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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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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도시빅데이터 이슈·정책방향 연구결과 발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시대에 빅데이터는 혁신과 변화의 원천이자 핵심기술이다. 우리 사회는 빅데이터를 통해서 이전보다 도시현상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나아가 도시를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장소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2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도시빅데이터 이슈 및 정책 방향" 결과보고서를 통해, 인천시 도시빅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주요 이슈를 도출하고 향후 인천시에서 추진되어야 할 연구?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연구에서 도출된 첫 번째 이슈는 '도시빅데이터 수집·생성 확대 및 공공데이터 품질 개선'이다. 도시에서 유용한 빅데이터를 발굴하고 다양한 센서와 기기를 통해 인천시가 수집?생성하거나 시민, 기업과 협력하여 민간빅데이터를 확보·개방해야 하는 과제이다. 두 번째 이슈는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 및 분석기능 확충'이다. 인천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정비하여 민간 개방하고 다양한 분석기능을 확충할 필요성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도시빅데이터 활용 연구·정책 발굴 및 추진'이다. 도시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인천시는 다른 도시의 정책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도 자체적인 산·학·연·관 정책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연구원은 빅데이터의 규모와 종류가 대폭 늘어나고 있고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 역시 매우 빠른 상황으로 도시 차원에서 빅데이터 활용 역량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민혁기 인천연구위원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정책 발굴을 위해 인천시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며, 시민과 기업, 공공분야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빅데이터 분석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2022-10-11 11:02: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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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을 명소 '단풍 명소 만석공원' 등 10곳 선정

가을이다. 나뭇잎이 노랗고 붉게 물드는 것은 여느 해와 같겠지만 올해는 그 정취를 기다리는 것이 유난히 설렌다. 유례없는 감염병 위기의 긴 터널 끝자락에서 맞게 된 반가운 가을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계절별 아름다운 명소를 선정하고 있는 수원특례시가 가을 명소 10곳을 뽑았다. 다채로운 단풍은 물론 자연물 및 건축물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 풍광을 가까이서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선정됐다.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때인 만큼 미리 알아뒀다가 절정에 화려한 가을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왕벚나무의 패션쇼, 만석공원 만석공원(장안구 송죽동 248)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으로 장안구민은 물론 수원시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공원이다. 지난 여름철, 거대한 연잎들이 수면을 뒤덮으며 초록 물결을 만들어 명소로 꼽혔던 만석공원은 가을을 맞아 화려하게 변신한다. 푸르고 싱그럽던 연잎들은 흐릿해졌지만 만석거를 감싼 회주로 주변으로 왕벚나무들이 오색 단풍을 드리우기 때문이다. 일조량 등 조건과 나무별 특성이 달라 매일매일 변화무쌍한 단풍의 모습을 감상하기도 좋다. 곳곳에서 운동 또는 산책을 하거나 놀이를 하는 남녀노소 시민들의 모습은 역동적인 도시 풍경을 더한다. ◇수원의 '단풍일번지' 광교저수지 수변 산책로 수원시 상수도원인 광교저수지에 조성된 둘레길(장안구 하광교동 400-10 일원)은 사계절 내내 걷기 좋은 길이다. 특히 가을철에는 왕벚나무를 비롯해 단풍나무, 중국단풍, 플라타너스, 붉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목들이 아름다운 단풍을 뽐낸다. 광교공원~광교마루길~광교누리길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걸으며 만나는 광교산 단풍이 일품이다. 저수지 수면에 비치는 갈대 그림자마저 가을 정취를 장식한다. 뿐만 아니라 저수지 끝부분에서 등산로 입구 버스 회차지 방향으로 계속 걷다보면 동그랗게 수형을 다듬어 놓은 복자기나무 가로수길을 만날 수 있어 긴 산책도 지루할 틈이 없다. ◇협궤열차의 추억을 간직한 수인선 세류공원 수원역에서 세류동 방향으로 가는 길목의 주택가 사이에 길게 배치된 수인선 세류공원(권선구 세류동 283-1)은 특별한 기억을 담은 공원이다. 1995년까지 운행했던 수인선 협궤열차 선로 부지를 그대로 활용해 조성됐다. 입구에 놓인 협궤열차 모형에는 '수원↔송도'라는 표시가 붙어 있고, 400m가량 길게 뻗은 산책로에는 철로 모양으로 꾸며진 보도블록이 기찻길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 키가 큰 나무들이 터널처럼 우거진 산책로에는 앉아서 책을 읽기 좋은 벤치가 놓여 있다. 수인선 객차의 외형과 내부를 형상화한 설치미술 작품 '흩어지다 1,2'도 추억여행으로 안내한다. ◇목가적 풍경이 펼쳐지는 국립농업박물관 외부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 새로 조성되고 있는 국립농업박물관(권선구 수인로 154) 외부 공간도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아직 개관 전이어서 다양한 시설을 모두 즐길 수는 없지만 야외 체험공간을 산책 삼아 돌아볼 수는 있다.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다랭이논과 밭에 각종 작물이 풍성하게 열려 수확의 계절을 실감케 한다. 황금빛 벼가 고개를 숙이고, 조·수수·콩 등이 익어가는 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새가 곡식을 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해둔 커다란 독수리 연과 원두막 등이 한적한 농촌 풍경을 그대로 재현하며 목가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을 억새가 장식한 아름다운 수원화성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 축제가 열리며 연일 아름다움이 꽃을 피우는 수원화성 일대는 억새밭이 가을 정취를 발산하는 일등공신이다. 수원화성 성곽 주변 곳곳에 억새가 심겨져 어디를 가도 좋지만, 그 중에서도 동북공심돈 외성 부근이 으뜸이다. 비교적 한적한 주택가쪽에서 바라보면 서쪽으로 달려가는 성곽이 방화수류정에서 정점을 찍고, 그 아래 잔디밭을 억새가 수놓으며 바람결에 흔들리는 모습이 가을이라는 계절을 그대로 보여준다. 동북공심돈부터 용연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으면 작품사진을 건질 수 있다. ◇바람과 함께 춤추는 풀밭, 서호꽃뫼공원 화서역 인근 서호꽃뫼공원(장안구 화서동 410-46) 내에 위치한 포시즌가든은 다양한 종류의 그라스류가 색다른 가을철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차장 입구에서 연결된 길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보리색 수크령 대군락이 반겨준다. 