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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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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화재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보성군은 관내 화재 취약계층 1,200여 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 3종을 보급하기 시작했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보성군의용소방대와 연계해 세대마다 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 스프레이 소화기 3종을 보급한다. 의용소방대가 세대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을 비롯한 화재 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사업은 민선 7기가 시작한 2018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작했다. 지금까지 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65세 이상 단독세대, ▲차상위계층, ▲장애인 세대, ▲다문화가족 등 화재 취약계층 6,500세대에 소방시설·용품 지원을 완료했다. 또한, 군은 모든 주민이 화재로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보급 대상을 일반주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추진해온 소방시설 지원 사업을 민선 8기에도 차질 없이 추진해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을 비롯한 안전교육 및 안전 캠페인 전개 등 범군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한 결과, 2018년부터 화재사망자 및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2-10-11 13:54: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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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량동,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개소식

구미시 도량동(동장 임명섭)에서는 지난 10월 7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량동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개소식을 했다.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는 코로나 19 및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소득 상실 등 사회적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 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 발굴을 통해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도입되었다. 복지관 별관 입구에 설치된 신고함에 인적사항과 도움을 받고 싶은 내용을 간략하게 기입하여 투서하면, 담당 공무원이 이를 확인하고 공적·민간자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신고센터로 지정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999년에 개관하여 급식·정서·식품나눔 등의 일상생활 및 장난감도서관·일자리지원·어르신대학 등 보편서비스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명섭 도량동장은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고독사로 인해 복지사각지대 관리가 사회적 관심사가 된 이때, 신고센터 개소로 말미암아 관청의 문턱을 낮추고 열린 행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이 쉽게 복지 서비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1 13:53:1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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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기술센터,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안전교육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창)는 화학비료 및 가축 퇴비 살포기준 준수를 위하여 9~10월 두달간 평택시 직불제 신청 농지를 대상으로 토양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공익직불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화학비료 사용기준, 가축분뇨 살포기준, 기타 유해물질 잔류 허용기준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특히 사용기준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지는 기본직접지불금 총액의 10% 감액되며, 동일의무 2회 위반시 20%, 3회 위반시 40%가 감액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화학비료 및 퇴비사용 오남용을 막고 적정사용을 유도하여 농업 경영비 절감과 더불어 환경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라며, "사용기준 부적합 농지에 대해서는 토양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토양, 수질 등 현장 진단을 통해 작물별 집중 컨설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22일 시설재배 농업인 67명을 대상으로 공익직불제 관련 화학비료 사용기준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하신 김○○농가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을 받아 교육 효과가 적었는데, 이번 대면교육을 통해 궁금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알찬 교육이었다"며 교육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기를 요구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강화되는 공익직불제 사용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환경축산팀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2-10-11 13:53: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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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일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022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일 진주시 망경동 특설무대에서 초혼점등식을 시작으로 7만 여 개 등(燈)에 일제히 불을 밝히며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초혼점등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서영수 제전위원장 등 주최 측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대출 국회의원, 강민국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급단체장, 