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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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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 방문의 해' 기념품 선정 공모

의령군은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의령방문의 해' 기념품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의령군에서 생산된 농축특산물 또는 이를 활용한 가공품으로 한정하여 의령군의 지역적 특성과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주제로 진행된다. 출품 조건으로 규격과 품질이 정형화 되어 생산 및 품질관리가 가능한 제품이어야 하며 상품이나 포장에 의령을 나타낼 수 있는 문구나 이미지를 표기하고 출품자 본인의 저작권을 보장하는 제품이면 된다. 또한 선물, 택배배송이 가능하고 부패·변질 우려가 없는 제품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이며 군청 농촌전략담당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12월 9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군 전략사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 사업은 우리 의령군을 널리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다"며 "이번 공모로 선정된 제품은 방문의 해 각종 행사에 기념품으로 우선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 업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 또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2022-10-13 14:08: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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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2026년도 창녕군의회 의정비 결정

창녕군은 지난 1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9대 창녕군의회 의원들의 의정비 지급기준 결정을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 창녕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등에게 추천을 받은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에서는 지역주민 수, 재정 능력, 물가상승률 및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의정비를 결정한다. 의정비는 의정 자료수집·연구 및 보조 활동에 사용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의정활동비와 직무 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월정수당을 말한다.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의정비 결정방법에 대한 사전 설명 및 의정비 인상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결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전년도 월정수당에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하고,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정한 금액에 따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결정에 따라 2023년도 창녕군의회 의원들의 월정수당은 2022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1.4%를 반영한 약 2348만 원으로, 의정활동비 1320만 원을 포함해 연간 약 3668만 원의 의정비가 지급되며 조례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창녕군의회 의원의 의정비 결정은 주민 수와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말했다.

2022-10-13 14:0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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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문화예술 브랜드 개발·육성 MOU

사천시는 사천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와 사천시 문화예술 브랜드 개발·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대표 공연예술 브랜드 개발·육성 관련 지원 사업 ▲지역문화예술 육성·진흥 관련 지원 사업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관련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사천시는 사업 연속성 확보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사천문화재단은 사업 추진 시 행정 분야 적극 지원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는 사업 선정을 위한 콘텐츠 기획 및 브랜드 개발에 나서기로 하는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를 육성하기로 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성 있는 창작환경을 조성해 지역민과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문화예술로 생동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한국연극협회 사천지부는 지난 2월 컨소시엄으로 야외 역사 뮤지컬 '와룡, 고려를 깨우다'를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2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도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 야외 역사 뮤지컬 와룡, 고려를 깨우다는 사주천년과 풍패지향 사천을 주제로 사천시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리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다. 오는 29, 30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 대교공원에서 개최되는데, 지역특화 문화예술체험과 서예가의 예술놀이터 '두드리고, 그리고, 새기고'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김종필 지부장은 "지자체와 기초문화재단 그리고 민간 문화예술단체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진흥을 위해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협의체를 구성한 사례는 전국 최초"라며 "이 협의체를 발판으로 문화자치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3 14:0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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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황금어장 24시간 무인선박이 지킨다"

경상남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남조종면허시험장 및 안정항로 일원에서 양식장 감시용 무인선박 해상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남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는 무인선박의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실증특례를 받아 운영 중인 국내 최초 스마트(무인)선박에 대한 실증구역이다. 기존에는 '모든 선박은 선원이 탑승해야 한다'는 '선박직원법' 제11조에 따라 무인선박의 테스트가 불가능했지만, 경남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이 규정을 한시적으로 유예받으면서 특구로 지정된 해역에서는 선원이 탑승하지 않아도 무인선박의 테스트 수행을 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 내 해상에서 총 11회 실증을 통해 ▲다중센서 장애물 인식시험 ▲유·무인선 협력항해 ▲수동·자동 이접안 ▲해양정찰·해양조사 임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선원이 탑승하지 않은 완전 무인화 상태로 자율운항 테스트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실증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운용하는 해양조사선(아라곤3호)에 양식장 감시선 기능을 탑재하여 ▲양식장 주위 순찰 ▲침입 선박 탐지 ▲도주 선박 추적 등의 해상실증을 수행하였다. 특히, 아라곤3호는 야간 시야 확보와 추적이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및 통신장비를 활용하여 양식장 주변을 24시간 감시하고, 무단침입 선박 발견 시 신속하게 해경에 신고하고 도주 선박을 추적하는 성능검증과 시나리오를 수행한다. 민선8기를 맞아 처음으로 시행한 이번 해상실증은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무인선박 해상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해상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완전 무인선박 상용화 모델을 전국 최초로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실증은 실제 양식장 주변에서 도난 감시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만큼 향후 해상시설 감시와 해상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규제자유특구 내 무인선박 해상실증의 성과가 각종 규제·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다양한 사업화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3 14:06: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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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개 자치구 다양한 가을축제 개최

부산시는 13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축제를 10월 한 달 동안 8개 자치구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하게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구·군에서는 축제를 취소하거나 비대면 또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해왔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상반기 연기된 지역축제들이 정상 개최돼 부산의 10월은 흥겨움으로 들썩할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가을 축제는 ▲13일 중구 부산자갈치축제를 시작으로 ▲14일 동구 부산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 ▲영도구 영도다리축제 ▲동래구 동래읍성역사축제 ▲수영구 광안리어방축제 ▲15일 남구 UN평화축제 ▲21일 서구 부산고등어축제 ▲28일 북구 낙동강구포나루축제가 개최된다. 관광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지역축제를 매주 골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들이 부산시 선정 우수축제, 문체부 선정 문화관광축제 등 시에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하는 행사인 점을 고려하여,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지역축제의 개막식 축하를 위해 부산시장의 영상 축사도 있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로 움츠렸던 지역축제들이 3년 만에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무장하여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며, "다양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국내외 관람객이 다시 찾는 글로벌 축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4:06: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