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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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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 전문가·혁신가 양성 프로젝트 ‘정책혁신 아카데미’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월 8일 경북교육청 연수원에서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만들어갈 따뜻한 교육 전문가, 혁신가 양성 프로젝트인'정책혁신 아카데미'의 문을 열었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정책의 기획과 문제의 해결 및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과 실천적 역량을 동시에 갖춘 경북교육의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리더십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철학, 정책 이해, 기획력, 문제해결력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학습 방법은 강의와 독서 토론을 비롯해 이해/실행/공유/성찰의 순환적 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일반직을 대상으로 1기당 30명 내외를 선정하고 주말을 이용해 40시간을 운영하며, 첫 시작인 1기는 2022년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운영된다. 앞으로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기본과정인'따뜻한 교육 전문가 과정'을 3회 운영 후 심화과정인'따뜻한 교육 혁신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추진해 체계적인 역량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향후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인력풀과 네트워크는 경북교육의 혁신과 세계교육 표준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10-11 10:24: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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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동연의 '경기도 5대 기회'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지방정부가 출범한지 100일이 지났다. 취임한지 이제 겨우 3개월이 조금 지났다는 이야기다. 그 짤은 기간 동안 경기도에는 크고 작은 일이 있었다. 지난 7월 19일 조직개편 단행으로 신설한 경제부지사가 취임 3일 만에 물의를 일으켜 퇴임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또 김동연 지사뿐만 아니라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 모두 협치를 강조하지만 정작 현재 열리고 있는 경기도의회 제363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립으로 추가경정예산안 문제는 해결 실마리가 보이질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동연 지사는 취임 100일에 맞춰 자신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을 도민들에게 밝혔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김동연 지사는 지난 100일간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핵심가치로 다양한 도정을 추진하면서 민선 8기 경기도가 선보일 '5대 기회'를 제시했다. 김 지사가 제시하는 경기도를 위한 5대 기회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그동안 정책 대상에서 소외됐던 430만 베이비부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기회사다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보상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경기 기회소득', ▲경제 위기상황에서는 위기에 대한 사전 대비가 부족한 취약 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위한 '경기 기회안전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른바 기회생산 기반이 필요한 '경기 기회발전소', ▲옛 경기도청 부지에 '사회혁신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소셜벤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마을 공동체·ESG 등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경기 기회터전' 이 그것이다. 김 지사는 취임사에서도 "우리 삶의 모든 문제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와 직결되어 있다."고 하면서, "경기도가 '기회수도'가 되면 경제·교육·복지·문화·행정 등 모든 부문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 이라고 한바 있다. 김 지사는 취임 후 100일 간은 도민들에게 '왜 기회가 필요한지', 기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기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준비한 시간 이라면서 최우선 과제는 '민생'으로 실사구시 정신을 담아 민생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누구든지 취임 100일 만에 뚜렷한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 다만 김 지사는 대권에 도전한 지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래서 그에게 거는 기대가 여느 단체장보다 크다. 이번 취임 100일을 맞아 야심차게 발표한 '경기도 5대 기회'의 성공 여부가 그의 4년 후를 평가하게 될 것이다.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사즉생(死卽生)의 정신이 없다면 성공한 도지사가 될 수 없다. 이번 취임 100일을 기회로 도민들에게 '경기도 5대 기회'를 제시한 만큼 향후 4년 동안 뚜렷하고 현실성 있는 정책추진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할 것이다. 보수정권 출범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김동연을 선택했다. 정치적 격언에 "공약 추진은 취임 후 첫 1년 이내에 성공여부가 결론 난다"고 한다. 그 만큼 임기 초 핵심 공약 추진정책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정책추진 과정에서 100%의 동의를 이끌어 낼 수는 없는 일이다. 도민들은 그저 그런 존재감 없는 도지사를 원하지 않는다.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단체장을 원한다. 그 답이 전임 이재명 지사에게서 찾을 수 있다. 김 지사는 욕먹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지난 100일 보다 앞으로의 남은 임기가 더 중요하다. '김동연 정말 잘 뽑았다'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절대로 초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한다. 민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김동연이 '제시한 경기도 5대 기회' 추진정책이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김대의 경기남부인천취재본부장

