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고양시, 역대 최대 규모 막걸리 축제 ‘제20회 대한민국막걸리 축제’ 성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문화광장과 고양문화원 일대에서 지난 8일부터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가 1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고양특례시와 경기도가 후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막걸리 산업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참여 업체가 종전 40여개 업체에서 100개 업체로 확대 됐으며, 전국 팔도 막걸리 전시장과 본격적인 전문가 심사가 도입된 '막걸리 품평회'가 열렸다. 특히 인근 대표 상권인 라페스타와 웨스턴돔타워 상인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인 주막'을 운영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는 상인 주막을 통해 음주 공간을 분산함으로써 음주 행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막걸리 품평회 또한 '전통적 생산 방식의 제조업체'와 '현대적 생산 방식의 제조업체'를 구분해 평가함으로써 공정성 논란을 막았다. 동시에 시민 선호도 평가를 포함시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품평회 결과, 전통적 제조 업체로 온지술도가(서울)의 온지오가 금상을 수상하고 현대적 제조 업체로는 남도탁주(전남 나주)의 정고집 옛날 생동동주가 1등을, 고양탁주(경기 고양)의 배다리막걸리가 2등을, 죽향도가(전남 담양)의 대대포블루가 3등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수상 업체를 대상으로 '제20회 막걸리축제 수상 막걸리'임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포장 디자인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행사 기간 열린 학술 컨퍼런스 또한 주목 받았다. 고양시는 '막걸리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방안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열었는데, 막걸리 세계문화유산 등재 방안 그리고 일본·유럽의 전통주 육성 제도와 고양의 막걸리에 대한 가치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20년의 역사를 가진 막걸리축제는 고양시와 역사를 같이 하는 축제이다."라며 "앞으로도 막걸리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모적 단발성 행사가 아닌 막걸리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행사를 열겠다."고 전했다.

2022-10-13 13:53:4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중구청, 지역 활성화 위해 손 맞잡는다

동국대학교와 서울 중구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동국대는 지난 11일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중구청 및 지역경제 주체 등 중구지역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들과 함께 '지역활성화협의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자치구가 협업해 캠퍼스타운을 조성, 청년창업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낙후된 도심 제조산업에 디지털신기술을 융합해 중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동국대-중구 컨소시엄은 'HAI Start-up'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 활성화, 'HELLO Together'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동국대는 대학 특성화 분야인 ▲디지털신기술융합 ▲문화콘텐츠 ▲소셜 분야 창업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청은 ▲중구 도심산업박람회 ▲혁신창업플랫폼 을지유니크팩토리 운영 ▲ 마을기업 육성 등 중구 재정연계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중구 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활성화협의회'를 구성한다. 다양한 의견과 니즈를 수렴하고 환류해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자문할 계획이다. 연 2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이 있는 경우, 수시로 개최한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동국대가 청년 창업 명문대학임을 재확인시켜준 계기"라며 "이번에 구성된 지역활성화협의회를 통해서 대학 청년창업가와 중구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여러 아이디어들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성 서울시 중구청장은 "창업육성과 지역상생을 위해 마련된 오늘 이 자리에는 중구를 대표하는 많은 기관들이 참석했다"며 "대학과 지자체, 그리고 지역경제 주체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지역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3 13:51:2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학점은행제 학습자도 학자금 대출 가능...내년부터 도입

현재까지 대학(원)생만 지원받을 수 있었던 학자금대출을 동일한 학력이 인정되는 학점은행제 학습자까지 확대했다. 교육부는 학자금대출 대상자에 학점은행제 학습자까지 포함하는 '2023년 학점은행제 학습자 대상 학자금대출 제도 도입방안'을 12일 발표했다. 학점은행제는 대학 외에 국내 가장 대표적인 고등교육 수준의 학위 취득제도로, 1998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학위취득자가 94만명에 이르나 그간 학자금대출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돼 학습자의 학비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교육부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도 2022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를 초저금리(1.7%)로 동결해 학생·학부모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힘쓰고 있다. 