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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민선 8기 100일, 미래비전을 위한 '4대 키워드' 마련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건설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한 민선 8기가 100일이 지났다. 지난 100일은, 울진군이 나아갈 방향과 혁신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획일화되어있던 군정 시스템을 재조정하는 등 앞으로 함께 할 민선 8기 4년이 성공적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단단하고 깊게 뿌리를 내리는 기간이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눈에 보이는 성과에 연연하기보다는 공약을 통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실현 가능성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추진계획을 마련해 가고 있다. 이에 함께 갈 4년을 위해 함께했던 민선 8기 손병복 군수 취임 100일을 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갈 수 있어야 울진군의 발전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손병복 군수 연석회의 마무리 말씀 중) 손병복 군수는 민선 8기 울진 발전을 위해서는 군수와 직원들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회의·면담·도시락간담회 등을 통해 직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고, 민선 8기 울진군의 목표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공직자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군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군정 혁신을 위해 청탁, 혈ㆍ지ㆍ학연 위주의 정실인사를 근절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았다. 이러한 인사시스템을 통해 공무원들이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창의력을 갖추고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으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 군민들에게 존중받을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 "모든 군민들이 누려야 할 보편적인 인프라 조성은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손병복 군수 주민화합 간담회 중) 민선 8기 손병복 군수의 첫 행보는 군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이었다.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갔다. 특히 군민들은 모두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함을 강조하고 수도, 전기, 도로, 안전 등 보편적인 인프라 시설에 대한 민원은 우선적으로 해결하는 등 군민이 우선이 되는 군정 운영 방안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산불피해 대책 및 폭염 등으로 인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산불피해 보상의 경우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하는 등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해왔다. 화합과 혁신이라는 바탕 아래 민선 8기가 이루고자 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울진군을 만드는 것이다. ■ "군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살피는 것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민선 8기 울진군은 경제부흥의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손병복 군수 취임사 중) 민선 8기는 울진 경제부흥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원전 최강국 중심도시를 건설을 목표로 삼고 취임과 더불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추진했던 신한울 3, 4호기 착공이 2024년으로 앞당겨짐에 따라 하루라도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사업자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신한울 3, 4호기 건설에 발맞추어 원자력을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실증단지』 예비타당성 신청과 11월에 시행되는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평가준비를 철저히 진행해왔다. 이에 지난 9월 효성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등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MOU를 맺었으며 이외에도 10월 중 GS 건설을 비롯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경북도, 경북대, 영남대와 함께 수소 전문인력 양성 및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원전 최강국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울진형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마을 단위 자립형 스마트팜 조성』 등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민선 8기는 이러한 지난 100일의 과정을 기반으로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으로 나아갈 구체적인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100년 미래의 대전환점 글로벌 원전 최강국 중심도시 건설','차별화된 관광명소 개발로 관광객 1000만 시대 준비','지속 가능한 울진형 산업시스템 구축','민선 8기 변화의 시작 섬김 군정 실현'을 4대 키워드로 삼고 새로운 희망울진 건설을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3년 예산 수립을 위해 간부회의, 의사결정회의,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까지 검토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민선 8기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라며,"변화된 울진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기에 지난 100일 동안 걱정과 우려하는 분들이 계신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뭔가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급히 가기보다는 하나씩 하나씩 바꾸어 가며 내실 있는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위기의 울진을 새로운 희망울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의 선택에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군민 여러분도 끝까지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0-13 14:12: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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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금오산 향일암 일원, ‘국가명승’으로 지정 예고

여수시는 관음기도의 성지 '여수 금오산 향일암 일원'이 국가명승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3일 밝혔다. '금오산 향일암 일원'의 국가명승 지정은 1979년 '상백도와 하백도 일원'이 명승으로 지정된 이후 여수에서는 43년 만이다. 명승으로 지정된 두 곳 모두 청정한 바다를 접해 여수의 수려한 해양경관을 대표하고 있다. 시는 향일암 일원의 명승 지정으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역사문화자원으로서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선정과 더불어 2026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국가명승을 지정 예고한 문화재청은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뜻의 향일암(向日庵)은 명칭만큼이나 해돋이 경관이 아름다워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거북 모양의 지형과 거북 등껍질 무늬 암석들, 자연 암석으로 이루어진 해탈문 등 석문(石門)이 특별하고, 울창한 동백나무 숲과 조화되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효대사가 원통암(圓通庵)이라는 암자를 짓고 수도하다 관세음보살을 친견했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곳으로 경관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지니고 있다"며 지정 이유를 밝혔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30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2022-10-13 14:12:2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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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전국체전 금메달로 입증한 '안동고'

