(28)씨의 재능기부로 피아노 연주회가 열린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도 감상하고, 우리 그림과 무용을 직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3 13:56:5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