내년부터는 학점은행제 학습자도 대학생과 동일한 금리로 학자금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방안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약속 15. 창의적 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키워내겠습니다'의 이행과 지난해 12월 '학자금 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학점은행제 학습자 약 15만명의 학비 부담 경감과 개인의 지속적 역량개발 지원 체계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학점은행제 학습자 학자금대출 제도'는 대학생과 교육적 여건이 다른 다양한 학점은행제 학습자와 교육훈련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폭넓은 연령대, 소득 유무 등 다양한 여건의 학점은행제 학습자가 개인의 형편에 따라 학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의 학자금대출 제도 중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제도' 중심으로 설계됐다. 아울러 학점은행제 제도의 특성, 운영 기관의 현황을 반영해 학자금대출 지원 기준, 대출기간(거치기간+상환기간) 등이 결정된다. 내년 1월부터 학자금대출이 필요한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등록할 학습과정 및 교육기관의 학자금대출 지원 여부와 연령, 성적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학자금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이번 학점은행제 학습자 학자금대출 제도 도입은 학점은행제에 다니는 성인 학습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급격한 사회구조 변화 대비를 위한 유연한 학습경로 도입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한 사회적 변화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며 "이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자기 계발이 가능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3 13:50: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년 서울 공립 유·초·특수교사 임용 경쟁률 상승

2023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13일 안내했다. 그 결과 공립학교 교사는 166명 선발에 1439명이 지원해 8.67:1, 국립학교 교사는 2명 선발에 8명이 지원해 4:1, 사립학교 교사는 17명 선발에 158명이 지원해 9.29: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학교의 평균 경쟁률은 전년도 8.38:1 대비 소폭 상승한 8.67:1이며, 선발분야별로는 유치원이 전년 37.29:1 대비 크게 상승한 68.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 초등학교는 지난해 3.6:1에서 4.57:1, 특수학교(유치원)는 3.6:1에서 5.1:1, 특수학교(초등)는4.64:1에서 5.81:1로 모두 경쟁률이 상승했다. 국립학교는 한국우진학교에서 위탁한 특수학교(초등) 분야로 4:1의 경쟁률이며, 사립학교는 지난 3월 사립학교법 개정에 따라 제1차 필기시험 교육감 위탁 선발 의무 시행으로 17명 선발에 158명이 지원해 9.29: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12일에 실시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11월 4일 누리집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3 13:49:5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아스트라제네카, 알보젠과 짜고 항암 복제약 출시 막아… 공정위 과징금 26억여원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3개 항암제의 복제약을 개발하던 복제약사인 알보젠에 해당 항암제의 국내 독점유통권을 제공하는 대가로, 해당 복제약 출시를 막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이 오리지널 의약품 제조사인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3개 항암제(졸라덱스, 아리미덱스, 카소덱스)에 대한 국내 독점유통권을 받는 대가로, 그 복제약을 생산·출시하지 않기로 합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6억4500만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2016년 5월 경, 알보젠 측이 국내에서 2014년부터 졸라덱스 복제약을 개발하고 있음을 인지했다. 알보젠은 당시 10여개 유럽 국가에서 졸라덱스 복제약을 출시를 발표한 상황으로, 이는 아스트라제네카에 상당한 위협으로 인식됐다. 복제약은 오리지널 의약품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경쟁 의약품으로, 복제약이 출시되면 오리지널의 약가가 인하되고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오리지널 제약사에게는 큰 경쟁압력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의약품의 복제약이 최초로 출시되면 오리지널 약가는 기존 약가의 70%, 복제약가는 기존 오리지널 약가의 59.5%로 책정되며, 세 번째 복제약이 출시되면 오리지널과 복제약 모두 최초 약가의 53.55%로 책정된다. 이에 아스트라제네카는 알보젠과의 협상과정을 거쳐 2016년 9월 말 알보젠 복제약의 생산·출시를 금지하는 대신 오리지널의 독점유통권을 알보젠에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내용을 보면, 알보젠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라덱스 등의 국내 독점유통권을 부여받는 대가로 계약기간인 2016년10월1일~2020년12월31일까지 국내에서 동 의약품의 복제약을 생산·출시하지 않기로 했다. 