홍띠, 팜파스 그라스, 상록사초 등 다양한 초화류와 무늬종, 관상하기에 좋은 수종들을 심고 가꿔 이색적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특히 포시즌가든 뒤편에 붉은 벽돌로 지어진 종교시설 건물과 함께 어우러진 풍광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덕분에 가든의 11개의 정원을 둘러보는 동안 외국의 시골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구도심과 어우러진 단풍 산책로, 팔달산 수원시 중심에 자리잡은 팔달산은 명실상부한 시내 단풍 명소다. 구 도청 주변으로 팔달산을 휘도는 도로는 봄철 벚꽃 감상의 명소로 유명한데, 이 왕벚나무들이 가을에는 멋진 단풍으로 갈아입기 때문이다. 일대 회주도로를 따라 걸으며 만나는 산자락의 다양한 나무들의 단풍은 마치 오케스트라 협주처럼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다. 팔달산 주변 곳곳에서 인기 드라마 촬영지를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느끼는 방법이다. 또 화성행궁쪽으로 내려가면 행리단길 맛집과 힐링폴링 수원화성 축제의 막바지를 즐길 수 있다. ◇은행나무가 만든 노란 우산길, 중부대로 열매의 냄새가 고약해 미움을 받기는 하지만 은행나무는 분명 가을철 고유의 선물이다. 은행나무를 우산 모양으로 만들어 노랗게 변한 가을길의 색다른 즐거움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팔달구 중부대로 구간 중 동수원사거리~영동사거리로 이어지는 길이 바로 그 곳. 은행나무는 맹아가 활발하지 않아 전지를 잘 하지 않는데, 이 일대는 고압선이 지나는 특성 때문에 수형을 지속적으로 다듬는다. 덕분에 동그란 우산이 펼쳐진 듯한 모양의 은행나무들이 1㎞ 가량 줄지어 선 가을은 특별한 장관을 연출한다. 버스 노선이 많이 지나는 곳이니 버스를 타고 지나면서 경치를 즐기는 것도 좋다. ◇도심에서 즐기는 메타세쿼이아, 글빛누리공원 지난 2020년 영통구 망포동에 조성된 글빛누리공원(동탄지성로 549-15)은 '자연의 바람과 문화의 바람'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된 새로운 명소다. 지난해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조경의 우수성을 인증받은 공원으로,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대왕참나무길이 짙은 가을을 기대하게 한다. 대왕참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네 줄로 늘어서 있는 공간은 아파트 숲 가운데서 진짜 숲길을 만나는 행운을 선물한다. 또 억새류, 억새모닝라이트, 핑크뮬리 등 22종에 달하는 초화류가 식재된 초화원은 가을만의 하늘하늘한 감성을 담아낸다. ◇색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는 동탄원천로 영통구를 가로지르는 동탄원천로 중 매탄권선역사거리~삼성교사거리 구간에서도 곧 진한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영통구 매탄4지구 조성 당시 식재된 커다란 느티나무 가로수길은 단풍이 들면 아름다움을 뽐내고, 이팝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아목교들이 혼재해 층층이 다채로움을 만들어 낸다. 또 비점오염저감을 위한 저영향 개발 기법을 활용한 식생대가 조성돼 있어 친환경적인 기법의 조경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2022-10-11 11:01: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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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은퇴(예정)자 대상 ‘생애 재설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광양시는 광양에 정착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은퇴(예정)자들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 운영하는 '생애 재설계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1년 인구정책 시민토론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생애 재설계 프로그램'은 기대수명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변화 대응사업으로,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급증하는 신중년층이 광양시에 정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애 재설계 프로그램은 오는 11월1일~12월3일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리 지역 은퇴자 정책 알기, 생애 4대 영역(건강·여가·관계·재무), 분야별 성공사례, 컨설팅을 겸비한 노후 설계 실전 등 15시간 진행하며, 마지막 차시에는 본인이 그린 노후 설계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는 50~64세 은퇴(예정)자이며, 모집인원은 최대 25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1~19일이며, 신청을 원하는 이는 광양시청 전략정책실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전략정책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향후 은퇴를 준비하는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광양시에서 제2의 인생 설계를 하고, 활기찬 노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에 대한 생애주기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살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10-11 11:01: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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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밖으로 나온 도서관’에 주민들 뜨거운 성원

화순군(군수 구복규) 열린도서관이 개최한 도서관 밖 축제 '밖으로 나온 도서관'이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글날 연휴 첫날인 10월 8일 화순광덕문화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다문화를 주제로 한 퓨전 인형극 '내 친구 번개야!'와 수십 가정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참여한 '독서 OX퀴즈대회' 등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행사 시간 내내 수많은 인파에 북새통을 이루었다. 중고도서 2권을 가져오면, 2022년 전라남도 올해의 책 선정 도서로 교환해주는 '도서 교환전'이 특별히 눈길을 끌었다.