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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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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회 양산영화제 15~16일 개최

제1회 양산영화제가 오는 15~16일 이틀간 물금 황산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양산영화제(YSFF)는 양산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YSFF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양산시, 양산시의회, 양산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는 첫 번째 영화제이다. 올 1회 영화제 상영작은 모두 13편이다. 개막작으로는 양산시 산막공단에 소재하는 '서륭기계 오토알'에서 폐차장 단체 격투씬을 촬영했었던 이상훈 감독의 신작 '바람개비'가 상영된다. 이상훈 감독과 서지후, 유준혁 배우가 영화제에 직접 참석하여 레드카펫을 밟는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으로는 김명균 감독의 장편극영화 '하우치'로 정해졌다. 영화제의 특별공연으로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OST 작곡가 '데이드림(연세영)'의 감미로운 피아노연주 & 베이스 이연기의 독창, 바리톤 임한충 & 소프라노 김윤아의 '가을밤의 앙상블 세레나데', 양산소년소녀합창단 합창, 양산이지아트댄스의 스트리트댄스, 가수 최태수의 메들리송,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미디어 아트쇼 등이 진행된다. 개막작 상영 이후, 장편극영화 '장인과 사위'의 특별 시사회와 GV(관객과의 대화) 등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 사회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박진희와 박효준이 맡는다. 박병대 조직위원장은 "영화영상도시 양산의 실크로드를 만들기 위해서 다 함께 노력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영화제 주최측은 골드바, 백화점 상품권, 요트 무료승선권, 타이어 교체 상품권, 화장품 세트, 음식 상품권, 운동화 등 2,5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10-13 14:06: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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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아동 놀 권리증진' 등 조례안 47건 의결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가 13일 제371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13일 동안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4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수원시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지환 의원 등)▲수원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채명기 의원 등)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안(박현수 의원 등)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세철 의원 등) ▲수원시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영모 의원 등) ▲수원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김동은 의원 등) ▲수원시 주차공유 활성화 지원 조례안(사정희 의원 등) ▲수원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희승 의원 등) ▲수원시 공동구 설치 및 유지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희승 의원 등) 등 9건이다. 이재식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계획서를 작성하게 된다"며 "행정사무감사는 한 해의 시정 전반을 돌아보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계획 수립부터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13 14:05: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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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픈 역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다크 투어

광양시가 여순 10·19사건 제74주기를 앞두고 격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난한 부침을 겪은 역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다크 투어를 추천한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19일 여수 주둔 국방경비대 제14연대가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는 제주 4·3사건 진압 출동을 거부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백운산에 둘러싸인 광양은 여순사건부터 한국전쟁까지 근현대 비극이 관통한 공간으로, 어두운 역사의 흔적에서 진실을 기억하려는 다크 투어리스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여순사건 특별법 시행 후 열리는 첫 '여수·순천 10·19사건 제74주기 합동추념식'이 19일 오전 10시, 광양 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광양은 백운산을 중심으로 반송쟁이, 광양역사문화관(옛 광양군청), 옛 광양경찰서, 광양서초등학교, 화신광장 등 여순사건의 아픈 상흔이 곳곳에 남아 있다. 아울러 옛 광양역에 자리 잡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경모 사진전: 역사가 된 찰나'는 그날의 처절한 비극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연접한 광양예술창고에서는 여순사건을 주제로 한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이 10월18일부터 나흘간 전시되고 19일 오후 3시에는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 북 콘서트가 개최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는 방법은 비극을 기억하고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와 반성하는 자세이다"며, "여순사건 제74주기를 맞아 아픈 상흔이 남아 있는 광양의 역사 현장들을 찾아 걸으며 반성과 교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에서는 그날의 비극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기록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희생자 유족의 슬픔과 고통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크 투어(dark tour)는 영국 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의 말콤 폴리(Malcolm Foley)와 존 레넌(John Lennon)의 1996년 논문 'JFK and Dark Tourism'에 처음 등장했으며 전쟁이나 테러, 재해 등 비극적인 역사 현장을 찾아 반성과 교훈을 얻는 여행을 말한다.

2022-10-13 14:05: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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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8년 지기' 중국 시안시 대면 교류 재개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0월 12일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가 열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중국 리 밍 위안 시안시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한국과 중국의 대표 역사문화도시 시장 간 회동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참석차 대전을 찾은 리 밍 위안 시안시장이 먼저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주 시장과 리 밍 위안 시장은 그간 코로나 상황 등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류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지난 2020년 경주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시안시에서 마스크, 손세정제, 방호복 등 많은 방역물품을 보내 준 것에 대해 경주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리 밍 위안 시장은 "시안과 경주는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우정을 쌓고 양 도시 간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시안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주력 생산공장이 있는 만큼, 보다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통해 두 도시 간 상생방안을 모색하자"라고 화답했다. 중국 시안시와 경주시, 양 도시는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과 고대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1994년 경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28년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2022-10-13 14:04: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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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시민의 안녕과 행복’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광양시는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취임 100일 소회와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10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출입 언론인과 가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새로운 광양 시대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100여 일간 주요 성과는 "2023년도 국비 예산 5,402억 원 반영, 광양읍 합강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 등 25개 시상·공모사업 428억 원 선정,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및 양극재·전구체 원료공장 유치, 예비문화도시 지정, 2022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개 부문 최우수상과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 등이 있으며, 시의회와 협치해 1호 공약인 긴급재난생활비를 지원함으로써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건설하기 위한 향후 시정운영 방향으로 시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민생 활력과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광양경제의 대전환 달성 산과 바다, 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품격 높고 활력이 넘치는 문화·예술·체육도시 조성 살고 싶은 농촌·생동하는 농업 실현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 청년친화도시 구축 그린 인프라 확충으로 지속 가능한 휴먼시티 조성 등을 강조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관행과 선례 답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일하며, 보다 적극적이며 친절한 자세로 일하는 '정말 달라진 행정'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초심을 절대 잃지 않고, 시민과 항상 소통하고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담아내면서 '세계 속에 빛나는 광양!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2022-10-13 14:04: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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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문화원(원장 김경종) 주관으로 10월 14일(금)부터 10월 19일(수)까지 6일간 영양문화원 일원에서 「제1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를 개최한다. 「제1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는 지역민이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즐길 거리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결합으로 영양의 문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종합예술제이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및 지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는'음악이 흐르는 별밤 콘서트', 예술적 가치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대할 '문화예술인 초청 강연회',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노래실력을 뽐내는'영양 가수왕 선발대회', 문화 힐링 체험 4종(서예, 미술, 도자기, 목공예), 영양예술인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최초로 개최되는 종합예술제인'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는 지난 3년간 코로나 19로 지친 군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화합의 장이다. 오늘부터 6일간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향연이 군민의 삶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3 14:04:1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