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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발달장애인 위한 자원봉사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어깨동무 스페셜 운동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어깨동무 스페셜 운동회'는 지난달 2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밀알학교에서, 발달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강남구청(보건소) 주최 및 주관,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밀알학교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밀알학교를 비롯해 서울시 발달장애인 시설 12개소에서 총 550명이 참가했다. 이날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경기장 안내, 참가자 인솔 등 현장 지원활동을 펼쳤다. 또한 플로어컬링, 무빙바스켓, 스포츠 스태킹 릴레이, 지그재그런, 다트 등 경기종목과, 악력, 제자리멀리뛰기, 안아 메디신볼 던지기 등 체력왕 선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참가선수들을 응원했다. 봉사단원으로 참여했던 동국제약 직원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다"며, "장애인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되었다. 이에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3 14:48: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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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기술 융합 보폭 넓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제약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하는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에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협회는 오는 19일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자리를 잇달아 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시 GC녹십자 목암타운에서는 '제1회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대한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간 협업 및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회 바이오의약품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기업 연구소장과 바이오벤처 대표 등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위원회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바이오 상생교류회는 기업과 연구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상업화를 앞당기기 위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는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주관으로 '제1회 AI 신약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가 열린다. 제약바이오기업과 AI스타트업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AI 신약개발을 가속화하자는 취지다. 행사 1부에서는 ▲멀티오믹스 네트워크 인공지능(메디리타 배영우 대표) ▲구조 기반 단백질-화합물 결합 예측 기술과 혁신 치료제 개발에의 적용(신테카바이오 양현진 상무) ▲화학단백질체학플랫폼 자벨린(바이온사이트 유호진 최고기술책임자)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제약바이오기업과 AI 스타트업 간 파트너링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부 기술발표는 현장 또는 유튜브 생중계로 참가가 가능하며, 2부 파트너링 행사는 현장참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제약바이오기업과 신약개발 AI스타트업간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 것"이라며, "12월 개최 예정인 제2회 행사는 스탠다임, 팜캐드, 히츠, 카이팜이 참여해 보유 기술을 설명하고, 협업 매칭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3 14:48: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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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민생회복’과‘미래성장’ 향해…추가경정예산 2,983억 원 증액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성장에 중점을 둔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9039억 원으로 지난 1회 추경예산 2983억 원 대비 약 18.6%가 증액됐으며,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1조 5712억 원(2256억↑) ▲기타특별회계 426억 원(39억↑) ▲공기업특별회계 2901억 원(688억↑)이 추가 편성됐다. 시는 민선8기 '대한민국 대표 도시 K-시흥시로의 도약'이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그간 코로나19로 희생을 감내한 소상공인을 비롯한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과 대도시 외연에 부합하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편성안에는 코로나19 완전 극복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214억 원 ▲(노선·전세)버스 기사 및 일반택시기사 한시지원 42억 원 ▲어린이집 경영안정화 지원 3억 7천만 원 등의 직접적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 및 중소 기업인들의 금융 부담 경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에 10억 5천만 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어 시민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는 ▲기초연금 105억 원 ▲영유아 및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68억 원 ▲시흥화폐 운영 및 할인보상금 40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21억 원 ▲주거급여(현금급여) 18억 원 ▲가정양육수당 및 영아수당 지원 10억 7천만 원 ▲난임부부 시술 및 아동돌봄 지원에 12억 원 등을 추가 편성해 시민의 어려운 현실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균형적 대도시 인프라 구축 설계에 맞춰 ▲MTV 근로자지원 시설 건립 94억 원 ▲생활폐기물 처리비 및 환경미화타운 시설 개선 85억 원 ▲시흥시 행정타운조성 부지매입비 46억 원 ▲신천동 생활체육시설 조성 40억 원 ▲시흥문화원 독립원사 건립 36억 원 ▲목감2 및 은계2 어울림센터 건립 26억 원 ▲정왕동 뉴딜사업 21억 원 ▲소래초 학교복합화시설 건립 20억 원 ▲북부권 아동회관 조성 16억 8천만 원 ▲해양생태과학관 건립 10억 원 ▲신천동 삼미복합센터 건립 10억 원 ▲소래산 첫마을 전선지중화 사업 10억 원 ▲은계지구 다목적체육관 건립 8억 원 ▲오이도항 정비공사 7억 원 ▲시흥시 문예회관 건립 6억 원 ▲시흥영상미디어센터 건립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그간 주민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교통 분야 개선에도 힘쓴다. ▲신안산선 