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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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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부모와 함께한 숲 체험 '행복했어요'

문경시는 지난 10월 8일 영신영유아숲체험장 일대에서 제6회 숲 페스티벌'숲이랑 놀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익)의 '2022년 문경시 숲 영재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2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가족 1400여명이 참석하였고 ▲솔방울을 던져라 ▲숲 관찰쟁이 ▲대나무 볼링 ▲장작 젠가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까나페만들기 ▲가을 모스트리 캔버스 ▲찰흙 오브제 등 이색적인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 지역특화사업인 숲 영재반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교사교육과 어린이집 숲 교육을 진행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영유아 숲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김현익 센터장은 "숲 체험 교육은 국가 표준과정인 누리과정에서 지향하는 유아중심, 놀이중심에 꼭 필요한 교육임이 증명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숲 교육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했다. 또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영유아 돌봄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모님들과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숲 체험과 놀이 기회 제공으로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1 10:59:1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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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좋은 건 소문내자! 알리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주제로 2022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하여 청송군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발견하는 온라인 홍보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네이버 블로그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으로도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비롯한 주왕산, 청송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청송 특산품 등 청송과 관련된 모든 소재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0월 1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참여 방법은 2021년 11월 22일 ~ 2022년 11월 20일까지 공모전 주제에 맞게 직접 취재·제작한 포스팅을 참가 신청서에 작성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나 참가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청송군 홈페이지나 군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했던 청송사과축제가 3년 만에 공모 기간 중에 열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청송을 찾아주고 공모전에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출된 포스팅은 홍보 효과, 활용성, 작품성 등의 심사 평가를 거쳐 최우수 각 1점, 우수 각 2점, 장려 각 10점, 총 24점의 입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총 400여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을 SNS를 통해 많이 소문내 주시고, 공모전에도 다양하고 개성 있는 콘텐츠로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11 10:56: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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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국토부의 확실한 로드맵 제시' 환영

최근 국정감사에서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 "선도지역 지정까지 빠르면 2024년에 마칠 것"이라고 밝힌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입장표명에 이동환 고양특례장이 적극 환영의사를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토부가 앞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2024년까지 선도지역을 선정하겠다고 밝힌 것은 신속한 1기 신도시 재건축의 확실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며 앞으로 1기 신도시 주민들의 불안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일산 신도시는 1기 신도시 중 가장 낮은 용적률과 인구밀도 그리고 가장 높은 녹지율을 가지고 있어 선도지역으로 지정하기 가장 좋은 조건"이라면서 "일산 신도시가 국토부의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재건축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일산 신도시는 올해부터 준공 후 30년이 도래한 단지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22개 단지에서 재건축추진 준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재건축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실제 백송마을 5단지, 강촌마을1,2, 백마마을1,2단지에서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고양시는 국토부 선도지역 지정과 병행하여 2023년까지 자체적으로 '선도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의 마스터플랜(정비기본방침)에 적극 협력하면서도 동시에 국토부의 정비기본방침에 맞춰 시 자체적으로 「고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신속하게 변경하여 자체 선도단지 선정 등 재건축사업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투트랙의 병행 전략을 추진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고양시의 선도단지에는 기초조사,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위한 컨설팅 용역지원과 안전진단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기간이 최대한 단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무엇보다 사업초기에 주민들 스스로 합리적인 방법으로 의사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양시의 투트랙 전략을 통해 일산 신도시 재건축이 좀 더 구체화되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고양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정부와 경기도, 시의회, 전문가 등과 긴밀히 협의해서 차질 없이 재건축의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달 국토부와 상설협의체를 구성하여 마스터플랜 수립 내용, 총괄기획가(MP) 위촉 등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하여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향후 'MP 지원팀'을 신설하여 일산 여건에 맞는 마스터플랜이 수립될 수 있도록 총괄기획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2-10-11 10:25:5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