2022-10-11 10:23: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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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한글사랑 교육 활동 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해 모든 학생이 우리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되새기고, 소중함을 인지시키기 위해 지난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현장 맞춤형 한글사랑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한글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글사랑 교육 활동은 교육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날 연계 학교 자체 행사로 운영되며, 학교 실정에 맞는 한글 관련 참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형성시키고자 했다. 경북교육청은 한글사랑 교육 활동 추진을 위해 희망하는 학교에 신청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운영비를 지원받은 학교는 활동 결과를 수업 나누리에 탑재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글사랑 교육활동으로 세종대왕님께 감사한 마음을 한 문장으로 나타내기, 한글날과 연계한 퀴즈대회, 한글사랑과 환경사랑을 연계한 한글날 기념 플로깅 활동, 지역과 연계(사찰 등)해 한글사랑 표현활동 야외 전시 등 학교 실정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을 위해 놀이와 연계한 교육을 전개하고, 1학년 1학기 51시간을 포함해 1~2학년 총 68시간의 한글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저학년 한글 해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으로 한글 해득 수준을 연 2회(7월, 11월)에 걸쳐 진단 후 맞춤형 보정 지도 자료로 집중 지도하며, 효과적인 학생 지도를 위해 찬찬한글 2000부를 11월 초까지 인쇄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글책임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연구동아리 대표자들을 연수 강사로 위촉해 한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나눔 연수회를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 결손 누적 및 학력 격차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한글 교육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현장 맞춤형 한글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1 10:20: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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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해외 자매도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시 한인회장 접견

이민근 안산시장은 11일 안산시청에서 해외 자매도시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시의 김동준 한인회장을 접견하고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네바다주 최대 도시이자 세계적 휴양관광지인 라스베이거스시는 안산시 최초의 해외 자매도시로 1987년 11월 자매도시 관계를 체결한 후 시장대표단 상호방문, 청소년 문화체험 등을 통해 다방면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1994년 3월 라스베이거스시에서는 안산자매공원, 1995년 10월 안산시에서는 일동 라스베이거스공원을 각각 조성했으며, 2020년 7월에는 라스베이거스시가 노후 된 안산자매공원 조형물을 개보수하고 시 한인회의 주요 행사 장소로 활용되는 등 교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산시가 마스크를 기증한 것을 계기로 라스베이거스시는 2020년 11월 14일을 '대한민국 안산시의 날'로 공식 선포하는 등 두 도시는 굳건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시의 김동준 한인회장은 "안산시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우호 관계 발전을 위해 한인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근 안산시장은 "라스베이거스시는 우리 시의 첫 해외 자매도시로써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는 도시"라며 "두 도시 간 가교 역할을 해주신 라스베이거스 한인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준 회장은 이달 4~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2 세계한인회장 대회'에 참가해 '라스베이거스 안산자매공원 한글축제 개최'를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2022-10-11 10:20:0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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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15회 성남시민 건강박람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15회 성남시민건강박람회'가 오는 10월 16일 율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는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성남시와 8곳 지역병원이 후원해 시민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검사와 상담을 해 주는 행사로 마련된다. 이날 율동공원 만남의 광장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힐링하세요"를 주제로 한 21개의 건강 체험관이 설치되며 체성분, 근력, 평형감각 측정, C형 간염 항체 테스트, 골다공증, 잔뇨 검사와 구강, 한의, 복약, 운동, 영양, 금연, 치매, 임산부 등의 분야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특별 전시관이 별도로 마련돼 ▲1관·코로나19의 습격 ▲2관·변화와 반격 ▲3관·코로나19 이후 생활의 변화 등 3개 관으로 테마별 구성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상담 ▲집에서 하는 근력 운동(홈트레이닝) ▲심폐소생술 ▲스마트폰 중독 예방법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걷기대회와 율동공원 특설무대에 개그맨 김지선의 사회로 김완선, 김범룡 등의 가수와 주혜성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시민에게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하는 건강박람회"라면서 "시민들이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2-10-11 10:19:4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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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 개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처음으로『2022 풍산그룹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를 오는 10월 13일~15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청소년 교향악 축제는 안동문화예술회관과 ㈜스테이지원이 주최·주관한다. 