광역철도사업 분담금 85억 원 ▲신천~신림(시흥강남선) 및 GTX시흥플랜 사전 타당성 용역 4억 5천만 원 ▲노선버스 운행손실 보전금 50억 원 ▲MTV 및 장현·은계지구 공영주차장 부지 매입비 24억 원 ▲대야교차로 개선사업 2억 원을 편성했으며, 더불어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신천 우수저류시설 설치 64억 원 ▲수소연료전지차 및 전기자동차·이륜차 구매지원 43억 원 ▲장곡천 하천 정비 13억 원 ▲노후 조명시설 교체 및 체육시설 확충·유지관리 3억 8천만 원 ▲시내·외 버스정류소 정비 2억 7천만 원 등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렇듯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제302회 시흥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오는 28일에 최종 확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을 시작으로, 지난 민선7기 동안 주요 현장에서 들려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고견을 시정정책으로 실현해, 시민과의 약속을 꼼꼼히 살피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3 14:48:2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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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인 드론산업의 육성과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2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15일 16일까지 북구 첨단체육공원 일원에서 드론 퍼포먼스, 시민체험, 경진대회, 전시회 등 6개 테마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드론전시회에는 도심항공교통(UAM) 무인이동체와 군용드론을 비롯해 수소드론, 방수드론 등이 전시되고, 시민체험은 드론풍선 터트리기, 드론낚시, 드론조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진행한다. 부스별로 방문해 별 5개를 모으면 선착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진대회는 드론헌팅배틀, 드론게이트, 드론 팝드론배틀 등 3개 프로그램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32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광주시장상, 국방부장관상 및 부상이 제공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창작한 드론헌팅배틀 종목은 드론 조종팀과 격추팀으로 나눠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으며 고득점으로 승패를 가르는데, 시민들의 호응으로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장비를 구비해 한층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주 치러진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서 호응을 얻은 드론라이트쇼가 이번 축제에서 한차례 더 펼쳐진다. 드론 300대가 15일 오후 6시30분 첨단체육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윤창모 시 차세대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드론에 관심을 갖고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3 14:48: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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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의 학업성취도 평가, '전수냐, 자율이냐' 의견 팽팽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교육 당국이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 확대 방안이 화두로 떠올랐다. 사실상 일제고사 부활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획일적인 전수평가는 지향해야 된다고 지적하는 야당 의원들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자율평가 확대라는 여당 의원들이 대립했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 확대 방안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교육부는 원하는 학교만 참여하는 자율평가 형식이라고 의견을 전했지만 일각에서는 사실상 학업성취도 전수평가의 부활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부산대에서 진행된 국회 교육위 영남권 교육청 국감에서 국회 교육위 소속 정경희 의원(국민의힘)은 "학생들의 실력을 파악해야 하는데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평가가 없어 기초학력 미달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전교조 성향의 교육감들이 평가를 막고 있으며 결구 학부모들은 자녀의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고 계층간 학력차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이번 방안에 대해서는 "자율적 참여라는 이름으로 각 시도 교육감에게 넘긴 상태"라며 "학력평가를 통한 줄세우기가 아니며 학생들의 정확한 실력을 파악해 더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여당의 강득구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학업성취도 전수평가를 원하는 모든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인사·승진·가산점과 연계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교육현장에서는 시행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관련 질의에 부산·울산·경남 교육감들도 일제고사 형식의 평가는 반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역시 입장문을 통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가 획일적 전수평가로 회귀할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계획대로 학교 희망에 따라 학교나 학급 단위로 평가를 자율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과거 일제고사를 통해 학교별 성적이 공개되고, 학교평가가 시도교육청별 특별교부금 배분 등의 주요 지표로 사용되면서 학교, 지역 간 서열화 등 교육 현장에 많은 부작용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쟁점은 이번 학업성취도 평가 확대 방안이 획일적 '전수평가'인지, 학교별 '자율평가'인지에 있다. 교육부는 일제고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교육계에서는 사실상 전수평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돌고 있다. 다만 교육현장에서도 학업성취도 평가 확대 방안에 대한 반응이 갈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학력진단을 '일제고사'로 폄훼해 거부하고 '깜깜이' 학력을 조장하면 자칫 학습 결손을 누적시킬 우려가 있다"며 "국가의 교육책임 실현을 위해서는 모든 학생이 참여해 교과별, 영역별 강·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평가체계 구축이 바람직하다"고 긍정을 표했다. 