계약서를 보면 '경쟁 제품의 상업적 제조, 패키징, 마케팅, 프로모션, 판매, 유통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거나 이해관계를 가지지 않을 것임을 아스트라제네카에 약속한다'고 돼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알보젠의 복제약 출시를 가장 중요한 사업상 위험으로 인식했고, 복제약 출시를 금지하는 담합을 통해 이런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내부 검토자료를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알보젠은 이 계약을 통해 계약기간 동안 한국에서 졸라덱스 복제약을 출시하지 않기로 약속했으며, 이는 가장 중요한 위험을 최소할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알보젠 측도 자체적으로 복제약을 개발해 출시하는 것보다 경쟁을 하지 않는 대신 그 대가를 제공받도록 아스트라제네카 측과 담합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알보젠은 특히 이 계약을 복제약 출시 금지의 대가로 인식하며 보다 좋은 계약 조건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알보젠 측 내부 메일을 보면, 알보젠은 '아스트라제네카 측에서는 우리의 졸라덱스 복제약 출시를 막고자 하는 바, 우리는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보다 좋은 계약 조건을 얻어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양측 간 합의는 계약 만료일 이전인 2018년 1월 12일 공정위 조사가 시작되자 파기돼 종료됐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복제약 등에 대한 생산·출시금지 담합을 적발·제재한 것으로, 국민의 생명과 밀접히 관련된 항암제 의약품 시장에서의 담합을 시정해 의약품 시장의 경쟁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잠재적 경쟁자의 시장 진입을 저지하는 합의도 경쟁제한적 합의로서 위법함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3 12:00: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2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은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22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With science, We are makers!'라는 슬로건 아래 기초과학부터 첨단과학까지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을 즐기고 탐구의 기쁨을 함께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과학·메이커 축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14일에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체험·전시 부스 ▲메이커 작품 특별전 ▲과학탐구 및 메이킹 UCC 공모전 ▲서울학생 페임랩(Fame Lab)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부스는 생태, 과학, 코딩과 로봇, 메이커 등 4가지 테마로 총 100여개, 전시 부스는 AI, 기하학, 환경, 과학원리체험 등의 주제로 10여개의 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형로봇 타이탄 기획전과 3D프린터로 제작한 아이언맨 전시전도 진행된다. 메이킹 마라톤에서는 학생들로 이뤄진 총 10개 팀이 14, 15일 양일 동안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 해결하기'를 과제로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해 나간다. 관람객은 팀들의 메이킹 마라톤 과정을 이원 생중계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소문내기 이벤트 ▲현장 App 이벤트 ▲마술을 통해서 과학을 배우는 과학마술콘서트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블록 놀이터 ▲에어로켓 놀이터 ▲자가 발전 솜사탕 만들기 체험 ▲비눗방울 체험 등의 특별 체험 이벤트도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양한 과학과 메이커 콘텐츠를 통합해 운영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과학을 생활화하는 태도를 기르고, 놀라운 메이커 괴짜 근성을 일깨워 다가오는 미래사회의 창조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3 11:14:3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위생업소 환경개선 등 위생수준 큰 향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0월 12일 일반음식점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향상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사업으로「입식화」및「영업장환경개선 사업」을 5월부터 추진하여 23개 업소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영양군에서 추진한「입식화」및「영업장환경개선」사업은 날로 증가하는 외식문화 추세에 맞춰 위생업소에서는 위생적인 환경과 친절한서비스로 이용객을 맞이하고, 이용객은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함으로써 위생업소의 경기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일반·휴게음식점 14개소,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3개소, 이·미용업 4개소, 숙박업 2개소 등에 대해 사업을 지원했으며, 특히 일반음식점 입식화 사업(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로 교체)을 확대 추진하여 업소 이용의 편리성이 한층 더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숙박업의 경우 전국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숲(수비면 소재)이 영양군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외부 관광객의 방문이 많을 것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숙박환경을 개선하고자 숙박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추가로 추진했다. 영양군의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참여한 영양읍 복개천에서 일반음식점(중식당)을 운영하는 영업자 K씨는"영양군의 위생업소지원 사업이 위생업소가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좋은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사업 참여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도창 영양군수는"2차 산업기반이 현저히 부족한 영양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은 지역 업소의 상권 활성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지역 업소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은 망설임 없이 과감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10-13 11:07:14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