문화예술계 인사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초혼점등식은 초청공연, 유등소망 퍼포먼스, 주요인사들의 영상인사, 항공미디어아트 드론라이트쇼, 초혼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과 서영수 제전위원장은 '소망문'을 낭독하고 진주시민의 평화와 소망을 담은 유등을 남강에 띄웠으며, 경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무대에 올라 7만 여개의 유등에 일제히 불을 밝히며 성대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특별 컨텐츠 공연으로 300여 대의 드론이 연출한 환상적인 미디어아트쇼와 진주성, 남강변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수상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역사성을 브랜드화한 대한민국 최초의 야간축제로, 진주성과 남강에 다양한 대형 수상등과 남강둔치와 진주성에는 각각의 주제를 표현하는 형형색색의 등을 설치해 10월의 밤을 아름다운 불빛으로 물들이는 물, 불, 빛의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이다. 특히 올해 9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미국 본선대회에 출전하여 '2022년 세계축제도시'에 선정되며 세계축제 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세계 속의 축제로 우뚝서게 되었다. 올해 3년 만에 정상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는 주제로 개막해 31일까지 진주성과 남강일원에서 펼쳐진다. 촉석루 아래 남강 물 위에는 세계 풍물 등(燈)·한국 등(燈) 등 대형등과 남강 둔치에 각종 등(燈)을 설치해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진주성 내에는 촉석문에 대형 평화의 등을 설치하고, 힐링존, 역사존, 주제존, 역사존, 등 다양한 주제를 소재로 한 유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진주성 야외공연장 내 주변으로 진주성 대첩을 재현한 성벽등을 설치하여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7만 민관군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았다. 망경동 역사의 거리에는 관내 복지센터,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여 제작된 900여개의 창작등을 전시한 창작등 터널을 조성하고, 진주성 촉석루에는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에 출품해 수상한 입상작들이 전시되어 수준 높고 독창적인 유등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소망 등(燈) 달기, 부교 건너기, 사랑의 이벤트, 전통놀이체험, 소원성취 체험, 유등만들어 띄우기, 시민 참여등(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올해 진주남강 유등축제장에는 3개의 부교가 설치된다. 1부교는 배다리(다리의 교각 대신 배를 띄우고 그 위에 상판을 얹은 임시다리)를 세우고 배다리 등(燈)을 전시하여 유등이 떠있는 강을 안전하게 가로지르며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2부교를 통해 올해 조성된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과 물빛나루쉼터, 유람선을 연계한 동선을 구성하여 축제구역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아트 등 색다른 즐길거리를 추가하고 관람객과 시민들의 분산을 유도하여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한다. 진주성에서 음악분수대로 이동하는 3부교는 '천년을 품은 돌다리, 그 시간을 건너다'란 주제로 진주성 내'용다리 전설'을 모티브로 한 등(燈) 작품으로 재현된다. 부교 요금은 편도 2,000원, 모든 부교를 통행할 수 있는 통합권은 5,000원이다. 올해 4만여 개의 소망등이 설치된 소망등 터널은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등축제의 대표적인 인기장소로, 사전신청해 설치된 소망등(燈)의 위치는 남강유등축제 앱과 문자서비스로 제공한다. 주말에는 진주성 특설무대와 촉석나루, 망진산테마공원에서는 버스킹 공연, 남가람 어울마당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진주성 산책로에는 '시크릿 가든'이라는 색다른 유등 조명길을 연출하고 음악분수대로 이어지는 제3부교를 설치해 가을축제의 밤을 즐기는 연인과 가족들의 포토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곽 거점지역인 강주연못, 이성자미술관, 월아산 숲속의 진주, 금호지, 초장동 물빛공원에도 유등을 설치하여 도심의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남강유등축제 기간에는 개천예술제(27일~11월 3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21일~ 11월 3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진주공예인축제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가을 축제의 향연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진주시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진주 관문 주변에 15개소 6,900면, 관광버스를 위한 2개소 400면의 임시주차장을 준비했다. 또 축제장 인근주민을 위한 15개소 2,700면도 설치하는 등 모두 34개소 1만1천 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과 티맵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 앱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주차장'을 검색하면 임시주차장을 안내받아 편리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10일과 31일을 포함하여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무료셔틀버스 70대가 6개 노선에서 운행된다. 무료셔틀버스는 전용차로를 이용하여 임시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하기와 자가용 이용 안 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11 13:52: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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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3회 김만중 문학상 시상식·문학축전 개최

