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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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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2 통영 관광발전 세미나 개최

통영시는 오는 14일 '2022 통영 관광발전 세미나'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를 맞아 통영관광의 현재를 진단하고 글로벌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기 위하여 국내 최대 학술단체인 한국관광학회와 공동으로 마련되었으며 통영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발제에서는 두 가지의 주제로 '지역관광 환경 및 트렌드의 변화와 대응'에 대하여 부산대학교 김하니 교수가, '통영관광의 현황과 과제, 개선방안'에 대하여 한양대 겸임교수이자 프로젝트 수 대표인 정란수 교수가 발표한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서는 고계성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을 좌장으로 통영시 공수성 관광과장, 통영관광개발공사 최재준 팀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효재 실장, 부산대학교 이상호 교수, 동의대학교 한상현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통영 관광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관광시장의 빠른 회복과 관광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이 공감하고 머무르는 관광지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활발한 관광정책이 논의될 수 있도록 통영 관광발전 세미나에 지역 관광사업체를 비롯한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1 13:4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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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교원창업기업, 중기부 ‘팁스’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조승목 교수(식품과학부 식품공학전공)가 창업한 벤처기업 뉴트라잇(Nutra-it)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팁스는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발굴해 지원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뉴트라잇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 및 추천으로 팁스에 선정됨에 따라 기술력과 유망성을 인정받아 향후 2년간 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설립된 뉴트라잇은 수면 개선 기능성 소재 등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 대표 조승목 교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가로 국내 최초로 해조류(감태) 유래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성공해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데 이어 미강추출물도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뉴트라잇은 이 같은 대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창업 3개월 만에 K-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올해에는 2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도 올렸다. 특히 저용량 고효능 수면 개선 기능성 소재(N1 및 N2) 개발에 성공해 특허 출원과 상표 출원을 완료하고, 창업 1년 6개월 만에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팁스 선정으로 연구역량 강화와 글로벌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조승목 뉴트라잇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 최초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식약처 인정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에 힘써왔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기능성 소재를 세계적인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경대 오정환 산학협력단장은 "국내 최초의 식품 관련 학과인 부경대 식품과학부를 기반으로 탄생한 뉴트라잇의 팁스 선정은 우수 산학협력 사례로서 정말 자랑스럽다"며 "산학협력단은 뉴트라잇과 같은 교원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3:4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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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안전저해사범 집중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가을철 해양·수산 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줄이고자 오는 16일까지 예방차원의 단속예고 기간을 거쳐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7주간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작년을 기준으로 10~11월에 부산, 울산, 경남권내 선박교통량과 어선 출어량은 월평균 대비 증가(약 10~14%)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따른 선박관련 사고 또한 크게 증가(약 25%) 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2일 부산 감천항에서는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용접수리를 하던 유류운반선에서 폭발성화재가 발생하여 작업자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하고,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또 8월 14일에는 부산 광안대교 인근에서 승선정원이 12명 임에도 3배에 가까운 33명을 태운 채 운항한 요트 등 3척을 적발하기도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해해경청은 ▲과적·과승 ▲무역항내 무허가 용접 수리 ▲불법 증·개축 ▲무면허·음주운항 등 선박사고의 개연성이 높은 유형을 선정하여 안전저해 사범을 집중단속한다. 뿐만 아니라 승선근무예비역 및 실습선원에 대한 과도한 ▲폭언·폭행 ▲성추행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요구 ▲묵살 또는 ▲강제승선 시키는 행위 등 인권침해사범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단속예고 및 계도기간을 설정하여 운영하는 만큼 해양종사자들 스스로가 해양사고의 근본적인 원인들을 제거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등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10-11 13:4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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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와야G 율하 가든 파티' 개최

시민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진행하는 특별한 지역축제인 '와야G 율하 가든 파티'가 오는 15, 16일 이틀간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와 김해문화도시센터가 협업하여 진행하는 본 행사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더불어 환경·과학·문화 예술을 주제로 한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5, 16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진행하는 무대행사는 KNN 인기 리포터 '창이'와 함께 뮤지컬 갈라쇼, '싸이버거'의 뮤직 댄스, 파이어 쇼, 해산물 마술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경상필 하모닉의 오케스트라' 공연, '비바밴드&빨간우체통의 통기타 라이브' 등 김해 예술인들의 기량도 함께 선보인다. 메인 무대 공연과 함께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가방 만들기를 비롯해서, 자전거 발전기 체험, 기후환경 네트워크 체험, 로봇메이커 체험 등 환경·과학·문화 예술을 두루 느낄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 유·초등부를 대상으로 생태 감수성을 함양키 위한 '어린이 환경그림전'도 개최한다. 오는 10일까지 8절 규격으로 환경에 관한 창작화 또는 관련 그림책을 보고 인상 깊은 장면을 표현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작품은 축제 기간 동안 김해서부문화센터 '중앙정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해문화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보는 축제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축제에 대한 갈증 해소와 문화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모두 나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1 13:4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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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4년 연속 수상

동서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에서 대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1팀)을 4년 연속 수상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대전e 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한국시각효과 분야 발전에 기여할 만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작품제작에 기여한 우수한 아티스트들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아마추어는 물론 현업에 활동하는 VFX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공모전으로 본선에 오른 작품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하여 수상작품이 정해졌다.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신주언(팀장), 백자연, 박지해, 김예나 학생들이 공동제작한 '겟백(Get Back)'이 영예의 대상(상금 400만원), 김동익(팀장), 하예진, 강다현, 류지연 학생들의 작품 '더 팬던트(The Pandant)'가 우수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하였으며, 박기범(팀장), 김다희, 김유리, 손규섭 학생들이 공동제작한 '그때 그시절, 그 거리'가 장려상 (상금 50만원)을 수상하였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동서대 LINC 3.0 모듈형 캡스톤디자인 지원 프로그램를 활용해 영상애니메이션학과에서 진행한 수업의 결과물이다. 대상을 수상한 겟백(Get Back)은 지구가 멸망하고 살아남은 과학자와 그가 개발한 로봇의 우정과 절망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짧은 영상속에 함축적으로 전달하는 내용이다. 뛰어난 영상미와 사실적인 시각효과로 표현한 작품이며, 올해 가장 뛰어난 컴퓨터 그래픽 표현과 연출력이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학생 지도를 담당한 김시현(동서대)교수는 학생들이 국내의 유일한 비주얼 시각효과 공모전에서 4년 연속 공모전상을 휩쓰는 수상 소식은 "Link 3.0 모듈형 캡스톤 수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영상애니메이션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이루어낸 현장실무 중심의 완성도 높은 교육의 성과"라고 소감을 말했다.

2022-10-11 13:46: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