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학업성취도평가를 확대 실시하면 초등학교에서부터 국어, 영어, 수학 등 지식 교과를 중심으로 한 문제 풀이 수업이 확대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학업성취도 평가 대비를 위한 사교육 시장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3 14:47: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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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혁신기업 스케일업 펀드 조성… 1차 800억원 조성 추진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Corporate Venture Capital)과 함께 혁신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14일부터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CVC는 금융기관이 아닌 일반 기업들이 출자해서 설립한 벤처캐피탈로서, 재무적 목적 외에 모기업과 협력해 공급망 강화, 협업기업 발굴, 신시장 개척, 신산업 창출 등 전략적 목적으로 투자하는 특성을 갖는다. 산업부는 공급망 불안정, 디지털·그린 전환,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 우리 산업이 안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과 그 모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존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도 디지털·그린 전환과 생산성 제고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초격차도 개별기업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공동의 목표를 가진 혁신기업을 발굴해 서로 협력해야 확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혁신기업 입장에서는 CVC 모기업의 기술력, 네트워크, 구매력 등을 활용해 연구·개발 단계에서 시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CVC 연계 스케일업 펀드 목표액은 800억원 이상으로, 공급망 강화와 신산업 창출을 위해 협력할 필요성이 있는 기술혁신 중소·벤처기업을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한다. 펀드 운용기간은 투자 5년, 회수 5년 등 최대 10년으로 설정, 중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제조산업의 대·중견·중소기업이 모기업인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운용사를 선정하며, 투자역량 외에 CVC 모기업의 기술력, 사업화 네트워크, 수요연계, 해외시장 진출 등 피투자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해당 산업과 관련한 대학, 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과의 투자·기술협력이나, 지자체·지역혁신기관·지역기업이 참여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안한 운용사는 우대한다. 노건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우리 산업이 직면한 큰 파도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넘을 수 있다"며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이 운용할 스케일업 펀드가 혁신기업의 신속한 시장진출과 성장을 통해 우리 산업의 대전환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3 14:35: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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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애들아!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포항포은중학교(교장 이준효)는 지난 10월 11일 아침 등교시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챙겨먹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회,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수면 부족 등의 이유로 아침 결식 비율이 높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일깨우면서 청소년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침식사는 두뇌 활성화, 에너지 충전, 집중력·사고력 향상, 과식·폭식 방지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중요하나 최근 아침 결식 인구가 증가하고, 중·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를 접한 후에 이루어진 행사였기에 큰 의미가 있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함○○ 학교운영위원장은 "학업에 매진하는 우리 아이들과 아침 한끼를 나눌 수 있는 아침밥 챙겨먹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함께 참여한 학부모님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학년 이○○ 학생은 "든든한 아침밥을 먹으니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을 챙겨먹는 식습관을 가져보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준효 교장은"오늘 행사는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학생자치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뜻 깊었고, 앞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2-10-13 14:20: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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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양광·지열 설치 지원 사업 자부담률 15% 낮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도 시민 자부담률을 15%(현행 20%)로 낮춰 58곳 주택·건물에 총 825㎾ 용량의 태양광·지열 발전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편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4억원의 48%인 6억8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201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 최근까지 11년간 태양광 발전설비 2643곳, 지열 63곳, 연료전지 50곳, 태양열 13곳의 주택 등에 각각 설치를 지원했으며, 이는 현재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연간 36만1770MWh(메가와트시)에 달하고 전체 에너지소비량의 5.62%를 보급하는 양이다. 이번 국비 확보로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 30곳(90㎾) ▲복지회관, 보육시설의 공공건물, 근린생활시설 건물 22곳(402㎾) 등 총 52곳(492㎾)에 설치를 지원하고 지열 발전설비 설치 희망 주택 3곳(35㎾)과 건물 3곳(298㎾) 등 6곳(333㎾)에 설치한다. 이에 수요가 많은 516만3000원의 3㎾급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는 자부담금 77만4000원(15%)에 설치할 수 있으며, 3㎾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의 경우 연간 75만원의 전기요금도 절감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총 825㎾의 태양광·지열 발전설비를 설치로 연간 485t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며 "이는 소나무 7만344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라고 전했다.

2022-10-13 14:19:57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