안동고등학교(교장 김길호) 테니스부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개인전 금메달 1개, 단체전 동메달 1개를 수상하며 체육 분야에서도 전통 있는 명문 학교임을 또 한 번 입증하였다. 개인전에서는 3학년 김정유 선수가 예선에서 부산과 전북을 차례로 꺾으며 순조로운 4강을 출발할 때 1, 2학년 아우들도 대전과 울산을 꺾으며 맏형과 함께 메달 사냥을 이어갔다. 대회 4일차인 10일에 벌어진 개인전 4강전에서는 우승 후보인 양구고등학교를 3시간 20분에 걸쳐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고, 11일에 열린 결승전에서는 충북 선수를 상대로 가볍게 이겨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테니스 경기에 걸린 전체 금메달이 2개인 점을 감안할 때, 단위 학교에서 이 같은 성적을 내는 것은 실로 대단한 쾌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1, 2학년에서 획득한 단체전 동메달은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었고 3학년의 금메달 수상은 후배들에게 견인차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 안동고 테니스부가 계속 발전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김길호 교장은 "평소 성실한 자세로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연습한 결과라고 선수들과 지도 코치를 격려하며 힘든 훈련에도 이를 잘 극복하고 늘 성실한 자세로 임해 대견스러웠는데 오늘의 성과가 장래 좋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선수들에게 강한 신뢰를 보냈다.

2022-10-13 14:12: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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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워라밸 주간 프로젝트 추진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워라밸 주간(2022년 11월 7~11일)을 맞아 부산 소재 직장인들을 위한 워라밸 주간 기념 '오늘 하루 어땠어? 행복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소재 직장인 40여명을 선정,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에서 다과를 겸한 직장인을 위한 토크 콘서트, 갤러리 관람, 경품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으로 워라밸 주간기념으로 개최되는 '제5회 워라밸 페어' 기간 동안 직장인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부여하고자 한다. MBC 예능 '아무튼 출근' 화제 출연자 이동수님이 토크 콘서트 강연 및 일과 삶의 균형으로 소중한 나를 찾아가는 방법, 직장 생활 꿀팁! 등 다양한 주제로 참가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10월 13~26일까지며, 선정 발표는 오는 28일 오후 5시 부산관광공사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추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변상준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장은 "부산시 워라밸 주간을 맞아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일생활균형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로 지역 직장인들이 일생활균형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3 14:1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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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수상

인제대학교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개최한 '2022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동훈련센터 부문에서 단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동훈련센터 부문을 비롯해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학습기업, 기업현장교사, 학습근로자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인제대는 신규 개설된 공동훈련센터 부문에서 입상했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를 주도한 설창수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 공동훈련센터장은 "우리 사업단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과 학습근로자 간의 미스 매치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의 수도권 유출 방지를 위한 지역 기업 맞춤형 직무 개발 등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주 취업진로처장 겸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업단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것은 전담자 모두가 최선을 다한 덕분"이라며 "공동훈련센터 수상의 여세를 몰아 2023년까지 IPP사업을 통해 청년취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경남지역 최초로 2016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에 선정돼 1차년도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2~5차년도에서도 양질의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22-10-13 14:1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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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여수시가 오는 17~19일까지 3일간 여수시민회관에서 '2022년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택시, 화물자동차 등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3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도로교통법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규를 비롯해 친절 소양 교육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던 운수종사자 교육이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돼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석자는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교육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거나 대리 참석한 경우에는 교육을 받을 수 없다. 관련 법령에 의하면,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는 연 1회 보수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운송사업자는 소속 운전자(운수종사자)의 교육에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1인당 30~5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되는 만큼 교육 미이수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운전자와 운송사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채훈 여수시 교통과장은 "올해 교육은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운수종사자들께서는 빠짐없이 교육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여수 이미지를 제공함은 물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교육 당일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참석자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13 14:10:5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