남해군은 '제13회 김만중 문학상 시상식 및 문학축전'이 10월 9일 한글날 '김만중 문학관'이 들어선 노도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그동안 유배문학관에서 펼쳐진 김만중 문학상 시상식을 노도 김만중 문학관에서 개최하는 한편, 학생 백일장도 함께 진행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개관식이 연기됐던 '김만중 문학관'을 더 많은 군민·관광객에게 선보이는 한편, 문단을 대표하는 쟁쟁한 문학인들이 수상자와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문학의 섬' 노도의 위상을 드높인 계기가 됐다. 또 사회를 맡은 손심심·김준호 씨가 국악공연을 펼치고 '물미시낭송협회'가 시낭송 퍼포먼스를 선보여 30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상식에 앞서 정호승 시인이 특강을 통해 '모성과 용서'라는 주제로 김만중의 문학정신을 알기 쉽게 풀어내 신선한 감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작별하지 않는다'라는 작품으로 제13회 김만중 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작가로 선정된 한강 소설가가 직접 참석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강 작가는 소설 '채식주의자'로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강 작가는 "코로나 19 이후 여행을 하지 못했는데,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배를 타는 모험을 감행해 너무 아름다운 곳에 도착하게 됐고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며 "그동안 부끄럽게도 글을 쓰지 못했는데 김만중 문학상 수상과 오늘의 모험을 계기로 새로운 작품 활동에 나설 수 있는 각오를 하게 됐고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시조 부문 대상 작가 '생물학적인 눈물'의 이재훈 시인은 "문학이라는 이름의 섬이 있다는 사실에 남해가 더 아름다워 보인다"며 "김만중이라는 이름의 문학축제를 응원하고 뜻깊은 상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소설 부문 신인상은 '0%를 향하여' 서이제 소설가, 시·시조 부문 신인상은 '대자연과 세계적인 슬픔'의 박민혁 시인이 각각 수상했다. 또 고향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과 사랑이 진하게 배어 있는 시편들로 서정시의 미학적 성취를 끌어올리면서 한국에서 가장 서정적인 고장 남해를 재발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남해 출신 고두현 시인이 유배문학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봉군 심사위원(문학평론가)은 "김만중 문학상은 현 단계 한국 문학의 풍요로움을 확인하는 자리고, 심사 과정 자체가 미적 순례의 과정"이었다며 수상자들의 작품을 높게 평가했다. 장충남 군수는 "사람의 향기가 만리를 간다는 인향만리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좋은 글이 필요하고, 좋은 글은 공간적 전파력 뿐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수천년을 아우르는 힘을 발휘한다"며 "김만중 문학상의 위상을 더 높이게 될 오늘 시상식을 계기로 남해가 더 따뜻한 정이 넘치고 문향이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11 13:5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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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2 국제치안산업대전'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내 유일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2)'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경찰청(청장 윤희근)과 공동 주최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내 치안 산업의 진흥을 위해 2019년 처음 개최됐으며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치안 분야 기술과 장비에 관련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제전시협회(UFI) 인증 획득 및 산업통상자원부<국내전시회 개최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우수전시회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통해 인천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로 국내·외 치안·보안·방산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치안산업분야와 보안산업분야의 특화 전시회로 개최되는 만큼 기업들의 다양한 국내·외 판로 개척과 치안·보안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은 크게 ▲경찰 기동장비·드론관 ▲경찰 개인장비관 ▲경찰 정보통신(ICT)관 ▲범죄예방 장비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교통 장비·시스템관 등으로 구성되며, 또한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 들이 참여하는 국제CSI컨퍼런스를 비롯해, 해외구매자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가 병행 개최된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유명 어린이 캐릭터인'헬로카봇'과 연계한 캠페인 및 경품 행사, 시민 재난 안전체험, 경찰 체력검정 체험 등 시민들이 경찰과 치안산업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 B2C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제치안 산업대전을 인천 대표 전시회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인천 마이스산업은 물론 우리나라 치안·보안산업 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제치안산업대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박람회 누리집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0-11 13:51: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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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미주한인회장 면담..“세계유산도시 고창홍보”

'2023년 세계유산 고창 방문의해'를 추진중인 심덕섭 고창군수가 미주한인총연합회와 면담을 찾고 국제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일 심 군수는 고창을 찾은 국승구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미주한인회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미주한인회의 고창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세계 향우회 고향방문의날(10월 3~5일)'을 맞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미주호남향우회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성사됐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1903년 도산 안창호가 설립한 한인친목회를 계승해 1977년 창립됐다. 미국 각 지역의 한인회는 170여개로 구성되고 15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270만 재미동포의 권익보호와 국제교류를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심덕섭 군수 "고창은 많은 문화유산과 고창 갯벌, 람사르운곡습지 등 다양한 천연자연이 어우러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다"며 "2023년 세계유산 고창방문의 해에 고창군이 미주지역 내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인회 총회장은 "'세계향우회 고향 방문의 날'을 맞아 고창군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미주지역에 고창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창군은 중국, 일본 등 4개국 9개 도시와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022-10-11 13:50: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