풍산그룹의 후원을 통해 클래식 연주자를 꿈꾸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연주실력을 펼치고 무대 경험도 쌓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 교류의 장이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청소년 교향악 축제는 13일 칠곡석적초소리빛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14일에는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 스위스취리히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 15일에는 청주청소년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 마루한청소년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선율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히, 7년 만에 내한하는 스위스취리히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이 1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의 트롬본 수석 연주자로 활동하는 데이비드 브뤼세 랄리(David Bruchez-Lalli)가 지휘, 2019년 취리히 음악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1위를 수상한 라파엘 누스바우머가 협연자로 참여, 공연의 후반부는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이번 청소년교향악축제에는 청소년오케스트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14일 16시에 진행되며, 15일에는 울산시향악장 지성호, 첼리스트 홍승아의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교향악축제가 안동에서 진행됨으로 인근지역 영주, 예천 꿈의오케스트라 단원 및 부모들의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역의 클래식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1년째 진행하는 안동꿈의오케스트라와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 그리고 시민들로 구성된 마카다안동오케스트라 등 3가지를 운영해 지역민들의 클래식음악 향유와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풍산그룹의 후원 및 지원으로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 축제가 안동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축제에 참여한 단원들의 소중한 추억이자 경험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축제의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스위스취리유스오케스트라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각 공연별 티켓을 예매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공연 일정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2022-10-11 10:09: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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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을 문화예술행사 풍성 “매일 매일 문화 체험”

해남군은 10월 한달동안'매일 매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각종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우선 독서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북페스티벌 행사를 10월말까지 계속된다. 올해는 문화예술회관 로비와 군민광장에 책 놀이터, 북카 페를 조성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북큐레이션, 참여 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매년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책교환 행사'헌책주오, 새책줄게'가 15일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20일에는 대공연장에서 '시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음악회'가 진행된다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는 4일부터 11일까지 해남고 출신 화가들이 참여한 미술전시회'풋나락전'이 열리며, 12일부터 18일까지는 해남중진작가협회 창립전이 이어진다. 17일부터 28일까지는 남곡예술원의 화가들이 참여한 '묵과 색의 향연전'이 해남아트마루에서 열린다. 앞서 16일까지 해남아트마루에서는 전국 차도구 공모전 입상작 40여점을 전시하는 차도구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15일에는 두륜산 대흥사 일원에서 제31회 초의문화제가 열린다. 초의문화제는 조선 후기 선(禪)과 차(茶)의 세계가 하나라는 다선일여(茶禪一如) 사상을 주창하며 쇠퇴해져 가던 우리 차의 부흥을 이끌었던 초의선사(草衣禪師)의 업적을 기리고 다도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헌다례를 비롯해 전국찻자리경연대회, 들차회, 유천수 길놀이 등이 펼쳐진다. 올해 초의상 수상자는 한국다도대학원 원장을 역임한 이영애 예지차회 회장이 선정되어 시상식을 갖는다. 제15회 땅끝해남 오기택 전국가요제가 16일 군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예선을 가지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2일 예당국악사랑예술원의'예당! 춤누리에 서다' 공연, 27일 퓨전국악 미니마당극'춘향외전'에 이어 31일에는 땅끝색소폰동호회에서 쌈지공원 거리공연을 펼친다. 문학 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제22회 고산문학축전이 10월 14~15일에 거쳐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열린다. 또한 22일에는 신용목 시인과 함께하는 시문학콘서트가 백련재 잔디마당에서 열리며, 29일에는'추모 20주기 박성룡 시인'을 주제로해남시인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가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이 해남에서 문화랑! 가을이랑! 함께 놀자!! 기획과 함께 매일 매일 문화를 체험하면서 힐링하는 한 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10-11 10:08: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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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8홀 규모 산이 파크골프장 준공

해남군 산이면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 군은 7일 산이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파크골프는 몸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적정 활동량을 보장할 수 있는 운동으로, 기존 골프의 규모를 축소하면서도 흥미있게 운동할 수 있어 노인층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번에 준공한 산이 파크골프장은 산이면 산이중학교 인근 도유지 및 군유지 1만3,250㎡에 18홀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관리실, 창고, 화장실, 가로등, 정자, 산책로 등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해남군에는 18홀 규모, 260여명의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는 삼산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산이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서 산이면 뿐만 아니라 마산, 황산면 등 면단위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라남도 파크골프장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억 4,000만원을 투입하여 1년여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조성이 완료됐다. 해남군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이용자들의 수요에 대비하고자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오늘 산이 파크골프장이 준공하면서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를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이면민은 물론 인근지역 주민,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같은 여건이 좋은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된 만큼 마음껏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11 10:08:02 이대호 기자