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북극곰을 부탁해', 우리나라의 자연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우리나라', 어린이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케이넥스 블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케이넥스 블록 체험', 베트남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베트남 전통모자 만들기' 등 체험 부스마다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자녀들과 함께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들과 인형극을 관람하고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화순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주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안팎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1 11:00: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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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포스텍 시그니처’ 국제컨퍼런스 포항에서 개최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포스텍 시그니처 컨퍼런스 2022'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의 의과학&의공학'이란 주제로 이강덕 포항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의과학·의공학 분야 최고 석학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병행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과학·공학과 의학의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대한민국 의사과학자' 양성을 본격 추진 중인 포스텍이 마련한 첫 컨퍼런스로 포스텍이 강점으로 내세우는 재생의학·신약개발·예측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를 연사로 초청해, 공학 기반의 혁신적인 의학기술 발전에 대한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의대 웨인 요코야마(Wayne M. YOKOYAMA) 부학장의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억제 수용체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 제어'라는 주제의 플레너리 세션(Plenary Session)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스탠포드대 제난 바오(Zhenan Bao) 교수는 '인간의 피부에서 영감을 얻은 생체 전자장치'라는 주제로 실제 인간의 피부가 촉각을 인지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한 인공 전자피부 장치 연구내용을 소개했다. 아울러, 2020년 노벨화학상에서 강력한 후보자로 올랐던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는 '의학과 건강관리 분야 응용을 위해 설계된 무기 나노 소재의 합성과 조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좌중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의학과 공학의 융합을 통한 기술혁신만이 미래 바이오 의료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며, "포항은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기초연구 인프라가 어느 도시보다 잘 구축돼 있는 장점을 살려, 바이오의료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수년전부터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 왔으며, 정부부처·국회·의료계와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전방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 결과 '새 정부 120대 국정과제'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구·경북지역 정책과제'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10-11 11:00: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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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동체' 모집

경기도가 오는 24일까지 '2022년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 참여공동체를 모집한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은 공동체 주도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적합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활동가 40여 명과 참여공동체 18곳을 선발한다. 31개 시·군에서 선발한 활동가는 참여공동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천 프로그램 컨설팅 등 참여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참여공동체는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공동체 특성에 맞는 인식개선, 생활실천, 효율개선 프로그램을 탄소중립 유형(에너지, 수송, 자원순환 등)별로 운영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다. 대중교통 이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컴퓨터 절전기능 사용하기, 저탄소제품 구매하기, 배달음식 주문시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도는 10월 말 사업계획과 사업수행 능력 등을 평가한 후에 참여공동체 18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공동체는 공동체 규모에 따라 운영비가 300만 원부터 1,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사업추진 결과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주택, 상가, 학교 등 최소 10가구(세대) 또는 30인 이상 공동체다. 신청은 경기도 지원기관인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참여공동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한다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 참여공동체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11 10:59: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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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1위 수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국내 평생학습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전국 1위로 '대상'을 차지했다. 시는 7일 교육부가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하남시가 평생학습사업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사회 각계각층의 평생학습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정부가 실시하는 행사다. 지난 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각 부문별 수상 지자체, 평생교육기관 및 개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민선 8기를 맞아 시민을 위해 '공감·소통·신뢰행정' 구현에 노력하고 있는데, 취임 100일을 즈음해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학습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전략목표로 A-B-C 하남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1:1 시민 맞춤형 학습컨설팅 ▲부서 및 기관 간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지정 운영 ▲하남형 학습도시 성과지표개발 등의 성과와 사업방향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10-11 10:59:3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